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술이 취해서 철자 틀 릴지 몰라요
이해해주세요
지금 닭 울음소리랑 이상한울음소리가 섞여 들려요
저흰 마당 평상에서 고기에 술을 기분좋게 마셨어요
텐트 정리하면서 그냥 들어와서 자는데.
하늘에 별이 예술처럼 반작이고 있어요
아...이걸 보여드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ㅇㅗ늘밤은 대신해서 좋은 꿈나라 여행할게요
좋은쿰 꾸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별이 진짜 많아요
우와 조회수 : 2,305
작성일 : 2020-08-16 01:51:02
IP : 211.36.xxx.1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8.16 1:57 AM (116.121.xxx.18)어디신가요?
놀러가고 싶네요.
별 본 지 오래되었어요. ㅠ2. ...
'20.8.16 2:00 AM (175.223.xxx.246)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긴 하루 끝 고요해진 밤거리를 걷다
밤 하늘이 너무 좋더라
어디야 지금 뭐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어디든 좋으니 나와 가줄래....3. ..
'20.8.16 2:05 AM (223.33.xxx.8)하.. 낭만적이여라!
4. 라우라
'20.8.16 2:20 AM (49.174.xxx.168)낭만적이야
5. 보검아 가자
'20.8.16 4:39 AM (175.223.xxx.234)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긴 하루 끝 고요해진 밤거리를 걷다
밤 하늘이 너무 좋더라
어디야 지금 뭐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어디든 좋으니 나와 가줄래....222222222222226. ᆢ
'20.8.16 6:15 AM (223.38.xxx.233)댓글에 달린 시 제목이 뭐예요?
참 좋네요.7. 이상한
'20.8.16 6:42 AM (61.82.xxx.129)울음소리면
혹시 고라니?8. ㅇㅇ
'20.8.16 9:37 AM (117.123.xxx.241)박보검 별보러가자 노래가사입니다.
9. 밤중에
'20.8.16 12:06 PM (116.41.xxx.141)고양이 밥주러 나갔다가 별이 많이보여
깜놀
아니 어디 있다가 나타난건지
그동안 내가 못본건지
넘 신기방기
다 몇만년전에 출발한 빛이 인제 내눈에 비친다는게
근데 동쪽하늘에 늘 10시방향에 보이는 붉은 별은 뭔가요 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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