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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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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문자

속상 조회수 : 20,224
작성일 : 2020-08-16 19:40:31
에고 베스트 까지 오르고 ㅜ
댓글 위로도 되고 여러 충고 감사합니다
야무지게 살겠습니다
내용은 부담스러워서 펑했어요
감사합니다.
IP : 14.58.xxx.16
1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8.16 7:43 PM (211.36.xxx.140) - 삭제된댓글

    자기아들 들은 귀해서 화풀이 못 하고 님한테만 쏟아부은거예요?

  • 2.
    '20.8.16 7:44 PM (14.58.xxx.16)

    저한테 문자 왔길래 피곤한데 쉬려다 전화 했다가 날벼락 ㅜ

  • 3. 에휴
    '20.8.16 7:44 PM (223.33.xxx.28)

    시어머니께서 잘못하셨네요.
    아들한테 전화하셔서 뭐라고 하실껄 왜
    며느리한테....
    토닥토닥~'''

  • 4. ᆞᆞ
    '20.8.16 7:45 PM (223.62.xxx.7)

    님이 하는 행동이 만만해보여요. 시어머니도 사람 봐가면서 갑질하는거에요.

  • 5. 성격
    '20.8.16 7:45 PM (175.193.xxx.206)

    에구`~ 울 친정어마 한가하실때 그리 전화한통 없다고 며칠전 만나놓고도 그런말 자주 하며 서럽다 하시더니 요즘 좀 바빠지니 제가 전하하면 왜했냐 하고 끊고 만나러 가면 파토내고 그러네요.

    어른들도 좀 바빠야 해요.

  • 6.
    '20.8.16 7:46 PM (58.140.xxx.171)

    그럴땐 가만히 있지말고 변명이라도 하세요

    그리고 며느리한테만 한거 아닐겁니다 딸한텐 더많이 했겠죠
    나이들면 모든게ㅊ서럽고 소외된듯한감정이 들어서 그래요
    가만히 있으면 더 괘씸해요
    상황을 설명하면 이해한답니다

  • 7. .....
    '20.8.16 7:47 PM (1.233.xxx.68)

    며칠 전 비 많이 왔을 때 한번 전화하시지 ...
    다른때면 모르겠는데 ...
    올해는 비가 와도 와도 너무 많이 와서 쉴드를 쳐드릴 수가 ...
    시부모님은 이렇게 비가 많이 왔는데 .. 본인들만 자식생각하고 자식들은 부모 생각 안하니 서운한가봅니다

    저 시어머니 아닙니다.

  • 8. 이런
    '20.8.16 7:47 PM (223.33.xxx.242)

    허호호호 어머니 그러게요.
    어머님은 아들이고 딸이고 필요없네요.
    전 제 친정엄마 챙기는데 시누님은 뭐하시나요...

  • 9. 미친
    '20.8.16 7:48 PM (1.225.xxx.246)

    아들이고 딸이고 너무 하다 생각되면
    아들이나 딸에게 퍼부을 것이지
    남의집 딸인 며느리를 왜 잡나
    검정이입 돼서 제가 짜증이 확 나네요.

  • 10. 주접할매
    '20.8.16 7:48 PM (223.39.xxx.100) - 삭제된댓글

    저 할매 왜 저리 점수를 깎아먹는데요? 본인 자식도 제대로 못갈
    친 죄를 남의 자식한테 왜 저래요??? 정말 화나네요. 남편한테 화내세요. 니가 전화 똑바로 하라고.

  • 11. 참..
    '20.8.16 7:49 PM (180.226.xxx.59)

    마음의 분노를 지혜롭게 표출하세요
    내 마음 풀릴때까지 연락 안함.
    알아주는 이 없어요
    내가 나를 보살피는 거예요

  • 12. 동글이
    '20.8.16 7:51 PM (122.37.xxx.144)

    누울자리 보고 발뻗는다고 그런 문자와도 연락하지 마세요 상대방이 틈이
    없으면 눈치 본답니다 시어머니 못됐네요 위에 비온다고 안주 인사 안해서 쉴드 쳐줄수 없단 댓글도 참... 시어머니를 왜 내가 늘상 관찰하고 염려하고 부양 대접해야 하나요

  • 13. 하이고
    '20.8.16 7:52 PM (39.7.xxx.37)

    원글님한테 전화안했다고 쉴드 못쳐준다는 사람도 웃기네요 그럼그집 아들은 뭐하느라지부모한테 전화도 못했대요? 혼나도 그아들이 혼나야지 왜 원글님한테 뭐라하나요

  • 14. 비 많이올때
    '20.8.16 7:52 PM (110.70.xxx.171)

    전화한통도 안한건 좀 너무했네요.
    이번 비는 좀 심했잖아요.

    남편놈은 지 엄마한테
    전화한통도 안했나요?

    역시 아들은 있으나마나.

  • 15. ᆞᆞ
    '20.8.16 7:52 PM (223.62.xxx.7)

    비가 많이 오면 자식한테 전화해서 괜찮냐 물어볼 수 있잖아요? 그저 대접 받고 싶어 분노만 키우고 있으니 오만정 떨어지죠.

  • 16. ....
    '20.8.16 7:54 PM (182.231.xxx.53)

    아들한테는 찍소리 못하고
    며느리한테 화풀이는...
    멍청한 시모가 아들 괴롭게 하는거예요
    그런전화는 당신 아들한테 해달라고 징징대라그래요

  • 17. 님이
    '20.8.16 7:55 PM (211.193.xxx.134)

    좀 잘못하셨고
    아들에게는 못하겠으니
    님에게 한거죠

    저도 전화 별로 안하는데
    이번에는 두 번 했습니다

    저도 안했으면 아마........

  • 18. wisdomH
    '20.8.16 7:55 PM (116.40.xxx.43)

    수신 거부..

  • 19. 그러게요
    '20.8.16 7:58 PM (58.231.xxx.9)

    비 오면 너네는 괜찮냐고 먼저 할 수도 있지
    아들한텐 암말 못하면서 며느리 한테만 ㅜㅜ

  • 20. 음..
    '20.8.16 7:59 PM (59.10.xxx.135)

    비 많이 올 때 안부전화 한 번 했으면 될 것을.

