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월부터 코로나의 심각성을 꺠닫고 안나가기 시작했거든요
운동 매니아인데..ㅠㅠ
다른 운동도 다 잘하지만
저는 남미 리듬의 줌바를 유독 좋아했어요
운동량 상당해서 몇 달 만에 그렇게 안빠지던 2-3키로를 빼고
(원래 뺄 살 없는 사람이라 10년 동안 2키로를 못뺐어요.ㅎ)
무용하는 사람이냐, 트레이너냐..소리 들으며
신나게 전념하고 있었는데..ㅠㅠ
웨이트, 필라테스,요가..그 어떤 것도 저를 채워주지 못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음악에 나를 맡기고 물아일체 지경으로 땀 샤워하던 그때가 그리워요.
이제 2차 폭발로 기약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