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단합 본인 희생 남발하는데
정작 자식들이 크고 있다는걸 몰라요
자기틀안에서 규칙에 어긋나면 잔소리
5학년 큰딸방 지저분하다고
매일 점검하며 큰소리오고가서
제가 관리한다 손떼라해서 좀 조용해졌나싶더니
이젠 다른걸로 꼬투리잡기 시작
유독 타겟이 큰딸
정말 갈수록 옹졸한 할머니가 되는것 같아요
얼마나 잘삐지는지
먹는데는 겁나게 아끼고
40대후반인데 더 심해지면
어찌살까싶어요
남자 잔소리도 갱년기증상인가요
제목없음 조회수 : 2,108
작성일 : 2020-08-16 09:22:14
IP : 125.186.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병상련
'20.8.16 9:24 AM (14.32.xxx.166)ㅠ ㅠ
언니들의 증언을 기다립니다
더 심해지나요? 나아지나요?
시어머니랑 같이 사는 것 같아요
애들도 너무나 피곤해 하고요2. ‥
'20.8.16 9:39 AM (110.12.xxx.252)우리집남편도 잔소리 엄청 많이졌어요‥
3. ..
'20.8.16 9:40 AM (223.39.xxx.242)남성은 갱년기랑 사춘기가 같이 오는거 같아요
그러다 명퇴하고 혼자 산으로 들어가고 싶다부터해서
한 잊을만 하면 한번씩 하더니 50중반 들어가기전에 걷는거에 빠져서 열심히 걸으면서 갱년기 이기더라구요 맞서지마시고 어머니아들 사춘기를 이런 심정으로 이겨나가셔요 곧 우리 차례입니다 갱년기 ㅠㅠ4. 장난아님
'20.8.16 9:44 AM (220.127.xxx.130)갈수록 잔소리대마왕에 삐지고 말많고 아줌마같이 변하네요.ㅠ
아주 귀찮아죽겠어요.5. ...
'20.8.16 9:54 AM (1.236.xxx.185)네 같이 옵니다
더 큰 문제는 아이들한테 잔소리하면 나중에 사이가 멀어진다...등등 아무리 좋게좋게 타일러도 못알아먹고 뭐라 그러면 삐져요6. ㅇㅇ
'20.8.16 10:08 AM (58.142.xxx.117)울집남편이 원글님 댁에 가잇는줄 알았어요 ㅋㅋ
울남편 이랑 증세가 똑같은 ㅜㅜ
잔소리하고 삐지고
자기말에 무조건 예스해야하고
노하면 노발대발 난리 ㅜㅡ
모든게 불만투성 ㅜㅡ
혼자살고 싶다하고
진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ㅜㅡ
확 쎄게 나가서 깨갱하게 해야할지
어르고 달래고 참아야하는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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