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드라마 보신분

... 조회수 : 3,577
작성일 : 2020-08-16 00:34:21
갑자기 이 드라마가 생각났어요
배용준 김혜수 ..재호와 신영(형?)
마지막회의 여운 슬픔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퀄러티 높고 대본 더 좋은 수많은 드라마가 있는데
왜 이 드라마가 가장 안 잊혀지는 지 모르겠어요
IP : 175.205.xxx.8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0.8.16 12:44 AM (222.70.xxx.207)

    네멋대로 해라와 더불어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예요
    한동안 여운이 가시지 않았던...
    다시 보고싶네요

  • 2. 최진영 주제가
    '20.8.16 12:55 AM (106.101.xxx.201)

    얼마전 다시 들었는데 너무 눈물 나더라구요.이 드라마 주제가를 최진영이 불렀잖아요.노래 다시 들으니 드라마의 여운도 생각나고 최진영도 생각나서 눈물 나더라구요

  • 3. 가장
    '20.8.16 1:00 AM (211.245.xxx.178)

    아끼는 드라마예요.
    재호와 신형이도 그렇지만 조연들 연기가 참 좋았지요.
    나문희 연기 눈물나게 좋았어요.
    아직도 어딘가에 신형이가 잘 있을것만같은. . . .
    마지막 장면은 두고두고 애잔하지요. ㅠㅠ

  • 4. ..
    '20.8.16 1:04 AM (222.236.xxx.175)

    내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너무 기다리며 좋아했던드라마에요 그때 심은하 나왔던 부셔버릴거야 그 드라마 때문에 시청률이 완전 낮아서 안타까웠어요

  • 5. 원글
    '20.8.16 1:07 AM (175.205.xxx.85)

    그니까요
    다른 드라마는 볼때 재밌고 감동적이어도 끝나면
    걍 끝난거네 하는데
    이 드라마는 신형이가 재호 그리워하며
    어딘가 살고있을것 같은 그런 느낌을 주네요...

  • 6. 최진영
    '20.8.16 1:11 AM (211.195.xxx.184)

    주제가 부르신 분 최진실씨 동생 최진영씨 아니에요.. 다른분 이세요.

  • 7. ..
    '20.8.16 1:30 AM (175.119.xxx.68)

    사랑은 그대 품안에 최진영인가봐요
    전 왜 그때 저 드라마를 안 봤는지 ,,

  • 8. ㅠㅠ
    '20.8.16 1:39 AM (106.101.xxx.201)

    그 최진영씨가 아니었군요.ㅠㅠ.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9. ...
    '20.8.16 1:58 AM (223.33.xxx.170) - 삭제된댓글

    노을진 창가에서 사는 게 즐거운 여자와 사는 게 지겨운 남자가 서있다

    나 다 버릴 수 있어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가 사랑이야
    ㅡ 착각이야

    한번 믿으면 영원히
    한번 사랑하면 영원히

    10시다 재호가 일어나지 않는다 나는재호를 깨우지 않을 것이다

    일산 호수공원
    포카리스웨트 무늬의 파란 티뷰론
    삐삐와 공중전화기
    우정사 카페 눈팅

    혼자 방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엔딩 장연과 내게 사랑이란~~ 엔딩 음악 들으며 눈물 짓던..
    마지막회가 끝나고 신형이가 재호 못 잊고 혼자 어디선가 살고 있을 듯 했던..

    아직도 재호가 아닌 배용준에 적응 못한, 아니 안한..
    내 마음속 최애드라마

  • 10. ...
    '20.8.16 2:03 AM (223.38.xxx.122)

    노을진 창가에서 사는 게 즐거운 여자와 사는 게 재미없는 남자가 함께 서있다

    나 다 버릴 수 있어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가 사랑이야
    ㅡ 착각이야

    한번 믿으면 영원히
    한번 사랑하면 영원히

    10시다 재호가 일어나지 않는다 나는재호를 깨우지 않을 것이다

    일산 호수공원
    포카리스웨트 무늬의 파란 티뷰론
    삐삐와 공중전화기
    우정사 카페 눈팅

    혼자 방에서 불 끄고 이불 뒤집어쓰고
    엔딩 장연과 내게 사랑이란~~ 엔딩 음악 들으며 눈물 짓던..
    마지막회가 끝나고 신형이가 재호 못 잊고 혼자 어디선가 살고 있을 듯 했던..

    아직도 재호가 아닌 배용준에 적응 못한, 아니 안한..
    내 마음속 최애드라마

  • 11. 원글
    '20.8.16 2:26 AM (175.205.xxx.85)

    당신이 날 사랑한다고 했을때
    내 욕심은 다 채워졌어요..

