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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애라 나오는 프로는 불편하네요.

.. 조회수 : 27,184
작성일 : 2020-08-20 16:05:57
채널 돌리다 박나래랑 나오는 프로 잠깐 봤는데
뭐라도 되는냥 주절주절 말하는데 오글거려서 더는 못보겠더라고요.
그 출연자들도 불편해보이고......
교회를 독실하게 다녀서 그런지 말하는게 무슨 설교같아요.
무슨 농담도 하면 안될것같고 다른데서 잘나가는 박나래도 쭈글이가 되네요.
예전에 최수종나와서 하던거랑 비슷해보여요. 여자최수종.
최수종도 교회 다니나요?

그 프로에 나오던 장현성씨 아들은 참 예쁘게 컸네요. ㅎㅎ

IP : 211.36.xxx.178
10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20 4:07 PM (58.145.xxx.185)

    부자연스러워요.
    무슨 방송을 해도 어색해요.

  • 2. 저는 좋아요
    '20.8.20 4:07 PM (1.231.xxx.156)

    .

  • 3. ..
    '20.8.20 4:08 PM (211.205.xxx.62)

    다 좋은데 말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장현성씨네 화목해보이고 다 좋은데
    엄마방이 없는건 아무도 신경 안쓰네요. 아빠방만 챙기고..

  • 4. 신애라
    '20.8.20 4:08 PM (218.153.xxx.49)

    분위기있게 늙고 좋아요

  • 5. ...
    '20.8.20 4:09 PM (182.216.xxx.14) - 삭제된댓글

    장현성네 부부와 아이들도
    독실한 기독교 가족입니다

  • 6. 주절
    '20.8.20 4:10 PM (27.126.xxx.103)

    주절주절 뭐가 아는양
    하는짓이 딱 개독
    내가 진리요 길이라는듯

  • 7. ...........
    '20.8.20 4:11 PM (180.175.xxx.63)

    말이 진짜 많더라구요.
    프로 컨셉은 괜찮던데 말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받아요.

  • 8. ...
    '20.8.20 4:11 PM (222.235.xxx.199) - 삭제된댓글

    전 신애라가 말할때 남 상처안주고 좋은말 해주고 농담도 적절하게 해줘서 은근 호감이 됐는데... 똑같은 프로를 봐도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군요
    금쪽이에서도 부모들 배려 많이해주고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크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 9. 신애라
    '20.8.20 4:13 PM (125.186.xxx.155)

    밝은 기운을 줘서 보고있음 우울한 기운이 정화되는 느낌이라 좋아요
    마구 성형안하고 자연스레 늙어가는 모습도 좋구요
    저는 오히려 박나래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채널 돌릴 때 마다 안 나오는 프로가 없네요
    질려요

  • 10. 장현성네도
    '20.8.20 4:14 PM (106.101.xxx.162) - 삭제된댓글

    독실한 개독이고
    그 처갓집도 마찬가지라네요.

  • 11. 불편
    '20.8.20 4:14 PM (122.34.xxx.206)

    최근 수영장 사건도 있고 박사과정 논란에
    신애라 나오면 안보게 되네요

  • 12. ㅇㅇ
    '20.8.20 4:14 PM (221.138.xxx.180)

    안방 따로 있는데 공개를 안한거같아요. 저희도 애가 그또래라 관심있게 봤어요. 신애라는 언제부터인가 모든 문제의 조언자로서 등장하는데 그게 불편하죠. 저사람이 뭔데?? 이런 느낌 가득... 안스러운 표정으로 쳐다보고... 왜??

  • 13. ...
    '20.8.20 4:15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저도 왠지 설교하는 느낌.
    왠지 박나래가 주도해야할 것 같은데... 신애라가 있으면 자기가 주도하려는 느낌??

  • 14. 그냥
    '20.8.20 4:16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오락을 다큐만드는 진상짓
    혼자 잘난체 대~박.
    완전 놀랐어요.

  • 15. ...
    '20.8.20 4:17 PM (220.75.xxx.108)

    뭐든 가르치려 들어요.

  • 16. ..
    '20.8.20 4:17 PM (61.77.xxx.136)

    진짜 뭔가 아는듯 상담자노릇 오져요..자기가 뭐라도 되는걸로 착각하고 사는듯..