  • 21.
    '20.8.16 8:00 PM (1.225.xxx.223) - 삭제된댓글

    아이고 40대후반에 왜 그러고 사세요?
    저도 20년전 시어머니께 온갖 구박받다가
    유산끼 있어서 진료갔다가 의사가 당장 누워있어야된데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전화로 온갖 악담을 하길래 울고불고 처음 소리질렀네요
    몇번 충격받고
    기본도리만 합니다

  • 22. 그런
    '20.8.16 8:01 PM (39.117.xxx.106)

    문자는 왜 받으셔서리.
    그놈의 안부전화는 한가한 사람이 하면 손꾸락이 부러진답니까.
    앞으로 시집관련연락은 남편이 전담하라하고
    전화나 문자오면 남편한테 포워딩하세요.
    이시국에 기어이 생신상 받아먹은거 며칠이나 지났다고 그놈의 안부전화타령.
    본인 울화병을 만만한 며느리에게 푸는거니 똥밟았다 생각하고 잊으시고요
    앞으론 읽씹할 자신없음 차단해도ㅈ큰일 안나요.
    자기아들은 뒀다뭐하고 엄한 남의딸한테 난리부르스네요.

  • 23. ..
    '20.8.16 8:08 PM (1.252.xxx.101)

    그정도면 앞으론 연락하시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아무 연락안한다고해도 큰일 안 일어납니다.
    본인아들 딸 나두고 며느리한테...맨날 전화타령하는
    시어머니들은 다른 면에서도 속터지게ㅡ할테니깐요.

  • 24. ..
    '20.8.16 8:10 PM (125.177.xxx.43)

    저도 며느리 사위 볼 나이지만
    며느리가 무슨 잘못인지
    그럼 시모가 전화해서 잘 지내냐 물으면 될걸
    착한 며느리한테 ㅈㄹ도 풍년이네요
    그래봐야 정만 떨어짐
    앞으론 연락은 남편에게
    미뤄요 받지 말고요
    님도 40 넘었으면 좀 유들유들하게 받아치시지
    여기 적은대로 왜 말을 못해요

  • 25. 실수
    '20.8.16 8:1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과하셨네요
    문자에 전화답장했으면 그냥 맘푸시지 서운했더라도 아들도 아닌 며느리에게 따지듯이....
    집에 24시간 가만히 노는 노인들이 오히려 이 비에 위험하지 않았는지 눈코뜰새없이 바쁜 자식들 걱정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 50대이지만 3, 40대 바쁜 직장생활할때 서울에 비많이 왔다하면 친정엄마 전화하시고, 더워도 전화하시고
    걱정해주셨는데,,,,,, 물론 시부모님은 관심도 없으셨지만.

  • 26. 차단
    '20.8.16 8:10 PM (221.149.xxx.183)

    하세요. 섭섭해도 본인 자식들에게 하지. 저요? 저는 자발적으로 시댁에 전화하는 며느리예요. 착해서가 아니라 전화할 때마다 반가워하시지 저렇게 징징대지 않으시기 때문이랍니다. 어머니께 전화 드려야겠다, 개독들 욕 같이 하면 신나하실 듯~

  • 27. 대체
    '20.8.16 8:11 PM (211.187.xxx.18)

    왜 시어머니들은 아들한테 얘기 못하고 며느리한테 그런데요 근데 님도 왜 당하세요 결혼연식도 좀 되셨구만. 직접 아들한테 하라고 하세요

    저는 지난번 전화하면서 오십 넘은 아들 비타민 챙겨주라고 해서 내가 왜요 했더니 화내시길래 어머니 이만 끊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하고 끊었어요 정말 어이없습니다

  • 28. ㅇㅇ
    '20.8.16 8:11 PM (124.49.xxx.158)

    저흰 시어머니는 무던하신대..친정엄마가 자주 그러세요
    물론 본인 바쁘시면 전화해도 끊으시면서...무료하신 날은 나 뿐만 아니라 형제들도 다 무심하다 전화한통 없다 하소연 하셔요 ㅎㅎ
    저는
    아이들도 있고 동생들은 아이도 더 어리니 정신이 없구 .. 시간날때 전화해야지 하다가도 잊어버리고 그런다고 ㅠㅠ
    그냥 엄마가 전화를 해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라도 기억이 나잖아요. 애들땜에 정신 없는 거니 이해를 하시고 엄마가 전화주면 더 반가울거 같아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이해하셨어요. 엄마 본인도 젊으셨을때.. 시어머니 원망전화 받으셨었다고..그땐 왜그렇게 바쁘고 정신이 없었는지..ㅜㅜ 전화 못했었다 하셨어요
    상대적으로 엄마가 더 한가하시니 전화 달라고요..

  • 29. 그러게요
    '20.8.16 8:12 PM (14.58.xxx.16)

    제가 어제 날을 새서 (작업이 있었어요)
    정신아 좀 몽롱한 거도 있고
    생각지도 못한 공격을 당해서 당황항 것도 있고
    적은 대로는 머릿속에 있는데
    말해도 되나 싶어서 가만 있었죠 ㅜ
    나이가 몇갠데 나도 참 한심하네요 ㅜ

  • 30. 그럴땐
    '20.8.16 8:13 PM (125.132.xxx.178)

    남편이랑 시누한테 전화해서 너넨 어쩜 어머니한테 전화도 안했냐 어머니가 얼마나 서운했음 피도 안섞인(이거 중요) 나한테 하소연을 하더라. 천하의 불효자식들이 너네다. 등등의 말을 하셔야합니다. 시모가 전화로 님을 잡을때마다 득달같이 전화하소서

  • 31. 제가
    '20.8.16 8:18 PM (14.58.xxx.16)

    더 서러운건 지금처럼 비 많이 오고 코로나 터지면
    친정 부모님 계셨으면 저한테 매일 전화해서 안부를 물으셨겠죠
    제걱정 해주시는 부모님 두분 다 일찍 돌아가시고
    어른 걱정안한다고 혼만 나니 서럽기도 하고요 ㅜ

  • 32. ᆞᆞ
    '20.8.16 8:19 PM (210.113.xxx.12)

    시어머니 말만 저리 하지 아들 딸 한테는 화 안났어요. 며느리는 시부모 봉양할 무수리라 생각하니 무수리에게만 화 나는 거에요.

