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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관련 궁금한 거 있으세요

혹시 조회수 : 3,288
작성일 : 2020-08-10 20:55:09

테니스 치는 사람인데요
혹시 궁금한 거 있으시면 아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대답 드릴게요
저도 동호인이라 전문적인 답은 못하겠지만
동호인 입장에서 더 잘 답할 수 있는 것도 있겠죠?

비 때문에 야간테니스도 못하고 심심한 김에 올립니다 ㅎㅎ
IP : 182.225.xxx.233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8.10 8:56 PM (125.252.xxx.13)

    왜 0점을 러브라고 하는거에요?

  • 2. ㅇㅇ
    '20.8.10 8:58 PM (223.62.xxx.192)

    저 2달 배우고 코로나 터져서 못 배웠는데요
    동호회 같은데 가려면 얼마나 배워야돼요?
    실내 테니스장에서 배워도 괜찮을까요?

  • 3. 하늘꽃
    '20.8.10 8:58 PM (223.62.xxx.69)

    테니스 오래 하면 무릎 아프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 4. 골프, 야구도
    '20.8.10 8:58 PM (175.194.xxx.63)

    잘하는데 왜 우리나라 선수는 유독 테니스에 약할까요?? 물론 정현선수도 그 정도면 최고지만. 조코비치나 나달은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 5. 왜님
    '20.8.10 8:59 PM (182.225.xxx.233)

    왜님 그건 인터넷을 다 찾아보아도
    정답은 없답니다 이럴 거다 저럴 거다는 추측만 있을 뿐

    뭐 유력한 썰로는 프랑스어로 달걀이 뢰프라고 발음되는데
    0이 달걀 모양이라 뢰프—영어로 오면서 러브, 이렇게 변한 거 같다는 게 있어요. 근데 이것도 그냥 썰입니다.

  • 6. 하늘꽃님
    '20.8.10 9:02 PM (182.225.xxx.233)

    무릎을 구부리고 펴고 뛰는 게 테니스이다 보니
    무릎이 약한 분이라면 조심해야겠죠

    그런데 하체 근육과 엉덩이 근육이 동시에
    어마어마하게 발달하는 게 또 테니스이다보니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근육이 서포트해줍니다

    일반적인 건강을 가진 사람이라면 충분히 칠십 세 넘어서도 즐길 수 있는 생활운동이라고 할 수 있겠죠

  • 7. 남편
    '20.8.10 9:02 PM (112.154.xxx.39)

    테니스 20년차 인데 농담으로 그러네요
    귀족들만 누리고 싶은 종목이라 글 모르는 천민들 못배우게 저런식으로 점수방식을 택했다구요

  • 8. 골프도야구도님
    '20.8.10 9:05 PM (182.225.xxx.233)

    우리나라는 철저하게 엘리트 스포츠쟎아요
    즉 인기가 있어야 스포츠 엘리트들이 그 종목으로 향하게
    되는데,,,,

    정현 덕분에 우리나라도 반짝 테니스 붐이 일긴 했었죠
    우리나라에서 꾸준히 탑20 안에 드는 선수가 한 명이라도 나오면 달라질 거라 봅니다
    김연아 한명이 불러 일으킨 피겨 붐을 상기해 보면 되겠죠

  • 9. 저도
    '20.8.10 9:05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테니스 배우고 싶은데요
    테니스 배우면 살 쫙쫙 빠질까요 운동량이 그냥 봐도 장난아닌데요

  • 10. ..
    '20.8.10 9:06 PM (125.191.xxx.252)

    체력이 약한 사람은 시작하기 힘들까요? 근력거의 없는 40대 중반인데 배우고 싶은데 체력이 딸리면 힘드나 싶어 고민이거든요

  • 11. 그게
    '20.8.10 9:06 PM (87.164.xxx.202)

    점수 못 낸 선수에게 애정어린 눈길로 봐주자는 의미로 러브라고 했다고.

  • 12. ㅇㅇ님
    '20.8.10 9:09 PM (182.225.xxx.233)

    처음이시면 실내 테니스장에서 배우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코치가 중요해요 선출이면서 코칠 스킬이 있는 사람이면 금상첨화죠

    그리고, 보통은 코치가 같이 칠 사람을 수준별로 엮어줍니다. 이걸 잘 하는 것도 코치의 역량이구요.

