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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감염내과 임상강사 입니다. -퍼온글

epidemiology 조회수 : 3,574
작성일 : 2020-08-13 09:37:11

저는 감염내과 임상강사 입니다.

안그래도 바쁜데 코로나때문에 더욱 눈코 뜰새없이 바쁘지만 정부에서 의대충원을 하겠다는 이유중에 감염내과 의사가 부족하다는 것을 이유로 드는 바람에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코로나같은 신종감염병을 다루는 의사가 되고 싶어서 다들 돈은 못벌고 힘들다고 기피하는 감염내과를 선택하였습니다. 현재 이름만 들으면 다들 아는 종합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제 전문의로써 배운것과 경험을 살려 감염내과 의사로써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일하기 위해 구직활동을 시작했는데....

....일자리가 없습니다. 안그래도 다들 병원재정이 힘든데 코로나때문에 더 힘들어져서 새로운 의사를 뽑을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내년에도 상황이 나아질것 같지는 않습니다.

감염내과 의사, 그렇죠, 부족합니다.

그러나 감염내과 의사를 지속하려고 해도 일자리가 없습니다.

값싼 의료수가에 안그래도 재정이 어려운데 코로나같은 신종감염병이 한번 창궐하면 병원들은 더 힘들어지고 문닫는 병원들도 많습니다.

의대생을 10년간 4000명 더 뽑는다고 하는데,

그 4000명이 과연 의사면허를 딴 후에

1. 돈도 못벌고 힘들고 일자리도 없는 감염내과를 할까요?

2. 외래한명에 몇천원 겨우 받는 소아과를 할까요?

3. 힘들고 툭하면 소송당해서 문닫기 쉬운 산부인과나 외과를 할까요?

4. 4000명이 갈 일자리는 있을까요?

저처럼 돈에 관심없고 신종감염병 연구하고 진료보겠다는 큰 꿈을 꾸고 감염내과를 하고자 해도 할 수 없는게 우리나라 의료계 현실입니다.

의사 숫자를 늘리는게 해답이 아니라,

1. 비인기과, 기피과는 왜 비인기과, 기피과가 되었고 왜 의사들이 안하려고 하는지

2. 왜 지방에 남지않고 다들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오려고하는지 (의사들 뿐만 아니라 환자들 역시)

3. 왜 병원들은 의사가 부족해서 뽑고 싶어도 뽑을수가 없는지

좀더 근본적인 고민을 해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10년 후에 우리나라 의료계는 더 최악의 상황에 처해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한의학과와 통합의대, 통합면허를 이야기하고있는데,

의사 입장에서, 특히 감염내과 의사 입장에서 환자들에게 절대 침 못맞게 하고 한약 못먹게 합니다.

의학과 한의학은 사람의 건강을 다루는 학문이기는 하지만 접근방법에 있어서 정반대의 학문이고 절대로 공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아이디어 자체에 통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의사인력을 활용해 의사인력을 증원한다고 하는데 한의사가 의사 역할을 할수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한의사여러분, 의사가 되고싶으면 다시 의대든 의전원이든 들어가서 뼈 이름부터 외우십시오.

6년을 의학만 공부해도 어려운게 의학입니다. 저는 아직도 어렵습니다.

1. 통합의대, 통합면허는 제발 없었던 일로 해주십시오. 이건 국민의 생명과 미래 한국 의료의 질에 관한 심각한 문제입니다.

저는 감염내과에 대한 미련을 못버려서 조금 더 구직활동을 해볼 생각입니다. 제 오랜 꿈이었으니깐요.

그러나 그래도 안되면 감염내과 전문의 자격증, 박사학위 다 버리고 돈많이 주는 병원찾아서 돈많이 벌어서 행복하게 살려고합니다. 이로써 감염내과 의사가 한명 더 줄겠군요.

마지막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의료진덕분에' 배지를 두개나 보내주셨던데, 그 의료진에 의사는 포함되지 않는것 같아서 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1590


[출처] 감염내과 의사가 쓴 청원입니다. (부동산 스터디') | 작성자 제크비

저는 감염내과 임상강사 입니다.