  • 33. ㅇㅇ
    '20.8.16 8:20 PM (211.187.xxx.219)

    나이들어 외롭고 소외된 느낌에 서럽다해도 며느리한테 전화에 대고 다다다~라니요
    며느리 아니라 누구한테라도 그러는건 무례한거죠
    사위가 전화했더라도 그럴 수 있었을까요
    시어머니에 대해선 앞으로 마음한켠 딱 접어두시고 할만큼만 하세요
    저런 성향이라면 잘해봐야 아무 소용없더라구요
    이제라도 맘 접게 해줘서 고맙다 생각하시고 툴툴 털어버리세요 토닥토닥

  • 34. ..
    '20.8.16 8:21 PM (211.201.xxx.105)

    원래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공격을 받으면 그냥 당하는거죠 그러고나서 내가 왜이리 바보같이 당했을까 했을거에요
    비가 너무 많이 왔는데 왜 전화좀 하시지 하는 분들은 진짜 모르십니다 며느리에게 문자하고 전화한 사람한테 저정도 하시는분이면 비가오나 눈이오나 하기 싫고 그냥 기억하고 싶지않게 하시는 분들이네요 그러고 그분이 키우셨으니 그 자녀들도 그러실테고요 그냥 어제 혼나신거 잊으시고 이겨내기 힘드시면 안부전화가끔 알람맞춰하시고요 그것보다 방어하는 기술을 키워야겠다 하시면 그냥 냅두세요
    인간 나이40넘으면 절대 못고친데요 훌훌털어버리세요

  • 35. 50
    '20.8.16 8:21 PM (116.34.xxx.209)

    나이 50에 눈치 보지 마시고 원하시는데로 하세요.
    전 한 일년 넘게 먼저 전화를 안했고 전화 오면 반갑게 어머니~안녕하셨죠. **이 아빠한테 안부 들었어요. 이렇게 말하며 빨리 끈었어요.
    집에 오시면 반갑게 인사 드리고 식사 차려드리고요.
    하지만 말은 안했어요.
    한 일년 지나니 전화로 섭섭하다 이런 말 일절 없고....
    남편한테 2~3일에 한번 전화 하세요.

  • 36. ...
    '20.8.16 8:23 PM (125.130.xxx.133)

    앞으로 또 그러시면 어머님, 잠시만요. 아범바꿀께요~ 아범에게 전할께요~ 하세요 ㅠㅠ

  • 37.
    '20.8.16 8:24 PM (1.225.xxx.223) - 삭제된댓글

    어머니 화내실때 받아쳐야 됩니댜
    어제 날샘새고 잠도 못잤고 일하면서 애들 밥챙기기도 버겁다
    앞으로는 애들 아빠랑 통화하세요 라고요
    그러고 딸깍 끊어버리세요
    앞으로 전화하지마세요

  • 38. 혹시
    '20.8.16 8:32 PM (211.117.xxx.56)

    이런게 이번 한번인가요? 아님 가끔 며느리한테 말 안가리고 하시는 편인가요?
    저도 쉰 다 돼가는 나이인데 전화할때 가끔 저렇게 기분 상하는 말씀을 해요. 아들한텐 싫은 소리 절대 못하면서...
    그거 남편이 병풍 안 쳐주면 안 변해요.
    저도 최근에야 남편이 제 편 들어주고 하니 시어머니 태도가 많이 바꼈거든요. 낼 모레 쉰인데도 아직까지 이래라 저래라 시키고 뭘 명령하듯이 하는거 정말 못참겠어요.
    윗 댓글에 시어머니도 사람 봐가며 갑질한다는 말에 참 공감이 되네요. 보다 보자하니 보자기로 알더라는....

  • 39. 상황.
    '20.8.16 8:32 PM (125.176.xxx.139) - 삭제된댓글

    내가 유리한 시간에 시어머니와 전화하는게 중요해요.
    시어머니가 원하는 시간에 전화하는건... 며느리에게 불리하죠. 시어머니는 전투력 만땅이실테니까요.
    시간좀 지난 다음에, 시어머니의 전투력이 지쳐서 수그러진 다음에 전화하세요.
    시어머니가 문자를 보내셨다면, 좀 정신 차리고, 답장보내세요.
    전화를 해야겠다면, 커피라도 한 잔 마신다음에, 제 정신에 하세요.

    그게 어렵다면, 남편보고 어머니께 전화드리라고 하세요!
    원글님, 화이팅!^^

  • 40. 25년차
    '20.8.16 8:34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한바탕 많이 당했는데
    지금은 전화 일절 안해요
    이젠 하지도 않으세요 ㅎㅎ
    오히려 어려워 하고 눈치보시죠
    대체 무슨 자격으로 이래라 저래라 호통치고 그랬을까요
    지금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ㅎㅎ

  • 41.
    '20.8.16 8:39 PM (125.132.xxx.156)

    앞으론 문자 씹으세요
    자기복 발로차는 바보시모님이네요

  • 42. ...
    '20.8.16 8:42 P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님 또 그렇게 당하면 님이 바보입니다
    아들이고 딸이고 불만있으면 직접 아들 딸한테 하라고 하세요
    시모 마이크 노릇 하지 마시구요
    남편한테 니네 엄마한테 전화 쫌 해라 그소리도 하지 마세요
    그거 쪼라고 지시내린거니까 그냥 무시하세요
    화딱지 나는 걸 며느리한테 그렇게 푸는 노인네 진짜 최악이에요

  • 43.
    '20.8.16 8:51 PM (92.2.xxx.54)

    그냥 지금 붙더라도 전화 자주 드리면 안되나요?

