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은 책 읽는 맛이 안나요
처음 이북 샀을때는 신나서 전집도 사고 그랬는데
뭔가.. 이북으로 읽은 책은 내 것이 아닌 느낌이 들어요.
딱 하나 좋은 점은
영어 공부책 인데요
제가 미국회사 다녀서 간편하게 영어책 찾아보기에는 참 좋아요.
1. ...
'20.8.10 8:29 PM (122.38.xxx.110)종이책이 없어질거란 얘긴 위대한 오해라고 생각해요.
제기준으로요.2. ㅇㅇ
'20.8.10 8:29 PM (223.62.xxx.192)저도 진짜 좋아하는 책, 정말 읽고싶은 책은
종이로 사게 돼요.3. 저도
'20.8.10 8:29 PM (125.252.xxx.13)저도요
뭔가 왼쪽으로 넘어가서 묵직해지는 그 느낌이 안나서
이북 리더기를 못지르겠어요
읽고싶은 책은 많은데 ㅠ
반면 애들은 거부감 없이 킨들 잘 보더라구요4. 저는 아닌데...
'20.8.10 8:33 PM (124.49.xxx.217)이북리더기로 읽는 게 더 좋아요
책은 부담스럽고...
사람마다 다른 것 같네요 ^^;
주변에도 정말 좋은 책은 종이책으로! 이러시더라구요5. 저는
'20.8.10 8:36 PM (61.102.xxx.167)오히려 이북이 가독성이 더 좋아서 더 잘 읽히더라고요.
종이책은 요리책 몇권이랑 좋아 하는 만화책 모아둔거 조금 빼곤 싹 내다 팔거나 남주거나 내다 버리고
이북으로 못찾는건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고 집에 책을 쌓지 않기로 했어요.
그만큼 공간도 넓어지고 먼지도 없어지는 느낌 이에요6. 저도
'20.8.10 8:39 PM (1.235.xxx.28)약7-8년전 아마존에서 킨들 직구로 사서 한 2년 열심히 읽었는데 종이책으로 돌아왔네요.
결정적으로 똑같은 화면배경으로 보니 기억이 잘 안나더라고요. 책은 인쇄체도 다르고 종이질 새감도 다르고 두께도 다르다보니 읽는 내용이 외부적요소와도 연결되어 기억되는데 킨들은 그런 부수적 기억요소들이 없으니 킨들로 읽은책은 몇달지나면 내용이 정말 기억이 안나서요.7. ㅇㅇ
'20.8.10 8:42 PM (223.62.xxx.192)저도 생각한게
독서라는게 단순히 글자를 머리에 넣는 행위가 아닌거 같아요.
전집도 그래요.
내가 앞으로 읽어내야 할 글이 얼만큼인지
종이책은 가늠이 되잖아요.
근데 이북은 우주 속에 갇힌 느낌이 들어요.
읽으면서 줄어가는 책 내용도 가늠이 안되고
얼마나 왔는지 얼마나 남았는지도 알 길이 없으니
재미가 없달까요.8. .....