안그래도 바쁜데 코로나때문에 더욱 눈코 뜰새없이 바쁘지만 정부에서 의대충원을 하겠다는 이유중에 감염내과 의사가 부족하다는 것을 이유로 드는 바람에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코로나같은 신종감염병을 다루는 의사가 되고 싶어서 다들 돈은 못벌고 힘들다고 기피하는 감염내과를 선택하였습니다. 현재 이름만 들으면 다들 아는 종합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제 전문의로써 배운것과 경험을 살려 감염내과 의사로써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일하기 위해 구직활동을 시작했는데....

....일자리가 없습니다. 안그래도 다들 병원재정이 힘든데 코로나때문에 더 힘들어져서 새로운 의사를 뽑을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내년에도 상황이 나아질것 같지는 않습니다.





감염내과 의사, 그렇죠, 부족합니다.

그러나 감염내과 의사를 지속하려고 해도 일자리가 없습니다.

값싼 의료수가에 안그래도 재정이 어려운데 코로나같은 신종감염병이 한번 창궐하면 병원들은 더 힘들어지고 문닫는 병원들도 많습니다.



의대생을 10년간 4000명 더 뽑는다고 하는데,

그 4000명이 과연 의사면허를 딴 후에

1. 돈도 못벌고 힘들고 일자리도 없는 감염내과를 할까요?

2. 외래한명에 몇천원 겨우 받는 소아과를 할까요?

3. 힘들고 툭하면 소송당해서 문닫기 쉬운 산부인과나 외과를 할까요?

4. 4000명이 갈 일자리는 있을까요?


저처럼 돈에 관심없고 신종감염병 연구하고 진료보겠다는 큰 꿈을 꾸고 감염내과를 하고자 해도 할 수 없는게 우리나라 의료계 현실입니다.


의사 숫자를 늘리는게 해답이 아니라,

1. 비인기과, 기피과는 왜 비인기과, 기피과가 되었고 왜 의사들이 안하려고 하는지

2. 왜 지방에 남지않고 다들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오려고하는지 (의사들 뿐만 아니라 환자들 역시)

3. 왜 병원들은 의사가 부족해서 뽑고 싶어도 뽑을수가 없는지

좀더 근본적인 고민을 해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10년 후에 우리나라 의료계는 더 최악의 상황에 처해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한의학과와 통합의대, 통합면허를 이야기하고있는데,

의사 입장에서, 특히 감염내과 의사 입장에서 환자들에게 절대 침 못맞게 하고 한약 못먹게 합니다.

의학과 한의학은 사람의 건강을 다루는 학문이기는 하지만 접근방법에 있어서 정반대의 학문이고 절대로 공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아이디어 자체에 통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의사인력을 활용해 의사인력을 증원한다고 하는데 한의사가 의사 역할을 할수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한의사여러분, 의사가 되고싶으면 다시 의대든 의전원이든 들어가서 뼈 이름부터 외우십시오.

6년을 의학만 공부해도 어려운게 의학입니다. 저는 아직도 어렵습니다.

1. 통합의대, 통합면허는 제발 없었던 일로 해주십시오. 이건 국민의 생명과 미래 한국 의료의 질에 관한 심각한 문제입니다.


저는 감염내과에 대한 미련을 못버려서 조금 더 구직활동을 해볼 생각입니다. 제 오랜 꿈이었으니깐요.

그러나 그래도 안되면 감염내과 전문의 자격증, 박사학위 다 버리고 돈많이 주는 병원찾아서 돈많이 벌어서 행복하게 살려고합니다. 이로써 감염내과 의사가 한명 더 줄겠군요.


마지막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의료진덕분에' 배지를 두개나 보내주셨던데, 그 의료진에 의사는 포함되지 않는것 같아서 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감염내과 의사가 쓴 청원입니다. (부동산 스터디') | 작성자 제크비

저는 감염내과 임상강사 입니다.

