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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분양,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양이 조회수 : 1,694
작성일 : 2020-08-13 16:35:59
혼자 사는 친구가 고양이 두 마리를 키웁니다.
두 마리 모두 10개월 쯤 된 것 같아요. 
 
그런데 얼마 전 친구가 근무 중 쓰러져 심장 수술을 했고
(고양이든 사람이든) 주변에서 케어받기가 어려운 상황이 됐습니다. 

고양이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을 찾고는 싶은데 제가 고양이에 대해 완전히 문외한이라서요. ㅠㅠ 
제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아보면 좋을까요? 
그리고 특별히 신경써야 하는 부분들이 있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222.114.xxx.6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8.13 4:47 PM (61.254.xxx.151)

    강사모(강아지를 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처럼 고양이들 사이트도 있을텐데~~

  • 2. ...
    '20.8.13 4:53 PM (39.7.xxx.130)

    제가 아픈친구라면 회복동안 호텔링이나
    믿을만한 지인께 임시보호 부탁할거 같아요
    친구분은 분양 동의하신건가요?
    안타깝네요 ㅠ.ㅠ

  • 3. ㅇㅇ
    '20.8.13 4:53 PM (183.78.xxx.32)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라는 까페있어요.

    거기 한번 보세요.

  • 4. 고양이
    '20.8.13 5:04 PM (220.72.xxx.193)

    관련까페에 사정 써서 올려보세요.
    도움될거예요.
    친구분 쾌유하시길~

  • 5. ..
    '20.8.13 5:06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10개월이면 무료분양 가능해요.
    중성화도 시켰으면 더 수월하고요.
    한 달이라도 나이 먹기 전에 얼른 공고 올려요.
    여러 고양이 카페에 전부.

  • 6. 네이*까페
    '20.8.13 5:08 PM (220.72.xxx.193)

    냥이네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고사모

  • 7. 크리스티나7
    '20.8.13 5:17 PM (121.165.xxx.46)

    고양이라서 다행이야는 유기묘만 입양공고가 가능해요.
    키우던거 분양공고 올리면 짤립니다.
    잘 알아보시고 다른곳에 올리셔요.

  • 8. 새옹
    '20.8.13 5:42 PM (112.152.xxx.71)

    품종묘라면 바로 분양되요
    코숏이라면 좀 힘들수도 있어요 ㅠㅠ

  • 9. 당근
    '20.8.13 6:55 PM (116.41.xxx.141)

    같은 앱에도 반려동물글 올리면 바로 삭제 되던데 ..품종냥이는 곧바로 분양자가 나서더라구요
    전번도 올리고 해서 노출을 극대화하시길

  • 10. ...
    '20.8.13 9:00 PM (121.144.xxx.34)

    친구 분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본인도 고양이 보내는 데 동의한 건가요?
    제가 만약 친구분 입장이면 집에서 요양하면서 냥이들이랑 시간 많이 보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은데요. 개들처럼 산책을 매일 시켜야 하는 것도 아니고, 실내에서 냥이들이랑 해바라기 하고 창으로 바깥 구경하고...택배, 배달 안 되는 것 없으니 집순이로 살겠어요.

    주변에서 저 생각한다고 저 모르게 제 냥이들 치웠다면, 지병보다 그것땜에 더 쓰러질 것 같아요. 믿거나말거나지만, 냥이들 기분 좋을 때 내는 골골~ 고르륵~ 소리가 심장과 횰압에 좋다는 연구 발표가 있다네요.

    만약 친구분도 냥이들 보내는데 동의했다면...저라면 나중에 가서 볼 수 있고 건강 회복되면 데려올 수 있게 가족, 친척, 지인들 순으로 알아 보겠어요. 일종의 장기 임보지요.

    정 없으면 동물병원에 장기 호텔링을 맡기는 방법도 있어요. 돈은 좀 들겠지만, 그리고 아무래도 갇혀 살아야 하니 잘하지만 언제든 가서 볼 수 있고 건강 관리는 되겠지요.

    이것도 안 내키시면, 마지막 방법이 모르는 남한테 입양 보내시는 것 뿐이예요. 근데 정말 잘 알아보고 보내셔요 돼요. 둘다 같은 집에 가면 그래도 좋겠지만, 희박하고요.

    신분증, 입양 서류, 책임비 최소 5만원 다 챙기세요. 못 키우겠으면 돌려보내는 것도 꼭 다짐 받으시고요. 인상만 보고, 번지르르한 말만 믿고 급하다고 서둘러 보내시면 두고두고 후회하게 됩니다.

    작년이었나 사람들이 돌보던 길냥이를 무참하게 살해한 동물학대범이 최근에 풀려났다고 해요. 고양이한테 집착한다고 하니 분명 다시 입양을 시도할 거라고, 혼자 사는 남자한테는 절대 입양 보내지 말라고 고다 카페에 글 올라왔어요.

  • 11. 원글
    '20.8.14 1:58 AM (222.114.xxx.60)

    덧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참, 삶이라는게 묘하고 아리네요. 친구도 고양이도 모두요.

    제 친구에게 삶의 유일한 기쁨이라고 부를만한 것이 고양이 두마리가 유일했어요. 그런데 의사선생님께서 고양이 절대 안된다고 하시니, 친구가 어렵게 분양하겠다고 결정하고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과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무쪼록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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