    30대에 봤던 드라마 5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도
    장면장면이 너무 선명해요

  • 12. 줄거리만
    '20.8.16 2:50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봤네요. 지금 보니 9년전엔 눈썹을 뽑아서 가늘게 그렸고, 삐삐가 있었던 때였나봐요. 당시엔 다른 드라마를 보느라 못봤었네요.
    해피타임 명작극장
    https://youtu.be/qNYqe-mEuNo

  • 13. 노희경 파워
    '20.8.16 4:12 AM (175.223.xxx.234)

    재호는 진정한 옴므파탈이네요..나쁘게 말하면 쒸레기..
    당시의 짧은 머리였던 배용준이 멋있어요.
    나쁜 남자 치고는 목소리도 진중해보이고..

    음악도 마음아리고...대화는 착착 붙고..
    이 드라마 처음보는데 요약하기보니 넘 재미있네요

  • 14. ㄴㄷ
    '20.8.16 6:00 AM (180.229.xxx.198)

    최고였어요
    마지막화보고 얼마나 울었던지
    나레이션 너무 멋지지 않았나요
    지금 시간 9시 재호는 일어나지 않는다
    재호를 깨우지 않을 것이다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15. Ost
    '20.8.16 7:01 AM (175.198.xxx.100)

    OST 최진영씨가 거의 다 했던데 지금 들어도 좋습니다.

  • 16. 드라민
    '20.8.16 7:58 AM (124.5.xxx.148)

    노희경 작가거네요.

  • 17. 드라마
    '20.8.16 9:04 AM (112.154.xxx.39)

    저드라마 방영당시 너무 보고 싶었는데 청춘의덪과 맞붙는 바람에 집에서 청춘의덪에 다들 쏠려서 못봤어요
    청춘의덪도 재미 있었는데 저드라마 보고 싶네요

  • 18. ㅇㅇ
    '20.8.16 12:00 PM (222.233.xxx.137)

    재호.. 불쌍해요 나쁜남자 였지만 새드엔딩ㅡ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067 마늘장아찌...알려주세요. 3 ... 2021/05/25 1,713
1199066 사람들이 못알아보았으면 하는데요 10 알바 2021/05/25 3,139
1199065 막 챙겨주고 자기만큼 챙겨주지 못하면 껀껀히 상처받았다는사람 2 아.. 2021/05/25 1,454
1199064 중년들을 위한 유튜브 채널 제목 6 ... 2021/05/25 2,329
1199063 자녀들에게 싫은소리 전혀 안하시는 분들은 24 : 2021/05/25 5,705
1199062 갱년기 우울.. 18 ... 2021/05/25 5,864
1199061 서울 지하철 1조 적자...적자가 심하네요 20 ... 2021/05/25 3,312
1199060 불교 포교원에서 하는 상담이 뭔가요 15 ㅇㅇ 2021/05/25 1,626
1199059 2-30대가 왜 민주당을 싫어하는지 그 이유를 알았어요. 45 aaa 2021/05/25 5,819
1199058 마음공부 하시는 분들 9 마음 2021/05/25 2,667
1199057 전월세 신고제는 다 해당되나요?? 3 궁금 2021/05/25 1,807
1199056 유관증식증 3 저번에 2021/05/25 1,586
119905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5월25일(화) 2 ... 2021/05/25 947
1199054 윤석열vs이재명 뉴스보도를 관찰해보면 6 현재 2021/05/25 1,105
1199053 진관사와 질 바이든 여사 3 북한산 2021/05/25 3,117
1199052 남산왕돈까스집 어딘가요 17 돈까스 2021/05/25 5,318
1199051 대화법을 배우고 싶은데 배울곳이 있나요? 7 cinta1.. 2021/05/25 2,943
1199050 간장게장으로 찌개 끓일 수 있나요?? 5 Dd 2021/05/25 2,731
1199049 대놓고 아예 노대통령을 몰고갔네요 4 한거ㄹ레 2021/05/25 3,034
1199048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돈더보태서라도) 금액권으로 못바꾸나요? 7 냐옹 2021/05/25 2,953
1199047 인간이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때 1 2021/05/25 2,375
1199046 종합소득세신고 안내문을 받지 못한 사람은 세금 낼 필요가 없는 .. 5 궁금함 2021/05/25 3,231
1199045 환자 이송 직원이 수술 '인천 21세기 병원' 수사 착수 .... 2021/05/25 2,108
1199044 슈돌 제작진 아동학대네요 45 슈돌 2021/05/25 23,862
1199043 100% 한국인으로 판정 받은 여성 모습 29 유튜브 2021/05/25 2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