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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옷이나 액세서리 잘 파는 노하우 있을까요?

ㅇㅇㅇ 조회수 : 3,092
작성일 : 2020-08-13 16:28:41

최대한 만원에서 만 오천원 선으로
여름 원피스, 티 류 팔껀데..
그밖에도 집에서 안 쓰는 모자, 텀블러, 스텝퍼 운동기구 등등을
차례로 올릴까 싶어요.

그런데 모아보니 양이 한 무더기..
너무 많아서 안 팔리면 어떻게 하나 싶어요.
최대한 신경쓰는 일없이.. 빠른 쿨거래를 하고싶습니다

사진은 전후좌우 여러장 찍어서
최소 3장 올릴껀데 빠르고 잘 판매하는 법이 있을까요?

게시물 올리는 타이밍이라던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갖고 보게 할 노하우도 좀 알려주세요~

IP : 175.223.xxx.1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13 4:39 PM (27.1.xxx.25)

    안팔리면 버리면 되죠 그냥. 잘 파는 게 목적이 아니고 쓸만한 물건을 이웃에게 준다는 개념으로 하셔야해요. 가끔씩 당근에서 사왔는데 별로 안좋은 거 보면 이런 건 자기도 별로일텐데 팔았네 싶어요. 제발 본인이 써보고 별로인 건 이웃에게 떠넘기지 마세요...

  • 2. ...
    '20.8.13 4:39 PM (27.1.xxx.25)

    어차피 당근 모르셨으면 그냥 버리셨을건데 뭐 그리 아쉬울 거 있나요

  • 3. ..
    '20.8.13 4:39 PM (110.70.xxx.77)

    일단 팔 물건들 사진을 전체샷 부분샷 문제있어보이는곳 위주는 더 잘 찍으시고 글은 한꺼번에 연달아 올리셔요 하나 사는사람은 또살만한거 없나해서 그사람 물건 올린걸 쭈욱 보거든요 이왕 만나러 시간내서 가는거니깐요 하나 올리고 또 이따 또 하나 올리고 그러지마시고 한꺼번에 쭉 올리면 판매율이 좋습니다

  • 4. ㅇㅇㅇ
    '20.8.13 4:41 PM (175.223.xxx.116)

    전 기본양심은 있어서 사용감 많거나
    누더기 같은건 안팔아요. 새옷이나 한두번 입은 옷부터
    내일 당근에 우선 올려보려고요.
    중저가 의류가 주류고,디자인도 나쁘지 않은편이구요.

    가격대를 최대 1만~1만 3천원까지 조정하면
    복불복이지만 판매가능성은 있어보여요.

  • 5. ㅇㅇㅇ
    '20.8.13 4:44 PM (175.223.xxx.116)

    새옷이라 기부하긴 아깝고 단돈 5천원이라도
    건지고 싶어서요.

    오호~ 그렇군요!! 판매자가 쭉 연달아서 올리면 직거래올때
    여러개 사는사람도 있겠어요!!
    제 생각에는 문제있는 부분은 슬쩍 가리는게 나을것 같았는데..
    정확히 찍어서 올리는게 외려 도움 되는가봐요;;
    꿀팁이네요 감사^^

  • 6. ....
    '20.8.13 4:50 PM (1.233.xxx.68) - 삭제된댓글

    한번 정리해본 입장에서는 ...
    당근할 제품 정리하다가는 속도 안나고 지쳐요
    정말 아까운 딱 10개 정도만 팔고
    나머지는 정리 추천드립니다.

  • 7. ..
    '20.8.13 4:51 PM (110.70.xxx.77)

    문제있는부분을 가리면 .속이고 파는셈이되잖아요 조금이라도 문제있는건 다 잘 보이게 찍어서 올리고 이래서 이가격에판다 ~해야 태클이 안들어오죠 싸게 파는데 항의들어오고 반품들어오면 곤란하고 님도 기분안좋구요 새물건은 오히려 사진 자세히 찍을필요없지만 중고일수록 문제되는부분 꼭 찍어올리셔야되요

  • 8. 경험자
    '20.8.13 4:54 PM (222.109.xxx.204)

    일단 사진발이 중요한데
    그 사진발을 위해서는 물건을 깨끗하게 손질하는게 기본이예요.

    의류는 다림질 하거나 심한 보풀제거,
    어깨 패드가 들어간 정장류가 아니면
    옷걸이에 걸어서 사진 찍는거 보다
    바닥에, 침대 위에, 의자 위에...모양 정확히 잡아서(좌우대칭 신경쓰고) 찍는게 좋아요.
    원단의 질감을 확일 할수 있게 부분 클로우즈 업도 한 두컷 들어가야하고요.
    안쪽 옆 품질라벨도 찍어 올리면 사이즈 확이, 신뢰도에도 좋아요.

