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처럼 습도가 8-90퍼션트대를 왔다갔다 할때는
선풍기로 말려서 다 마른 것 같아도 다 마른게 아닙니다. 그 습도에서는 더이상 마를 수는 없어요.
확인해보는 방법은 다리미질을 해보거나 드라이 열풍을 쏘여보면 금방 압니다. 섬유속의 남은 수분이 올라와 축축해지거든요. 이상태로 옷장에 넣으시면 다른 옷까지 냄새날 수 있어요.
저는 아쉬순대로 드라이기로 마무리해서 넣습니다.
면으로된 주머니 같은데 넣고 드라이기를 쏘여주면 좀 더 쉽습니다.
그리고 하루 한번 옷장문 열고 선풍기 틀어주기.
그래야 고가의 겨울코트에 곰팡이 생기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겨울코트 쪽에는 흡습제 넣어주고 세탁소 옷걸이에 신문지를 걸어서 코트 사이사이에 걸어주세요. 모피나 가죽은 특히 꼭 해주세요
장마에는 할 일이 많아서 바빠요~~
선풍기로 빨래를 말리고 나서
마무리 조회수 : 3,441
작성일 : 2020-08-16 16:48:43
IP : 125.187.xxx.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20.8.16 4:52 PM (61.253.xxx.184)그럴수가 있군요......
저도 가끔 옷장에 선풍기는 틀어줘요....스타일러 원리 ㅋㅋ(향수까지 뿌릴걸 그랬나?)
스타일러도 향기나는곳에서 바람을 살살살 틀어주는거거든요2. 비타민
'20.8.16 4:58 PM (121.88.xxx.22)습기 진짜 힘들어여 ㅠㅠ
3. 만능 에어컨
'20.8.16 5:12 PM (58.234.xxx.21)저는 에어컨 내내 틀고 그냥 실내에서 말렸어요
선풍기도 빨래 방향으로 틀어두고요
옷장 문도 종종 열어두고
별로 안더운데 습할때는 제습모드로
나도 쾌적하고 건조기 제습기 안써도 돼요4. 옷장
'20.8.16 5:21 PM (116.125.xxx.199)옷장열고 하루종일 제습기 에어컨 선풍기 돌립니다
5. ..
'20.8.16 5:23 PM (175.123.xxx.115)에어컨 제습이나 냉방 틀고 말리면 잘 말라요 12~15시간내 마릅니다.
요즘은 옷뿐만 아니라 가구 이불 기존 걸려있는 옷들도 곰팡이 생길지 몰라 온방에 에어컨 풀가동입니다.
곰팡이 한번 생기면.... 생각하기도 싫네요6. misa54
'20.8.16 6:11 PM (110.47.xxx.188)제습기 틀어 놓고 말리니
보송보송 신세계가 펼쳐지더군요
신기해서 하루에 두 번 세탁기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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