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는 10살 딸이 왜?".. 사랑제일교회, 접촉자 허위신고했나
"서울도 교회도 간 적 없는데 접촉자라고 연락 받아"
온라인서 교회 접촉자 명의 도용 추정 피해 글 잇따라
https://news.v.daum.net/v/20200817110221613
전광훈 목사의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발(發) 집단감염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사랑제일교회 측이 접촉자 명단에 다른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를 도용해 허위 신고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검사를 받지 않기 위해 일부러 거짓 정보를 제공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일고 있는 것.
17일 온라인 맘 카페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선 보건당국으로부터 '사랑제일교회 확진자와 접촉했으니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적이나 지인들 중 해당 교회를 방문한 적이 없는데 확진자와 접촉했다고 신고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