    결혼 한지도 좀 되신것 같은데 여기서 같은 며느리들한테 시어머니 욕 들으시면 위로가 되시는지?

    사는데 머 아주 크게 지장 없으면 그냥 웃으면서 좋게좋게 하는게 최고예요. 사소한데 잘잘못 따지고 피곤해요.

  • 44. 그냥
    '20.8.16 8:51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네~하고 연락 뚝!
    해보세요
    효과있어요

  • 45. 엄청
    '20.8.16 8:58 PM (223.38.xxx.47) - 삭제된댓글

    위로 돼요 ㅎㅎ
    제가 원글은 아니지만 여기 글 보면서
    저런 시모가 나한테만 있는 게 아니구나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구나..위안받아요
    좋게 좋게 지내니까 만만하게 보고 저러는 거 아니에요
    저런 시모는 본래 자기 자식들도 싫어하는 엄마거든요
    승질 괴팍하고 좋은 소리 못들으니 자기 자식들도 전화 꺼려해요
    자식들도 안하는걸 왜 며느리한테 난리인지..ㅠ

  • 46. 시모
    '20.8.16 9:12 PM (115.21.xxx.164)

    정신이 가출했나봅니다 전화받아주지 마세요 다다다하는 늙은이 전화는 안받아도 됩니다

  • 47. 시가
    '20.8.16 9:13 PM (61.81.xxx.122)

    시가는 남편을 통한 관계니까
    시가와 관련된 모든 것은 남편을 통해 하는 게 어때요
    통화도 남편이 직접 걸지 않으면
    부부가 같이 있을 때
    남편 전화로 걸으세요.
    스피커폰 필수.

  • 48.
    '20.8.16 9:34 PM (175.117.xxx.71)

    문자 씹고 전화 일체 안 하니 눈치보다가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한때는 자주 전화했지만
    만족할줄 모르더군요

  • 49.
    '20.8.16 9:48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이제 전화하지 마시고
    다음에 전화 오면 어머님이 갑자기 화내셔서
    당황스러웠고 기분 안좋았다고 하세요
    어디서 그렇게 호통을 치시는지...
    남편은 절대 내편이 안 되어 주니 기대도 마세요
    좋은게 좋은거다는 옛날 얘기고
    요즘은 내밥그릇은 내가 챙기는 시대예요

  • 50.
    '20.8.16 9:55 PM (14.58.xxx.16)

    아까 늦은 오후에 있던 일이라
    아직도 기분이 별로 네요
    남편놈은 며느리가 그정도 소리 어쩌다 들은거 가지고 뭘그러냐고
    입을 찢고 싶네요 ㅜ
    윗분 말이 전적으로 맞아요
    남편은 기대도 안하고 앞으로 내밥그릇 챙기겠습니다.

  • 51. ㅈㄹ한다
    '20.8.16 9:55 PM (58.127.xxx.238) - 삭제된댓글

    지 자식들도 안하는 전화를 왜 남의딸에게 ㅈㄹ?
    더 무시해버리세요
    저런다고 전화자주하면 지가 왕인줄 알아요

  • 52. 잘못
    '20.8.16 9:58 PM (175.223.xxx.126)

    잘못한게 뭐 있나요?
    애들 챙기랴 자기 자식 챙기랴
    돈 벌랴 힘든데 게다가 나이도 먹을만큼 먹고
    이제 힘들 나이인데

  • 53. ....
    '20.8.16 10:00 PM (112.214.xxx.36)

    며느리가 그 정도 소리를 듣다니요
    남편 아니었으면 어디서 그런 더런 소리를 듣나요?
    무시로 일관하세요

  • 54. 내말이요
    '20.8.16 10:00 PM (14.58.xxx.16)

    잘못한게 있으면 억울하지도 않죠
    비 많이 오는데 전화 안한 죄?

  • 55. ...,
    '20.8.16 10:09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새댁이면 그렇게 어버버 당하는게 이해가 가지만 40후반이면 원글도 시어머니한테 그렇게 길들여준거 같은데요..

  • 56. 문자오면
    '20.8.16 11:20 PM (1.231.xxx.128)

    님이 전화하지말고 문자보여주고 남편더러 전화하라고해요
    오늘처럼 남편 옆에 있었으면 스피커폰으로 해놓고 남편듣게해주고요

  • 57. ㅇㅇㅇ
    '20.8.16 11:56 PM (121.170.xxx.205)

    그래도 님은 저보다 나아요
    저는 옛날에 전화하면 시에미 죽었냐고 확인전화 하냐고 하면서 그렇게 사람을 괴롭혀요
    전화를 일주일에 한 번하면 꽈배기처럼 꼬여서 너무 괴로웠어요
    그놈의 전화.... 진절머리나요
    시모랑은 지금은 소식 끊고 살아서 전화 스트레스가 뭔지 모르고 살아요
    시모들은 그렇게 며느리 미우면 안보고 살면 서로 좋잖아요
    시모 목소리 얼굴 안보니 세상 걱정이 없어요
    불안증이 없어요
    시모 나빠요
    시누는 더 나쁘구요

  • 58. 못된
    '20.8.17 12:05 AM (223.62.xxx.39)

    못된노인네한테 당하지마세요ㅡㅡ님 노예인가요?
    귀하게키운내딸이 저렇게 피한방울안섞인 노인네한테 감정쓰레기통짓 당하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요!!!
    사위놈 감히 며느리가 저정도말도 못듣냐고?
    노망난 부모 욕받이는 자식이 하는겁니다!!!!!!

