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운에대한 책을 많이 읽었어요
사실 읽은게 아니라 들은거지요 ㅎㅎ 요즘 책 읽어주는 유투버가 많아서
시간이 없어 읽을시간은 안되고 그냥 화장할때나 집에서 운동할때 멍때릴때 자기전에 틀어놓고 듣는데요
한책만 들은게 아니라 비슷한류로 많은 책을 들었어요
한국사람이 쓴거 서양사람이 쓴거 동양사람이 쓴거 등등
보통 주학이나 주자학 등등을 연구하거나 볼줄아는 사람이나 운명술 운성술 등등 자기 경험담 등
걸러들을껀 걸러듣고 취할껀 취하면 되는건데
많이들 하는 일맥상통하는 얘기는
1. 운을 믿어야하고
2. 긍정적인 마음과 편안한 마음 시기와 질투없는 마음이 필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마음을 누구든 다 중요시하더라구요
마음이 불편하면 안된다고
3. 좋은일을 하면 다른곳에서도 반드시 좋은운이 들어온다며, 배풀라고 다른사람에게 돈을 많이 써야 자기에게 좋은 기운이 들어온데요.
4. 운은 사람을 통해 오는것이므로 많은 사람을 많이 알아야 운잎좋아진다고 집에만 있지말고 계속 다른 사람을 만나러 다니고 사람이 많은곳으로 다니라고 (코로나라 아쉽)
하던것만 하지말고 안하던것을 계속 해야 새로운운이 들어온데요 옷도 음식도 취미도
그걸 알면서도 귀찮아서 오늘 방콕중인데..
저는 좀 인색한편이고 남에게 피해도 안주지만 손해도 없고싶어서 굉장히 계산적으로 굴때도 많았거든요
또 다른사람의 삶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피드백도 안했는데 사람들은 관심을 가져주고 좋은말을 해줘야 좋아한다며 그렇게 운을 나누는거래요
아무튼 그런것을 참고로 요즘 반성하고 마음을 고쳐먹고 바뀔려고 노력하고 나는 운이 좋은사람이다 잘된다 그리고 지금 이것에도 감사한다고 생각하며 살다보니 진짜 좋은일이 생겨요
특히 제가 운동하는 곳에 이번 모임때는 음료수를 사가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비때문에 취소됨)
예전엔 그런마음 먹지 않았거든요. 잘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다면 더욱 돈 쓰기 싫었을텐데
요즘은 한턱씩 내고싶고 그래요. 물론 아직 소심해서 많은사람에게 밥을 쏘진 못하지만 음료정도나 커피정도는 무리에서 쏘고싶고...
그래도 전에비함 마음가짐이 좀 변한거죠.
그랬더니 정말 좋은일이 좀 생겼어요. 코로나 이후로 문의도 없던 제 일에 문의가 갑자기 여러건 왔고 계약도 금방 되었구오
부모님게 금전적으로 받은것도 있구요
그래서 너무 신기해하며 계속 실천중이에요
그러나 또 아무나에게 무조건 배풀지는 말래요. 무의미한 배품은 하지말라네요.
갑자기 운이라는거에 꽂혀서 요즘 읽..아니 듣고있는 이유는
이미 과거에 인간들이 계속 살아왔을테고 기술만 발달했지 인간 본성이나 삶의 규칙이나 방법들은 몇천년전 이집트 파라오시절 살던 사람에게도 비슷할진데
그게 무엇일까...그리고 왜 난 여전히 인간관계나 의미에 방황하는가 싶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관련책을 읽고싶었는데 서점에 가기가 귀찮아 유트브로 보고있는데요
아주 제 삶을 반추하고 새롭게 적용하는데 좋은것 같아요
이제는 좋은정보 있으면 널리 나누고
작은 행복도 나누고
후회하지않고 원망하지않고 부정적으로 보지않고 늘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려구요
작은운이 모여야 큰운도 겪을수 있다며
돈을 쓸때도 너무 계산하지말고 그냥 그 돈을 써서 행복하다면 팍팍 쓰라는 얘기도 있어요
쓰지못하고 움켜진 부는 가짜 부라고 합니다. 그러나 과소비를 하라는 말은 아니구요. 돈에 속박되지 말란 뜻이겠죠? 나는 부자라는 마음을 먹으며 돈을 쓰라 합니다. 쓰고나면 뒤돌아보지 말구요
실천이 가장 중요한데 점점 바꾸어나가야죠
아무튼 이런것에 관심 있는 분 계신가요?
