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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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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들 한국어 발음이 궁금해요.

.. 조회수 : 2,942
작성일 : 2020-08-17 13:17:55
비난하는거 아니고 궁금해서요.
알파고나 알베르토,독일 다니엘, 미국 타일러 등 한국어 하는 외국인들 발음이 자연스러운데 그들보다 더 오래 한국 생활한 강주은이나 박정현 등 교포들은 왜 그들 특유의 교포 발음이 있는건가요?
IP : 115.90.xxx.9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에는
    '20.8.17 1:19 PM (223.62.xxx.167)

    선민의식으로 안고쳤어요.
    지금 제시나 박준형도 일부러 그러죠.

  • 2. ㅋㅋㅋㅋ
    '20.8.17 1:20 PM (59.12.xxx.119)

    저도 늘 그게 궁금했어요.

    비정상회담 나오는 외국인들도 안그러는데
    왜 박정현은 아직도 암 암 암 해대는지.
    진심 듣기 거북해요

  • 3. ㅇㅇ
    '20.8.17 1:20 PM (211.36.xxx.140)

    님두 영어하면 그것보다 더 가관일텐데

  • 4. 6eleven
    '20.8.17 1:21 PM (121.164.xxx.236)

    ㅇㅇ님은 무슨 근거로 그리 말씀하시나요?

  • 5. 비정상회담
    '20.8.17 1:23 PM (125.15.xxx.187)

    그 사람들은 정말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머리도 좋고 한국말을 잘하면 잘할 수록 인기도 높아져 가니까요.

    그러나 외국에서 온 교포는 어째튼 교포 티를 내고 싶어해서 그런 것 같아요.

  • 6. ....
    '20.8.17 1:24 PM (175.192.xxx.99)

    친한 교포가 있는데 부모가 한국어 쓰니 우리말 듣는건 하고 말하는건 거의 못하던 사람이 한국 거주 몇년 안되어서 부터 친하게 됐는데 발음은 물론이고 한국 단어사용이나 유머 이해도 하는 등 한국인과 전혀 차이 안나게 잘하더라구요. 발음좋은 비결을 물으니 한국말을 그냥 배우는 정도가 아니라 아나운서들처럼 텅 트위스터 연습을 1년동안 꾸준히 했다고 하더라구요. 즉, 외국인이 한국말을 배울 때는 외국어로서 충실히 열심히 공부하고 교포는 어설프게 한국어를 하면서 되려 열심히 공부하는 과정을 안거친거라고 봐요. 선민의식은 조금 달라요. 우리 말은 기차게 하면서 한국인 우습게 보고 돈만 벌려고 했다가 얼마전 뽀록났던 누구처럼요.

  • 7. 한국
    '20.8.17 1:26 PM (58.121.xxx.222)

    살고 한국어 하는 외국인들 모두가 원글님 말한 수준이 아니잖아요.
    비정상 초기 멤버였던 장뭐시기도 한국어 발음 이상하던데.

    사람들마다 외국어 받아들이는 능력 다 다른걸,
    한국어 최상급 수준 외국인 기준으로 왜 못하냐니?

    우리 나라 사람들은 다 손홍민 수준의 축구 실력과,
    김연아같은 피겨 실력 가졌어요?
    노래는 조수미고?

  • 8. ..
    '20.8.17 1:39 PM (115.90.xxx.98)

    한국어 구사능력을 말사는게 아니에요.
    그 특유의 억양,발음을 말하는겁니다.

  • 9. .....
    '20.8.17 1:40 PM (121.130.xxx.99)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사투리도 안 고치는 사람이 있고, 고치려고 해도 못 고치는 사람이 있잖아요.
    발음 연습 안하는 교포도 있을 것이고...
    해도 잘 안되는 교포도 있을 것이고...

  • 10. ㅇㅇ
    '20.8.17 1:41 PM (110.12.xxx.167)

    다니엘 타일러는 한국어 공부를 정말 열심히했죠
    자기 나라에 있을때부터 한국어 배웠고
    한국에 와서도 학교 다니면서 제대로 공부했지요
    그냥 살면서 가끔 한국어 쓰고
    영어되는 사람 만나면 선민의식으로 영어로 말하고
    그러는 사람들은 한국어가 안늘지요
    강주은 다니엘 헤니 같이요
    한국사람도 영어 잘하는 사람 많잖아요
    열심히 공부하면 영어 잘하죠

  • 11. ...
    '20.8.17 1:42 PM (108.41.xxx.160)

    여기서 태어난 우리 아이들은 영어 그렇게 안 하는데
    박정현 영어로 노래하는 거 보면, 여기서 태어난 걸로 아는데.
    발음을 이상하게 굴려요.
    노래할 때만 그런가요? 말하는 건 못 들어 봐서

  • 12. ㅇㅇ
    '20.8.17 1:46 PM (211.36.xxx.140)

    ㄴ님 박정현은 한국 다 커서 왔고 꿈에 라는 노래 부를 때 만해도 가사 뜻도 모르고 불렀어요 욕을 해도 알아보고 하세요

  • 13. 바보도아니고
    '20.8.17 1:50 PM (223.62.xxx.241)

    자기가 부르는 노래 뜻도 모르고 불렀대요??????

  • 14. ㅇㅇ
    '20.8.17 1:51 PM (211.36.xxx.140)

    ㄴ으이구 ㅉㅉ다 사정이 있겠죠 일정이 급했다든지 다 님처럼 한가하진 않을거잖아요

  • 15. 무지
    '20.8.17 1:53 PM (124.5.xxx.153)

    그 사람들은 어학원 다니고 학문적으로 공부를 했고요.
    그 교포들은 생활언어만 했잖아요.
    해외거주자도 학교를 다니고 안 다니고 크게 차이 나요.