  • 17. ㅇㅇ
    '20.8.20 4:19 PM (119.207.xxx.74)

    여기는 신애라랑 서정희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음

    관심도 없는데 계속 판깔고 겉이 욕해달라고 하는 것 보면 웃김

  • 18. ...
    '20.8.20 4:19 PM (1.241.xxx.220)

    저도... 뭔가 설교같아요...
    말투 자체는 나긋나긋하게 말하는데 동의해주는 것 같으면서도 자기는 다알고 있었다는 듯한 말투랄까...
    뭐라 딱 꼬집긴 어려운데 직설화법도 아니면서~ 설교 같으면서~
    저만 느끼는건 아니었군요.

  • 19. ...
    '20.8.20 4:20 PM (1.241.xxx.220)

    아...위에 덧글 보다보니 그렇네요.
    도대체 육아 전문가도 아니고, 정리 전문가도 아닌데 나와서 조언해주듯이 그러니까 그런가봐요;;

  • 20. ...
    '20.8.20 4:21 PM (112.140.xxx.75)

    티비예능에서 말안하면 무슨재미로 보나요..
    전요즘 신애라씨 프로 2개 가끔시청하는데 심심하지 안아좋던데요

  • 21. 학벌위조
    '20.8.20 4:23 PM (168.70.xxx.21)

    미국 한인상대 주부대학같은곳에서 공부하구서 석사 박사 했다고 할때 참 뻔뻔하다고 생각했어요..
    심리학 어려워서 영어가 네이티브인 사람들도 공부하기 힘든 과목인데...
    집사부에서 영어로 공부한척... 영어가 힘들었다고.... 석사끝내고 박사 논문쓴다고 할때... 완전 신정아가 떠올랐어요..
    한국말로 하는 수업이고.. 주부들 비자내주는 학교.. 길가에 있는 2층짜리 작은 건물에 세들어있는..
    학원이름이 His university... 주말에 주부들 모여서 물김치 담가먹는..

  • 22. 자기가
    '20.8.20 4:26 PM (223.38.xxx.197)

    다 아는듯한 태도가 좀 그렇죠.

  • 23. 대표적인
    '20.8.20 4:28 PM (39.117.xxx.106)

    개독아줌마.

  • 24. ....
    '20.8.20 4:29 PM (119.205.xxx.234)

    입 모양이 말 많게 생겼어요~ 신애라씨 싫어 하진 않는데 제 친구도 교회 다니더니 말을 얼마나 잘 하는지 놀랬어요

  • 25. ..
    '20.8.20 4:33 PM (222.234.xxx.222)

    첨에 그 프로그램 보고 신애라가 정리 다 해주는 줄 알고 능력있다 생각했는데, 정리는 전문가가 하고 생색은 신애라가;;; 뭔가 이상한 컨셉이에요.

  • 26. 전형적인
    '20.8.20 4:34 PM (221.149.xxx.183)

    개독 스타일.

  • 27. ㅋㅋ
    '20.8.20 4:34 PM (117.111.xxx.33)

    그말이라도 안하면 프로가될까요 다 골고루 섞어야되고요 그게 프로컨셉이죠 ‥방송프로가 그냥 내보내는게아니죠

  • 28. 저는
    '20.8.20 4:38 PM (223.38.xxx.18) - 삭제된댓글

    신애라나 최수종이나 션 등....
    사회적으로 좋은일 많이하고 방송에서도 항상 호감으로 평하는 바른이미지의 연예인임에도 이렇게 싫어하는사람이 많은걸 82보고 첨 알았어요.
    언젠가 들었던 말중에 네가 어떤사람이 되든 싫어하는사람은 일정비율로 항상 있으니 그냥 너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라 라는 말이 정말 맞다는 생각이 듦

  • 29. ...
    '20.8.20 4:38 PM (1.241.xxx.220)

    제 생각엔 신애라 없어도 잘 운영될 것 같던데요...
    전 신박한 정리 첫회 때에도 신애라 하는 말 전부 여러 정리책이나 유투브 보면 널린 얘기들...
    아마 박나래는 맥시멀리스트고, 그 반대되는 인물로 나온 것 같은데... 차라리 정리 전문가계에서 좀 유명한 분을 모시는게 나을뻔...