    다른 물품도 기본 손질에 디테일 컷, 제품설명서 컷, 부속품 컷...다 챙기시는게 좋고

  • 9. 오..윗님
    '20.8.13 4:58 PM (27.177.xxx.204)

    당근전문가신것 같아요
    디테일에서 전문가스멜이 솔솔 나요^^
    전.가방을.팔고 싶은데요.가방은.어디에.포인트를 줘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 10. .....
    '20.8.13 5:04 PM (202.32.xxx.77)

    일단 새옷은 [새제품] 이라고 적으세요. 그리고 중저가 브랜드 이름도 제목에 적으세요.

    티 2-3벌 같이 묶어서 만원에 파세요. 그럼 좀 더 빨리 팔려요.
    당근 하루에 물건 올리는 개수 제한되어 있구요 한개씩 그렇게 꼼꼼히 올리면 지치실거에요.
    중저가 의류 만-만오천이면 잘 안팔릴거 같아요.

    저는 참고로 ㅂㅂㄹ 목도리 오천원, ㅂㅂㄹ 실크스카프도 오천원, ㅂㅂㄹ 트렌치 코트도 2만-3만원에 팔았네요. 디자이너 재킷 다섯벌에 만원, 미착용 가죽재킷 이만원 그런식으로 팔았더니 금방금방 팔렸어요.
    그리고 좀 상태 좋은 아이지만 팔기 애매하면 같이 끼워서 덤으로 주세요. 그럼 평점 올라가요.

  • 11. ....
    '20.8.13 5:05 PM (1.233.xxx.68) - 삭제된댓글

    가방은 ... 옆에 A4 용지와 촬영해서
    사이즈를 비교할 수 있게 해주세요.

    - 소재 느낌을 알 수 있는 디테일컷
    - 내부 파악을 알 수 있는 사진
    - 기본 체형이 가방 들고 있는 사진

  • 12. ..
    '20.8.13 5:09 PM (110.70.xxx.77)

    가방 식탁 책꽂이 식탁보 장식장같은건 치수 재서 올리심좋아요
    가로-세로-폭 이요. 구매시기나 년도도 표기하시고 .

  • 13. 경험자
    '20.8.13 5:22 PM (222.109.xxx.204)

    그냥...간단히 생각해서..
    우리가 매장에서 물건을 살때 일반적으로 확인하는 것들,
    혹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볼 때 확인 하는 것들을...염두에 두면 될거 같아요.

    가방의 경우...
    일단 깨끗이 닦은 후 안에 신문지등을 채워서 모양을 잡아
    앞, 뒤, 옆, 손잡이나 로고, 포인트가 되는 디테일 컷과
    안을 비워서 위쪽 (가방 안쪽의 소재과 구조를 볼 수 있게) 컷을..
    그리고..모든 물품의 필수 공통점인,
    사. 이. 즈...를 표기 하는게 좋아요.( 가로, 세로, 높이,너비...등)

    그외... 배경도 좀 신경써서
    바닥, 침대, 벽면,..등 주변에 지저분한 것들 치우고
    물건이 돋보일 수 있는 색채의 시트 등을 대는 것도 좋고요.

    당근 전문가가 아니라... 얼마전에 이사할 때
    필요없는 것들을 다만 몇 천원대로 팔고나니 버리는 것보다 더 좋아서요.
    버리기에 아까운 것들이라 꼭 팔고싶어서....
    게다가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판매금액도 모아 놓으니 상당한 금액^^

    뭐든 정성을 들이면 결과도 좋은 거같아요.

    전 당근에서 필요한 물품 검색 할 때도
    달랑 물품사진 한 장 올려저 있는건 그냥 걸러요.
    물품을 자세히 확인도 못할 뿐만 아니라...너무 성의 없어보여서..

  • 14. 원글님께 죄송
    '20.8.13 5:30 PM (39.118.xxx.160)

    가방질문에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댓글들 보니 다 맞는 말씀들이네요. 인지상정이라는 말이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봤을때 좋은 것이 다른 사람들이.봤을때도 좋은 거겠죠^^
    원글님덕븐에 저도 좋은 말씀 많이 듣고 갑니다.

  • 15. ㅋㅋㅋ
    '20.8.13 9:25 PM (175.209.xxx.73)

    제발 입던 옷은 어차피 버리는거 싸게 파세요
    개포동 사는 할머니
    블랙앤회이트 살때 비쌌다면서 팔만원에 팔더군요
    십수년은 훨씬 지난 티셔츠 ㅠ
    저라면 수거함에 넣어요ㅠ

  • 16. 그리고
    '20.8.13 9:28 PM (211.212.xxx.169)

    중저가 의류, 만원-만오천원이면 당근가로는 싸지 않아요.

  • 17. 늦었지만..
    '20.8.15 3:15 PM (110.70.xxx.89)

    노하우를 알려주신분들 다들 감사드립니다..^^
    당근에 글을 올려야하는데, 게으름때문에 미루고 있네요.
    오늘 저녁쯤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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