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중이에요..댓글놀이 해주세요
나름 핫플인데 혼자 바에 앉아 파스타에 와인중...!
댓글놀이 해주세요! 심심치 않게
1. rainforest
'20.8.10 8:35 PM (183.98.xxx.81)와인 뭐 드세요? 좋으면 추천해주세요~
2. 바틀
'20.8.10 8:36 PM (118.235.xxx.139)바틀로 마시고팟는데
오늘 취하면 안될것 같아 그냥 글라스로 마시고 있어요 ㅜㅜ3. ᆢ
'20.8.10 8:36 PM (1.235.xxx.132)저 집좀 탈출하고싶어요
자리 많이 비었나요?
안주는 뭐있어요?
집에서 뭉게고있는 자식들 버리고 저도 혼술하고싶네요
시원한 생맥마시고 싶네요 ㅠ4. 저도
'20.8.10 8:36 PM (121.172.xxx.112)냉장고에 화이트 와인 칠링중입니다
올해 기온 이상으로 국내산 새우가 벌써 나오지 않았겠어요
새우 마늘 버터 넣고 구워서 무화과랑 치즈랑 혼자 야무지게 먹겠어요
즐타임 되세요5. .....
'20.8.10 8:37 PM (121.130.xxx.109)저도 와인이 궁금해요.
6. 안주는
'20.8.10 8:37 PM (118.235.xxx.139)라구파스타에 토마토샐러드!
7. rainforest
'20.8.10 8:38 PM (183.98.xxx.81)비도 오고.. 안 취하게 드시고 조심해서 귀가하세요~
8. 하
'20.8.10 8:38 PM (118.235.xxx.139)화이트와인 머드세요?
제 최애 화이트는 루이자도 샤블리랑 덕혼?쇼비뇽블랑 이에요 ♡
공유해 주세요~~~9. ㅇㅇ
'20.8.10 8:38 PM (223.62.xxx.192)혼자 갈 수 있는 핫한 곳이 어딘가요
저도 좀 갑시다10. ㄴㄴ
'20.8.10 8:39 PM (103.6.xxx.217)핫플 어디인가요?
월요일인데 무슨 사연으로 혼술하시나요?11. 한남쪽
'20.8.10 8:40 PM (118.235.xxx.139)한남동쪽입니다!
12. 은우
'20.8.10 8:42 PM (175.113.xxx.105)콩국수에 차가운 샤도네이 두잔 마시고 집에서 키운 바질로 바질 페스토 만들어 놓고 빈 와인잔을 못 씻고 노려보고 있어요. 바질 파스타를 나 바질페스토 부르스케타를 만들어서 한잔 더 해야 하나 하고. ㅎ
13. 사연은
'20.8.10 8:42 PM (118.235.xxx.139)없어요
회사일 스트레스 심하고
그냥 울적해서 왔어요.
애인도 내맘같지 않아서 꼴보기 싫구요14. 드레
'20.8.10 8:43 PM (180.229.xxx.160)집에서 혼술 합니다.
안주는 그저껜가 그끄저껜가 만들었던 두부조림에 맥주 두캔 째 먹어요. 속상해서15. ㅇㅇ
'20.8.10 8:43 PM (223.62.xxx.192)저도 얼마전에 신사동 가서 혼술 했는데
재미없었어요. 주위 시선에서 온전히 자유롭게 안되더라구요.
직원들은 밥 때였는지 자기들끼리 밥 차려 먹는데
나혼자 처량하게 혼술 ㅎㅎ 안되겠더라구요.16. 아니!
'20.8.10 8:44 PM (118.235.xxx.139)콩국수의 갈은콩 되직함을 부르스케타로 씻어내세요!
어서요 ~~ 토마토를 꼭 올려주시기에요!
저는 안주발?의 마무의리는 토마토들어간게 졸더라고요 ㅋㅋ17. 드레
'20.8.10 8:45 PM (180.229.xxx.160)혼술은 혼자인 나에게 집중하는 게 포인트.
처량할 새가 없어요18. 드레님
'20.8.10 8:46 PM (118.235.xxx.139)무엇이 그리 속상하세요.
두부조림에 맥주도 조합이 좋겠어요~19. 부럽
'20.8.10 8:47 PM (125.187.xxx.25)저도 술 마시고 싶은데 피부과약 먹어야 되서...
