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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은 직장다니면서 주말에 쉬는걸 아니꼽게 보는 이유가 뭔가요?

dd 조회수 : 4,328
작성일 : 2020-08-17 12:31:08
저희 어머니는 안그러는데



특히 아버지가 무지 심한데



직장 주5일 다니고



주말에 쉬는걸 아니꼽게 보거나



아버지는 주말에 일 안하고 싶고



주말에도 무조건 저는



일하기를 원하고



좀 쉬려고 하면



논밭같은거



도와주라고 이런식으로 압박하는경우가 많은데



왜 그런건가요?






IP : 175.223.xxx.6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ᆞᆞ
    '20.8.17 12:31 PM (210.113.xxx.12)

    이기심이죠.

  • 2. ㅇㅇ
    '20.8.17 12:32 PM (211.219.xxx.63)

    일의 노예가 된거죠
    본인은 부지런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 3. 저는
    '20.8.17 12:40 PM (125.15.xxx.187)

    예전에 6일 근무하고 일요일은 밭농사 논농사 도와드렸네요.
    다 우리 집 일이고 부모님만 피땀흘려 일하는 것 앉아서 보는 것도 괴롭습니다.

    우리 형제도 그런 것 불만불평 없었어요.

    이것저것 따지려면
    본인이 독립을 해서 혼자서 의식주 해결하고 혼자서 병원도 가고 알아서 해야 합니다.

  • 4. 자식은 공짜일꾼
    '20.8.17 12:41 PM (125.132.xxx.178)

    공짜일꾼이 일을 안해서 자기만 일한다 생각하니 억울해서 노는 꼴을 못 보는 거죠. 결혼하니 시모시부가 하는 말이 자기네는 며느리보면 자기네는 일 안할 줄 알았대요. 농사일도 집안일도 며느리가 알아서 척척해야하는 거 아니냐고요.

  • 5. .......
    '20.8.17 12:46 PM (121.130.xxx.99)

    제가 그래서 독립했어요.
    주5일도 아니고 주6일 근무라서 일요일 하루 쉬는데
    일요일 그 하루 늦잠 자는 꼴을 못보시더라고요.
    늦게까지 늘어지게 자고 있으면 방 밖에서 엄마한테 저를 두고 타박하는 소리가 들려요.
    "쟤는 왜 저렇게 틀어박혀서 잠만 자냐?"
    이런 말을 짜증스러운 말투로 하시는데...
    아.. 나 이 집에서 못살겠다 싶더라고요.

  • 6. .....
    '20.8.17 12:48 PM (121.130.xxx.99)

    농사일, 식당일..... 이런 업에 종사하는 경우 대게 비슷하더라고요.
    딱히 휴일이라는게 없는 직업이잖아요.
    식당이야 휴무일 있긴 하지만 보통은 휴무가 평일이고요.
    그래서 다른 직업 갖고 있는 가족들도 주말이나 공휴일에 불려나가고...
    불려나가길 거부하면 못된X 되는 분위기.

  • 7. dd
    '20.8.17 12:50 PM (175.223.xxx.65)

    야근도 종종하는경우 많습니다

  • 8. dd
    '20.8.17 12:51 PM (175.223.xxx.65)

    그냥 빨리 부모님이랑은 쌩까는게 답인듯

  • 9. dd
    '20.8.17 12:52 PM (175.223.xxx.65)

    그냥 부모님이랑 쌩까야겠네요

  • 10. 농경시대
    '20.8.17 1:05 PM (39.117.xxx.106)

    잔재.
    자식은 일꾼이라는 시대착오적 발상.

  • 11. 독립하세요.
    '20.8.17 1:17 PM (125.15.xxx.187)

    왜 부모 집에 사는데요.
    부모가 농사 지은 것은 먹고 일은 싫다면
    따로 살아야 지요.

  • 12. 그냥
    '20.8.17 1:40 PM (118.235.xxx.133)

    자식이 늘어져있는게 보기싫은거

  • 13. ,,
    '20.8.17 1:49 PM (70.187.xxx.9)

    본인 밥벌이 하면 독립하세요. 서로 편하고 좋아요.

  • 14. ss
    '20.8.17 3:56 PM (175.223.xxx.65)

    독립하세요라고 쓰신님 밤10시넘게 야근하는데 주말에 좀 쉬는게 문제인가요?

  • 15. ss
    '20.8.17 3:58 PM (175.223.xxx.65)

    여기도 꼰대마인드이신분들 많네요

  • 16. 무시
    '20.8.17 5:34 PM (180.70.xxx.224)

    별 생각없으셔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세요. 아무래도 연세 있으신 분들은 요즘 세대들 이해 못하시니
    그럴거라 생각하시고 마음 에 담아두지 마세요. 요즘 직장다니는 자녀 두는것도 얼마나 행운인지
    모르시나봐요. 저는 제 딸 겨우 임시직 구해서 다니는데 아침에 출근하는것만 봐도 짠해요
    멀쩡한 직장이 아니라 임시직이라 다니는 마음이 오죽할까 싶어서요.

  • 17. 아니꼽게
    '20.8.17 5:43 PM (125.15.xxx.187)

    본다고 말을 쓸 정도라면 따로 나가서 살아야 지요.

    아니꼽게 본다는 단어는 친구하고나 써야 지요.
    부모를 꼰대라는 말을 하지 말고 독립하세요.
    부모가 언제까지 다 큰 자식 밥먹여 주고
    바쁠 때 그런 말을 못하나요?

    부모 힘든 것은 안 보이나요?
    야근을 하고 왔으면 야근 하고 와서 힘들다고 말을 하면 부모는 다 이해를 합니다.
    금요일 마다 야근 하는 것도 아니고
    야근 안 하는 날도 있는데요.

    아버지가 힘든 것을 이해하려는 마음 보다 나 쉬는데 간섭하지 말라는 게 어린아이 처럼 보입니다.

    자기 자식이 아니꼽게 보이는 부모는 이 세상에 몇명이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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