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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들에게는 평범하지만 내겐 너무 간절한 것

그냥 조회수 : 12,401
작성일 : 2020-08-12 22:28:57
우리 하나씩만 얘기해 봐요.

전 따뜻하고 평범한 친정엄마요...

너무 너무 갖고 싶어요.


IP : 124.56.xxx.95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i
    '20.8.12 10:31 PM (106.101.xxx.69)

    말 술술 잘 하는 것.
    ...말을 좀 더듬거려요.

  • 2. ..
    '20.8.12 10:32 PM (125.177.xxx.158)

    제목만 보고 들어왔는데 본문도 공감이요.
    근데 저는 엄마라는 존재를 너무 공포스러워해서 그런지 또다른 따뜻한 친정엄마도 두렵네요.
    남들에게는 평범하지만 내겐 너무 간절한 것
    전 적당히 곱슬이었으면 좋겠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 미친 사람
    출근직전 - 정상인, 생머리, 예쁨
    점심시간 - 곱슬머리
    저녁시간 - 베토벤, 약간 미치기 직전

    웃자고 미친사람이라는게 아니라 머리가 한도끝도 없이 뻣대고 부풀어요. ㅎㅎ

  • 3. 건강이요
    '20.8.12 10:34 PM (211.109.xxx.233) - 삭제된댓글

    왜 내 뇌엔 혹이 있을까......

  • 4. yje1
    '20.8.12 10:39 PM (223.62.xxx.45)

    평범한 삶이요

  • 5.
    '20.8.12 10:41 PM (222.232.xxx.107)

    튼튼한 이 ㅜㅜ

  • 6. ..
    '20.8.12 10:48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해외에 있어요.
    코로나때문에 자유롭게 움직일수가 없고요
    그래서 내겐 너무 간절한 것에 한국 이라고 쓰고 싶어요.

  • 7. ......
    '20.8.12 10:49 PM (1.233.xxx.68) - 삭제된댓글

    66사이즈

  • 8. ㅇㅇ
    '20.8.12 10:49 PM (110.70.xxx.110)

    적당한 운동신경
    너무 심한 몸치라 아무 운동도 못해요
    배우려고 시도해보다 다 포기했어요
    운동신경도 없고 몸도 너무 뻣뻣하고

  • 9. 잘될거야
    '20.8.12 10:52 PM (39.118.xxx.188)

    평범한 자식이요
    사회성결여에 공부도 그렇고 평범이하네요ㅜㅜ
    가슴이 아파요 늘 자식친구문제로.
    시험끝난날 방학식날 집근처 지나며 삼삼오오 하하호호
    웃으며 다니는 아이또래 집단만 보면
    가슴 아파 그런 날들은 집에 갇혀있다가 해지면 나갑니다

    그래도 이번엔 누구랑 논다며 늦게 왔어요
    너무 행복했죠 ㅜㅜ

  • 10. 삼천원
    '20.8.12 10:5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식욕, 운동욕, 청소욕

  • 11. 곱슬
    '20.8.12 10:58 PM (14.33.xxx.17)

    위의 분도 곱슬 저도 곱슬. 제가 생머리였음 인생이 달라졌을듯
    넘 심해서 거울도 보기 싫네요.늘 부시시.

  • 12. 저는
    '20.8.12 11:08 PM (220.81.xxx.171)

    어디나 가고 싶은곳에 마음대로 갈 수 있는 운전실력 갖고 싶어요. 겁이 많아서 늘 직장, 집만 오가고 낯선 곳을 갈땐 너무 긴장되고 스트레스 심해서 차두고 대중교통 이용해요. 고속도로는 엄두도 못내고요.

  • 13. wish list
    '20.8.12 11:08 PM (211.178.xxx.251)

    이루어 지나요? ㅎㅎㅎ

  • 14. 남잗진구요
    '20.8.12 11:10 PM (121.187.xxx.167) - 삭제된댓글

    즤는 평생모쏠인듯해요ㅡㅜ

  • 15. 이루어지리라
    '20.8.12 11:11 PM (121.187.xxx.167)

    남자친구요 모쏠에서 벗어나고싶어요

  • 16. 운전
    '20.8.12 11:21 PM (116.45.xxx.45)

    시험장에서 쭈욱 미끄러져서 부딪히고 운전 못해요ㅠㅠ
    다시 도전해서 면허는 땄지만 차가 우그러진 거 보고 트라우마 생김요.

