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독교 하면 딱 떠오르는게 끈질김이에요..

기독교 조회수 : 2,423
작성일 : 2020-08-20 23:14:06

어릴떄부터 주변 교회 다니는 친구며 어른이며

온통 뭐 그리 끌고 가려고 애쓰는지

어른인 지금도 길갈떄마다 전도 한다며 억지로 말거는 그들이 너무 싫고

우리 애들 친구들이 어쩌다 교회 한번 데리고 갔는데

거기서 울애들 번호 따서 매번 연락하고 귀찮게 하고

절친이 기독교 집안으로 시집갔는데 그집 어른들 억지로 억지로 끌고 교회를 가서

결혼 15년 동안 일욜 없이 교회에 끌고 가고

그 친구 왈...10년을 넘게 주말 마다 갔는데 절대 절대 믿음 안생기더라고

더 더더더더 싫어진다고.............ㅠㅠ

싫다는 표현 해도 니가 몰라서 그런다 신앙이 없어서 그런다 그럴수록 다녀야 한다는 헛소리에..지친다고 ㅠㅠ

아주 옆에서 볼때마다 괴롭겠다 싶었는데

안그래도 우울증이 와서 동네 엄마 따라 교회를 갔더랬죠..

다녀볼까? 마음이 편해질까? 그런맘으로 갔는데...

교회 목사 왈....자기 이빨이 흔들리고 아파서 치과에 갔는데 뽑으라 하더라고

그날 부터 기도했는데 다음번 진료에 갔더니 멀쩡하다 하더라며

마이크에 대고 이빨 부딪치며 딱딱~ 소리 내며

참고로 치과 어디라며 우리 신도가 한다며 소개 멘트

치과 갔다가 꽃게집 가서 꽃게 뜯었다며...또 꽃게집 소개............헐

진짜 있는 내내 소름끼쳐서리...


IP : 180.230.xxx.18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8.20 11:14 PM (211.193.xxx.134)

    세뇌죠

  • 2. ...
    '20.8.20 11:16 PM (211.202.xxx.242)

    상도덕 없는 자영업자

  • 3. ...
    '20.8.20 11:17 PM (180.230.xxx.181)

    아주 개독이 이젠 나라 망치고 있으니 원

  • 4. 기독교신자
    '20.8.20 11:19 PM (182.227.xxx.157)

    중에도 좋으신분 많은데
    쯔쯔 요즈음 치를 떨게 하네요

  • 5. ㅡㅡㅡㅡ
    '20.8.20 11:20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개뻔뻔함.

  • 6. 전도
    '20.8.20 11:26 PM (180.230.xxx.181)

    아는 동네 엄마가 교회 다니는데

    몇년전에 여름에 필리핀을 갔다왔다길래

    여행 갔었냐 했더니 교회에서 보내줬대요

    엥? 그러기도 하냐 했더니 전도하러 간거라고

    필리핀 오지 마을 갔다왔다며

    정말 소름이 쫙~~~~~~~~~~~`

    교회 징하다 했어요

  • 7. ..
    '20.8.20 11:30 PM (125.177.xxx.43)

    자기만 옳단 이기주의도요
    전도가 인생 사명
    타인들은 종교의 자유도 없냐 싶어요

  • 8. ****
    '20.8.20 11:40 PM (112.171.xxx.91)

    어디가나
    예수천국 불신지옥 메고 마이크 글고 설치는 노친네들.
    악마로 봄

  • 9. 어우
    '20.8.20 11:4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징그런것들

  • 10. 진드기
    '20.8.20 11:52 PM (211.58.xxx.158)

    거머리..
    다단계..

  • 11. 영업사원
    '20.8.20 11:55 PM (211.205.xxx.62)

    돈에 환장한 천박한 집단

  • 12. 개독교
    '20.8.20 11:59 PM (175.117.xxx.18)

    제 욕심 채우는
    이기적인 인간들이
    군림하는 집단

  • 13. 돈버는거에도
    '20.8.21 12:02 AM (118.235.xxx.180)

    그리 끈질기더라구요..특성이 다 있어요..

  • 14. .....
    '20.8.21 12:15 AM (39.7.xxx.135)

    돈에 환장한 천박한 집단22
    기독교? 풉 비웃음만 나요 이제는

  • 15. ...
    '20.8.21 12:21 AM (125.181.xxx.240)

    돈에 환장한 천박한 집단3333333333333

  • 16. 교회
    '20.8.21 2:58 AM (76.14.xxx.94)

    처음엔 신경도 주고 반기고 하다가
    거기서 신도가 되면 헌금압력 전도압력이 들어옵니다.
    오래 다녔는데 새로 데리고 오는 사람 하나 없으면 눈치보이고
    봉사활동 같은것도 안하면 눈치보여요.