    또 요즘은 예전과 달리 초급자들끼리도 모여서 클럽 만들어 치기도 하더군요. 그것도 재미있는 방법 중 하나에요.

    한 마디로 일단은 레슨을 시작해라. 그러면 다음 단계는 서서히
    저절로 열린다. 이겁니다.

  • 13. 저도님
    '20.8.10 9:11 PM (182.225.xxx.233)

    저도님 제가 꽉찬 66에서 헐렁 55로 변한 산 증인입니다
    저 수영도 5년 했고 헬린이 시절도 있고 했는데
    테니스 살 쭉쭉 내립니다
    그 와중에 애플힙은 덤으로 따라와요

  • 14. 체력이 약한
    '20.8.10 9:15 PM (182.225.xxx.233)

    체력이 얼마나 약하신지...
    체력이 무척 중요하긴 한데 이게 또 하다 보면 늘거든요

    몸이 약해서 시작한 희멀건 어떤 언니가
    지금은 날라다니구요 얼굴은 까무잡잡

    체력 자신있다며 시작했던 어떤 동생은
    움직이는 공에 대한 감각이 너무 떨어져서 포기

  • 15. ㅇㅇ
    '20.8.10 9:16 PM (175.207.xxx.116)

    젊은 시절 우리 부부 싸움 90이 테니스 때문이라 ㅎㅎ
    이제는 주말에 남편이 나가줬으면 하는데
    코트가 점점 없어져 집에 있는 바람에
    또 싸움ㅎ

  • 16. ㅎㅎㅎ
    '20.8.10 9:18 PM (182.225.xxx.233)

    테니스 중독성 만만치 않죠
    코로나 시대에 잘 맞는 운동이에요 야외에서 뛰니
    폐쇄도 가장 늦게 되고 가장 빨리 재개되었어요

  • 17. 긴장마
    '20.8.10 9:19 PM (111.118.xxx.56)

    반가운 글이네요^^ 45세 뚱띵아줌마인데 테니스 너무 관심 많거든요 저같은 사람도 시작하기 괜찮을까요 운동신경은 보통입니다 ㅡ,,ㅡ

  • 18. 공 칠때마다
    '20.8.10 9:19 PM (175.194.xxx.63)

    왜 그렇게 신음을 하죠?? 다른 종목은 관중이 시끄러워서 모르겠지만 테니스는 그 신음 소리가 참으로 듣기 거북합니다. 동네 코트는 더한 듯해요.

  • 19. 긴장마
    '20.8.10 9:22 PM (182.225.xxx.233)

    긴장마님
    그냥 냅다 시작하세요 다 그렇게 시작하는 겁니다

    그리고 처음엔 다 비슷하고 다들 애 키우고
    일하다가 사십 다 되어 시작합니다 걱정 ㄴㄴ

    그냥 무리하지 마시고 재미있게 치다보면
    체력 실력 미모 짱인 여인이 되실 겁니다

  • 20. 공칠때마다
    '20.8.10 9:24 PM (182.225.xxx.233)

    그건 사람마다 다른데요

    아파트나 건물 밀집한 테니스장에서
    괴성을 지르면서 치는 건 매너 문제죠

    가끔 너무 드라마틱한 순간에 저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탄성이먄 모를까, 프로들마냥 한샷 칠 때마다 괴성을 지른다? 그건 민원 넣으셔요.

  • 21. 사라포바에
    '20.8.10 9:25 PM (175.194.xxx.63)

    빙의한 듯 하도 소릴 질러서 그쪽 인도로 안 다닌지 오래에요. 저희 남편도 테니스 15년차에요.

  • 22. 공칠때마다
    '20.8.10 9:26 PM (182.225.xxx.233)

    그런데 프로들이 괴성인 거요??
    그건 님 말씀대로 관중이 정숙해야 하니까 들리는 거고
    다른 종목도 만만치 않아요.
    듣기 거북하시면...소리 줄이시거나 안 보시면 될 듯.