  • 59. ....
    '20.8.17 12:05 AM (39.124.xxx.77)

    도른 여자네요..
    저도 비슷한 이유로 시부가 그렇게 전화하고 소리지르고 난리쳐서 전 안보고 살아요.
    어따대고 지자식도 안하는 짓을 나한테 요구를 하고 ㅈㄹ을 하고.. 웃겨갖고...
    평생 살면서 이기적이고 자식들 맘대로 안되면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고
    수틀리면 자식들한테 안본다느니 나 볼생각말라느니 그딴 말로 ㅈㄹ을 해대더니
    정신못차리고 내가 결혼했다고 자기자식된줄 알고 막대하다가 결국 관계가 끝났죠.
    시모도 평생을 그 더러운 성질머리땜에 맘고생하고 ㅉㅉㅉ

    암튼 저런 덜된 어른같지 않은 어른행세하는 인간들은 그냥 안봐야해요..
    이혼햇음 했지 저는 저런 막대먹은 인간은 못보겠더군요..
    어따대구 아랫사람이라고 막말에 욕지거리를....

  • 60. 사람은
    '20.8.17 12:11 AM (180.226.xxx.59)

    적응하는 동물이죠
    피한방울 안섞인 남의 자식이 내 자식이랑 살면 적당한 배려가 필요한데
    어른이란 미명 하나로 우습지도 않게 다 큰 성인을 혼내고 꾸짖는다는게 참 기막힌 악습이고
    우리는 우습게도 그런 갑질에 어느 정도 적응했기에 그 갈등이 지금까지 이어졌던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 남녀가 동등하게 교육받고 딸아들 차별없는 사랑을 받고 자랐는데
    무슨 시가 부모랍시고 며늘이 섬기지 않으면 대역죄인이 되어야 할까요
    비가 오면 오는대로 부모가 사랑으로 안부전화를 할수도 있는 겁니다.
    젊은이는 일하랴 자식 돌보랴 일상이 좀 바쁜가요
    그런 사랑을 보여주셨다면 사위며늘도 왜 그 사랑을 모를까요
    빚쟁이처럼 내 자식도 아닌 남의 자식에게 법적인 관계가 되었다고 해서 갑자기 무례한 예의를 요구하는 어리석은 어른이 되지 말아야 해요

  • 61. 음.
    '20.8.17 1:02 AM (112.150.xxx.194)

    원글이나 남편이나. 이번 비는 정말 심하게 오래.많이 왔는데. 전화한통 안한건 너무한거 맞습니다.

  • 62. ...
    '20.8.17 1:11 AM (59.15.xxx.61)

    저도 옛날 생각나네요.
    저는 가끔 시어머니가 뭐라고 하면 푼수인척 했어요.
    하루는 전화해서 너는 시에미가 궁금하지도 않니? 하시길래 네, 안궁금해요 했어요.
    기가 막히신지 말도 못하시데요.
    가끔 기가 막힌 소리 들으면
    어머니 농담이시죠? 하기도 하고...
    몇 번만 그러면 함부러 전화 못하실걸요.

  • 63.
    '20.8.17 1:19 AM (111.99.xxx.246)

    그놈의 비와서 안죽었으면 됬죠
    전화한통 하지 그랬냐는 댓글들은 죄다 시어머니같네요

  • 64. 소름
    '20.8.17 1:25 AM (121.134.xxx.245) - 삭제된댓글

    저 이글보고 무릎침
    저희 시부모님 손주보러 격일로 영상통화 20분씩 하시고
    갑자기 뭐주러 저희집 오시겠다 급연락도 자주 하시는데
    지난주에 한번도 안하시더라고요
    왜지?싶으면서 너무좋다 했는데
    비도 오는데 며느리 연락오나 두고보자 하신 거였네요
    (남편과 시댁은 거의 매일 안부 주고받아요)
    어차피 일주일에 한번 뵙고 식사하는디
    연락 딱히 안드리다가 용건있어 걸면
    뭐뭐뭐 하는데(이번처럼 비도 많이 오는데~ 같은) 연락 하나 안하나 기다리고 있었다~ 이런 멘트 자주 들었거든요
    저는 청개구리라 저런 멘트 들으면 더 전화안함...
    바쁘게 사느라 잊고 있었는데 이글 보고 잠이 다 깨네요
    어쩌다 연락하고 저런소리 들었으면 이번주 내내 기분 잡쳤겠죠 아무튼 나쁜사람들!

  • 65. zzz
    '20.8.17 1:42 AM (119.70.xxx.175)

    근데요 비가 많이 오면
    꼭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전화를 먼저 해야하는 건가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전화 먼저 걸어서 괜찮은지 물으면 안 되는 건가요??

    이런 말 하는 저..50대 후반이고 몇 년 안에 시어머니 될 사람입니다.
    어른이 먼저 자식에게 전화 걸어서 안부 물어볼 수도 있지 않나요??
    그 자식도 어른이고만..

  • 66. ㅇㅇ
    '20.8.17 1:54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와.. 근 20년전에
    비가 이렇게 내리는데 전화 한통화 안한다고 괘씸해 하던 시어머니한테 학을 뗏던기억이...

    여기 댓글들중에.. 비오는데 전화한통 하시지.라는 댓글보고 정말 또한번 충격받네요.

    그냥 며느리 잡을 구실 그 이상그이하도 아님요.
    아들딸에겐 안하는말이잖아요!!!!!!!

  • 67.
    '20.8.17 2:05 AM (115.23.xxx.156)

    꿍한 시어머니네요

  • 68. 생전
    '20.8.17 2:09 AM (59.27.xxx.155)

    안 그러시던 어머니가 어느날 전화 않는다고 식구들 다 있는데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어머니가 시간이 많으시겠어요, 일하는 제가 시간이 많겠어요
    어머니가 궁금하면 전화하세요
    모두들 뜨악했지만 저도 한 성격하는지라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냥 자기 자리 본인이 만들어 가세요

  • 69. ,,
    '20.8.17 3:01 AM (211.110.xxx.47)

    아들놈을 족쳐야지
    며느리한테 분풀이셔
    아들 교육 잘 시키면
    며느리가 전화도 자주 한답니다

    원글님아
    그래도 효자 아들 아닌게 어딥니까
    오히려 감사해야죠 ㅎㅎㅎ

  • 70. ㅇㅇ
    '20.8.17 3:35 AM (175.207.xxx.116)