  • 30. 힐링캠프때도
    '20.8.20 4:40 PM (211.224.xxx.157)

    그렇고 다른 예능서 주인공으로 나올때도 보면 보통 사람이 아니더군요. 말로 사람들 다 휘어잡고 자기맘데로 조종하는 스탈. 사람들 머리 꼭대기 앉아있는 사람.

  • 31. 신씨
    '20.8.20 4:41 PM (110.35.xxx.106)

    집정리 프로보면 갸륵한 표정으로 자기가 다 고쳐준양 표정에 행동에 말투가ㅠㅠ혼자 다 고쳐준거처럼 보여서 영 보기가 역겨워요ㅠ

  • 32. ㅇㅇ
    '20.8.20 4:48 PM (112.161.xxx.183)

    전 그프로 전문가 유튜브보고 신애라싫어질라함 전문가는 그분이고 전문가들이 싹 정리했던데 전문가인척해서 ~~~

  • 33. ㅌㅌ
    '20.8.20 4:49 PM (42.82.xxx.142)

    신애라가 싫은게 아니라
    신애라 보고있으면 주변에 말많고 가르치려고 하는 진상 지인이 떠올라서
    얼굴 보기가 싫어요
    어쩌면 그 지인과 똑같은 말투 행동을 하는지..
    참 그 지인도 개독입니다

  • 34. 공감
    '20.8.20 4:49 PM (163.152.xxx.8)

    대표적인 개독의 특징이에요

  • 35. 왜.
    '20.8.20 4:49 PM (211.253.xxx.90) - 삭제된댓글

    이렇게 한심한 글들이 많은지.. 사회 루저들 같음.

  • 36. ..
    '20.8.20 4:50 PM (27.126.xxx.103)

    신애라하고 최수종 공통점은
    남을 가르치려는 태도와
    남을 비웃는 표정
    조곤조곤 말은 하는데
    결과는 자기뜻데로

  • 37. .....
    '20.8.20 4:58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개독이란 단어 너무 듣기 싫어요 그런 단어 입에 올리는 사람들도 딱 같은수준으로 보여요

  • 38. ...
    '20.8.20 5:00 PM (223.38.xxx.18) - 삭제된댓글

    딱히 잘못한것도 없는 연예인들 방송영상클립이나 관련기사에 가끔 걍 이래서 꼴보기싫다 같은 댓글 올라오면 비공감만 수십개 왕창 먹던데 82에는 이렇게 줄줄이 달리는게 신기...
    82에는 비관론자들이 엄청 많은것같음.

  • 39. ...
    '20.8.20 5:02 PM (223.38.xxx.18)

    딱히 잘못한것도 없는 좋은이미지 연예인들 방송영상클립이나 관련기사에 가끔 이래서 꼴보기싫다 같은 댓글 올라오면 비공감만 수십개 왕창 먹던데 82에는 이렇게 줄줄이 달리는게 신기...
    82에 비관론자들이 유독 많은건가 어디가 정상적인건지 가끔 혼란

  • 40. 신애라
    '20.8.20 5:03 PM (223.39.xxx.108)

    상냥하고 말도 이쁘게 하고 좋은데
    엠씨가 여럿인데 늘 메인엠씨인듯
    주도하는게 조금 거슬리긴해요

  • 41. 션은
    '20.8.20 5:05 PM (223.38.xxx.111)

    그렇게 선하면서 YG에 있는게 신기해요. 신통방통 션.

  • 42. ㅇㅇ
    '20.8.20 5:07 PM (223.38.xxx.200)

    저도 희한해요.
    신애라 배우는 왜 육아나 살림정리에서 전지전능한 컨셉인가.

  • 43. 개독스타일?
    '20.8.20 5:08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결국 입양이야기 책도 나왔다고 하고
    온누리같은 대형 교회다니면서 강의? 하는가 보던데
    아이들 한참 성장기일텐데 그아이들 입장에서는 참 안타까운..
    좋은일 하고도 정작 순수성을 의심케하는 본인 자만심에
    대중에게 스스로 비호감이 되는듯해서 안타깝네요.

  • 44. 원래
    '20.8.20 5:10 PM (73.207.xxx.192)

    속빈 강정들이 소리를 크게 내죠.
    쬐꼼 아는걸 아는척 하고싶어서.. 과장되이 말을 하다보니
    오버하게 되고.
    신애라나 최수종이나.. 들은게 없어서 그래요.

