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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월급 더 안줘서 지방으로 의사가 안 간다고?

기사 조회수 : 2,083
작성일 : 2020-08-13 19:32:26
https://news.v.daum.net/v/20200813173555333
IP : 211.193.xxx.13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13 7:36 PM (58.146.xxx.2)

    의사가 지방안가는 이유를 모르나?
    지금 모르면 영원히 모를것. 머리문제니까.

    각종 공사직원들이 왜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출퇴근하는지. 주말부부란건 왜있는지.

  • 2. 아직도
    '20.8.13 7:38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월급 모아서 재산을 불린다고 생각하나요. 개원의하는 가족이 3년전에 강남에 집을 샀어요. 3년간 일해서 번것보다 집값 올라서 번게 더 많다고 했어요.

  • 3. 오늘
    '20.8.13 7:40 PM (211.227.xxx.172)

    오늘 몇개째 같은 글 올리나요?

  • 4. 이거
    '20.8.13 7:45 PM (211.193.xxx.134)

    좀 전에 나온 뉴스입니다

  • 5. 휴...
    '20.8.13 7:46 PM (112.145.xxx.133)

    의사도 결혼해요 자녀 교육시켜야하는데 시골가고싶겠어요 아니면 주말부부 내내 해야하고요
    시골에 상주하는 의사가 적은거지 읍내 나가면 의원 많이 있고 교통 좋은 우리나라 큰 병 생기면 또 시골 의원 안 찾아요 다 대도시 대학병원 가죠

  • 6. 골든타임
    '20.8.13 7:47 PM (211.193.xxx.134)

    모르세요?

  • 7. 시장터...
    '20.8.13 7:49 PM (58.146.xxx.2)

    우리나라 시장터 어디나 의원급 다있습니다.

  • 8.
    '20.8.13 7:52 PM (210.99.xxx.244)

    존경받으려니 문제죠 의사는 더 뽑아야함

  • 9. ....
    '20.8.13 7:52 PM (125.177.xxx.158)

    그 정도 인센티브로는 의사들 입장에서 부족하다는 얘기죠.
    참 같은 팩트도 이렇게 해석이 갈릴 수가 있네요.
    돈을 많이 줘도 지방에 안가는 이유는 그 정도로는 성에 안차니까 안가는거에요.

    의사수 팡팡 늘려서 의사들이 밀리고 밀려서 실력없는 의사들 어쩔수 없이 먹고 살려고 지방에 개원하고
    뭐 그런 미래를 원하는건지.
    아님 조민같은 의전원 애들 많이 늘려주려고 하는건지 조국한테 하는거보면 후자같기도 하다니까요.

  • 10. ...
    '20.8.13 7:53 PM (218.50.xxx.167)

    https://youtu.be/Gtx9Koc39Wo

    꼭 볼만한 영상입니다.

  • 11. 기사
    '20.8.13 7:54 PM (211.193.xxx.134)

    "연봉 3억 줘도 시골 안 간다"..지방 곳곳 '무의촌'

    https://news.v.daum.net/v/20191203201324515

    4억
    5억 달라고
    니들이 뭔데?

  • 12. 실력이라
    '20.8.13 7:54 PM (115.143.xxx.140)

    6년간 교과과정 이수하고 무사히 졸업했고 국가고시 합격하도 레지던트 까지 마쳤는데도 실력이 없을수가 있을까요.

  • 13. 기사
    '20.8.13 7:55 PM (211.193.xxx.134)

    월급 2천만 원에도 구하기 힘든 중소도시 병원 소아과 의사

    https://news.v.daum.net/v/20180107115249884

  • 14. 210님
    '20.8.13 7:55 PM (112.145.xxx.133) - 삭제된댓글

    존경받으면 안 됩니까? 의사는?

  • 15. 210님
    '20.8.13 7:56 PM (112.145.xxx.133)

    의사는 존경받고 싶어하면 안 됩니까? 의사는?

