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는자에게 복이 온다고 하잖아요?
지금 혜민스님의 책에서 발췌했어요 근데 딱 저런 상황이 절 너무 힘들게 해요
근데 저 속뜻을 이해못하겠어요
누가 좀 쉽게 설명햐주실분 없나요?
1. aaa
'20.8.13 1:01 AM (49.196.xxx.138)보통 그래요, 지나고 보면 오히려 덕분에 잘 풀린 경우..
2. aaa
'20.8.13 1:02 AM (49.196.xxx.138)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셔야... 마음가짐을 바꾸란 말이죠
3. 사실
'20.8.13 1:05 AM (117.111.xxx.20)층간소음때문인데 젊은놈이 진짜 장난아니게 괴롭혀요 좀 조용히 해달라는 쪽지를 현관문에 붙인이후로....
그런사람이 나에게 복...그래서 글 올린거예요4. ..
'20.8.13 1:20 AM (223.38.xxx.132)층간소음은 이 케이스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젊은 놈이 계속 그러면 천장에 우퍼 설치하세요. 지도 당해봐야 알죠
5. 중용을
'20.8.13 1:39 AM (211.193.xxx.134)생각해보세요
참을 때는 참기 어려워도 참아야 되고
참으면 안될 때 참으면 바보고
죄를 지을 때도 있죠6. 돈을 쓰세요.
'20.8.13 1:41 AM (125.15.xxx.187) - 삭제된댓글깍뚜기 형님을 돈 주고 불러서 님 동생인 것 처럼 하고
그 집에 가서
우리 누님이 혹시 무슨 실수라도 하셨나요?
저에게 말씀하시면 제가 누님에게 말을 해서 고치겠다고 하겠습니다..
하면서 훒어 보면 젊은 사람이 절절 매겠죠.
우퍼 설치하면 더 날 뛸텐데 감당 되나요?
아니면 님이 이사를 가는 수 밖에 없어요.7. 그놈은
'20.8.13 1:41 AM (211.193.xxx.134)님 댓글로 봐서 인간말종입니다
8. 돈을 쓰세요.
'20.8.13 1:43 AM (125.15.xxx.187)깍뚜기 형님을 돈 주고 불러서 님 동생인 것 처럼 하고
그 집에 가서
우리 누님이 혹시 무슨 실수라도 하셨나요?
저에게 말씀하시면 제가 누님에게 말을 해서 고치게하겠습니다..
하면서 훒어 보면 젊은 사람이 절절 매겠죠.
우퍼 설치하면 더 날 뛸텐데 감당 되나요?
아니면 님이 이사를 가는 수 밖에 없어요.9. 만일
'20.8.13 1:45 AM (211.193.xxx.134)깍두기 방법이 실패하면 뭔일을 당할지도
모릅니다
일반 사람이 아닙니다10. ///////
'20.8.13 4:34 AM (188.149.xxx.254)경찰을 부르세요. 층간소음에 잘 대처해주세요.
ㅇ랫집에서 11시 넘어서까지 손님들 왁자지껄에 노래부르고 놀래서 잠도 못자고 애들도 무섭다고해서 경찰 신고 했어요.
그분들이 잘 정리해주십니다.
그럴땐 절대로 직접 가는거 아니에요. 절대로요. 듀엣으로 칼 춤 출 일 있 나 요.
네어에버에비 ...지지....
공권력 투입이 가장 확실 합니다.11. ㅇㅇㅇ
'20.8.13 6:15 AM (117.111.xxx.19) - 삭제된댓글우퍼를 설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