  • 45. Kk
    '20.8.20 5:30 PM (220.87.xxx.82)

    전 첨에 그 프로보고 신애라가 집정리자격증을 따서 자기가 해주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 험한 일을 할 연예인이 아닌데 했더니 정리전문가들이 해주는거죠? 전문가인양 자기가 다한양 그 갸륵한 표정 토나와요

  • 46. 아 .놔
    '20.8.20 5:34 PM (61.84.xxx.138) - 삭제된댓글


    채널이 수십개인데
    안보면 끝?
    남들이 좋게보건 신경쓰지말고
    채널 차단..오케이?

  • 47.
    '20.8.20 5:35 PM (1.237.xxx.47)

    저도 신애라가 진두지휘 다 하고
    정리 방법도 알려주는줄 알았더만
    따로 해주시는분이 있네요???

  • 48. ㅇㅇ
    '20.8.20 5:35 PM (113.131.xxx.6) - 삭제된댓글

    신애라 나쁘지않은데요?
    대신 출연자들 질질짜는거
    보기싫어요

  • 49. !!!!!
    '20.8.20 5:46 PM (1.238.xxx.201) - 삭제된댓글

    보기 괜찮은데 신애라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네요..

  • 50. ..
    '20.8.20 5:48 PM (220.127.xxx.130)

    모든 분야의 전문가 코스프레 질려요.
    입양 교육 정리 살림 공부...

  • 51. ......
    '20.8.20 5:48 PM (61.255.xxx.94)

    난 금쪽이에서 신애라 싫던데
    오은영 박사 말을 자꾸 끊어먹어요
    부모 편 드느라

  • 52. 왜그래요
    '20.8.20 6:01 PM (211.196.xxx.91)

    잘하던데요.
    금쪽에서는 옷도 이쁜거 입고 나와
    아 이쁘다 하는데

  • 53. 별로
    '20.8.20 6:13 PM (220.72.xxx.106)

    오만해보여요, 우습더라구요.

  • 54. ㅇㅇㅇ
    '20.8.20 6:31 PM (120.142.xxx.123) - 삭제된댓글

    그렇고 다른 예능서 주인공으로 나올때도 보면 보통 사람이 아니더군요. 말로 사람들 다 휘어잡고 자기맘데로 조종하는 스탈. 사람들 머리 꼭대기 앉아있는 사람. --> 누가요? 설마 신애라를 이렇게 설명한 건 아니겠죠? ㅋㅋㅋㅋㅋㅋㅋ

  • 55. 괜찮던데
    '20.8.20 6:46 PM (121.173.xxx.11)

    얘기도 잘 들어주고 ...

  • 56. 오은영
    '20.8.20 7:21 PM (223.62.xxx.11)

    박사님도 표정관리 힘들게 하시는게 가끔 보이죠.

  • 57. ..
    '20.8.20 7:40 P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말투가 호들갑스럽고 수선스러운 느낌..

  • 58.
    '20.8.20 8:12 PM (211.221.xxx.30)

    밝은 기운이 좋아요.

  • 59. 그 프로 딱 한번
    '20.8.20 8:15 PM (211.200.xxx.38)

    봤는데.신애라 머리숱도 없으면서 머리 풀어헤치고 냉장고 정리하는거 혐오스러워 그 후로 안봐요.
    평소 싫어하던 박나래가 차라리 낫더라구요.머리도 묶었고..정리하면서 긴 머리는 단정히 하고있는거 상식아닌가요

  • 60.
    '20.8.20 8:38 PM (116.121.xxx.144)

    신애라 미국 갈 때 부터 솔직하지 않은것 같아 불쾌했어요.
    무슨 미사여구로 둘러데도 돈 있고 살 만하니 애들 교육겸 겸사겸사 간 것 같은데.
    아름다운 핑게대며 ~~
    그거 믿어줘야 하나요~~?
    흥~!!!