  • 16. 아구
    '20.8.13 7:58 PM (39.7.xxx.49) - 삭제된댓글

    조선시대 중인인데 이제는 평민도 아니고 왕족노릇 하려네.

  • 17. ...
    '20.8.13 7:59 PM (125.177.xxx.158)

    답답한 원글님아
    도시 백수들한테 농촌가서 왜 일 안하냐고
    지방 산업단지들이 얼마나 많은데 왜 안가냐고
    니들이 뭔데. 해보세요. ㅎㅎㅎㅎ
    참. 요즘엔 지자체에서 젊은 농업인들 대출, 지원 많이 해줘요.
    소키우면 직장 월급보단 훨씬 잘 법니다. ㅎㅎㅎ
    니들이 뭔데 안가냐고 한번 떠들어보세요

  • 18. 아구
    '20.8.13 7:59 PM (39.7.xxx.49) - 삭제된댓글

    조선시대 중인인데 이제는 왕족 코스프레

  • 19.
    '20.8.13 8:02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와우 노동강도는 생각않고 지역차이만 생각하는 저 논리.
    의사들 사회과학 논리교육 좀 받으시오.

  • 20.
    '20.8.13 8:03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와우 노동강도는 생각않고 지역차이만 생각하는 저 논리.
    의사들 사회과학 논리교육 좀 받으시오.
    의협은 무엇인가? 이익집단.
    이익집단이 뭔지는 고딩도 아는데

  • 21. ㅇㅇ
    '20.8.13 8:05 PM (211.193.xxx.134)

    니들이 안가는 것은 니들 자유다

    그리고 의대 정원 정책에 의견도 내도되
    그러나
    거기까지야

    넘어가면
    니들은
    내상식으로는
    구역싸움하는
    양아치들보다 나은 것이 없어
    염치없는 것들

    의사지
    의사선생님은 무슨
    그리고 히포크라테스 선서
    요즘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한다면
    좀 하지마라
    낯간지럽지않냐?

  • 22. ..
    '20.8.13 8:26 PM (39.7.xxx.74)

    이탈리아 의사수 우리나라 2배
    이탈리아 코로나 상황에서 치사율 사망률이 6%

    이탈리아 공공의료의 민낯이라며
    한국 의료시스템 자랑스러워했었죠.

    우리나라는
    의사 숫자는 충분한데
    지방으로 의사 유인할 수 있는 정책이 없어요.

    수가 조정하고
    지방과 기피과에 의사가 일할 수
    대책을 마련해야 해요.

  • 23. 연봉
    '20.8.13 8:28 PM (211.193.xxx.134)

    10억하면 될까?

    당신 얼마나 낼수 있는데?

  • 24. ㅎㅎ
    '20.8.13 8:29 PM (39.124.xxx.44)

    이집 아그들이 공부 지지리 못해서
    의대못가서 열폭하나보네
    오늘 이분 하루종일..
    .
    의사가 뭐 성인 철학자요?
    왜 그들에게 그런걸 워해?
    무슨자격으로?

    동네 소아과 많아요?
    서울에도 별로없어요
    출산율저하에 수가 작고
    무조건 망하는 과에
    죽어라 쌍코피 터져라 전교1등 해서
    망하는 과에 누가 가요?

    일반 회사원도 지방안가고싶어해요.

    양심챙기세요.
    그들이 필요하고 그들 지방에 보내려면 그만큼 환경을 만들어야지
    정책을 손봐야지
    돈 쳐들여서 숫자 늘린다고 될거같아요?

    호강에 초를 쳤어요.
    우리나라처럼 진료 가깝고 진료기회 많은나라가 있는줄아세요?
    작작하세요

    정작 의료에 필요한건 뒷전이고
    한방에 연간1500억 예산들예 보약 보험해주고
    선심성정치 신물나요.