    오늘처럼 남편 옆에 있었으면
    스피커폰으로 해놓고 남편 듣게 해주고요 ...2222

  • 71. 담앤
    '20.8.17 3:56 AM (120.142.xxx.201)

    남편 옆에 있을때 스피커폰을 같이 하세요

    뭐하러 독박을


    일절 혼자 시 전화 안하고 전화 받지 않은다로 정해야죠

  • 72. 50초
    '20.8.17 6:03 AM (123.214.xxx.100)

    만만해서 그래요
    아들 믿고
    저도 만만해 지 딸 큰 며늘 스트레스 평생 저한테 플어대길래 얼마전 차단 했어요
    전화 하면 힘은 얼마나 좋은지 그 쌩쌩한 목소리며
    제가 죽을거 같으니 끊어지네요
    남편도 이런 내가 싫으면 나가라고 했어요
    20년 넘게 다 해줬으니 나도 점 벗어나자고

  • 73. ..
    '20.8.17 7:24 AM (221.139.xxx.138)

    시모 문자오면 바로 복사해서 남편에게 보내셔요.
    사랑스런 엄마가 당신 보고 잡다고 하면서.
    전화벨 울리면 지금은 전화를 받지 못한다는 메세지 보내셔요.
    담에 왜 안받았냐 하면 그런적 없다고 하시고.
    자기 자식들에게 할 말을 엄한데 하고 있는 사람을 인간 취급 해주기는 좀 거시기 하잖아요.

  • 74. 상상훈련16
    '20.8.17 7:52 AM (175.112.xxx.113)

    이렇게 비가 많이 오면 부모님 걱정되는게 당연한데

    자녀들이 안부전화도 안했다니 서운할만하네요

  • 75.
    '20.8.17 8:41 AM (1.238.xxx.124)

    젊은 애들 하는 방법으로 해 보세요.
    네.. 하고 다시는 전화 안 하는 거요.
    그냥 그거 무한 반복 하는 거에요.
    잔소리 한 번도 안 들어 본 사람처럼 똑같이 또 해 주세요. 이거 몇 번만 하면 상대방이 나가 떨어집니다.

  • 76. 44
    '20.8.17 8:44 AM (116.39.xxx.34)

    중간에 시모편 들고 전화 자주하라는댓 뭔가요?
    그게 도리에요? 하면 좋은거고 안해도 그만이지..아들이 제 부모 챙기면 될걸 왜 애먼 며느리한테 훈계질인지.
    애초에 시부모는 내부모가 아니라 친정부모만큼 마음이 안가는게 사실이잖아요 그렇다고 쌩까라는게 아니라. 원글처럼 밤새고 일하는 사람이 애들 챙기기도 바쁜데 시모에게 전화까지? 정신이 무슨 백개에요? 아무리 바빠도 시모한테 전화는 드려라 이건가 참내.

  • 77. 시가도 직장
    '20.8.17 9:01 AM (121.170.xxx.205)

    직장이라고 생각해요
    이상 기후에 전화하기는 더 쉬워요
    용건이 있으니까요
    이번에 비가 많이 오니까 멀리 사는 친구가 형식이라도 문자로 안부 물어주니까 고맙더라구요
    전화 기다리는 사람에게 전화 한 통 하는거 수고롭지만 할만해요
    꼭 니 부모는 니가 챙기고
    내 부모는 내가 챙기면 얼마나 각박해요
    비가 마니 올 때 친구의 안부 문자가 고마워서
    저도 멀리 있는 다른 친구들에게 안부 문자 보냈어요
    전화도 성의죠
    맘만 있으면 전화하죠
    메스컴에서 비 피해 방송하면 멀리 있는 사람에게
    안부 문자 보내야지 생각하면 쉽죠

  • 78.
    '20.8.17 9:17 AM (112.158.xxx.105)

    폭우에 자식이 연락 없는 것과
    그 서운함을 남의 자식에게 분풀이 하는 건 천지 차이니
    두개 갖다붙여 말하지 마세요

  • 79.
    '20.8.17 9:19 AM (112.158.xxx.105)

    솔직히 시부모님 안부 걱정 안되는데요
    홍수 난 지역에 사는 거면 모를까
    무슨 일 있음 연락 했겠죠 그만큼 시부모의 존재가 그런 거에요
    남편이 내 부모님에가 그런 감정 느껴도 당연한 거죠
    예의만 차림 되지 남의 자식한테 뭘 그렇게 바라요 구질구질하게

  • 80. 유럽
    '20.8.17 9:24 AM (42.2.xxx.246)

    서러워하지 말고 하지 마세요. 안부전화 했는데 그렇게 받으면 안된단거 알려주세요.

  • 81. 안부전화..
    '20.8.17 9:45 AM (180.226.xxx.59)

    잘 계시나..하고 정말 그 마음으로 전화드렸는데
    일찍도 한다 시에미 죽었나 확인하냐
    참 그 참담한 심정..
    다 자초하는 겁니다
    사랑으로 못 품으니 받을려고도 말아야죠

  • 82. ....
    '20.8.17 10:04 AM (39.124.xxx.77)

    애초에 존중받고 알아서 생각나게 하는 시부모라면 저렇게 오매불망 벼러가며 전화기다리지도 않죠..
    스스로 자식며늘에게 한 행실은 생각안하고
    그저 효도 받아먹을 생각만...

    낳아준 자식도 안하는 전화를 왜 며느리가 하나요? 얼마나 잘해줬다고..
    저렇게 전화바라는 늙은이들 치고 진정한 어른처럼 남의 자식 품어주고 담아주는 인간들 보질 못했네요..
    그저 하는거 없이 효도바라고 만만한 자식, 또는 남의 자식이나 쥐잡듯 잡으려는 추잡한 늙은이들 뿐이었죠..

  • 83. ...........
    '20.8.17 10:40 AM (58.78.xxx.104)

    그나마 마음 약하고 착한 며느리 마음에 비수를 꼿았네요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참 어리석어요. 앞으로 전화는 일절 안 하는걸로 하시고 서운하다고 다다다 하면 네 네 죄송해요 호호
    이러는거지요. 사람이 마음이 떠나는걸 무서워할줄 모르고 윽박지르면 다 되는줄 아는 어리석은 시모네요.