  • 61.
    '20.8.20 9:02 PM (218.51.xxx.50)

    신애라 좋아했는데 ᆢㅜ
    저도 꼭 설교듣는거 같더라구요

  • 62. ...
    '20.8.20 9:08 PM (106.101.xxx.235) - 삭제된댓글

    밝고 좋은데
    말도 하나하나 다 방송에 잘 맞게 진행 잘하던데
    왜 이렇게 여기는 신애라 미운털이 박힌 분위기인가요?
    보면서 저런 친구 있으면 재밌고 만날때 즐겁고 맘 편하겠다 싶던데.

  • 63. 이쁘고
    '20.8.20 9:14 PM (175.223.xxx.60)

    밝고 센스있죠 저만하면... 저만하기도 완전 힘든건데;;;;;; 전 그냥 싫어하는 사람들은 질투같아요... 본인들은 의식못하지만.. 그거 다 질투일거같아요 질투는 누군가를 인정하기 싫을때 생기는 감정이니까요

  • 64. 신애라 자체가
    '20.8.20 9:38 PM (124.49.xxx.61)

    나쁜건 아닌데
    왠지 부담스런 스타일이긴 하죠.편안하지 않아요.

  • 65. 흠 근데요
    '20.8.20 9:41 PM (42.60.xxx.239)

    어차피 구해줘홈즈 같은 프로도 전문가랑 스태프가
    집 다 구해놓고 진행자인 패널들이 가서 소개만 하는거잖아요.
    뭐 그 프로는 실제로 김숙이랑 박나래가 발품팔아서
    집 구해놓나요.
    마찬가지죠. 신애라 딱히 좋아하지 않지만
    왜 본인이 정리안했는데.. 라는 댓글이 젤 웃겨요.

  • 66. 컨셉을
    '20.8.20 9:49 PM (220.72.xxx.193) - 삭제된댓글

    잘못 잡은 거 같아요.
    본인이 잘하더라도 겸손하게 같이 배우는 컨셉이었더라면 낫지 않았을까요...
    일단 비우게 이끄는 거까지만 하고 다 정리된 후에는
    의뢰인 입장에서 같이 배우고 놀라는 식이요.
    신애라가 한 것이 아니란 거 시청자가 다 아는데 프로그램 안에서 멘트는 본인이 다 한 것인양 끌고 나가잖아요. 그러니까 시청자는 묘하게 거부감이 드는 거 아닐까요. 신애라 잘못이라기 보다 연출이 출연자의 컨셉을 잘못 잡은 거 같은데요 ㅠㅠ

  • 67. 이쁘고 재치있고
    '20.8.20 9:50 PM (61.77.xxx.42)

    전 좋기만 하던데. 비슷한 연령대가 아니라서 그런가..
    모두 질투하는걸로만 보여요.
    왜들 그래요. 그르지마요.

  • 68. 컨셉을
    '20.8.20 9:50 PM (220.72.xxx.193)

    잘못 잡은 거 같아요.
    본인이 잘하더라도 겸손하게 같이 배우는 컨셉이었더라면 낫지 않았을까요...
    일단 비우게 이끄는 거까지만 하고 다 정리된 후에는
    의뢰인 입장에서 같이 배우고 놀라는 식으로요.
    신애라가 한 것이 아니란 거 시청자가 다 아는데 프로그램 안에서 멘트는 본인이 다 한 것인양 끌고 나가잖아요. 그러니까 시청자는 묘하게 거부감이 드는 거 아닐까요. 신애라 잘못이라기 보다 연출이 출연자의 컨셉을 잘못 잡은 거 같은데요 ㅠㅠ

  • 69. 루저들
    '20.8.20 9:53 PM (124.197.xxx.68) - 삭제된댓글

    이쁜 여자가 글케 싫냐
    쓰레기들
    자빠져 자라

  • 70. ??
    '20.8.20 10:07 PM (183.109.xxx.168)

    일은 전문가가 다한것을 어찌 그리 생색을 내는지

  • 71.
    '20.8.20 10:10 PM (93.203.xxx.83) - 삭제된댓글

    전 신애라가 말할때 남 상처안주고 좋은말 해주고 농담도 적절하게 해줘서 은근 호감이 됐는데... 똑같은 프로를 봐도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군요
    금쪽이에서도 부모들 배려 많이해주고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크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

  • 72. ...
    '20.8.20 10:45 PM (61.75.xxx.192)

    저도 신애라씨 선한 심성이 느껴져서 좋아요
    진행자라서 어쩔수없이 주체가 되서 얘기할뿐 오만해보이지 않던데요

  • 73.
    '20.8.20 10:58 PM (124.54.xxx.206) - 삭제된댓글

    또 또 이번엔 신애라씨구만

  • 74. 그런가요?
    '20.8.20 11:07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나만 좋아보이나?
    전 너무 부럽던데? 50대가 그렇게 자연스러운 미모를 간직하고 있다는게 충격적...
    연예인이지만 바른 생활하는 모습도 넘 좋아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귀감도 되구요.