안그래도 바쁜데 코로나때문에 더욱 눈코 뜰새없이 바쁘지만 정부에서 의대충원을 하겠다는 이유중에 감염내과 의사가 부족하다는 것을 이유로 드는 바람에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코로나같은 신종감염병을 다루는 의사가 되고 싶어서 다들 돈은 못벌고 힘들다고 기피하는 감염내과를 선택하였습니다. 현재 이름만 들으면 다들 아는 종합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제 전문의로써 배운것과 경험을 살려 감염내과 의사로써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일하기 위해 구직활동을 시작했는데......일자리가 없습니다. 안그래도 다들 병원재정이 힘든데 코로나때문에 더 힘들어져서 새로운 의사를 뽑을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내년에도 상황이 나아질것 같지는 않습니다.
감염내과 의사, 그렇죠, 부족합니다.
그러나 감염내과 의사를 지속하려고 해도 일자리가 없습니다.
값싼 의료수가에 안그래도 재정이 어려운데 코로나같은 신종감염병이 한번 창궐하면 병원들은 더 힘들어지고 문닫는 병원들도 많습니다.
의대생을 10년간 4000명 더 뽑는다고 하는데,
그 4000명이 과연 의사면허를 딴 후에
1. 돈도 못벌고 힘들고 일자리도 없는 감염내과를 할까요?
2. 외래한명에 몇천원 겨우 받는 소아과를 할까요?
3. 힘들고 툭하면 소송당해서 문닫기 쉬운 산부인과나 외과를 할까요?
4. 4000명이 갈 일자리는 있을까요?
저처럼 돈에 관심없고 신종감염병 연구하고 진료보겠다는 큰 꿈을 꾸고 감염내과를 하고자 해도 할 수 없는게 우리나라 의료계 현실입니다.
의사 숫자를 늘리는게 해답이 아니라,
1. 비인기과, 기피과는 왜 비인기과, 기피과가 되었고 왜 의사들이 안하려고 하는지
2. 왜 지방에 남지않고 다들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오려고하는지 (의사들 뿐만 아니라 환자들 역시)
3. 왜 병원들은 의사가 부족해서 뽑고 싶어도 뽑을수가 없는지
좀더 근본적인 고민을 해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10년 후에 우리나라 의료계는 더 최악의 상황에 처해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한의학과와 통합의대, 통합면허를 이야기하고있는데,
의사 입장에서, 특히 감염내과 의사 입장에서 환자들에게 절대 침 못맞게 하고 한약 못먹게 합니다.
의학과 한의학은 사람의 건강을 다루는 학문이기는 하지만 접근방법에 있어서 정반대의 학문이고 절대로 공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아이디어 자체에 통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의사인력을 활용해 의사인력을 증원한다고 하는데 한의사가 의사 역할을 할수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한의사여러분, 의사가 되고싶으면 다시 의대든 의전원이든 들어가서 뼈 이름부터 외우십시오.
6년을 의학만 공부해도 어려운게 의학입니다. 저는 아직도 어렵습니다.
1. 통합의대, 통합면허는 제발 없었던 일로 해주십시오. 이건 국민의 생명과 미래 한국 의료의 질에 관한 심각한 문제입니다.
저는 감염내과에 대한 미련을 못버려서 조금 더 구직활동을 해볼 생각입니다. 제 오랜 꿈이었으니깐요.
그러나 그래도 안되면 감염내과 전문의 자격증, 박사학위 다 버리고 돈많이 주는 병원찾아서 돈많이 벌어서 행복하게 살려고합니다. 이로써 감염내과 의사가 한명 더 줄겠군요.
마지막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의료진덕분에' 배지를 두개나 보내주셨던데, 그 의료진에 의사는 포함되지 않는것 같아서 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209.122.xxx.2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사
    '20.8.13 9:39 AM (211.193.xxx.134)

    현직 의사가 본 '의대 정원 확대' 문제.. 농어촌 복무 의사 길러야

    https://news.v.daum.net/v/20200806120900322

  • 2. epidemiology
    '20.8.13 9:41 AM (209.122.xxx.20)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91590

  • 3. ..
    '20.8.13 9:42 AM (218.238.xxx.178)

    백날천날 말해도 못알아들어요
    그저 그들에게 의사는 돈많이버는 적폐세력 ...