    봉사활동은 지역사회나 약자에 대한것보다
    주로 교회내의 활동같은거..식사준비, 설거지, 행사준비등등

    그냥 안다니면 되는데 그 안에서 형성된 인간관계와
    믿음에 신념에 근거한 교회를 안나가면 하나님을 배반하게 되는 거라는 두려움때문에
    결심하기 어렵죠.

    하나님이 있지도 않는 교회.
    목사를 믿고 의지하는 교회.
    교회신자들 얼른 탈출하세요.
    새세상이 열립니다.

  • 17. ....
    '20.8.21 3:56 AM (223.38.xxx.19)

    천박한 집단444444

  • 18. 치과, 꽃게식당은
    '20.8.21 6:23 AM (85.203.xxx.119)

    ppl 인가.... 풉

  • 19. 동감
    '20.8.21 6:33 AM (162.222.xxx.20)

    제 나이가 지금 40인데, 뭐 하나 꽂히면 저도 한 끈질김해요.
    저희집안은 부모님 불교 베이스 전 무교인데,
    저 국민학교 6학년때 학교 앞에서 매번 무시하고 가던
    교회 전도 아주머니가 어느날 갑자기 너무 싫더라고요 (전 강요하는게 참 싫었거든요)
    그래서 어린마음에 그게 무엇이 되었든 강요는 옳지 않다. 이 논리로 1시간 이상을 말다툼했어요. 그리고 깨달은 건,
    저들은 절대 남의말을 듣지 않는다. 고로 나도 애쓰지말자..
    꼭 겪어봐야 알겠더라고요 ㅎㅎㅎ

  • 20. less
    '20.8.21 9:05 AM (124.58.xxx.66)

    친구들이랑 1박 여행 갔었는데. 그 중 한명이 다음날 교회가야된다고 혼자 새벽에 일어나서 기차 타고 가버림. 근처 교회 에서 예배드리라고 하니. 자긴 꼭 자기가 다니던 교회 가야된다면서. 가버림.

    다들 황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223 대장내시경 걱정스럽네요; 12 .. 2021/06/06 2,842
1203222 건강이 좋았던 시절이 그립네요 14 그리워 2021/06/06 4,133
1203221 능력주의 ㅎㅎ 2021/06/06 565
1203220 집에 조화 가져다 놓으면 풍수에 안좋을까요? 5 .... 2021/06/06 4,581
1203219 스팽스 입어보신 분 사이즈 도움 부탁드려요~ 1 Spanx 2021/06/06 729
1203218 노루발이 자꾸 빠져요ㅠ 3 미싱초보 2021/06/06 1,150
1203217 클리니크 핑크 젤... 1 ㅇㅇ 2021/06/06 935
1203216 토닉워터랑 사이다랑 다른가요? 9 ... 2021/06/06 7,044
1203215 고민은 그냥 넣어두기로 4 Dd 2021/06/06 1,350
1203214 확실히 청담동 미용실이 잘해요 11 청담동 2021/06/06 6,389
1203213 국산 과자·빵, 유럽 편의점에도 진열되나…정식 수출 허가 1 대박 잘나가.. 2021/06/06 1,242
1203212 집간장 푸른곰팡이 폈는데 먹어도 될까요? 4 조이 2021/06/06 4,825
1203211 일 다시 시작하고 느낀 점. 8 직장인 2021/06/06 3,549
1203210 SSG, 이마트 앱 그냥 지우지 마세요.jpg 14 탈퇴사유사장.. 2021/06/06 7,858
1203209 제사란 무엇인가 18 ... 2021/06/06 3,951
1203208 햇볕 거의 안 쬐면 기초화장품 안 써도 피부 좋은가요? 6 .. 2021/06/06 2,400
1203207 언더커버 연기들 좋네요. 8 ㄴㄱㄷ 2021/06/06 1,648
1203206 전 직장동료한테 상처 준적있어요 7 동료 2021/06/06 3,434
1203205 오늘 현충일..천안함의 비극 10 울분 2021/06/06 912
1203204 유재석 유느님 인정입니다 13 .. 2021/06/06 6,682
1203203 행복한 자랑질입니다 2 이런거 2021/06/06 1,934
1203202 어쩌다 알게된 지인이 불편한 이유? 6 ㅇㅇ 2021/06/06 4,692
1203201 말귀 못 알아듣는 남자들 왜 이랗게 많아요? 5 ㅇㅇ 2021/06/06 2,239
1203200 10개월 전 위내시경 검사 받았는데요.. 1 궁금이 2021/06/06 1,894
1203199 올리브영 쎄일하는데 살만한것들,,, 9 ㅇㅇ 2021/06/06 6,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