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떄부터 주변 교회 다니는 친구며 어른이며
온통 뭐 그리 끌고 가려고 애쓰는지
어른인 지금도 길갈떄마다 전도 한다며 억지로 말거는 그들이 너무 싫고
우리 애들 친구들이 어쩌다 교회 한번 데리고 갔는데
거기서 울애들 번호 따서 매번 연락하고 귀찮게 하고
절친이 기독교 집안으로 시집갔는데 그집 어른들 억지로 억지로 끌고 교회를 가서
결혼 15년 동안 일욜 없이 교회에 끌고 가고
그 친구 왈...10년을 넘게 주말 마다 갔는데 절대 절대 믿음 안생기더라고
더 더더더더 싫어진다고.............ㅠㅠ
싫다는 표현 해도 니가 몰라서 그런다 신앙이 없어서 그런다 그럴수록 다녀야 한다는 헛소리에..지친다고 ㅠㅠ
아주 옆에서 볼때마다 괴롭겠다 싶었는데
안그래도 우울증이 와서 동네 엄마 따라 교회를 갔더랬죠..
다녀볼까? 마음이 편해질까? 그런맘으로 갔는데...
교회 목사 왈....자기 이빨이 흔들리고 아파서 치과에 갔는데 뽑으라 하더라고
그날 부터 기도했는데 다음번 진료에 갔더니 멀쩡하다 하더라며
마이크에 대고 이빨 부딪치며 딱딱~ 소리 내며
참고로 치과 어디라며 우리 신도가 한다며 소개 멘트
치과 갔다가 꽃게집 가서 꽃게 뜯었다며...또 꽃게집 소개............헐
진짜 있는 내내 소름끼쳐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