  • 23. ㅠㅠ
    '20.8.10 9:29 PM (220.124.xxx.197)

    남편이 몇달전에 오른쪽 종아리 근육? 찢어져서 몇주 반깁스
    지난달엔 왼쪽이 또 그래서 반깁스

    매일 침맞고 주사맞고 물리치료 하느라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또 그럴까봐 걱정인데 그새 또 태니스치러 다니네요 ㅠㅠ

    흔한 경우라는데 괜찮을까요??
    나중에 걷지도 못할까봐 ㅠㅠㅠ

  • 24. ...
    '20.8.10 9:29 PM (14.36.xxx.76)

    원글님
    저 40대 중반인데 도전해도 될까요? 레슨 받아보고 싶은데
    제가 좀 과체중이라..주변에서 무릎에 안 좋다고..근데 전 헬스같은것 보단 테니스나 게임같은 운동이
    안 질려서요..살을 좀 빼고 도전 해야하할까요?
    키 160에 60킬로정도 입니다

  • 25. 근육
    '20.8.10 9:34 PM (182.225.xxx.233)

    근육 염좌나 열상
    안되는 공 죽어라고 쫒아다니다가 생기는.
    이건 쉬는 게 좋다는 걸 남편분이 더 잘 아실텐데....

    좀 불편해, 하고 고집스레 계속 치는 사람들이 크게 두 부류인데요
    첫번째는 진짜 그냥 그렇게 나아요 짜증나지만 진짜 그렇게 나아요 그리곤 의기양양하게 주장합니다 몸은 자연치유의 능력이 있다고.
    두번째는 계솟 비슷한 부상 반복하다가 결국엔 운동 포기, 혹은 수술 및 재활 테크 타는 부류죠

    어처구니가 없는 답변이라 죄송하네요. 정상적인 방법은 당연히 회복될 때까지 운동 멀리 하는 겁니다ㅠ

  • 26. ....님
    '20.8.10 9:38 PM (182.225.xxx.233)

    160에60이면 정상에서 아주 살짝? 과체중일까 말까 하는 정도인데요??
    사십대 중반이시고 아직까지 무릎에 이상 없으셨던 경우라면 얼마든지 시작하세요.

    저희 클럽에 56세에 시작하셔서 60세에 개나리 우승하신 선배님 계십니다. 포스가 말도 못해요. 근데 다른 어른들 말씀에 의하면 처음엔 수줍은 새색시같았다고....

  • 27. ㅇㅇ
    '20.8.10 9:41 PM (175.207.xxx.116)

    14.36님 탁구 추천해요
    한동안 탁구에 빠졌을 때는
    대한민국 모든 학교에 탁구대를 무조건 많이 설치해서
    애들 치게 해야 된다고 주장하며 다녔어요

  • 28. ...
    '20.8.10 9:41 PM (1.233.xxx.120) - 삭제된댓글

    테니스가 한쪽 운동이잖아요.
    그래도 몸에 좋은가요?

  • 29. ㅇㅇ
    '20.8.10 9:41 PM (175.207.xxx.116)

    원글님 테니스 얘기하시는데 탁구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 30. ...
    '20.8.10 9:42 PM (1.233.xxx.120) - 삭제된댓글

    저는 30대인데 슬개건염이 있고 상체는 근육없고 하체는 그래도 근육 있다고는 할 수 있는데요. 이런 사람도 할 수 있을까요? 저희 아파트 앞뒤로 코트가 2개나 있는데 볼 때마다 나도 할 수 있을까 싶어요. 심지어 회사 사무실에서도 코트가 보이네요 ㅎㅎ

  • 31. ...
    '20.8.10 9:43 PM (1.233.xxx.120) - 삭제된댓글

    저는 30대인데 슬개건염이 있고 상체는 근육없고 하체는 그래도 근육 있다고는 할 수 있는데요. 오른쪽 팔꿈치에 엘보도 있고, 운동신경은 좋은 편이예요. 이런 사람도 할 수 있을까요? 저희 아파트 앞뒤로 코트가 2개나 있는데 볼 때마다 나도 할 수 있을까 싶어요. 심지어 회사 사무실에서도 코트가 보이네요 ㅎㅎ

  • 32. ...
    '20.8.10 9:44 PM (1.233.xxx.120) - 삭제된댓글

    저는 30대인데 슬개건염이 있고 상체는 근육없고 하체는 그래도 근육 있다고는 할 수 있는데요.
    오른쪽 팔꿈치에 엘보도 있고, 뼈가 엄청 가늘어서 관절이 안좋아요.
    운동신경은 좋은 편이예요.
    이런 사람도 할 수 있을까요? 저희 아파트 앞뒤로 코트가 2개나 있는데 볼 때마다 나도 할 수 있을까 싶어요. 심지어 회사 사무실에서도 코트가 보이네요 ㅎㅎ
    그리고 한쪽 운동인데 관절에 나쁠까요?

