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익절하신분

주식 조회수 : 3,394
작성일 : 2020-08-19 10:26:58
여기서도 한달만에  몇백, 몇천, 몇억 벌고 익절하셨던 분들,  그 후 주가 올라가고 더 높은 가격에 재 진입하셨나요?
주식이 어려운게 익절하고 나서 다시 올라가면 더 높은 가격에 더 많은 주식을 사서 물리기도 하는데 그냥 궁금해서요.
전 금액이 적어 조금 벌고 나와서 또 올라서 높은 가격에 다시 사고 이러고 있어 그냥 쭉 갖고 있는 것보다 수익율도 떨어지고 괜히 주식창만 보면서 시간만 낭비하고 있는 생각도 들구요
IP : 198.90.xxx.15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식이
    '20.8.19 10:31 AM (119.71.xxx.160)

    노력한 만큼 이익이 안나와요
    주식 신경쓰는 만큼 다른 일을 하면 돈을 더 많이 벌걸요

    이익이 안나오는 것까진 다행인데
    문제는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도 많다는 것입니다.
    주식은 손해볼 수도
    있다는 마인드로 접근해야 합니다.

  • 2. 어렵죠
    '20.8.19 10:35 AM (115.143.xxx.140)

    쭉 들고갔으면 많이 벌었을거라는건.. 나중에 하는 말이고요. 상승하다가 갑자기 하락하면 파는게 맞죠.

    하락하다가 다시 안정되면 더 비싸더라도 그때 들어가고요.

    왜냐면 하락이 언제까지 하락일지 모르니까요.

    주식 어렵죠. 남의 돈 먹는게 쉬울리가 있겠나요.

  • 3. T
    '20.8.19 10:37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전 우량주로 존버하는 스타일이고
    제 지인은 이슈가 되는 종목을 단기로 사고 파는 스타일이에요.
    전 직장인이라 바로바로 대응이 안되서 우량주 묻어두기로 간건고..
    제 지인은 전업 투자자라 바로바로 사고 팔고요.
    수익률이요?
    지인이 훨~~~~~~~~~~씬 좋아요. ㅎㅎ
    매매시 기준 명확하고 종목 공부도 많이 하더라구요.
    좋은 학교(SKY) 나와서 왜 백수로 지내는지 의아했는데 수익 보고나니.. ㅎㅎ
    그 언니가 종목 찍어줘도 전 직장에서 대응이 안되더라구요.
    언니 말이 못들어갈 때는 없데요.
    못들어갈 종목만 있을 뿐이지.

  • 4. ㅇㅇ
    '20.8.19 10:37 AM (211.221.xxx.105) - 삭제된댓글

    뭐든 생각대로 안되죠
    우량주로 배당 좀 괜찮은거 사서 묻어 둔다 생각하세요
    삼전 액분하기 전 부터 샀고 후에 조금씩 추가 매수하고
    암튼 오래 갖고 있어요
    배당금 쏠쏠하게 받고 좀 오르면 팔기도 하고요
    떨어지면 삼전우도 조금씩 삽니다
    늙어 배당금을 연금처럼 사서 쓰다가 주식은 애들 줄까
    생각도 하고 또 일부 팔아서 저도 쓰고 뭐 그렇게 갖고 갑니다

  • 5. ㅠㅠ
    '20.8.19 10:37 AM (218.103.xxx.161)

    매수는 기술..매도는 예술이라고 하잖아요.
    매도가 더 어려운것 같애요.
    팔면 더오르고 안팔면 더떨어지고...ㅠㅠ

  • 6. 어려운게
    '20.8.19 10:38 AM (1.225.xxx.142) - 삭제된댓글

    몇십만원씩 수시로벌다가
    어느날 몇백만이 한번에 손해
    일년 손익 계산하니 프러스 10만원.
    수시로 수익이나니 돈많이번줄알았어요.일년치계산하니 프러스 10만
    수익난것만좋아하다가 한방에 물리는게 주식이에요

  • 7. ...
    '20.8.19 10:48 AM (168.248.xxx.1)

    주식 신경쓰는 만큼 다른 일을 하면 돈을 더 많이 벌걸요22
    ==> 금융권에서 인센티브 가장 높은 top3에 들어가는 동문선배는 주식 절대 안하고 저 소리 해요

  • 8.
    '20.8.19 10:58 AM (1.232.xxx.176)

    팔면 오르고 사면 내리고222

  • 9. 그냥
    '20.8.19 11:13 AM (222.116.xxx.18) - 삭제된댓글

    그냥 감으로만 합니다.
    주식 몇십개 골라놓고
    그중에 내리면 싸다 싶으면 사고 냅둡니다.
    더 내려서 많이 내리면 조금더 담아서 단가를 낮춥니다.
    오늘 하이닉스가 그렇네요
    그리고 오르면 무조건 팝니다,
    조금먹고요
    더 먹는건 고수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서 조금먹고 팝니다.
    내일 더 울라갈거 확실해도 그냥 오늘 팝니다. 적당한 가격에
    그리고 많이 안삽니다,
    하이닉스만 추가매수를 해서 400을 채웠네요
    원래 삼성전자 같은것 외엔 절대로 많이 안삽니다.
    많이 사봤자 100주, 가격 싼놈들
    그렇게 종목들 많이 골라서 사 놓으면 한두놈이 올릅니다,
    그럼 그거 팔고

  • 10. 그냥님
    '20.8.19 11:48 AM (14.35.xxx.59)

    저도 비슷하게 합니다.