    정작 필요한 응급시스템없어서 응급실돌다 길에서 환자죽어요.
    맹장수술이 가능한 지방병원시스템 부족으로
    서울까지 맹장수술하러오는데
    이대로가다간 다른나라로 원정수술가야할판이에요.
    지방에 분만가능한 산부인과 병원도 부족해요
    의사도 없지만 수술시설지원이 없어서

    산모들 미리 병원지정해서 미리 날 받아요.
    응급 가능한 경우 난감해요.

    뭘 알고 지껄이세요.

  • 25. ㅎㅎ
    '20.8.13 8:33 PM (39.124.xxx.44) - 삭제된댓글

    숫가는 다 묶어나서 항암환자 신약은 보험도 안해주면서
    한방보약은 보험요?
    이런걸
    쌀이없고 물이 없는데 초코렛 사서 나눠주는거라 해요.


    의사 돈 많이 벌까봐 미치겠어요?
    그들 밥 그릇 못 엎어서 죽겠나요?
    공부해서 의대가요..
    자식들 공부시켜서 보내요..
    뭘 나의 노력에 열폭도 작작하세요.

  • 26. ...
    '20.8.13 8:34 PM (58.146.xxx.2)

    펙트가 뭔줄모름.그냥 하고싶은말을 하는것임.

  • 27. 뭐죠?
    '20.8.13 8:34 PM (175.223.xxx.100)

    이 원글 똑같은글 올려 댓글 한참 달렸는데 싹 다 무시하고 또 올리네요.

  • 28. ㄹㄹ
    '20.8.13 8:35 PM (39.124.xxx.44) - 삭제된댓글

    숫가는 다 묶어나서 항암환자 신약은 보험도 안해주면서
    한방보약은 보험요?
    이런걸
    쌀이없고 물이 없는데 초코렛 사서 나눠주는거라 해요.


    의사 돈 많이 벌까봐 미치겠어요?
    그들 밥 그릇 못 엎어서 죽겠나요?
    공부해서 의대가요..
    자식들 공부시켜서 보내요..
    뭘 남의 노력에 열폭도 작작하세요.

  • 29. 여기
    '20.8.13 8:37 PM (175.223.xxx.100)

    댓글들이 다 그쪽 생각 잘못되었다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058999&reple=24077913

  • 30. ㄹㄹ
    '20.8.13 8:39 PM (39.124.xxx.44)

    응급실이 없어 1시간 넘게 이송하다 생명을 잃지 않도록 지역 응급의료기관을 확충해야 할 돈으로 초음파를 싸게 해 주는 선심성 정책을 썼습니다. 간단한 맹장 수술은 도서와 산간에서도 가능하도록 해야 할 돈으로 MRI를 싸게 해주는 정치적 선택을 하였습니다. 병원부터 제대로 관리하고 지정된 권역 병원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용해야 할 돈으로 새로운 ‘학교’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감염병에 대응할 의사가 입을 방호복이나 가운, 마스크에 적절한 비용을 지원하지도 않고 코로나를 이겨내라고 하였습니다. 의공학과 기초분야에 제대로 된 일자리 마련은 민간에게 던져두고 일단 의사만 쏟아내겠다고 합니다. 심지어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항암제는 급여화하지 않으면서 안전성과 효과가 검증되지도 않은 한약에 1500억 원을 들여 급여화를 하겠다고 합니다. 당장 쌀이 없고 물이 없는데 초콜릿을 사는데 가계를 낭비합니다. 머지 않아 국민 여러분이 내야 할 건강보험료는 천정부지로 오를 것입니다.

  • 31. ㄹㄹ
    '20.8.13 8:40 PM (39.124.xxx.44)

    의사 돈 많이 벌까봐 미치겠어요?
    그들 밥 그릇 못 엎어서 죽겠나요?
    공부해서 의대가요..
    자식들 공부시켜서 보내요..
    뭘 남의 노력에 열폭도 작작하세요.