20. 헉
'20.8.10 8:47 PM (118.235.xxx.139)혼술고수로서....장소선택이 중요해요
비교적 젊은여성분이 3-4명 모여 수다떠느라 정신없는곳이
혼술하기 좋지요
남자분들이 북적되거나 오피스사람들이 많은곳은
시선강탈 ㅜㅜ21. 피부과약
'20.8.10 8:48 PM (118.235.xxx.139)독하자나요
절대 술금물!22. 이따가
'20.8.10 8:48 PM (125.252.xxx.13)집에 가시면서 그 혼술 좋은 장소좀 꼭 찝어 알려주세요
23. 멋있어요~~
'20.8.10 8:49 PM (218.49.xxx.21)원글님 혼술고수님이시니 장소 추천해주세요^^
서울 어디든지 좋습니다!!
지금 계신 곳도 살짝 알려주세요^^
멋진 시간 보내세요24. 미국와인
'20.8.10 8:49 PM (121.172.xxx.112)몬터레이 여행갔다 사온 거
제이로어 아로요 세코 몬터레이 샤도네이 2017
여행 가고 싶어 오늘 이거 골랐어요
저도 울적해서 기분 전환 겸
혼자 와인바, 상상만 해도 좋아요25. 드레
'20.8.10 8:50 PM (180.229.xxx.160)하찮은 일이 속 상하게 하죠.
그것이 정말 ‘별 것’이라면 속이 상할 여유도 없이 수습하며 넘겼을테죠. 3번째 캔 딸까말까 망설이는 중입니다.26. 레드와인
'20.8.10 8:52 PM (221.161.xxx.36)얼마전에
맘에
쏙~~드는 와인잔을 샀어요.
집에서 와인 마실때마다 행복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안심이랑 남편이 좋아하는 아스파라거스 버섯이랑 볶아 저녁을 준비했는데
역시 큰손 이라며 놀리고는 남겼어요.
식구들이 남긴걸보니 애쓴 내 노동력에 위로차 한잔 합니다.
원글님 우울함이 조금 덜어 지시길
치얼쓰~~27. 음
'20.8.10 8:52 PM (118.235.xxx.139)의외의 장소는
소개팅 명소로 알려진 다소 라블리~~한곳이에요 ㅎ
다들 절 신경쓸 틈이 없거든요 ㅋㅋㅋ
혼술하기 좋은곳은
핫플 스트리트에서 하나 두개정도 뒤로 물러난 골목에 많이 있는거 같네요
그정도에서 찾으면 이상한 미친놈 꼬일일도없고
음식도 참고 먹을만 하지요~28. 레드와인님
'20.8.10 8:54 PM (118.235.xxx.139)와.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계시네요
저는 비혼주의자인데....!
부러우면 지능거다 ㅜㅜ29. ,,,
'20.8.10 8:54 PM (203.175.xxx.236)아 저도 그런곳에서 혼자 마시고 싶네요
30. 드레님
'20.8.10 8:55 PM (118.235.xxx.139)명언이세요
정말 큰일이라면 이런 혼술의 여유따위 사치겠죠.
별일아닌데도..유난히 무난히 무너지고싶은 날이 있네요 ㅜㅜ31. 윗님
'20.8.10 8:55 PM (121.172.xxx.112)바질페스토 쓱쓱 바른 빵에 토마토, 치즈 올려 앙 한입 먹고프네요
저는 집 싹 치워놓고 은은한 조명 켜고 먹을거라 아직 시작 못했어요
두부조림에 맥주 드시는 윗님
저는 두부순이에요 잘 어울리는 조합이에요32. 다낭에서
'20.8.10 8:56 PM (117.2.xxx.125)베트낭 다낭에서 혼술중이에요.
지금 2주째 락다운이라 밖에도 못나가고 밤은 너무나도 길고 외롭네요. 혼자 티비 보면서 헌술합니다.33. 좋다좋다
'20.8.10 8:57 PM (118.235.xxx.139)혼술족이여 영원하라 ㅋㅋ
34. dhdh
'20.8.10 8:57 PM (121.141.xxx.138)윗님님 ㅎㅎ 바질페스토 그냥 빵에 발라먹어요?
많이들 먹길래 쓱배송 시킬때 배송비 애낀다고 하나 사봤는데 아직 개봉전이에여. 먹는법좀...35. 지금
'20.8.10 8:58 PM (121.172.xxx.112)베트남도 비가 온다 들었는데 (사이공)
다낭도 비오나요
모두에게 긴 여름밤이네요36. 헉 다낭님
'20.8.10 8:58 PM (118.235.xxx.139)ㅜㅜ 건강 유의하세요
베트남은..호치민과 붕타우?라는곳만 가봤습니다 ㅎㅎ37. ...