  • 84.
    '20.8.17 10:44 AM (223.62.xxx.99)

    2,3일에 한번씩 전화 ,주 1회 방문해서 식사대접
    이게 코스인데 어쩌다 전화가 밀리면 지*지*
    본인은 절대 안하고 요게 언제하나 두고보자 날짜 세고 있다가 손가락 부러졌냐 집구석에서 뭐 바쁘다고 전화를 안하냐..
    전화한번 하면 남 흉보기로 1시간...
    귀아프고 손 쥐날 때 쯤 풀려나요..
    아이들도 있는데서 본인이 무슨 대왕대비마마인쥴 착각하고 며느리종년 석고대죄시키며 잡기하다 실패후 1년에 전화 한통할까말까예요
    물론 남편봐서 방문은 하고있죠...
    그런데 지금도 꿈에 시모나오면 억울함 항변하다 깨서보면 눈물이ㅠㅠ

  • 85. rntmf
    '20.8.17 10:52 AM (125.134.xxx.23)

    60대 후반 시엄마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인데 무엇때문에 며느리보고 전화하니,안하니 그런소리할까요 도저히 이해불가입니다
    저들 살기도 힘들고 바쁜세상 그려려니하고 살면 될텐데

  • 86. 그러길래
    '20.8.17 10:57 AM (117.111.xxx.112) - 삭제된댓글

    평소에 잘해줬으면 벌써 전화를 했을거란 성찰은 못하는거죠
    이젠 더더욱 싫어졌는데
    더이상 상처받지말고 원글님 마음 똑똑히 밝히세요

  • 87. 아들은
    '20.8.17 11:00 AM (175.123.xxx.2)

    모하나요ㆍ비 그렇게 오는데 본가에 전화한통 안하고
    님이라도 시키시지ㅠ
    딸도 안하고 ㆍ그집 시엄마 애들 잘못 키웠던지 물려줄 재산이 없나보네요 자식이 다들 싸가지네요ㆍ
    울여동생은 이침 저녁으로 전화 하더만요 ㅋ

  • 88. 이런
    '20.8.17 11:02 AM (39.117.xxx.106)

    글에 어김없이 달리는 야박각박댓글.
    넘의딸한테 진상떠는 시모의 예의없음은 보이지도 않는지 지 편할때만 각박멘트 시전하는
    착한여자코스프레 이기주의.

  • 89. 해탈
    '20.8.17 11:10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전화 하지 마시요
    오는 전화는 단답으로 네
    침묵
    이렇게만 하시면 끝나요
    늙은 할미 붙잡고 이리 저리 밀 섞을것도
    남편에게 옮길것도 없어요
    무관심으로 대응하시면 됩니다

  • 90. 공감백배
    '20.8.17 11:20 AM (211.117.xxx.56)

    애초에 존중받고 알아서 생각나게 하는 시부모라면 저렇게 오매불망 벼러가며 전화기다리지도 않죠..
    스스로 자식며늘에게 한 행실은 생각안하고
    그저 효도 받아먹을 생각만...

    낳아준 자식도 안하는 전화를 왜 며느리가 하나요? 얼마나 잘해줬다고..
    저렇게 전화바라는 늙은이들 치고 진정한 어른처럼 남의 자식 품어주고 담아주는 인간들 보질 못했네요..
    그저 하는거 없이 효도바라고 만만한 자식, 또는 남의 자식이나 쥐잡듯 잡으려는 추잡한 늙은이들 뿐이었죠..22222222222

  • 91. dd
    '20.8.17 11:26 AM (116.39.xxx.92)

    비오는데 전화 한통 하지 그랬냐는 댓글은 독해력이 떨어져서 그러는 건지 아님 시모입장 빙의돼서 그런 건지 궁금하네요. 서운하면 자기자식들한테 일차적으로 하고 그 다음이 사위 며느리 아닙니까? 그걸 만만한 며느리한테만 푸는 부당함에 대해 말하는데 전화 왜 안 했냐니.. 어디가서 대화다하 보면 분위기 싸해지고 사람들이 갑자기 화제 돌리고 그런 일 자주 있죠? 그거 당신들 때문이에요.

  • 92. 저도
    '20.8.17 11:27 AM (14.47.xxx.130)

    저도 시아버지께 전화 안하는데.......ㅠㅠ

  • 93. ..
    '20.8.17 11:44 AM (220.71.xxx.109) - 삭제된댓글

    40 후반인데 아직도 그러고 사시는게 더 이상하네요..
    시어머니가 아직도 전화로 다다다 하게 놔두신 원글님이 잘못이에요.
    부모도 40 넘은 자식한테 다다다 하는거 잘못된 거구요..
    할 말 하시고 사세요..
    이러저러해서 전화 못한건 그렇지만 이렇게까지 할 건 아니다
    아들한테나 얘기하든지 왜 나한테 화풀이냐
    또박또박 말해야 그 버릇 고쳐요

  • 94. ..
    '20.8.17 11:55 AM (49.164.xxx.159)

    직접 말을 하세요.
    어머니 저 어제 일하느라 밤새서 지금 제정신이 아니예요. 아범이랑 얘기하세요.
    이 말을 못합니까?
    누가 대신 말해주고 님 마음 알아주고 달래줘야해요?
    그건 성인이 아니고 애기죠.
    애기처럼 행동하니 성인 대접을 못받는거죠.
    82에서는 이런 건으로 위로 해달라고 글 올리면 좋은 말 못들어요.

  • 95. ..
    '20.8.17 11:58 AM (49.164.xxx.15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잘지내냐는 문자는 그냥
    어머니 별일은 없어요. 저는 일이 많아서 어제 밤새 일했고요. 어머니도 코로나 때문에 걱정되니 건강 조심하세요
    정도로 답문자 하면 되지,
    뭘 알아서 척척 알아듣고 전화를 드려서 혼나고 있어요?