나이가 들면서 귀찮아서 자꾸 집에만 있게되는데 이것부터 좀 고쳐나가야 할것 같아요 저는
1. 진짜 그래요
'20.8.16 5:38 PM (115.138.xxx.194)호구 아닌 잘 베푸는 습관 좋은 결과가 오는 것 같아요.
2. 별로
'20.8.16 5:39 PM (211.193.xxx.134)좋은 생각이 아닌것같습니다
그렇게 하다가는 보이스 피싱같은 것도 당할수 있습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하세요3. 질 나쁜
'20.8.16 5:40 PM (211.193.xxx.134)사람들에게 속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4. ..
'20.8.16 5:45 PM (125.177.xxx.43)운은 타고나는게 젤 크죠
5. ...
'20.8.16 5:54 PM (175.210.xxx.91)주학은 주역을 말씀하시는 것 같고, 주자학은 송명유학, 성리학을 지칭합니다.
주역은 점서이자 철학서이기 때문에 글의 내용과 연관이 있을 수 있으나, 주자학은 유가철학이므로 연관이 없습니다.6. 네~
'20.8.16 5:57 PM (58.148.xxx.5)주학이 아니라 주역이요...
7. ..
'20.8.16 6:20 PM (49.166.xxx.56)요기에 좋은 글 올려주시는것도 나눔이죠 감사합니다
8. 사람에 따라서
'20.8.16 6:31 PM (125.15.xxx.187)돈을 베풀지 않아도 마음씀씀이가 따뜻하고
남에게 좋은 것은 알려 주고
같이 나눠 주려고 하면
그게 다 나중에 돌아 오네요.
그 학교 졸업해서는 절대로 못 들어가는 회사인데도
본인 노력하고 부모의 마음씀씀이가 남에게 배푸는 성격이라면
아주 좋은 결과가 나오네요.
저는 운을 믿습니다.
그리고
기다립니다.
절대적으로 옵니다.9. 부는운이절대적
'20.8.16 6:48 PM (218.154.xxx.140) - 삭제된댓글근데요 한국사 배우다보면 적산불하 란걸 알게되오ㅡ. 삼성 효성 현대 등등 거의 모든 재벌의 시초는 무상불하 받은 일본인들의 재산이더군요. 사실 민족의 재산인데 그들이 이승만 정권과 결탁해 무상으로 받아 그들의 후손까지 엄청난 부를 축적했는데. 이게 운인건지..
10. 부는운이절대적
'20.8.16 6:49 PM (218.154.xxx.140) - 삭제된댓글Sk도 영락교회도
11. ....
'20.8.16 6:49 PM (110.5.xxx.40) - 삭제된댓글좋은글 감사해요
제 생각도 그래요
해서 평소에 사람들에 친절하려고 노력합니다12. ㅇㅇ
'20.8.16 6:49 P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저희신랑...
1. 연말에 기부 많이 해요 단위가 달라요 아...
2. 1억 넘는 차 뽑고 일주일만인가 신호대기중에 오토바이 배달원이 들이 받았대요 운전미숙으로요. 사람은 안다치고 차는 뒤가 망가졌죠. 딱 보니 학생같은데 애가 큰일났다 덜덜 떨면서 계속 죄송하다고 울듯한 얼굴에..신랑이 다친데 없냐 확인하고 명함주고 혹 몸 이상있으면 연락하라하고 그냥 가라했데요. 저녁에 제가 드라이브 하자고 하니 차 수리 들어갔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해서 새차가 왜? 하니 저런일 있었다고..
3. 길 가다 거리에 왠 할아버지가 푹 쓰러지는데 다른차들 그냥 지나치는데 신랑 비상등 켜고 뛰어나가(제가 말리고 자시고할 틈도 없음) 상태확인하고 음주때문인거 알고선 119신고. 안전하게 인도로 옮겨 의사소통하다 119오니 그때야 자리뜸(저한테 119신고해!!해서 전 옆에서 신고)
4. 세상 둘도 없는 효자. 스스로 잘하니 저도 어영부영 이래야 되나벼 하고 따라하게 됨. 아울러 친정에도 잘하니 친정에선 딸보다 사위를 더 찾음
5. 친구 엄청 많음 아는 사람 엄청 많음. 누구라도 잠깐 마주치게 되면 금방 친해짐
이상 승승장구 사업 키워나가는 신랑 얘기임다...13. ㅇㅇ
'20.8.16 6:52 P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저희신랑...
1. 연말에 기부 많이 해요 단위가 달라요 아...