    한미,,네이버등등으로 조금씩 벌었는데, 현대차는 갈데까지 가보자 해서 고점 찍고 내려오는거 같아서 오늘 매도했네요.

  • 11. 저도 그냥님
    '20.8.19 11:58 AM (59.5.xxx.180) - 삭제된댓글

    비슷하게 감으로 하고 있어요.
    근데 익절한다 해도 내가 소액 이익 보고 매도한 후에 쭉쭉 더 올라갈 때 그 후회감이 힘드네요.
    제가 씨젠 십만원 언저리일 때 사서 한 삼사십만원 이익 보고 다 팔아치웠는데 30만원까지 올라가더라구요ㅠㅠ
    왠지 오 육백만원 손해본거 같은 기분에 발등찍고 있어요ㅠ
    이럴때 멘탈 관리 어떻게 하세요?

  • 12. ....
    '20.8.19 12:19 PM (110.70.xxx.235)

    현대차
    저는 오늘 삿는데...흠..

  • 13. 재 진입금지
    '20.8.19 1:01 PM (222.110.xxx.57)

    벌고 팔고 다시 진입한 경우
    버는 경우보다 물리는 경우가 훨 많아요.
    그런 경우 몇년 뒤 다시 상승하면
    보통 본전하면 매도하게 되는데
    주식은 내가 매도한 가격보다 더 오르는 경우가 많죠
    요즘같이 상승장에선 재진입이 성공할 확률이 높은데 습관되면 안되니 초보개미들은
    지켜보다 저점에서 사고 수익나면 팔고가 안전.
    하.지.만.
    저 지켜보다가 정말 힘들어요.

  • 14. 하하하
    '20.8.19 2:36 PM (180.68.xxx.158)

    하이닉스 들고 가는 분들....
    성불하실듯.

  • 15. 저도
    '20.8.19 3:31 PM (125.128.xxx.180)

    움직이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는 주식은 못 하겠어요.
    오늘 지수가 더 빠지지 않아서 다행이고
    제 포트는 어제와 같이 파란색이지만 오르고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400 뜨개질같은거 해보고 싶어요 8 수예 2021/05/23 1,208
1198399 세무조사기간에 스트레스로 건강이 악화되었다면 12 2021/05/23 3,195
1198398 오즈의 마법사...그 어두운 비하인드 스토리 4 ㅇㅇ 2021/05/23 2,462
1198397 사이 멀어진 가족한테 먼저 3 ㅡㅡ 2021/05/23 2,193
1198396 중1 아토피아들 유산균 추천해주세요 3 아토피 2021/05/23 1,072
1198395 노무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 생중계 합니다. 5 11시에 2021/05/23 1,184
1198394 고3인데 독서실에서 밤샐수있나요? 15 안녕 2021/05/23 3,742
1198393 한창 먹는 나이에 계란두개가 많은가요?ㅜㅜ 10 1234 2021/05/23 2,727
1198392 방금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하고 온 쌀국 딴게이 (딴지 펌) 18 와우 2021/05/23 2,492
1198391 나이먹고 제일 부러운 인생은요 23 dma 2021/05/23 9,117
1198390 걷기운동이 안좋은가요? 17 궁금 2021/05/23 5,992
1198389 백신 위탁생산이 왜 좋은가요 20 ... 2021/05/23 3,022
1198388 친척 결혼식 복장 문의 8 마r씨 2021/05/23 2,261
1198387 펌) 손정민 사건, 한강의밤 영상화 14 ㅇㅇ 2021/05/23 2,993
1198386 은평 한옥마을 6 ㄷㄷ 2021/05/23 2,387
1198385 미역줄기볶음 하루종일 냉장고에 안넣었는데 먹어도될까요 4 ㅇㅇ 2021/05/23 854
1198384 처음 안경을 맞추려고 하는데요.. 4 ㄱㄱ 2021/05/23 805
1198383 아이엄마인데 너무 힘들다보니 담배를 피우고 싶은데 62 연기 2021/05/23 9,824
1198382 하원의장 펠로시와 문 대통령~ 6 . .. 2021/05/23 1,506
1198381 책 영화 넷플 소소하게 일요일 2021/05/23 660
1198380 필러 맞은지 일년도 넘었는데 1 ㅇㅇ 2021/05/23 3,068
1198379 조선**신문 구독하시는 분중에 그림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4 .. 2021/05/23 742
1198378 사춘기 아들.. 이런거 정상인가요 ㅠㅠ 2 2098 2021/05/23 3,290
1198377 급식바우처는 서울만 가능한건가요: 8 급식바우처 2021/05/23 1,050
1198376 믹스커피 마시며 건강걱정하는 사람들 16 2021/05/23 5,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