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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유골

아버지가 조회수 : 7,519
작성일 : 2020-08-16 07:04:25
아버지가 별세 하셨어요
여러 경황이 없는데 물어볼곳이 없네요
동생이 외국에 있어서 못 들어왔는데 혹시 화장 후에 유골을 바로 안 뿌리고 보관 했다가 자기 오면 같이 뿌리러 가면 안되냐고 하는데 이렇게 하는 경우도 있나요? 가능한건지...
(아버지가 생전에 뿌려달라고 하셨다네요)
IP : 222.106.xxx.11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16 7:08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유골 뿌리는 거 불법이라고 들었어요

  • 2. 어머
    '20.8.16 7:17 AM (121.133.xxx.137)

    어디다 뿌려요??그럼 안돼요

  • 3. 걱정마세요
    '20.8.16 7:20 AM (222.106.xxx.118)

    뿌려드린다 해도 상조와 협의해 합법적인 곳에 뿌릴겁니다
    아시는분 조언을 듣고자 올렸는데

  • 4. ..
    '20.8.16 7:29 AM (222.237.xxx.88)

    시립승화원 산골장 등 몇 정해진 곳 외엔 뿌릴 수 없는데요.
    제 외삼촌 경우 화장하고 납골묘에 모셨는데
    날씨 관계로 당일 못 모시고 며칠 보관했다가 안치했거든요.
    그렇게 꼭 화장한 당일에 해야하는건 아닌가봐요.

  • 5. 미적미적
    '20.8.16 7:30 AM (203.90.xxx.215)

    일부라도 남겨서 납골당에 모시는것도 권해봅니다
    외국살고 해서 안올수도 있지만 자식이 부모를 추모할 공간이 필요하기도 한것같아요
    10년전 미혼으로 돌아간 이모를 뿌려드렸더니 좀 아쉽네요

  • 6. 동생과 같이
    '20.8.16 7:38 AM (211.176.xxx.111)

    원글님은 어디다 뿌리면 좋겠느냐를 물은게 아니고, 외국사는 동생이 올때까지 기다려서 아버지 유골을 뿌려도 되냐고 물은 것으로 이해되었는데요. 저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장소는 원글님이 상조와 협의해서 한다고 했으니 논할 것이 못되고.. 돌아가신분의 자녀들이 다 모였을 때 보내드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7. ㅇㅇ
    '20.8.16 7:38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뿌려달라고 하신건 돌아가시고 나서까지 자식들에 짐 되기 싫어서 그러신듯
    댓글달아주신 분처럼 지금 당장 안해도 되고
    납골당 모셨다가 나중에 뿌리시거나
    수목장을 해두면
    아버지 생각날때 한번씩 찾아가보는것도 마음에 위안이 될것 같아요

  • 8.
    '20.8.16 7:38 A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고향묘 등등 따로 모실 곳이 있으면 일정 기간 임시로 안치 가능하기도 하더라고요.

    만약 동생과 뿌리는게 상징적인 의미이면 화장할때 유골 일부만 따로 약간만 담아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주기도 해요. (통은 따로 준비해야 함).

  • 9.
    '20.8.16 7:47 A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고향묘 등 따로 모실 곳이 있는데 준비가 안된 경우 등을 위해서 일정 기간 임시로 안치해주는 서비스도 있더라고요. (물론 비용은 발생).

    만약 동생과 뿌리는게 상징적인 의미이면 화장할때 유골 일부만 따로 약간만 담아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주기도 해요. (통이나 함은 따로 준비해야 함).

  • 10. 바보
    '20.8.16 7:50 AM (223.33.xxx.192)

    한두달 정도면 그냥 집에 가져와도 되지 않나요? 전 꼭 납골당에 가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요즘은 화장시설 안에 특정공간에서ㅡ아마 산이겠죠?ㅡ 유골을 뿌리는 방식도 있다고 들었어요.

  • 11.
    '20.8.16 7:51 A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한국이서는 좀 덜 일반적이지만 지인의 경우 선산 준비기간 동안 굳이 납골당에 임시 안치 안하고 집에다 모신 경우도 있긴 해요.

    일본이나 미국은 이렇게도 많이 하긴 하는거 같은데 혹시나 깨지거나 할 리스크는 있긴 할 듯..

  • 12.
    '20.8.16 7:59 AM (122.39.xxx.98)

    보관했다 나중에 수목장 처럼 뿌려도 됩니다.

  • 13. 동생이 언제
    '20.8.16 8:09 AM (125.15.xxx.187)

    올 수 있는지 모르니까
    일단 납골당으로 하세요.
    몇달인지 몇년이 걸릴지 모르니까요.

  • 14. 저희는
    '20.8.16 8:16 AM (183.108.xxx.77) - 삭제된댓글

    집에(거실에) 일주일 모셨다가
    선산에 수목장했습니다
    그 와중
    집에 모셨다고 뭐라하는 친척도 있었고
    수목장이 웬말이냐 욕하는 친척도 있었네요 ㅠ

  • 15. 명복을빕니다
    '20.8.16 8:40 AM (116.34.xxx.209)

    네. 가능합니다.
    유골함 집에 두셔도 됩니다.
    요즘 진공유골함 있어서 평생 보관도 가능합니다.

  • 16. ....
    '20.8.16 9:19 AM (58.123.xxx.199)

    납골당에 단기간 안치도 가능합니다.
    원하는 답들은 안주고 잔소리들만 하네요. 다들

  • 17. ㅇㅇ
    '20.8.16 9:34 AM (175.207.xxx.116)

    불법 아닌가 하고 찾아봤더니
    유골 뿌리는 걸 산골이라 하고 (흩어질 산?)
    유골 항아리
    인천부산 앞바다의 정해진 좌표
    잔디장, 수목장
    대충 이 정도가 정해져 있네요

  • 18. ㅇㅇ
    '20.8.16 9:37 AM (211.36.xxx.140)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께서 갑자기 돌아가셔서 장례 후 화장까지만 하고 시댁에 며칠 유골함 모셨어요. 해외에 있던 가족들 모두 들어오고 나서 수목장으로 보내드렸어요. 요즘은 대부분이 화장이라 당일날 모두 끝내지 않고 이렇게 하는 경우도 있는 꽤 있는 것 같아요.

  • 19. 하늘
    '20.8.16 10:04 AM (175.223.xxx.70)

    원글님 당연히 유골함에 보관하셨다가
    동생과 같이 마무리하시면 되요
    아버지 잃어서 상심이 크시겠네요 토닥토닥

  • 20. ...
    '20.8.16 11:14 AM (125.177.xxx.43)

    당연히 보관하다가 나중에 납골당이나 수목장 하셔도 됩니다

  • 21. ㅈㅈ
    '20.8.16 11:24 AM (211.36.xxx.33)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언니가 있는데

    가는집 할머니는 냉장고에 남편유골함을

    넣어놨다고 하더라구요

  • 22. 네네
    '20.8.16 7:44 PM (125.130.xxx.219)

    유골함은 집안의 정갈한 곳에 보관했다
    동생분 오면 함께 적당한 장소에 안치하거나 뿌리셔도 됩니다.
    화장 당일에 꼭 납골당 안치하거나 산골 해야하는 건 아니에요.
    원글님도 슬픔 잘 추스리시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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