  • 17. ...
    '20.8.12 11:24 PM (118.221.xxx.197)

    사회성이요.
    사람 만나는 게 힘들어요. 만나고 나면 기운 없고, 어쩔 수 없이 약속이라도 생기면 일주일 전부터 조마조마해요.

  • 18. 마른이
    '20.8.12 11:26 PM (1.239.xxx.16)

    모태마름이요

  • 19. ㅇㅇㅇ
    '20.8.12 11:31 PM (110.70.xxx.10)

    진짜 가족애, 사랑과 우정들이요.
    인간관계에서 얻고 싶었던 그 모든걸
    얻을수 없게 되었네요.
    결국 우울증이 올수밖에 없는 삶...
    타인들은 날 이해못하지만, 전 내 자신이 가여워요ㅠ

  • 20.
    '20.8.12 11:36 PM (39.7.xxx.212)

    뺨이 통통한 애기

  • 21. ..
    '20.8.12 11:44 PM (119.69.xxx.115)

    아기요. ㅜㅜ

  • 22. ㅠㅜ
    '20.8.12 11:45 PM (180.230.xxx.181)

    저도 따뜻한 친정엄마요

  • 23. 비그만
    '20.8.12 11:57 PM (220.83.xxx.181)

    건강요ㅠㅠ

  • 24. 글씨를
    '20.8.13 12:01 AM (58.232.xxx.191)

    잘 쓰는거요.
    평상시에는 괜찮다 하는데
    나가서 쓴다던지 누가 보고 있다던지하면 글씨가 괴발개발이되어 남보기 창피해요.

  • 25. 아까시
    '20.8.13 12:19 AM (125.178.xxx.145)

    숱많은 머리카락.
    요즘 탈모가 더 심해져 가발 보러다닐까 궁리중이에요

    56세 노화에 탈모.
    죽고싶어요.

  • 26. 또로로로롱
    '20.8.13 12:26 AM (221.150.xxx.148)

    털털한 성격?
    결벽증때문에 힘들어요. ㅜㅜ

  • 27.
    '20.8.13 12:26 AM (1.241.xxx.109)

    운전능력이요.ㅜ
    그리고 저도 머리숱

  • 28. ....
    '20.8.13 12:33 AM (61.253.xxx.240)

    건강요.

    친정엄마는 포기입니다.

  • 29. 아이
    '20.8.13 12:39 AM (112.147.xxx.182)

    아이의 건강이요 잘 걷는것

  • 30. 멀쩡한
    '20.8.13 12:41 AM (39.112.xxx.251)

    부모요.

  • 31. ..
    '20.8.13 12:42 AM (218.49.xxx.180)

    열날때 해열제,진통제 먹을 수 있는거요

  • 32. ..
    '20.8.13 1:05 AM (223.38.xxx.132)

    내 존재 자체를 사랑해주는 부모요

  • 33. ..
    '20.8.13 1:10 AM (211.36.xxx.254) - 삭제된댓글

    평범한 자식이요
    자식 걱정에 애간장이 끊어질것같아요

  • 34. ...
    '20.8.13 1:24 AM (211.245.xxx.65)

    대화통하는 남편...
    술 안마시고 먹는거 코드맞는 남편

  • 35. 음치라서
    '20.8.13 2:12 AM (114.201.xxx.27)

    그냥 모임에 노래 한가락은 편히 부르고싶네요..

  • 36.
    '20.8.13 3:19 AM (92.28.xxx.46)

    융통성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너그러워질 수 있는 여유가 갖고 싶어요. 나이들면서 뾰족해지는 듯...