  • 33. ...
    '20.8.10 9:45 PM (182.225.xxx.233)

    테니스가 편측운동에 속하죠 맞습니다
    그게 걱정되시면 시작 안하시는 게 좋구요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전신운동이고 포핸드 백핸드가 대체로 6:4 비율이라서,
    아니 다 떠나서 편측운동의 부작용을 못 느껴요

    다치는 사람은 편측운동이라 다치는 게 아니라
    잘못 힘을 써서 다치는 게 99퍼센트라고 봅니다

  • 34. 중고등과정에
    '20.8.10 9:45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테니스 있었으면 좋겠어요. 탁구도 배드민탄도요

  • 35. ...
    '20.8.10 9:46 PM (182.225.xxx.233)

    슬개건염이라면 처음부터 무릎 보호대 차고 시작하시는 게
    안전하겠지요만은,
    테니스 레슨 처음 몇 달은 사실 뛸 일이 많지 않습니다
    강도는 단계적으로 올라가니 걱정마시고 시작해 보시면 감이 오실 거에요

  • 36. 중고등과정에
    '20.8.10 9:48 PM (182.225.xxx.233)

    제말이 그말입니다ㅜ
    저 다른 건 진짜 1도 상관없는데 생활체육 초중고에 다양하게 깔아놓은 거 하나 그거 하나는 니뽄이 좀 부러워요

  • 37. ㅇㅇ
    '20.8.10 9:51 PM (182.225.xxx.233)

    ㅇㅇ님 저도 대학교 다닐 때는 탁구에 빠졌었드랬지요 ㅎㅎ
    탁구도 참 간편하고 좋은 운동이에요 초심자 부담도 훨씬 적죠

  • 38. ...
    '20.8.10 9:55 PM (118.38.xxx.29)

    일반적인 건강을 가진 사람이라면
    충분히 칠십 세 넘어서도 즐길 수 있는 생활운동이라고 할 수 있겠죠
    ------------------------------------------------------
    무리임
    노인테니스 면 몰라도 제대로 한다면 무릎 나가기 쉬움

  • 39. ...
    '20.8.10 9:59 PM (182.225.xxx.233)

    노인은 노인테니스를
    장년은 장년테니스를
    청년은 청년테니스를
    당연하지요. 노인에게 나달처럼 할렙처럼 뛰라고 하겠습니까?

    무릎은 운동 안하고 고이 모셔놔도 나갈 사람은 나갑니다.
    걷기 운동도 잘못하면 무릎 발목 나가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운동은 이래서 안돼 저 운동은 저래서 안돼...라고 하는 건 난 공부하면 서울대 갈까봐 안한다는 핑계랑 유사하다는 겁니다.

  • 40. 라일락
    '20.8.10 10:15 PM (218.237.xxx.254)

    7년차 테니스인이예요~ 우선반갑네요.ㅎ
    스트록, 서브, 스매쉬 골고루 올라가긴 하는데 힘있는 공격성 발리~ 백발리가 어렵네요

    요사이는 슬라이스, 드라이브 스핀걸어 상대에게 보내는 맛이 있어요
    그런데 상대방이 탑스핀이 잘 걸려올 경우 더 더 나 역시 스핀이 걸려가구요
    상대가 플랫성으로 평면적으로 보내면 그 공에 스핀을 걸어 보내긴 어렵더군요

  • 41. 라일락
    '20.8.10 10:17 PM (218.237.xxx.254)

    오늘도 .1년차인 후배랑 랠리를 하는데. 맨처음 배우기시작할 때 코치가 그러더군요
    자기보다 못하는 사람이랑 치면 안 는다 라고. 그 이유가 맞춰서 배려해주며 보내기때문이라고요

    상대방을 배려해서 코치가 갖다주듯,, 포 쪽으로 맞춰 보내주다보니.. 100프로 파워스윙이 아닌
    부드럽게 보내주게 되네요. 가끔 그 코치가 상대한테 맞춰주다보면 본인은 하나도 안는다 라는 게
    자꾸 생각나며 찜찜할 때가 있네요.ㅋ

  • 42. 저요
    '20.8.10 10:17 PM (58.148.xxx.5)

    저 40살이고 운동은 평소에 매일하고있는데 테니스 배워보고 싶거든요

    근데 다들 지금 시작하면 무릎 연골 상한다고 다들 말리더리라구요 무릎 돌아간다며...