  • 4. 기사
    '20.8.13 9:42 AM (211.193.xxx.134)

    "연봉 3억 줘도 시골 안 간다"..지방 곳곳 '무의촌'

    https://news.v.daum.net/v/20191203201324515

  • 5. 아 지겨워..
    '20.8.13 9:46 AM (211.227.xxx.172) - 삭제된댓글

    맨날 같은 기사만 붙이고 다니는 아이피
    공무원인가?

  • 6. yje1
    '20.8.13 9:47 AM (223.62.xxx.45)

    정말 정부가 이런 모든 것을 모르고 잇다 생각하세요? 정부 국민 다들 지혜를 모아 해결해나가야죠

  • 7. 댓글중
    '20.8.13 9:48 AM (211.227.xxx.172)

    맨날 같은 기사 붙이고 다니는 아이피
    공무원인가 지겨워

  • 8. 저도
    '20.8.13 9:48 AM (112.151.xxx.122)

    의료인은 아니지만
    친구들하고 얘기하다 보면
    이런얘기들 많이 들었었거든요
    이걸 해결하고 나서
    세금을 써서 인원충원을 해도 해야지
    가장 근본적이면서도
    지금 시스템으로는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문제 아닙니까?

  • 9. ..
    '20.8.13 9:48 AM (124.50.xxx.42)

    흑수저 의사버전에 이어 감염내과 버전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비슷한류의글 보기도 전에 스킵하게 되네요

  • 10. 공뭔인지운동권인지
    '20.8.13 9:49 AM (211.227.xxx.172)

    공공의대 만들면 댁들같은 사람들만 실컷 이용하길 바래요

  • 11. 공무원
    '20.8.13 9:51 AM (219.251.xxx.213)

    쪽으로 나가세요...아님 보건소...

  • 12. epidemiology
    '20.8.13 9:54 AM (209.122.xxx.20)

    정말이지 ㄷㄲㅁ들은 공공의대 만들어서 배출한 의사들과 한의사들에게 외과 수술도 받고, 진료도 받고....하시길. 대대손손 임대주택 사시면서요.

  • 13. 점점
    '20.8.13 9:57 AM (222.97.xxx.28)

    대까들은 답이 없어요.

    이러다 오늘이라도 문재인이
    무작정 의대생증원 도움 안됩니다 하면
    여기 바로 의대생증원 반대합니다
    글 올라오고
    22222
    333333
    44444444
    달린다에 백만원 겁니다

  • 14. ㅇㅇ
    '20.8.13 10:13 AM (175.223.xxx.235)

    틀린말 하나 없는것 같은데요...
    이걸 왜 알바로, 밥그릇싸움으로 모는건가요?
    정치색안경 벗고 보세요... 전문가 말을 경청하세요 제발

  • 15. ㆍㆍㆍ
    '20.8.13 10:21 AM (118.235.xxx.6)

    감염내과는 병원에 돈못벌어준다고 찬밥신세예요. 원래. .

  • 16.
    '20.8.13 10:29 AM (124.5.xxx.148)

    감염내과가 아주 큰 병원에 소수만 있는 과 아니에요?
    일반내과로 가면 취업자리 많을건데요.
    아...큰 병원 교수로 가고 싶으시구나...

  • 17. ㅡㅡ
    '20.8.13 10:55 AM (118.235.xxx.129)

    뭔 글을 세번씩이나...

  • 18. 감염내과 의사가
    '20.8.13 11:10 AM (121.173.xxx.11)

    돈을 못버는군요...감염내과...가보면 환자 많고요
    감염원인 찾고 증상본다고 검사 엄청해대고 돈많이
    쓰고 나오는데가 감염내과에요...병원이 돈 잘 버는데
    왜 싫어하나요...어디보니 호흡기내과도 비인기라는데
    말도 안되고요...참 의사쌤들 고생하는건 알지만 ...
    이건아니지..

  • 19.
    '20.8.13 11:26 AM (121.134.xxx.165) - 삭제된댓글

    감염내과가 아주 큰 병원에 소수만 있는 과 아니에요?
    일반내과로 가면 취업자리 많을건데요
    ——> 내과가 다 같은 내과에요?
    감염내과 전공했는데 내 전공 버리고 일반내과요?
    흉부외과 전공했는데 일반외과 가구요?
    이비인후과 전공인데 귀코 옆에 눈 있으니 안과 가면 되겠어요

    여기 위암이면 위암전문의 찾아가야지
    대장암 전문 간담췌 전문의 가시겠어요???