'20.8.10 8:59 PM (121.172.xxx.112)빵에도 발라먹고 파스타도 해먹고 샐러드에도 굳입니다
사세요 평이 좋은 것으로38. 드레
'20.8.10 9:00 PM (180.229.xxx.160)공감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댓글놀이 처음인데. 이런 맛으로 하는 거군요.
세 번째 캔은 따지 않기로 합니다.
오늘은 겨우 월요일이기에...39. 바질페스토
'20.8.10 9:00 PM (121.172.xxx.112)참, 새우랑 잘 어울려요
파스타에도 빵에도 구운 새우 같이 올려 드시면!40. Dhdh님
'20.8.10 9:01 PM (118.235.xxx.139)토마토를 데처 껍질을 벗긴다
집에있는 아무치즈나 잘라넣는다
풀떼기도 좀넣는다
바질페스토 듬뿍, 올리브오일 반듬뿍 넣는다
비빈다
너어무 맛난 샐러드완성♡41. dhdh
'20.8.10 9:02 PM (121.141.xxx.138)우와 고마워요~
전 지금 남편이 늦게온대서. (게다가 밥도 먹고온대요)
강제 다이어트 중이에요 ㅎㅎ
근데 맥주가 땡기네요!!42. 오오
'20.8.10 9:03 PM (121.190.xxx.152) - 삭제된댓글멋져요. 저는 용기가 없어서 혼술은 못하는데 저도 한번 용기내서 해볼까봐요. 멋지다~ ㅋ
화이트는 저는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 와인을 가장 좋아해요.
그중 Oyster Bay 샤도네이를 제일 좋아합니다!43. ...
'20.8.10 9:15 PM (119.149.xxx.56) - 삭제된댓글저는 쫌 슬프지만 윗집이 애는 뛰고 애엄마 아빠는 발망치소리 넘 시끄러워 2주째 잠을 못자서 혼술했내요. 몸과 맘이 너덜너덜해서요. ㅜ
44. 혼자
'20.8.10 9:17 PM (118.235.xxx.93)갈만한 바가 있으면 좋겠어요 예전부터 여자혼술할수있는가게 차리는게 꿈이었음 ㅋ
45. 서울
'20.8.10 9:21 PM (116.41.xxx.162)비 오나요?
46. 로망
'20.8.10 9:21 PM (121.140.xxx.161)조용한 바에서 혼술해 보는 게 로망이에요.
혼밥은 비교적 고수 수준은데
아직 혼술은 겁이 나네요. 그래서 원글님
부러워요~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직도 뭐가 무서운지 모르겠어요 ㅎㅎ
혼자만의 시간 만끽하세요~47. 용산구는
'20.8.10 9:31 PM (118.235.xxx.139)비안와요
저는이제 집에가요.
같이해주신분들 고마웠습니다.
기분이 한결 나아졌네요 :)48. 아이쿠
'20.8.10 9:39 PM (49.170.xxx.93)한발 늦었나요
냉장고에 제가 좋아하는 맥주 가득채우고
찜닭 주문해놓고 기다리는 중인데.
진짜 딱 오늘까지만 먹고
낼부턴 다이어트 할꺼예요!!!49. 나파벨리
'20.8.10 9:41 PM (118.235.xxx.210)넘 마시고싶어 아껴둔 와인을 개봉해서 참치 양파 샐러드에 혼술하네요 왜 와인은 비싼게 맛있는거죠? ㅜㅠ
50. 저녁때
'20.8.10 9:48 PM (223.62.xxx.210)김밥말아 먹었는데 뭔가 내가 촌스럽다...
이런 멋진 인생들을 살고 있다니 부럽네요.
원글님 왠지 옷도 멋지게 입는 커리어우먼인가부다.
안전귀가하세요.51. ㅇㅇ
'20.8.10 9:50 PM (39.7.xxx.43) - 삭제된댓글야경 좋은 바에 가서 칵테일 마시고 싶은데 엄두가 안 나요.
혼밥은 잘 하는데 혼술은 못 하겠네요 좋은 장소 추천 좀 해주세요52. 왜요
'20.8.10 9:57 PM (121.172.xxx.112)저 낮에 먹은 냉장고에 넣어둔 김밥, 달걀옷 입혀 구워 먹을건데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짠!
원글님 조심히 들어가세요
저의 혼술 마무리는 늘 매운 라면
속이 든든하니 기분이 좀 나아지네요53. 행복
'20.8.11 12:31 AM (110.70.xxx.232)사랑스러운 82님들~
이래서 82를 못떠나요 ㅎㅎ
이번 금욜까지 한잔 하는거 참는 중인데
원글 댓글 읽고 나니 기분 좋게 한잔 한 느낌적인 느낌.
아 좋아라~:)
모두 굿밤 되세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