  • 16. 처음부터 잘잡아야
    '20.8.17 1:55 PM (114.201.xxx.27)

    그게 자리잡혀서...ㅠㅠ

  • 17. 글쎄요
    '20.8.17 1:55 PM (211.187.xxx.172)

    대구사람, 부산사람 말하는거 듣고도 그런소리 나오세요????

  • 18. ㅇㅇ
    '20.8.17 2:08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미국에 몇십년 살아도 영어 발음 못고치는 사람들 많아요.
    지방에서 서울 와 몇년 지나면 사투리 억양 없어지는 사람 있고 전혀 못고치는 사람도 있죠.
    교포들에게 한국어는 외국어나 마찬가지인데 언어 능력 발음 능력 뛰어난 사람들 드물게 있고 본문 예로 드신 사람들은 아닌거죠.

  • 19. 한가하면
    '20.8.17 2:08 PM (223.62.xxx.199)

    노래 뜻을알고 바쁘면 뜻도 모르고 부르나.뭐래.

  • 20. ㅇㅇ
    '20.8.17 2:11 PM (211.36.xxx.140)

    ㄴ당연히 바쁘면 공부 할 시간도 없이 회사 스케쥴에 따라 녹음 들어가죠 귀국하자 마자 급하게 녹음 했다던데

  • 21. ㅇㅇ
    '20.8.17 2:15 PM (110.12.xxx.167)

    그러니까 노력의 차이요
    한국에서 밥벌어 먹고 살기위해 한국어를 열싱히 공부한
    사람들과
    기본적인 한국말외에는 배우려는 노력안한 사람들의
    차이죠
    한국에서 연예활동하려면 유창한 한국말은 기본인데
    그걸 등한시한건 교만함이죠
    영어권에서 성장해서 영어 할줄아는건 당연한데도
    그걸 우쭈쭈해주는 분위기와
    우월의식으로 서투른 한국말을 컨셉으로 삼은
    교포 출신 연예인들의 콜라보탓이죠

    이제 시대가 확실히 달라진걸 보여주는건
    젊은 교포 출신들은 능숙한 한국어 정확한 발음을
    무기로 가지고 데뷔한다는거죠
    한국인이라는 정체성까지 확실하게 보여주죠

  • 22. 그거슨
    '20.8.17 2:24 PM (175.223.xxx.215) - 삭제된댓글

    있어보이니까요.

  • 23. ㅇㅇ
    '20.8.17 2:24 PM (59.7.xxx.131)

    언어 능력 차이인 거 같아요 타일러 똑똑하잖아요
    에릭남 봐도 위탄 처음 나왔을 때는 잘 못했는데 요즘에 방송 보니깐 길게 말하지 않으면 교포 억양 티 많이 안나더라구요

  • 24. 긔국하자마자
    '20.8.17 2:47 PM (223.62.xxx.14)

    공항에서 납치해서 노래뜻도 모르고 불렀다고?
    말이야 방구야. 쉴드도 말이되게 치삼.

  • 25. 아이고야
    '20.8.17 3:10 PM (175.195.xxx.162)

    처음에가사받았을때뜻도 잘 몰랐을 정도로 한국어 못했다는거겠지 무슨 비약을 그리도...
    부모가 한국인이고 목사라던데 집에서한국어만 썼어도 그지경까지는 안됐을텐데 부모가 무지해서 한국어를 전혀 안가르쳤으니 그건 비난받을만하죠
    그래놓고 한국에서 돈벌어먹고 ᆢ

  • 26. 말이야 방구야
    '20.8.17 3:20 PM (125.15.xxx.187)

    ㅎㅎㅎㅎㅎ

    방귀죠.

  • 27. ...
    '20.8.17 3:41 PM (39.7.xxx.184)

    박정현은 미국에서도 한국어를 전혀 못 배웠고(부모님이 생업으로 바빠서)
    한국 와서도 어학원 다니면서 배우지 않았어요.
    그리고 영문학 전공자이고 남편도 영문학과 교수
    지금도 생활하는 거 보면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cnn 뉴스 틀어서 보고 그냥 미국 사람처럼 살아요.
    자기한테 편한 대로 생활하는 거고 누가 강요할 수 없는 거죠.

  • 28. ㅇㅇ
    '20.8.17 3:56 PM (110.12.xxx.167)

    한국인 부모 거기다 한인 교포상대의 교회 목사딸이
    20대까지 한국말을 하나도 못했다는건
    사실 좀 이상하죠
    부모와 대화 안하고 살았다는거니까요
    그래도 그당시 교포사회가 그랬다니 이해하려하면 하는데
    한국와서 가수 하면서
    한국말 전혀 못했다를 당당히 얘기하고
    한국말 잘해보려는 노력도 안하고
    가수가 가사전달에 방해되는 부정확한 발음으로
    수십년 가수생활하는건 별로 지지해주고 싶지않죠
    미국에서 명문대 다닐정도로 공부잘했으니
    머리가 나빠서는 아닐테고요

  • 29. 윗님
    '20.8.17 3:59 PM (223.38.xxx.190)

    사이다!!!!!!

  • 30. 박정현은
    '20.8.20 2:29 AM (39.7.xxx.92)

    미국에서도 동양인이 전혀 없는 백인 동네에 살았어요
    부모님 바쁘셔서 소통 많이 못했다 하고요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환경이었고
    한국 와서도 한국어도 못하는데 소속사 문제 등
    체계적이지 못했던 90년대 연예계 생활 하면서 고생 많이 했고
    나가수 전까지 그리 한국 생활이 녹록치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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