    온갖 끔찍한 범죄를 저질러도 다시 나오는 연옌들보다 백만배 좋아보여요. 자고로 티비엔 저런 사람들이 나와야한다고 생각해요.

  • 75. ..
    '20.8.20 11:13 PM (123.214.xxx.172)

    저도 신애라 좋던데요.
    성형을 많이 안해서 그런지 웃는것도 자연스러워 보이고
    말도 남 상처주지 않으려 노력해서 보는게 편해요.

    근데 개독이라 하니 호감도는 좀 떨어지네요.
    이번에 사랑교회때문에 전국민이 된통 당해서요.
    관련도 없는 내가 교회때문에 이리 피해 볼줄을 몰랐어요.

  • 76. ..
    '20.8.20 11:14 PM (123.214.xxx.172)

    우리나라들어오면 기독교도 사이비가 되나봅니다.
    예수님보다 목사가 더 더 위인...

  • 77. 개독
    '20.8.20 11:25 PM (91.48.xxx.27)

    물김치박사님 물김치나 담궈요.
    어디서 돼도않는 전문가 코스프레를 해요?
    양심에 털났니?

  • 78. ....
    '20.8.20 11:28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하느님 하느님 찾는 사람들 비호감이었지만 신애라는 드물게 괜찮은 개신교인같아서 호감이었어요.
    그옛날 이승환과 열애설 있을때도 이승환 팬임에도 신애라가 아깝다했어요.
    그러나 집사부일체때 뒷이야기와 구설수는 역시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떤 상황이든 유리한 방법 찾아내고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개신교 특유의 성향 딱이었어요.
    그때 여론이 잠잠했다면 지금은 오은영박사 자리에 앉았겠죠.
    그나마 겸손하게 찾은게 정리프로그램이라 보여요.

  • 79. 뭣도 모르면서
    '20.8.20 11:42 PM (203.254.xxx.226)

    나대는 꼴이죠..

    제발 주제를 알았으면..

  • 80. ...
    '20.8.21 12:04 AM (118.235.xxx.110)

    신애라 빼고 정리 전문가가 나왔더람 더 나았을 프로.
    자기 시간 내서 시청중인 시청자들에게 적어도 왜, 어떤 관점에서 이렇게 정리한 건지 이유는 제대로 알려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 81. 저도
    '20.8.21 12:28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신애라 이쁘고 자기관리 잘하고 열심히 살아서 그런건 참 좋은데,
    나이가 있어 그런지 꼰대같은 모습이 가끔 보여 불편해요.
    자꾸 가르치려하고 자기 생각이 맞는듯이 말하는건 참 싫더군요.

  • 82. 전엔
    '20.8.21 12:36 AM (59.17.xxx.182)

    진짜 별루였는데 참 심성좋고 아름답게 나이드는구나 생각했어요,
    닮고 싶네요.

  • 83. ㄷㅈ
    '20.8.21 12:50 AM (175.116.xxx.188)

    공감해요.
    하는 일도 없던데 정리전문가의 윗사람인양 주아행세 하는 것이 불편하고
    주위mc들 말 똑똑 잘라먹는 것도 꼴뵈기싫더린구요.

  • 84. 아이고
    '20.8.21 1:20 AM (1.245.xxx.189) - 삭제된댓글

    저는 방송이 어디 출연자 마음대로 제작될까싶어요.
    작가와 피디가 있음이고 생각보다 세세한 부분까지 대본에 의해 진행되는 걸로 압니다
    신애라씨에 대해 호불호 없지만 전 그 프로에서의 신애라는 괜찮더라구요
    적어도 외모만 보면 관리 잘했고 표정도 좋더라구요
    신애라 너무 욕 먹는 듯 싶어 그냥 저 같은 사람도 있다고 몇 자 적어봅니다

  • 85.
    '20.8.21 1:28 AM (14.138.xxx.36)

    그 나이대 아줌마들처럼 말 세게하지 않아서 좋아요.
    물론 다 아는것처럼 말하는 투도 있는거 사실이지만
    사람이 친절하고 상냥하고 밝아요..