  • 37. say7856
    '20.8.13 1:59 PM (121.190.xxx.58)

    저는 아기가 넘 갖고 싶고요. 사회성이 부족해서 약속이라도 잡히면 엄청 조마조마하고 우울해해요, 말을 천천히 하는거요. 말이 너무 빨라 사람들이 못 알아들어요. 대화 잘통하는 남편이요.

  • 38.
    '20.8.13 8:02 P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

    언니
    여자형재

  • 39. ..
    '20.8.13 8:03 PM (121.168.xxx.65)

    음..튼튼한 척추...요.ㅜㅜ

    턱디스크. 역c자목. 척추측만, 허리디스크...ㅜㅜ

    이 모든것들과 20대 후반부터 40대 중반인 지금까지
    눈물나게 싸우는 중입니다.

    돈들여 치료하고 운동열심히 해도
    다음날 다시 아프면 눈물납니다...ㅜㅜ

  • 40.
    '20.8.13 8:08 PM (210.94.xxx.156)

    부드럽지만 강한 대화기술 갖고파요.

  • 41. ㅇㅇ
    '20.8.13 8:26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 토닥토닥....

  • 42. 말대꾸
    '20.8.13 8:33 PM (14.1.xxx.66)

    순발력있게 말을 받아치질 못해요.
    그냥 속으로만 '병신 뭐래니?' 하면서 그 뒤론 흘려들어요.

  • 43. ///
    '20.8.13 8:40 PM (58.234.xxx.21)

    아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렸으면...
    친구를 사귀지 못하네요

  • 44. ...
    '20.8.13 8:44 PM (81.129.xxx.252) - 삭제된댓글

    가족들 근처에 사는거요. 너무 멀리 살아서 별로에요

  • 45. 저녁시간-베토벤
    '20.8.13 8:46 PM (125.186.xxx.155)

    약간 미치기 직전 ㅋㅋㅋㅋㅋㅋ
    아 이분 글 너무 웃겨서 혼자 읽다가 빵 터져서 육성으로 막 웃으며 댓글 쓰고 있어요
    아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 46. 저도
    '20.8.13 8:57 PM (1.245.xxx.189) - 삭제된댓글

    찰랑찰랑은 바라지도 않아요. 평범한 머릿결요
    위에 125님 처럼 저도 아침마다 거울보며 좌절합니다.
    매직펌을 해도 드라이나 고데기 기본으로 관리해줘야 사람꼴 납니다
    미용실에 가져다 준 돈이 중형차 한대값은 되지 싶습니다.
    이게 악성곱슬이 뭐가 문제냐면 외출 전 머리손질도 한참
    비오는 날은 죽음;;;.머리 손질땜에 여행도 싫어요
    진짜 평범한 머릿결이었음 삶의 질이 확 달라졌을 것 같아요.

  • 47. ...
    '20.8.13 9:00 PM (119.70.xxx.177)

    대충 보고 넘어가려 했는데
    너무 공감이 되어 로그인했네요.
    저도 그런 평범하고 따뜻한 친정엄마가 너무 부러워요.
    그래서 저는 그런 엄마가 되어주고 싶은데
    그게 너무 힘드네요ㅜㅠ

  • 48. 영양주부
    '20.8.13 9:16 PM (123.199.xxx.146)

    전 간절해서 닉네임도 그냥써요
    오기말고
    삶에대한 긍정적인 마인드요
    전 지금까지의 삶이 버텨내며 살아내는거라
    늘 즐겁지가않거나
    즐거운시간은 짧고
    나머지는 삶을 유지하고 살아내야하는
    의무의시간들이라 힘들어요

  • 49. ......
    '20.8.13 9:20 PM (180.175.xxx.63)

    평범한 엄마요.
    좋은 엄마는 바라지도 않아요.

  • 50.
    '20.8.13 9:22 PM (218.155.xxx.211)

    댓글 읽는데
    하나 하나 다 공감되고.. 왜 눈물이 핑 도는지요.
    저는 정리잘하는 거요.