  • 32. ..
    '20.8.13 8:43 PM (218.50.xxx.167)

    얼마전 코로나로 패닉상태일때 병원문도 닫고 뛰어간 개업의도 많았고 #덕분에 챌린지 하면 감사한 마음 전한 그 의사들과 지금 파업하는 의사들이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같은 분들입니다.

    문제는 부동산 정책처람 주먹구구식으로 땜질만하려는 이 정부의 의료정책을 그냥 보고만 있다? 그게 용납이 안돼서 나선겁니다. 병원에 환자에 의사에 국민에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정책이라서 그래요.

    "자기 밥그릇지키기" 프레임은 정부가 밀어붙이기 딱 좋은 프레임이고 늘 그걸로 밀어붙였죠. 근데 국민들은 이제 그 말에 속아넘어가지 않아요. 이미 의사들이 반대했지만 밀어붙였던 사안들이 족족 실패했거든요.
    노무현대통령때 밀어붙여 만든 의전원도 조모양 같은 의사들 수두룩 양산하고 부작용만 남긴채, 당시 정부가 밀어붙였던 기초의학에 기여 1도 없어 사라졌잖습니까?

    엇그제 발표된 뉴스..
    건강보험료 상한선이 소득 8프로 까지 였는데
    왜 그 상한선을 없애려고 할까요?
    의사들에게 돈 더 쥐어주려고? 노~!! 병원적자 메꿔주려고? 설마~~
    이정부에서는 의사가 적폐취급하는데 그릴리가요

    의사들 진료하면 환자부담 건보료부담으로 돌아오는 돈이 진료원가의 75프로 미만입니다.
    전공의들 주 52시간은 커녕, 공식적으로 88시간, 비공식적으로 주130시간씩 일하고 편의점 최저시급수준이 월급 받습니다. 그렇게 일하다 결국 과로사 한 경우도 나왔죠.

    대형종합대학병원이 그래요.
    환자 볼수록 적자거든요.
    그래서 장례식장, 건강검진. 기타 무슨센터 등 비급여 관련 수익을 내서 겨우 메꿔요.

    근데,
    공공의대 만들어서 공짜 공부시켜주고?
    누가시키죠? 대학병원에서 다양한 케이스 보고 배우고 실습해야 할거 아닙니까? 몇년전 폐교된 서남대의대가 딱 그 케이스였어요
    학생 가르쳐야하니 대학병원을 만들긴 했는데
    환자볼수록 적자보는 구조니까 150병상? 짜리를 대학병원이라고..ㅉ 아..그래서 나라에서 근처 500병상 짜리 병원을 협력병원으로 지정해줬어요. 근데 하루 외래환자가 학생수보대도 적은 30명 남짓..
    일년 수술케이스가 130건 남짓. 그것도 백건정도가 마취도 필요없는 이비인후과 수술.. 이러니 그런데서 수련한 학생들이 의사가 되는게 맞나요? 그런 의사한테 가족 수술받으러 보내실껍니까?

    제주도에도 전남에도 강원도에도 대학병원 있어요. 그런데 아산병원 성모병원 세브란스 삼성병원 가보면 제주에서 경남에서 전남에서 강원도에서 온 환자들이 엄청많아요. 병원이 있고 전문의가 있으면 환자가 가야죠. 그러라고 공공의대 만든다면서요. 있어도 안가는데.
    그라니 서울 빅파이브 병원은 지금 진료보고 수술 잡으려면 내년 2월이래죠.

    부동산이랑 똑같은 뻘정책.
    학생만 키워 그지역에 강제로 꽂아놓는다..그리고 일정기간 지나면 자유의 몸 만들어줄께.. 이래요.
    그 의사들에게 자기 몸 맡기실 껀가요?

    심지어..
    지독한 폐암에 아주 잘듣는 항암제가 있는데 비싸서 보험수가가 높아요. 그래서 의사는 환자가 조금이라도 편하게 잘듣는 약 쓰고 싶은데 비싸댜고 구토하고 머리빠지고 환자가 치료 포기하게 만들정도의 항암제를 세번 이상 써서 차도가 없으면 그제서야 비싸지만 잘듣는 약 쓰래요. 안그러면 돈안준다~ 이런식.

