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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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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펑할께요

궁금하다 조회수 : 4,048
작성일 : 2020-08-19 23:16:43
댓글 감사합니다 내용은 펑할께요
IP : 121.175.xxx.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8.19 11:19 PM (223.39.xxx.181)

    이혼얘기 나오겠네요
    외도보다 경제적 무능이 이혼 사유 1위예요

  • 2. ...
    '20.8.19 11:19 PM (180.70.xxx.189)

    시갓집에서 200 주는걸 왜 안쓰고 정신과를 다닐까요
    이미 그 남편 취업은 물건너 간듯하고
    여자가 벌고...남자는 살림 이렇게 살아야 할듯해요
    그나마 돈주는 시엄니 있으니 다행이네요
    계속 받아서 살고...나중에 증여나 상속 받을거 챙기면 되죠뭐
    200이나 매달 주는 집이니 재산 있을듯한데

  • 3. 궁금하다
    '20.8.19 11:23 PM (121.175.xxx.13)

    재산이 여유있어서 주신다기보다 아들 기죽지말라고 주시는거고 시아버지연봉이 1억되는데 연세잇으니 곧 정년이고 결국 노후자금끌어다 주시는거라 쓰기도 뭐한가봐여

  • 4. 에고
    '20.8.19 11:24 PM (210.96.xxx.251)

    이난독증
    지인이 글쓴이남편때문에 왜 정신과다닐까 혼자 생각하다가 댓글보고 그제야이해했네요. 바보가되가나봅니다.

    그나저나 2년째 재취업이 안되니 얼마나 답답할까요. 현재보다 미래가 더 암담해서 그러겠죠.

  • 5. 마음을
    '20.8.19 11:24 PM (175.213.xxx.237)

    조금만 내리고 여시면 편안해지지 않을까요? 남편 말도 일리가 있어보여요.
    물론 시모의 지원으로 남편이 더 해이해졌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능력 있는 시댁이
    있는 것이 행운이라면 행운이지요. 저도 200을 다 쓰시는 데 한 표입니다~

  • 6. ..
    '20.8.19 11:25 PM (125.177.xxx.43)

    돈보다 안일한 남편이 문제인거죠

  • 7. ...
    '20.8.19 11:26 PM (119.71.xxx.44)

    지인이 상대적 빈곤을 느끼는건데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것을 본인이 깨닫지 못하면 우울증 몇년아니라 평생가요
    생활비 200주는 집이면 재산도 있겠다
    혹시나 남편 취업 못해도 본인이 계속 벌면 되는건데..
    현실을 부정하니까 우울증이 생기는거죠
    현실과 이상의 격차가 생기니까요
    백번 얘기해도 못알아들을거에요
    저도 몇년 그랬거든요 자기 스스로 빠져나와야하는데 그럴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 8. ...
    '20.8.19 11:26 PM (125.177.xxx.158)

    남편분 취업 안되면 단순생산직으로라도 일해야지 요즘 온라인 몰도 실적 나빠요.
    코로나 조금이라도 관련되어야 장사가 되는거지
    스토어몰들이 고객들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전보다 최소 10~% 이상은 하향이에요.
    이 와중에 다들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서로서로 광고비 퍼붓고 있는데 판매실적없는 신생업체가 어떻게 경쟁하겠어요
    남편이 2년 놀은거면 진짜 울화통 터지겠네요

  • 9. dddd
    '20.8.19 11:27 PM (118.46.xxx.153)

    그런 남편분은 평생 먹여살릴 부인이 있으니 엄청 안일하게 생각하는것 같애요
    철이 없긴 하시네요 자녀도 있는분이..ㅜㅜ
    음.....저렇게 지내면 평생 남편 철이 안들것 같애요

    자식이 밥없이 굶고 있는걸 봐야 충격받으실것 같애요
    사업에 망한 분들이 그런것 보고 충격받고 더 열심히 사셔잖아요
    지인분도 주식투자 잘못돼서 빚이 한 5억이라고 하면서 어디 원룸 월세라도 들어가면서
    살면 남편이 충격받지 않을까요

    먹여살릴 부인 있어서 저러신게 보여요 ㅠㅠ 지인분이 급여도 가압류 들어온다고 하시면 ㅠㅠ
    애기옷도 당근마켓에서 얻어 입히시고ㅠㅠ

  • 10. . .
    '20.8.19 11:29 PM (116.36.xxx.130)

    아내분 마음편한게 제일 중요한데
    남편분 놔두고 그냥 200쓰라하세요.
    돈없어봐야 정신차리지
    아내분이 너무 아끼니
    남편분이 위기의식이 없네요.
    아는 분은 창업하려다 안되니 재빨리 영업직으로 갈아타더군요.
    일주일동안 열심히 해당분야 공부하더니 잘 적응했어요.

  • 11. ...
    '20.8.19 11:30 PM (119.71.xxx.44)

    그리고...남편 상황 안좋다고쥐잡듯 잡으면
    그거 그대로 돌아옵니다
    쥐잡듯 잡힌다는건 아니고 마음이나 믿음이 많이 사라지겠죠
    좋을때 좋은건 누구나 다~~~~해요
    안좋을때 따뜻한말 해주는거 그게 중요하죠

  • 12. ...
    '20.8.19 11:33 PM (223.39.xxx.77)

    여자는 현실적이지먼 남자는 애죠.
    게다가 남자가 어려움없이 성장한 경우라면 더 애예요.

  • 13. 그런데
    '20.8.19 11:38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그 지인이 어떤 사이길래 그 집 사정을 이 정도로 알고
    (시어머니가 매달 얼마를 줬는데 그걸 쓰니 안 쓰니 ㅎ)
    이런 데서 대리 상담까지 해 주나요?

  • 14. 에혀...
    '20.8.19 11:38 PM (182.224.xxx.22) - 삭제된댓글

    둘 중 하나예요.
    이혼하거나.......받아들이고 허허실실하며 살거나.....
    원래 그런 사람인데 지인이 미처 몰랐던거죠.
    근데 의외로 그런 남자도 많은것 같아요.
    자연인... 이런 프로그램 침흘리며 보는 남자들 많은것 보면.
    저도 한때 미친듯 속끓이며 살다가 이혼 협박해서 겨우 취직시켰더니
    또 속썩여ㅠㅠ 너무 불안해 제가 일 시작하고
    매일매일 정신훈련시켜가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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