    다들 서울 Big4 병원만 상상하시는데
    거긴 전국에서 환자오는 병원이고
    내 부모 아프신데
    지방 병원에서 수술하셔야 하나? 생각해보시면
    답 나오는 현실이에요

  • 20.
    '20.8.13 12:08 P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감염내과 전공하면 무조건 그거 해야하는 거 아닌 거 잘 아실텐데요. 병리학 전공해도 다 내과 개원하잖아요.
    전공하면 무조건 그 전공으로 먹고 살아야한다는 건 무슨 말이죠?
    아주 우물안 개구리시네.
    문사철 박사잡고 그 이야기 해봐요.

  • 21. 아니
    '20.8.13 12:10 P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감염내과 전공하면 무조건 그거 해야하는 거 아닌 거 잘 아실텐데요. 병리학 전공해도 다 내과 개원하잖아요.
    전공하면 무조건 그 전공으로 먹고 살아야한다는 건 무슨 말이죠?
    아주 우물안 개구리시네. 세상 돌아가는 거 하나도 모르는 개구리요.
    문사철 박사잡고 그 이야기 해봐요.

  • 22. 아니
    '20.8.13 12:15 PM (118.235.xxx.229)

    감염내과 전공하면 무조건 그거 해야하는 거 아닌 거 잘 아실텐데요. 병리학 전공해도 다 내과 개원하잖아요. 큰 병원 의사 수요야 한정 있는 건 다 알거고요. 서울대 의대 나와서 펠로우 한다고 다 빅4병원 교수자리 보장도 아닌데요.
    전공하면 무조건 그 전공으로 먹고 살아야한다는 건 무슨 말이죠?
    아주 우물안 개구리시네. 세상 돌아가는 거 하나도 모르는 개구리요.
    문사철 박사잡고 그 이야기 해봐요. 의사는 뭐 신분이 다른가요?

  • 23.
    '20.8.13 12:44 PM (121.134.xxx.165) - 삭제된댓글

    포인트를 못잡으시네요
    감염내과 가 그냥 전공 못살리고 개원할수 있어요
    누가 몰라요?
    저런 전공이 없어지면 안되잖아요 각 병원마다 있어야죠
    이국종 교수님한테 응급외상 전공인데
    지원자도 없고 지역주민과 싸우는거 힘들고
    전국에 외상센타도 별로 없어 자리보장도 안되는데
    내과 개원하세요~~~ipl 토닝하세여
    하시면 되겠어요?
    우물 안 개구리 로 살지 마시고
    구석구석에서 자기 의무하며 사는 사람도 보고 사세요

  • 24. ㄱㄷ니까
    '20.8.13 1:58 PM (118.235.xxx.31) - 삭제된댓글

    아니 그니까 의대 정원도 늘이고 지방병원도 세운다잖아요.
    무조건 못하게 막는 이유는 뭔데요? 돈 내놓으라고 드러눕는 조폭도 아니고

  • 25. 그니까
    '20.8.13 1:59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아니 그니까 의대 정원도 늘이고 지방병원도 세운다잖아요. 필요한 건 세금으로 지원하고요.
    무조건 못하게 막는 이유는 뭔데요? 돈 내놓으라고 드러눕는 조폭도 아니고

  • 26. 그니까
    '20.8.13 2:01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아니 그니까 의대 정원도 늘이고 지방병원도 세운다잖아요. 필요한 건 세금으로 지원하고요.
    무조건 못하게 막는 이유는 뭔데요? 돈 내놓으라고 드러눕는 조폭도 아니고

    지방은 지방이라고 싫어 인원 뽑는 것도 싫어
    이것도 싫어 저것도 싫어

  • 27. 그니까
    '20.8.13 2:05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아니 그니까 의대 정원도 늘이고 지방병원도 세운다잖아요. 필요한 건 세금으로 지원하고요.
    무조건 못하게 막는 이유는 뭔데요? 돈 내놓으라고 드러눕는 조폭도 아니고