    저기서 신애라 빠지면 재미 없어요.

  • 86. ..
    '20.8.21 4:51 AM (223.38.xxx.159)

    그때 여론이 잠잠했다면 지금은 오은영박사 자리에 앉았겠죠
    2222222222

  • 87. ,,,,,
    '20.8.21 6:32 A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다 차려놓은 밥상에 자기 수저 얹어놓고 자기가 차린것처럼 오글거리고 뻔뻔스러워요 언제부터 자기가 그런 위치에 있었다고 ㅋ

  • 88. 저는
    '20.8.21 7:27 AM (125.242.xxx.68)

    자신한테 진실해 보이고 상대방을 많이 배려하는 모습 보기 좋던데요
    전광훈때문에 엄한 신애라씨가 욕을 먹네요
    인터넷 세상이 이래서 사람하나 죽여요

  • 89. ....
    '20.8.21 8:50 AM (115.137.xxx.86) - 삭제된댓글

    아 신애라 참 좋아했는데...
    간증 동영상 보고 확 깨더이다.

    정리 프로는 안 봤는데 앞으로도 볼 생각은 없네요.
    볼 게 너무 많아.

  • 90. 신애라
    '20.8.21 9:14 AM (120.142.xxx.201)

    인기 엄청 나네요 끊임없이 관심 가져주고

    방송 히트했네요

  • 91. 방송ㅇ
    '20.8.21 9:17 AM (112.151.xxx.122) - 삭제된댓글

    방송은 안봐요
    요즘은 개독들에 증오심이 있는터라
    개독티내는것들은 혐오감때문에도 안봐요

  • 92. 라이스
    '20.8.21 9:37 AM (222.107.xxx.8)

    첨에 그 프로그램 보고 신애라가 정리 다 해주는 줄 알고 능력있다 생각했는데, 정리는 전문가가 하고 생색은 신애라가;;; 뭔가 이상한 컨셉이에요. 22222222222222

  • 93. ,,
    '20.8.21 9:40 AM (203.237.xxx.73)

    저 50대 중반,,
    제 친구들,,직장 동료들,,보다가, 신애라 보면,,너무너무 눈동자도 반짝이고, 이쁘고, 나무랄데가 없어요.
    그나이의 사람들이 갖는 무뚝뚝 아니면, 자기애, 지나친 오지랖,,이런것들이 없고,
    일단,,웃음이 밝아요.
    도대체 왜들 사람을 잡나요? 무슨 해를 입혔다고요.ㅠㅠ 보는건 개인의 자유,,안보면 될것을
    입으로,,죄짖지들 마세요.
    저처럼,,참 이쁘다..하고 보는 사람도 있어요.

  • 94. ~~~
    '20.8.21 9:51 AM (121.166.xxx.235)

    자기관리 잘해서 50대에도 발랄함 유지하고 적극적인 모습이 보기좋고 부럽던데요.
    저도 밝은 웃음도 어색하지 않은 그런 모습으로 살고 싶단 생각했어요.
    같은걸 보고도 각자 다른 생각한다는건 알았지만 갭이 크네요.

  • 95. 루루랄라..
    '20.8.21 10:27 AM (221.149.xxx.7)

    신애라씨 자기관리 잘해서 발랄하고 예쁘고 모두 좋아요.

    다만 미국에서 무슨 주부대학같은 곳에서 열무김치 담가 밥해 먹으면서 박사했다고 미국 교포사이에서
    다 아는 이야기던데 ...