    괜찮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요? 어디서 강습을 받아야할지... 준비해야하는건 뭐뭐인가요? 테니스화 옷 라켓정도 준비하면 되나요? 레슨비나 대여비 등 얼마정도 비용이 드는지 궁금합니다

    처음엔 레슨을 많이해야한다고 들었어요. 실력이 올라올때까지 같이 처주질 않는다고요
    그럼 처음엔 돈이 많이 드나요?~

  • 43. 라일락
    '20.8.10 10:18 PM (218.237.xxx.254)

    가끔 자뻑하며 조금도 하수인 사람과 안치는 분들 도 제법 보는데 원글님은 어떤 타입이신가요? ^^
    가끔 고수면서 하수 리드해가며 너무너무 멋진 플레이하는 분 보면 진정 워너비 거든요

  • 44. 라일락님
    '20.8.10 10:23 PM (182.225.xxx.233)

    반갑습니다~~^^
    전 백핸드발리 땜에 죽겠슴다 ㅜ 슬라이스가 안 먹어요ㅜ

  • 45. 저요님
    '20.8.10 10:27 PM (182.225.xxx.233)

    가까운 테니스장에 부담없이 나가보세요
    레슨받고 싶은데 코치님 계시냐고요. 대부분의 두 개 면 이상을 가진 테니스장엔 코치가 상주합니다. 비어 있는 레슨 시간 서로 상담해서 맞춰보시면 됩니다.

    준비물은 평범한 통기상좋은 체육복에 테니스화이면 됩니다
    테니스화는 가능하면 꼭 신어보고 고르세요 동대문 쪽에 티내스 전문매장 무지 많아요 지역에도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반드시 있구요
    라켓은 일단 코치가 빌려주는 거 쓰시다가 코치 추천받아 사시는 게 좋아요

  • 46. 라일락님
    '20.8.10 10:29 PM (182.225.xxx.233)

    올챙이 시절 슬픔 생각하며 같이 어울리고 난타도 치고 부담감 없애드리려 노력도 하는 편인데요
    그런데 솔직히 하수랑 안 치려는 분들 심정도 이해는 합니다....할 수 있는 게임 수는 정해져 있는데 그걸 낭비하기 싫쟎아요...

  • 47. 라일락
    '20.8.10 10:32 PM (218.237.xxx.254)

    하하하 슬픔.. 에서 빵 터졌어요. 테니스 정말 재밌는 운동이죠..
    너무 날이 궂고 기상이변이 심하다보니
    이제 클레이에서 치는 야외운동으로서의 매력은 없는건가 슬퍼요. 골프연습장은 실내도 천지인데 ㅠㅠ

  • 48. 또로로로롱
    '20.8.10 10:35 PM (221.150.xxx.148)

    남자아이 태권도나 축구, 야구같은 스포츠 과격해서 싫다는데
    테니스는 배워보고 싶대요. 수영을 너무 일찍 시켜보니
    어려워서 쉽게 흥미를 잃더라고요.
    테니스는 몇 살에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 49. ㅇㅇ
    '20.8.10 10:36 PM (211.36.xxx.210)

    정말 테니스 오래 치면 라켓잡는 팔이 더 굵어지기도 하나요?
    진짜 그러면.. 균형을 맞추기위해 노력하는게 있는지 궁금해요 ~

  • 50. 또로로롱님
    '20.8.10 10:38 PM (182.225.xxx.233)

    선수 시킬 거 아니시져?
    키크면 3학년 보통이면 4학년 쯤 시작하시면 됩니다요

    공 좋아하고 운동신경 보통 이상이면 잘~ 할 겁니다.
    꾸준히 시키세여.
    대학 가서도 테니스 동아리 들면 좋고
    심지어 군대에서도 매우 유용합니다. 일명 테니스병이라고.....

  • 51. 라일락
    '20.8.10 10:39 PM (182.225.xxx.233)

    좋은 점을 보아요 우리
    실외운동이라 코로나 시대에도 가장 타격이 적은 걸로~~~

  • 52. ㅇㅇ
    '20.8.10 10:43 PM (182.225.xxx.233)

    네 주력으로 쓰는 팔 전완근이 조금 더 발달해요
    유심히 보면요 남들은 몰라도 저는 알죠

    근데요~ 여자 동호인이 남들이 봐도 똿!! 한쪽 팔이 더 두꺼워 보일 정도로 치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 53. ㅐㅐ
    '20.8.10 10:44 PM (1.237.xxx.83)

    남편이 테니스 열성 회원인데
    많은 사람들 오른팔이 끝까지 안펴진대요
    테니스 오래하면 원래 다 그렇다는데...

