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증후군과 가면 증후군
1. ......
'20.8.12 11:42 AM (58.146.xxx.250)글 잘 읽었습니다.
2. ..
'20.8.12 11:45 AM (118.221.xxx.197)재미있고 좋은 글이네요. 이런 글 때문에 82를 못떠나요.
3. 카걸
'20.8.12 11:49 AM (117.111.xxx.53) - 삭제된댓글부부는 너무 허술하게 사기를 쳤네요
증명할 자료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걸 안들킨다고 생각한게 어이없죠 정신연령이 낮은건지 초딩처럼 허술해서 짠할 정도예요
그걸 믿고 섭외한 유퀴즈 작가들 지금 난감하겠어요4. 원글
'20.8.12 11:57 AM (166.104.xxx.33)그런데 저는 영국 공작인 로드 마치의 파티에 가서 로드 마치의 삶을 봐도 별 감흥은 없었어요.
귀족이고 돈많고 온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람이면 그냥 가진것에 감사하며 누리면서 살면 될텐데
꼭 저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초청해서 호스트로서 추앙을 받아야 할 정도로 공허한 심리적 상태아닌가?
뭐, 이런 생각.
그 파티 메인 디쉬로 제공된게 스테이크였는데
저도 지금 당장 코스코에 가서 최고급 안심 몇만원 주고 사오면 아주 맛있게 해먹을 수 있거든요.
저는 정말 부럽지 않았어요.
아이고, 번잡스럽구나. 저렇게 사람들 많은 곳에 줄서서 로드 마치와 악수하겠다고 저게 다 무어냐?
나는 그저 안전한 나의 집에서 조용히 음악들이며 와인 한잔과 내가 직접 버터 코팅해서 구운 안심 스테이크로도 충분히 행복해! 하면서 말이죠. ^^5. 음
'20.8.12 12:09 PM (122.62.xxx.198)요즈음 카걸 때문에 쇼크상태에요, 솔직히 저는 팔랑귀 이고 상대방이 이렇다 하면 그냥 잘 믿는편이라
그 유툽 보면서 멋지다 부럽다 좋은거 구경했다 생각하였었거든요.
제가 좀 의아하게 생각한 포인트가 몇군데 있었지만 후광효과인지 재벌이 소박하네 친절하네 난척하지않고
겸손한면도 있구나 하고 좋게 봤었어요, 정말 생각해보면 제목이나 언듯언듯 본인것인것처럼 던진것들에
어린사람들은 그냥믿고 추앙한 면이 많았을거같아요.
복사한 프린트 그림을 100만원에 판매하는 간큰부부의 행동에 정말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걸
느끼고 그들은 믿고 닮고싶었던 사람들이 달콤한 말에 속아 더큰 손해가 입혀지지않고 밝혀져서 한편으론
다행이다 생각이드네요.6. 카걸
'20.8.12 12:21 PM (106.102.xxx.29)유퀴즈...에서 그 부부보고 엄청 대단하고 저런삶도 있구나 흥미있게 봤는데 ......
7. ^^
'20.8.12 12:44 PM (223.39.xxx.97)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두영화 다시 보고싶네요^^
8. 호~~
'20.8.12 1:34 PM (61.254.xxx.33) - 삭제된댓글유익하고 재미있어요.
9. 많죠
'20.8.12 2:0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리플리 많아요
제 주위에도 아주 중증인 아이 한명 있는데 그건 전적으로 부모탓이라 생각해요
영화도 있죠 제목이 리플리인가 그럴거예요
그렇게 거짓말에 거짓말로 뒤덮어봤자 뻔히 들통날게 보이는데 그러는건 병이죠
열등감, 자격지심이 도를 넘어 병적인 상태.
조금이라도 어릴때 주위에서 가장 가까운 부모가 빨리 캐치해서 도와주어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