  • 96. ..
    '20.8.17 11:59 AM (49.164.xxx.159)

    그리고 잘지내냐는 문자는 그냥
    어머니 별일은 없어요. 저는 일이 많아서 어제 밤새 일했고요. 어머니도 코로나 때문에 걱정되니 건강 조심하세요
    정도로 답문자 하면 되지,
    뭘 알아서 척척 알아듣고 전화를 드려서 혼나고 있어요?
    왜 스스로 자처해서 혼나고 여기서 시모 욕하고 위로 받으려고 해요?

  • 97. ..
    '20.8.17 12:16 PM (223.38.xxx.187) - 삭제된댓글

    저 30대 후반인데
    나이 비슷한 직장동료 시모가 딱 님 시모처럼 굴다가
    결혼3년만에 아들 이혼했어요.
    부부가 헤어지는데 이유가 한두가지겠냐마는
    90%이상이 시모때문이라고 그러더라고요.
    아들은 엄마가 하도 나대니 기를 못펴는 찌질이인데
    그걸 유순하고 믿음직하다고 착각했던거였다고..

    제 시모도 결혼 초반에 어디서 코치를 받아서 저랬습니다.
    10년넘게 보니 그럴만큼 독한 분은 아닌데
    시모는 이래야된다 잘난 며느리(제 스펙이 좀 좋아요. 그런데 남편스펙도 같습니다) 기는 이렇게 잡아야된다 어디서 듣고 그대로 하셨더라고요.

    지금은 당연히 못그러시지만 저한테는 시모 아웃입니다.
    아마 나이들고 병들면 저한테 사람취급받기는 힘드시겠죠.
    지금도 안부전화고 뭐고 안합니다. 단 마주치면 웃는 얼굴로 잘해드려요. 그런데 저한테 더 다가오시거나 요구하기 시작하시면 칼같이 면전에서 싫다고 합니다. 마음속깊이 시모를 경멸해요.

    내가 애들 둘 데리고 맞벌이하면서 인생 최저점 찍을 때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그 사람 가족에게도 잘하고 싶어 진심으로 정성쏟을 때
    그때 온 집안 동원해서 나한테 했던 그 잡소리, 나한테 손대던거
    어리버리 무방비상태였던 사람한테 인생 더 살았다는 인간이 했던 짓
    못넘어가죠.
    전화로 ㅈㄹ하면 저는 중간에 그냥 끊었어요. 어딜 감히..

    남편도 저에게 깊이 공감하고 자기 엄마가 며느리대할 때 확 변하는 모습에 충격받았어요. 저도 지켜보니 그렇더라고요. 남들에겐 절대 안그러는 분인데 세상 유일 저한테만 그랬던거였더라고요. 저는 반대하는 결혼도 아니고 남편보다 조건이 나으면 나았지 빠지는 거 하나 없었습니다. 결론은 자기 아들 아내라는 이유만으로 세상 못해본 갑질 패악 다 부려보고 싶었다는건데 그런 이유라면 더 용서못하죠. 질 나쁘고 더러워서 상대하기 싫어요.

  • 98. ..
    '20.8.17 12:21 PM (218.39.xxx.225)

    담부턴 그런 문자 받으면 남편한테 토스하세요. 전화 좀 드려야 겠는데? 이렇게.

  • 99. ..
    '20.8.17 12:30 PM (58.233.xxx.100)

    그럴수록 맘과 몸은 더 멀어지는걸 노인들은 모르나봐요..

  • 100. happ
    '20.8.17 12:53 PM (115.161.xxx.24)

    할말 좀 하고 살면 안되나요?
    수천억 유산 받아요 시댁서?

    당장 비오면 걱정하는 전화 주셨을
    부모님이 안계셔 서럽다고 울어버리지
    그러셨어요.
    애들 보랴 일하랴 바쁜데 남편은
    게임만 한다 푸념도 하고요.
    시어머니가 비빌 언덕이 아니다 오히려
    역공해야죠.
    큰소리 악쓰는게 아니라 며느리 울린 시어머니
    만드는 거죠.
    우울증 온거 같다고도 하고요.
    좀 요령껏 살아요.

  • 101.
    '20.8.17 1:50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문자 받으면 남편이 있을때 시어머니한테 전화 드려서 "어머니 잠깐만요"하고 남편 얼른 바꿔주세요
    저는 그렇게 넘겨버려요 그 소리를 내가 왜 듣고 있어야 하나요?
    엄마 잔소리는 엄마 아들이 들어야죠

  • 102. ..
    '20.8.17 2:15 PM (112.186.xxx.45)

    저는 최고로 악질적인 시모 만나서 무지 마음 고생 많이 했는데요.
    원글님 시모 정도라면 제가 얼마든지 제 마음 콘트롤 하면서 살 수 있을거 같아요.
    어쨌든 원글님이 이런거 처음 당했다면 어리둥절하시고 속상한거 이해합니다.
    저라면 앞으로 한동안은 문자와 전화 다 받지도 하지도 않고 지낼거 같아요.
    시모도 자기가 그러면 안된다는거 아셔야 변해요.

    제 시모는 원글님 시모보다 백만배 다 사악한 경우라서
    제가 아예 발길을 끊었습니다.
    이혼하겠다고 제가 결심하니 남편도 아무 말도 못하더라고요.
    평소에 시모의 악행을 남편도 익히 알고 있었으니까요.

  • 103. 자녀들이
    '20.8.17 4:40 PM (118.235.xxx.61)

    전화안해 서운했으면 지 자식들이나 잡지 왜 엄한데 와서 화풀이를@@
    대체 전화안했다고 원글에게 잘못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뭡니까.진짜 시어머니들 단체로 납셨나보네요
    원글 남편도 어이가 없어서리..그런소리를 허구헌날 듣고자랐나부죠? 그소리 어쩌다한번들은거가지고 뭘그러냐니..그런인간이 장인어른한테 그런소리 한번 들으면 집 뒤집어지게 소리지를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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