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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들이 초등학생한테서 부모 번호 따는 거 아셨어요?

사탄 조회수 : 2,063
작성일 : 2020-08-21 11:19:25
친구들 단톡방에서 개독이랑 코로나 조심해야된다는 일상얘기를 했거든요. 한 친구 아들이 초등학생인데 개독들이 하교시간에 사탕 같은 거 잘 나눠준답니다. 근데 가끔씩 하리보 젤리주는데 그건 엄마 아빠 전화번호를 줘야 준다네요. 한 날 아들이 엄빠 번호 넘기고 받아와서는 엄청 자랑했다면서.. 다른 친구들도 비숫한 이야기 많았어요. 집이랑 학교 사이에 교회가 있는데 솜사탕 기계까지 들여서 솜사탕 막 나눠준다능... 집에서 유기농으로 먹이면 뭘 하냐고.. 개독은 진짜 부지런하고 꼼꼼한 (누구 생각???) 사회악이에요.
IP : 121.174.xxx.1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8.21 11:20 AM (211.219.xxx.63)

    개독스럽네

    보시면
    욕해주세요

  • 2. 올리브
    '20.8.21 11:21 AM (59.3.xxx.174)

    맞아요. 저희 아이들 초등때도 그런 일 겪은 기억 나네요.
    사탕 주면서 엄마 번호 물어봐서 모른다고 했다고.
    절대 모르는 사람한테 엄마아빠 번호 가르쳐 주면 안된다고 교육 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 3. 이것도
    '20.8.21 11:21 AM (112.151.xxx.122)

    이거 범죄 잖아요?
    초등학생 상대로 정보 따는것
    법 안만들어졌나요?
    거기에 편승해서
    무서운 범죄도 일어날수 있는거잖아요?

  • 4. 사탄
    '20.8.21 11:25 AM (121.174.xxx.14)

    진짜 개독식으로 전도하는 거 법으로 딱 막아야할듯요.

  • 5. ..
    '20.8.21 11:26 AM (218.39.xxx.153)

    개독들이 초등 저학년 애들한테 열심인 이유가 애 전도하면 플러스 2라고 좋아합니다

  • 6. 사탄
    '20.8.21 11:27 AM (121.174.xxx.14)

    맞아요!! 초등저학년!!

  • 7. ....
    '20.8.21 11:28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요즘애들은 학교 가면서 개인정보 보호하라고 부모님 번호 집주소 안 알려주는거 배우는데..
    온라인 학습만 하니 저런건 배울 틈도 없나보네요.
    하루 네다섯 시간씩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며 배우는거도 큰데요

  • 8. ....
    '20.8.21 11:28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중딩애도 번호 적어주고 왔더라구요.ㅡㅡ
    왜 그랬냐고 하니..할머니가 불쌍해 보여서 그랬데요.
    주말에 전화와서, 제가 받아서 난리쳤어요. 애한테 뭐하는 짓이냐고... 그 교회에 직접 항의전화하고, 학교도 학교주변 관리해달라고 건의했어요.

  • 9. ㅡㅡㅡ
    '20.8.21 11:31 AM (70.106.xxx.240)

    이십년전이나 지금이나 수법 똑같네요

  • 10. 사탄
    '20.8.21 11:31 AM (121.174.xxx.14)

    중학생도 ㅠㅠ
    법을 제정해야 돼요.
    바로 신고할 수 있게.

  • 11. 젤리는 기본
    '20.8.21 11:31 AM (182.215.xxx.225)

    저희 아파트에서는 아이들 자기들 집(같은 아파트 단지)에 데리고 가서 떡볶이 먹여서 아파트맘카페에세 크게 문제
    되었던 적도 있어요

    자신들이 맹목적 맹신으로 종교를 믿다보니
    합리적 이성적 판단이 결여되고
    언행이 타인에 대한 배려나 존중이 없는 듯 합니다
    자신들의 종교만 제일이다는식

  • 12. 윗님
    '20.8.21 11:35 AM (121.174.xxx.14)

    떡뽁이만 먹여서 그나마 천만다행이네요.

  • 13. ..
    '20.8.21 12:17 PM (58.235.xxx.15) - 삭제된댓글

    이거 진짜 못하게 해야해요!
    미친 놈들이 악의적으로 범죄에 이용할 수도 있고요
    정보도 정보지만
    전 절대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식은 못 먹게 했어요
    이게 유난이라는 사람들 많은데요
    길에서 홍보나 영업 목적으로 음식 나눠주는 거 잘못 됐어요
    그 음식이 안전하다는 보장있나요
    식품은 식품을 팔도록 허가된 곳에서 제공돼야죠
    학교 앞에서 또 그러면 전 신고할거예요

  • 14. ...
    '20.8.21 12:56 PM (218.156.xxx.164)

    오래 된 이야기에요.
    전 놀이터 같은 곳 갔다가 양복입은 남자가 애들한테 접근해서
    뭐라뭐라 이야기 하길래 근처 가서 들어보니 전도중이더군요.
    부모 번호나 아이 번호 알려 달라고 하고.
    그래서 제가 끼어들어 애들 집에 가라고 보내고 호통쳐서
    쫓아버렸습니다.
    어른들이 개입해야하고 그 교회에 항의전화도 해야해요.

  • 15. 부침개
    '20.8.21 1:34 PM (223.39.xxx.16) - 삭제된댓글

    우리애도 초딩때 부침개 얻어먹고 내번호 줘서 전화왔더랬지요. 네 저희 교회 안갑니다. 하고 아이한테 절때 부모님번호 주는거 아니라고 얘기했어요.

  • 16. 작년 초6 아들
    '20.8.21 1:35 PM (121.136.xxx.19)

    하교길에 붙들려 얘기 다 듣고 주는거 다 받고 엄마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주었는데
    번호 하나 다르게 해서 줬다고 하는데
    웃어야 하는지 울어야 하는지..
    다음부턴 안 가르쳐준다 얘기하랬는데
    동의없이 번호 알아내는거 불법임을 알았으면 하네요.

  • 17. ...
    '20.8.21 1:58 PM (211.202.xxx.242)

    지나가다 보면 사진 찍고 신고해야죠

  • 18. ..
    '20.8.21 2:00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흔하죠뭐.
    꼭 애들 노는 공원 놀이터와서 사탕과자로 유인해서
    돛자리 펴놓고 성경퀴즈하고.
    풍선. 만든 비누. 사탕들고와서 애들 몇동몇호로 오라고..
    그때 한바탕 난리났던적도 있네요.
    그 동네서 7년을 살았는데,
    7년내내 같은얼굴이 그러는네,
    그 여자분 얼굴 잊혀지지도않아요.
    혼자 도도하기는 어찌나 도도한지 ㅎ
    학교앞에서 떡볶이 먹이면서 부모 번호물어보고.
    진짜 그 교회 징글징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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