2. 1억 넘는 차 뽑고 일주일만인가 신호대기중에 오토바이 배달원이 들이 받았대요 운전미숙으로요. 사람은 안다치고 차는 뒤가 망가졌죠. 딱 보니 학생같은데 애가 큰일났다 덜덜 떨면서 계속 죄송하다고 울듯한 얼굴에..신랑이 다친데 없냐 확인하고 명함주고 혹 몸 이상있으면 연락하라하고 그냥 가라했데요. 저녁에 제가 드라이브 하자고 하니 차 수리 들어갔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해서 새차가 왜? 하니 저런일 있었다고..
3. 길 가다 거리에 왠 할아버지가 푹 쓰러지는데 다른차들 그냥 지나치는데 신랑 비상등 켜고 뛰어나가(제가 말리고 자시고할 틈도 없음) 상태확인하고 음주때문인거 알고선 119신고. 안전하게 인도로 옮겨 의사소통하다 119오니 그때야 자리뜸(저한테 119신고해!!해서 전 옆에서 신고)
4. 세상 둘도 없는 효자. 스스로 잘하니 저도 어영부영 이래야 되나벼 하고 따라하게 됨. 아울러 친정에도 잘하니 친정에선 딸보다 사위를 더 찾음
5. 친구 엄청 많음 아는 사람 엄청 많음. 누구라도 잠깐 마주치게 되면 금방 친해짐
이상 승승장구 사업 키워나가는 신랑 얘기임다...제가 이렇게 까지 안해도 되지 않냐(기부등) 할때 신랑이 늘 하는 얘기가 모든일은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다 운이란건 내가 베풀어야 오는거다 늘 베푸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얘기해요14. ㅁㅁㅁ
'20.8.16 6:56 PM (49.196.xxx.67)저도 왠만하면 최선다해 베푸는 데 다 돌아오더라구요
진상은 피해야 하구요15. ..
'20.8.16 7:00 PM (223.38.xxx.31)윗님 남편 멋져요
원글님 마음도 좋은 방향으로 흐르니 뿌듯하구요
저도 원글님 관심분야 관심 있는 사람인데요
현실과 조율해야하니 깊이 들어가지는 않으려고 중도를 걷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베풀려는 게 습관이라 이용 많이 당는데
원글님이 적은 것 처럼 지혜롭게 분별력 있는 나눔이 중요하구요
저는 보이지 않는 좋은 일 많이 해요
특히 유기견이나 동물들 위해서요
옹졸하고 자신만 아는 사람은 결코 복 받을 수 없다는 걸
알아요
재벌의 부의 흐름은 아이러니한 부분도 많지만요
유투브 영상 신중하게 선택해서 보세요
거기도 단순한 책 리뷰를 떠나 카페 등으로 유인해서
자기사업하는 가면 쓴 사기꾼들 많아요16. ㅇㅇ
'20.8.16 7:04 PM (39.7.xxx.2) - 삭제된댓글원글님 이 말하는 나눔이나 베품은 호구하고는
완전 다른개념 입니다17. 네네
'20.8.16 7:19 PM (58.148.xxx.5)책 리뷰를 하는곳은 아니고 그냥 책을 그대로 읽어주는 곳이에요~여러군데 엄청 많아요~
책을 읽으면 가장 좋겠지만 시간이나 여건이 안되는 분들은 그냥 책 읽어주는거 듣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18. ..
'20.8.16 7:55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점심 시간 커피집에 완전 꼬부랑 할머니가
수세미 같은 걸 들고와서 팔려고 했는데,
직원이 나가라고 하더군요.
별 생각없이 커피를 사서 나오는데, 바로
그 앞에서 할머니의 수세미를 사주는 30대로
보이는 여자분을 봤어요.
그런 사람들 물건 사주는 게 오히려
그 사람들에게 좋지 않다는 생각을 하는 편인데도,
그 여자분 다시 보였어요.19. 223.62님
'20.8.16 7:57 PM (119.149.xxx.122)남편 멋지시네요
어제 쉰들러 리스트 보면서 많이 감명 받던차인데
돈이라 권력이란 저렇게 써야 한다는..
남편말 가슴에 새겨야 겠어요20. ᆢ
'20.8.16 9:14 PM (219.254.xxx.73)진심으로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고 싶어요
뭐든 계산적으로 사는편인데
운이 안따르는걸 느껴요
저도 유튜브찾아 들어봐야 겠어요21. 음
'20.8.17 2:04 AM (119.71.xxx.177)엄마가 많이 베푸셨어요 정말 맘이 약함
오빠친구들 오빠가 집에 없는데도 밥먹고가고
쉬고가고 잠도자고가고
수술한친구까지 집에서 요양하고
친척들한테도 그렇고 주변인들한테도
그 덕이 자식한테 가는듯해요
오빠들이나 저나 엄마덕에 잘사는것같아요
감사해요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