'20.8.10 8:44 PM (61.255.xxx.223)안 읽혀요
좋은 문장 만나면 접기도 하고 밑줄도 치고
작가 의견에 공감하거나 공감하지 않을 때
내 생각도 쓰면서 읽거든요
이북도 그런거 가능은 한데 뭔가 맛이 안나요9. 전
'20.8.10 9:00 PM (175.120.xxx.8)점점 이북이 좋아져요. 처음엔 불편했는데...지금은 익숙해졌어요
무엇보다 집에 책을 두기 싫더라구요. 처분하면. 소유가 불가능한데 이북은. 영원히 내 계정에 있어서 좋아요10. 저도
'20.8.10 9:15 PM (122.35.xxx.25)아직은 종이책이 좋아요
논문볼때도 일부러 인쇄해서 보게 되구요
그게 전체를 쑥 훑어보는게 잘 안돼서 그런거 같아요
브라우징 서비스를 해준다고 해도 눈앞에 쓰윽 보이는것 같진 않으니
좀 더 기술이 발전하면 그런 답답함마저 보완이 되려나11. 저도
'20.8.10 9:21 PM (58.231.xxx.192)집에 책이 너무 너무 많은데 지금은 이북이 좋아요
옛날에는 좋으면 이북 읽었어도 종이책 구입했는데 책이 너무 많아지니 버리기도 아깝고
이고 지고 있기에는 너무 많고 너무 많은 책중 내가 다시 읽고 싶은 책이 어디 있는지 찾기도 너무 어려워요
이북은 읽고 싶음 바로 찾아지고 부피 차지 안하고 좋네요12. 애서가
'20.8.10 9:27 PM (221.147.xxx.229)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정확히 느끼신거예요. 뇌가 기억을 하는 방식이 책을 읽을때 책이 가지는 공간감도 같이 세트로 입력이 되어 기억하는 방식이래요 이북이 보여주는 텍스트로는 뇌가 공간 이라고 인식하지 않기 때문에 뇌속에 저장되는 양이 책으로 읽었을때보다 현저히 떨어진대요. 즉 뇌가 책의 내용을 잘 기억하는데는 책이 가지고 있는 물성이 필요하다는거죠.
근데 제가 이걸 어디서 읽었는지 모르겠네요^^;;13. 자원낭비죠
'20.8.10 9:28 PM (211.219.xxx.63)전 폰으로 봅니다
아무 문제없습니다
생각 좀 하면서 글을 쓰면 어떨까요?14. 저두
'20.8.10 9:42 PM (124.50.xxx.71)종이책을 너무 사랑하는데요. 이젠 리더기를 살까 고민중입니다.
제가 요즘 살림 줄이기를 하느라 주방,옷,가구며 추억의 물건까지 과감히 버리고 있어요. 그중 책이 제일 힘드네요. 반쯤 줄였는데도 너무 많아요.15. 음
'20.8.10 10:02 PM (112.151.xxx.152)종이책이 없어질거란 얘긴 위대한 오해라고 생각해요.
2222
이북으로 읽으면 내가 뭘 읽었는지 기억이 안 나요.16. 이북장점
'20.8.10 10:06 PM (175.223.xxx.114)책이 많아도 가방이 가볍고
집이 깨끗해지고
밑줄친부분만 별도로 몰아볼수있고
밤에 누워서 읽을때 편해요
단점도 있지만
워낙 편리하네요17. 그냥
'20.8.10 11:09 PM (82.8.xxx.60)세대가 다른 거죠. 종이책 읽고 자라 종이책이 편한 세대..저도 그렇습니다. 우리 다음 세대는 또 다를 거라 봅니다.
18. 편리성
'20.8.11 12:40 AM (125.182.xxx.27)하나로는 읽는거지만 읽고나서의 여운이 감성이 다른것같아요 기억하는추억도 책은 입체적이라 그때 내가 어디에서 무얼하며읽었다도기억나죠
19. ㅇㅇ
'20.8.11 1:42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저는 노안 와서 종이에 있는 글씨는 안읽어요.
돋보기 쓰면 보이긴 하지만 밝은 기계 화면 글씨가 훨씬 부담이 없어서요.
옛날 어른들이 늙어 노안이 오면 뭐 새로 배우는 게 어려워서 점점 무식해지고 간단한 기계 매뉴얼도 읽기 싫다고 했는데, 우리 세대는 컴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20. 저도
'20.8.11 5:18 PM (211.107.xxx.182)종이책이 이래저래 좋아요
21. 비타민
'20.8.27 7:33 PM (121.88.xxx.22)종이책이 좋긴 하지만 총 균 쇠 라든지 코스모스 같은 책은 들고 다니면서 못 읽죠. 이북 리더 포에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