  • 54. ㅐㅐ
    '20.8.10 10:52 PM (182.225.xxx.233)

    특히 남자분들!! 쓸데없는데다가 힘주고 나쁜 자세로 치는 남자들 중에 많습니다. 코치한테 계속 배웠으면 안 그랬을 사람이 태반일 걸요.
    중간에 이만하면 됐다고 그만두고 전완근, 손목에 힘 빡 주고 치다가 엘보 오고 그래도 나는 치련다며 치다가 .....

  • 55. ㅇㅇ
    '20.8.10 10:57 PM (211.36.xxx.210)

    테니스는 키크는 운동이라고 하나요? ( 태권도 농구 이런 운동들처럼요) 중학생 아들 시켜보고 싶네요

  • 56. ㅇㅇ
    '20.8.10 11:00 PM (211.36.xxx.210)

    동호인분들은 다 까무잡잡하세요?
    실내에서 배워도 언젠가 나가서도 칠거라 많이 탈거같아서..살짝 고민이 되기도해요

  • 57. ㅇㅇ
    '20.8.10 11:01 PM (182.225.xxx.233)

    그건 저도 잘....
    달리고 점프하고 하면 키 크는데 좋은 거겠죠?
    키가 크면 유리한 운동이기는 해요 소위 말하는
    사복간지 (일본말 죄송)도 좋은 편이죠

  • 58. ㅇㅇ
    '20.8.10 11:04 PM (182.225.xxx.233)

    테니스의 가장 큰 단점이 그거죠ㅠ
    탑니다. 타요.
    그래서 암슬리브 햇빛차단마스크 썬크림
    이 삼종세트가 필요해요. 이 세 가지 잘 갖추고 하얀 얼굴 자랑하시는 여자회원분들 많으세요.

  • 59. ㅇㅇ
    '20.8.10 11:07 PM (211.36.xxx.210)

    궁금했던거 좋은 기회에 알게되어 유익했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60. 테니스
    '20.8.11 2:02 AM (114.203.xxx.61)

    잘치는게 제 오랜 소망ㅜ이었어요
    그런데ㅜ
    전 볼링 테니스 특히 오른팔ㅜ로하는 운동을 너무못해요ㅜ
    스냅인지 아님 팔근육이너무약한지ㅜ저같은사람도. 잘할수있을까요.ㅜ
    테니스잘치는 사람 너무 너무부러워요ㅜ
    지금52인데 많이늦었겠지만요;

  • 61. 조언감사
    '20.8.11 3:01 AM (70.95.xxx.89)

    테니스 라켓은 어떤 브랜드/제품 쓰시는지요?
    중1 제 아이가 (여아, 키 160에 마른체격) 현재 윌슨 Clash 100L 사용하는데요,
    이제 슬슬 다음 레벨의 라켓을 준비해야 할 것같습니다.

    요즈음 선수들 (Amanda Anisimova, Sophia Kenin) 트렌드는 Babolat Aero or Drive 라는데요 (파워와 스핀)
    볼 컨트롤 생각하면 Simona Halep, Ash Barty 선수같이 윌슨 Clash 100, Clash Tour/Pro 써야할 듯싶구요...

    해외에서 지내고 있어서 아무래도 체격이 비슷한 ^^ 우리나라 분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62. 비욜
    '20.8.11 8:32 AM (221.140.xxx.230)

    1.쌩초보입문 비용 얼마나 들까요
    레슨비 장비 다 해서 평균적으로.

    2.맨몸체조와 헬스 댄스는 체능인인데
    유난히 제구력이 떨어져요
    모든 구기 망.
    저같은 사람도 해도 될까요

  • 63. 엄행수
    '20.8.11 4:54 PM (124.54.xxx.195)

    와 집 바로 앞이 테니스장이라 항상 로망이 있는데 다른 운동 하느라 입맛만 다시고 있는데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코치님 레슨 잡아놓고 비오면 보강 해주나 하는거랑 둘씩 넷씩 게임하는 거는 그냥 본인들이 알아서 짝지어서 그냥 예약해서 정기적으로 하는 거지요? 혹시 인터넷 동로회 같은 것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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