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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제 얼굴을 뚫어지라 쳐다보던 이유

777 조회수 : 4,402
작성일 : 2020-08-15 09:48:15
저도 자식 키워보니 알겠어요.
아들 1주일만에 보니
얼굴이 왜이리 신선한지
여드름 덕지덕지 난 얼굴도 잘생겨보이고
저도 레이저로 뚫듯 쳐다보게 되네요.
애는 막 짜증내고 ㅋㅋㅋㅋ 자기좀 혼자두라고 ㅋ

아빠가 쳐다볼때 실컷 쳐다보게 할걸 괜히 짜증냈네...
너무 신기하고 이뻐 쳐다본거에요.ㅎㅎ ㅠㅜ
한번 돌아가면 불러도 대답하지 않는 부모님.ㅠ
IP : 124.49.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8.15 9:52 AM (175.207.xxx.116)

    매일 매일 봐도
    얘가 이렇게 생겼던가 하면서 계속 응시하게 돼요ㅎㅎ
    그러고보니 우리 엄마도 그랬던 거 같아요

  • 2. ㄴㄴ
    '20.8.15 10:08 AM (122.35.xxx.109)

    자식은 그런 존재인것 같아요
    매일봐도 이쁘고 어쩌다 한번 보면 빠져들것같은...

  • 3. 맞아요
    '20.8.15 10:32 AM (211.218.xxx.241)

    넋놓고보는게 자식이죠
    아이들은 왜그래 난리부려도
    그앙탈마저귀여운것들

  • 4. ...
    '20.8.15 10:35 AM (220.75.xxx.108)

    나보다 얼굴이 더 큰데도 그 얼굴 쓰담쓰담하면서 머리카락도 넘겨줘가며 들여다보고 있으면 세상 시름이 다 없어지는 듯 해요. 봐도봐도 예쁘죠...

  • 5. 자식은
    '20.8.15 11:59 AM (61.253.xxx.184)

    참 이쁘죠...
    아무리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아요...도대체 왜그럴까요
    저도 제아들 얼굴....질리지도 않고 하루종일이라도 볼수있는데
    차마...그러진 못하고
    살짝살짝 ...1-2분 정도만 몰래 바라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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