  • 51. ...
    '20.8.13 9:24 PM (211.202.xxx.242)

    통통한 살
    눈물나게 간절해요

  • 52. 깨끗한피부
    '20.8.13 9:26 PM (211.246.xxx.121)

    깨끗한피부요
    피부에 시간도 쏟아부어도 나빠지기만하네요ㅜ

  • 53. 무좀없는 발
    '20.8.13 9:27 PM (173.66.xxx.214)

    ㅜ ......

  • 54. ㅡㅡ
    '20.8.13 9:28 PM (223.39.xxx.179)

    사회성 있는 남편요

  • 55.
    '20.8.13 9:31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삶의 그림이 있는데 그게 돈이 있어야 그려지는 거에요 돈이 내게 오면 감사하게 받아 끝장나게 삶의 나머지 그림을 그리겠구만

    돈이 내게로 오면 되는데

  • 56. ㅇㅇ
    '20.8.13 9:31 PM (117.111.xxx.220)

    남들에게 평범한건지 모르겠지만..
    저도 모태마름이요..
    그래도 여기 올라온 바램들중 저에게 해당되는거 많은것에 (평범한거니 다른분들도 그러시겠지요^^) 다행이라 생각하며 자족하려구요
    저도 따뜻, 평범한 엄마는 없읍니다 ㅜㅜ

  • 57. 지금
    '20.8.13 9:32 PM (1.250.xxx.124)

    잘나지도 못나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아들요.
    이생 망한듯한 이느낌 ㅠ

  • 58. Bbb
    '20.8.13 9:43 PM (58.236.xxx.21)

    노래실력
    말대꾸

    정말 간절해요

  • 59. 의외로
    '20.8.13 9:44 PM (118.222.xxx.109)

    저 50 되었어요. 여기 십년이상 드나들면서 놀란게 '따듯한 친정엄마' 결코 평범 하지 않은 바램이란 거예요.
    다들 왜 이렇게 딸을 못살게 하는지... ㅠㅠ
    저도 따듯한 친정 엄마가 이 나이에도 갖고 싶은데...이번생은 패스고요.
    '현재 딸이 둘 있는데 이들에게라도 '따듯한 엄마'로 남고 싶어요.
    현재 까지는 성공 한 듯이요.

  • 60. 의외로
    '20.8.13 9:45 PM (118.222.xxx.109) - 삭제된댓글

    해 보면 그리 어렵지는 않은데 울 엄마는 왜 따듯한 한마디를 못하시는지... ㅠㅠ

  • 61. 의외로
    '20.8.13 9:46 PM (118.222.xxx.109)

    해 보니 그리 어렵지는 않은데, 울 엄마는 왜 따듯한 한마디를 못하시는지... ㅠㅠ

  • 62. 별빛
    '20.8.13 9:48 PM (125.242.xxx.171) - 삭제된댓글

    나랑 너무 잘 통하는 평생 친구같은 자매

  • 63. 별빛
    '20.8.13 9:49 PM (125.242.xxx.171)

    나랑 너무 잘 통하는 평생 베프같은 자매

  • 64. 000
    '20.8.13 9:52 PM (116.33.xxx.68)

    평범한 가정
    외모로는 머릿결과 가슴

  • 65. 나야나
    '20.8.13 9:57 PM (182.226.xxx.161)

    건강이요 안아프고싶어요

  • 66. 비와외로움
    '20.8.13 10:01 PM (115.23.xxx.173)

    예쁜 두상, 적당한 넓이의 이마, 적당한 앞머리 숱. 비율맞는 다리길이, 아프지 않은 몸 원합니다...

  • 67. ..
    '20.8.13 10:16 PM (183.100.xxx.250)

    건강이요...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돼요... 아휴...

  • 68. ..
    '20.8.13 10:18 PM (211.36.xxx.120)

    여동생이나 언니요
    간절해요..
    이쁜옷 가방 구두 같은것도 살때 한개더사서 주고싶고,
    내 소소한 일상도 공유하고 행복한것들도 나누고 싶어요

  • 69. 건강
    '20.8.13 10:23 PM (108.51.xxx.241)

    튼튼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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