    지방은 지방이라고 싫어 인원 뽑는 것도 싫어
    이것도 싫어 저것도 싫어

    피부과 성형외과 비보험과 제일 좋아라 하면서 무슨 거짓말도 저렇게...어차피 파이 나눠먹기 싫으니 나오는 소리면서

  • 28. 그니까
    '20.8.13 2:55 PM (39.7.xxx.234) - 삭제된댓글

    아니 그니까 의대 정원도 늘이고 지방병원도 세운다잖아요. 필요한 건 세금으로 지원하고요.
    무조건 못하게 막는 이유는 뭔데요? 돈 내놓으라고 드러눕는 조폭도 아니고

    지방은 지방이라고 싫어 인원 뽑는 것도 싫어
    이것도 싫어 저것도 싫어

    있는 인원에서 한 월 오천주면 생각해볼게 이건가요?
    아님 교수자리 주면 생각해볼게 이건가요.

    피부과 성형외과 비보험과 제일 좋아라 하면서 무슨 거짓말도 저렇게...어차피 파이 나눠먹기 싫으니 나오는 소리면서

  • 29.
    '20.8.13 3:01 PM (58.143.xxx.157)

    아니 그니까 의대 정원도 늘이고 지방병원도 세운다잖아요. 필요한 건 세금으로 지원하고요.
    무조건 못하게 막는 이유는 뭔데요? 돈 내놓으라고 드러눕는 조폭도 아니고

    지방은 지방이라고 싫어 인원 뽑는 것도 싫어
    이것도 싫어 저것도 싫어

    있는 인원에서 한 월 오천주면 생각해볼게 이건가요?
    아님 교수자리 주면 생각해볼게 이건가요.

    피부과 성형외과 비보험과 제일 좋아라 하면서 무슨 거짓말도 저렇게...어차피 파이 나눠먹기 싫으니 나오는 소리면서
    적은 돈 받고 자기 자리 지키며 사는 의사 진짜 극소수인데 왜 그러시나요.

  • 30. ..
    '20.8.13 3:05 PM (137.220.xxx.117)

    감염내괴 전문의가 되려면

    1. 의대 6년
    2. 인턴 1년
    3. 내과 레지던트 4년
    4. 감염내과 팰로우 또는 임상강사 3년
    5. 박사과정 3년


    박사과정은 일하면서 파트 타임으로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시간 빼 내서 해요 보통
    레지던트 끝나고 임상강사 전에 하지요
    파트 타임으로 하면 7년에서 8년
    또는 못 끝낼 수도 있거든요

    이렇게 보면 감염내과 전문의 한명이
    탄생하는데는
    총 17년이 걸립니다

    엄청난 전문가이며, 인재이고
    우리 사회에 크게 도움이 될 직업군이지요

    근데 현실은 우리가 이런 사람의
    노력과 공은 인정해 주는가요?

    감염내과로 안가고 일반내과로 가서 일 하라구요?

    코로나를 겪어봐서 알겠지만
    감염내과 의사는 꼭 필요합니다

    왜 병원에 감염내과 의사 자리가 없냐구요?

    돈이 안되니까요

    뭐 아산병원만 봐도
    감염내과 전문의 또는 교수가
    몇 명이나 있는지 아세요?

    그냥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31.
    '20.8.13 3:33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어디는 안 그런가. 철학 박사는 뭐 3년만에 뚝딱인줄.

  • 32.
    '20.8.13 3:34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어디는 안 그런가. 철학 박사는 뭐 3년만에 뚝딱인줄. 아이비리그 유학비 수억쓰며 박사되는데 자기들만 인재

  • 33.
    '20.8.13 3:34 PM (58.143.xxx.157)

    어디는 안 그런가. 다른 박사는 뭐 3년만에 뚝딱인줄. 아이비리그 유학비 수억쓰며 박사되는데 자기들만 인재.

  • 34. 무슨
    '20.8.13 4:57 PM (163.152.xxx.8)

    17년

    의사 박사는 거의 프리하게 따요
    펠로우 하면서 걸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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