    신애라씨는 그냥 본업인 탈렌트로 연기에나 집중하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 96. 그게 ㅇ
    '20.8.21 10:40 AM (49.174.xxx.235)

    주변에도 참 매력있고 달콤한 따뜻한 부드러운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어요 오래 만나다보니 이상하게 불편해요
    그 사람도 크리스찬인데 세상 일 모두 간파한 사람처럼
    말을 자주 하는데 미소 속에 약간의 나는 다 안다
    나는 너보다 위다 그런 우월감이 느껴져서
    불편해지더군요
    요가하고 명상하고 다니더니
    이제는 자신이 하느님인줄.....쩝 ....착각하는 거 같아요

    신애라 감쪽같은 내새끼에서
    뭐라고 좋은 말 하는 장면에
    오은영 표정이 잡혔는데
    그 표정이 달갑지 않은 표정이라
    이 사람 욕심 많구나 했는데
    신애라 싫다는 사람 이유 들어보니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암튼 밝은 표정 맑은 마인드는 좋지만
    가르치려 드는 건 싫어요

  • 97. ㅇㅇ
    '20.8.21 10:47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

    근데 요즘 어떤 세상인데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하는지
    뻔뻔하긴 하네요
    전 정리하는 방송이나 금쪽이나 둘다 그냥 보긴 하는데
    석사 박사 얘긴 넘 웃겨요. 인터넷 몇시간이몀 전세계 사람이 다 알텐데

  • 98. --
    '20.8.21 11:11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가면 뒤에 진짜 모습, 그간의 행적이 그 사람 본 모습이라는 것

  • 99. ...
    '20.8.21 11:23 AM (203.226.xxx.131)

    가식덩어리

  • 100. ..
    '20.8.21 12:51 PM (211.224.xxx.157)

    이분 원래 심리상담양성자 학교같은거 세울려고 미국가서 학위 따려다 그 학교가 사짜 란거 들통나서 계획이 틀어진거 아닌가요? 예능에 나와서 그런 학교 다닌다 홍보하려다 한국,미국교포아줌마들 정보력에 딱 걸렸고 그후 조국사태때 최성해가 그런류 학원서 딴 학위로 한국와서 박사 행세하고 다닌거 다 들통나서 한번 더 확인사살시켜줬고.

    그래도 포기안한 모양이예요.

  • 101. 나만 그런게 아냐
    '20.8.21 1:08 PM (125.182.xxx.20)

    나만그런게 아니였어여. 설교 느낌
    뭔가 가르치려는 느낌
    보기 싫어서 채널 돌려요

  • 102. 웨이
    '20.8.21 2:12 PM (221.153.xxx.233)

    똑부러지고 말도 잘하는건 맞지만 뭔가 말투가 거슬려요.
    듣다보면 이상하게 불편해져서 내가 이상한가 생각했어요.

  • 103. 신애라
    '20.8.21 2:49 PM (221.155.xxx.16)

    요즘 너무 말많아서 시러요

  • 104. --
    '20.8.21 3:15 PM (121.182.xxx.233) - 삭제된댓글

    다들 왜 그러세요
    신애라 씨한테 콤플렉스 있으신가 봐요
    집에서 밥이나 먹고 할 일 없어 심심하니까
    잘나가 연예인 하나씩 소환해서 까뭉개고 그렇게 살려고 태어났어요?~~
    아이들이나 집안 식구들한테 솔직히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신애라 씨처럼만 살아봐요 세상이 바뀌고 당신 자식들도 복받고 잘 살 거예요.
    신애라 씨 품위 있고 맑은 영혼을 가진 사람입니다~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연예인이에요. 칭찬은 못할망정 .......

  • 105. 아직도 하네
    '20.8.21 3:17 PM (175.197.xxx.98)

    주절주절 뭐가 아는양
    하는짓이 딱 개독
    내가 진리요 길이라는듯------------222222222222

  • 106. --
    '20.8.21 3:34 PM (121.182.xxx.233) - 삭제된댓글

    여기서 이러는 거~~
    신애라 씨가 나보다 예뻐서... 아니면 나보다 더 많이 배우고 똑똑해서..
    나는 집에서 밥만 축내고 있는데 신애라 씨는 돈까지 잘 벌어서...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시기 질투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여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밥 먹으면 밥값을 해야지... 그러고도 아이들한테는
    착하고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 되라고 가르치고 있죠?????.

  • 107. 신애라도
    '20.8.21 3:55 PM (121.131.xxx.74)

    뭔가 좀 자꾸 되도않는 포장하려드는 것같아 싫지만
    개독이니 개싸움운동본부니 하는 사람들 수준도 질낮아 보이고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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