    근데.. 임상시험도 거치지 않고 한의사 마다 쓰는 약재종류도 양도 다 다른 표준화 되지도 않은 한약 첩약을 건강보험 적용해주겠다고 하고, 한의사가 일정 시간 연수받으면 의사 면허를 주겠대요. 그래서 의사부족 의료공백을 메우겠다나 어찐다나.

    얼마전 전공의들과 의대생들 집회하던날
    집회장소에 헌혈버스가 수십대 서있었어요.
    코로나때문에 헌혈이 줄어 혈액 비축분이 심각하게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그 의사, 의대생들 수천명이 헌혈릴레이..차가 모자라서 인근 여의도 노량진 영등포 헌혈의집이 아주 타져나갔다고 합니다.
    모은 헌혈증서 수천장 이미 기부했고요.

    적어도
    전문가들 얘긴 진솔하계 종 들어봅시다.
    적어도 보건복지부 정책이랍시고 만든 공무원 중 한명이라도 진심으로 헌혈한 사람 있을까요?
    땜질만 하고, 엄한데 돈쓰고, 국민 혼란 가중시키는 정책 ..제발 좀 그만했음 좋겠습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정책은 전문가들 얘기좀 듣자구요. 말로만 대화하자 언론플레이 하지말고

  • 33.
    '20.8.13 8:51 PM (39.124.xxx.44) - 삭제된댓글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정책은 전문가들 얘기좀 듣자구요. 말로만 대화하자 언론플레이 하지말고

    친정부성향 한의협회장 측근정치에 국민 안넘어가요.
    의사밥그릇싸움으로 언론플레이해서 적대감 갖게 하고 적폐세력 치부해서 밀어부치기
    너무 구테의연한 진부한 정치 아니냐구요

    수술할수록 적자나는 병원들 뭐가 문제인건데요?
    그걸 들여다봐야지...뭔 뚱딴지같은 정책이냐구요..


    집안에 의사 한명없는 저는 그들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 34.
    '20.8.13 8:52 PM (39.124.xxx.44)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정책은 전문가들 얘기좀 듣자구요. 말로만 대화하자 언론플레이 하지말고222

    친정부성향 한의협회장 측근정치에 국민 안넘어가요.
    의사 밥그릇싸움으로 언론플레이해서 적대감 갖게 하고 적폐세력 치부해서 밀어부치기
    너무 구태의연한 진부한 정치 아니냐구요

    수술할수록 적자나는 병원들 뭐가 문제인건데요?
    그걸 들여다봐야지...뭔 뚱딴지같은 정책이냐구요..


    집안에 의사 한명없는 저는 그들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 35. ..
    '20.8.13 9:40 PM (218.238.xxx.178)

    으이그..
    목숨 왔다갔다할땐 의사 선생님 소리 절로 할꺼면서
    쎈척은...
    하루종일 이러네 이 아줌마

  • 36. ㅋㅋ
    '20.8.13 9:43 PM (211.189.xxx.36)

    원글님 아프면 시골 의원 찾아 진료보시길.
    명의. 빅3 찾으시면서 이런말씀 하시는건 아니시죠?

  • 37. 소중한
    '20.8.13 9:51 PM (211.227.xxx.172)

    시간내서 댓글 달지 맙시다
    답정너에요
    베스트에도 갔어요 연봉 3억 시작하는 글로

  • 38. ㅎㅎㅎㅎㅎ
    '20.8.13 11:04 PM (211.36.xxx.228) - 삭제된댓글

    이천 만 원만 주면 자기는 오지도 갈 수 있는데
    감히 의사가 안 가는게
    배불러 그런다는
    의사에 열폭하는 분 ㅠ 하루종일 이런 기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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