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들 특히 영어 쓰는 백인들은
한국이 천국이라고 하지만
지인중에 지방 대도시 대학에서 강의하시는분이
자기가 있는 대학에 외국인들은 방학 하자마자
부리나케 본국으로 간다고
서울이 아니어서 생활이 다채롭진 않은가 보다 했는데
아무튼 타지에서 살면 외로움이 많을듯
그들도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이 한국 그리워하듯
본국 그리워하겠죠?
다들 까만 머리인데 자기들만 천연색이니...
근데 서울에 있는 명문대학 외국인교수들은
오래도 근무하고 살더라구요
물론 방학때는 다들 한국 떠나고 개강 1주일전쯤에
한국에 다시 오드라구요
아주 그립거나 여기가 싫으면 그냥 갈텐데
그래도 오래 대학에 근무하는거는
자기 나라에 일자리가 없어서 그런게 큰 이유인지
아님 그래도 그냥 저냥 서울에 교수로 사는게 나쁘지 않아서
그런건지...
돈을 많이 주는지는 모르겠네요
여기서 몇천을 벌어도 미국에서 연봉 몇천이 많은것도 아닌데
다들 탈출을 노리고 그냥 저냥 사는 하멜들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