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에 적응되신 분도 있으신가요?팁주세요~
넘치는지 하루종일 쿵쿵거리고 뛰어요ㅠㅠ
아마 매트를 깔았는지 울리거나 하진 않는데 하루종일 쿵쿵거리니
머리가 흔들리는것 같고 계속 신경이 쓰여요
일단 메모라도 붙여볼까싶은데 인성이 어떤지도 전혀 파악이 안되고...
그 소음에 그냥 적응해서 사시는 분들도 계시죠?
노하우좀 전수해주세요~
내내 비오고 코로나로 애들도 온라인강의들으니 다들 스트레스예요!
1. 제일좋은방법
'20.8.10 3:35 PM (223.39.xxx.83) - 삭제된댓글먹을거나 간단한 선물을 사서 인사를 하면서
너무 힘들다고 조심스레 부탁을 해보세요
제가 층간소음당할때마다 쪽지붙히기
경비실통해 인터폰하기 직접 인터폰해서 항의하기
다 해봤는데 돌아오는건 결국 더 심한 소음이었고
이방법이 제일 효과있었어요
드럽고 아니꼽지만 내자신을 위하는거라 생각하고
다 내려놓고 뭘 좀 챙겨줘보세요2. 노하우가
'20.8.10 3:35 PM (175.195.xxx.166)있을리가요
집나가있는 게 그나마 노하우랄까
참지말고 항의하세요
쪽지 인터폰으로 시작해서
나아지면 다행이고
아니면 천장쳐야죠3. ㅇㅇ
'20.8.10 3:35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그게 과연 적응이 될까요
층간소음은 귀 트이는 순간 끝이죠...
전 윗집 노부부 낮에는 아주 조용한데 밤만되면 온갖 살림 시작이요
몇번말했더니 처음엔 아니라고 우기다가 마지막에 인정하더니 그날 밤부터 지금은 조용한 편
이젠 종종 쿵쿵 시끄러워도 이정도 생활소음은 이해해야지~ 싶은 마음이요
왜냐면 그 사람들의 조심하려는 태도가 저를 좀 누그러뜨린 느낌?
소음 그 자체로 보자면 시끄럽죠 ~4. 서로
'20.8.10 3:37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친해져야해요. 뛸때 찾아가서 야단쳐도 될 정도가 되면 서로 이해하게되더군요. 윗집 여자가 자기 아이들 발소리가 얼마나 심한지 실제 느껴보면 더 빠르고요.
5. 경험자
'20.8.10 3:41 PM (175.223.xxx.192)도를 닦으시려는 각오가 있으시면
있는 그대로 견디시는것도 수행차원에서 할만하죠
부작용은 격노 가 뿜어져나올수도 있다는 것.6. ..
'20.8.10 3:49 PM (122.32.xxx.167) - 삭제된댓글올해 코로나로 윗집 초딩 아들 둘이 거의 집에 있으니 미치겠더라고요. 쿵쿵 울리고 개랑 놀아주는지 여기부터 저기까지 뛰고
경비실 통해 몇번 연락하다가 할수없이 직접 찾아가 부탁했어요
소리 다 들린다고. 울린다고.. 불안증에 불면증까지 생겼다고..
1-2주 괜찮다가 다시 또 가끔 뛰길래 그때부터 천정을 운동기구 같이 딱딱한거로 같이 쳐줬더니 그다음부턴 괜찮네요.
아직도 새벽5시부터 쿵쿵 걸어다니는 아저씨 소리보니 슬리퍼 안신는거 같은데 그정도는 그냥 참고 삽니다.7. ..
'20.8.10 3:50 PM (223.33.xxx.19)전 그래서 이사갑니다.윗층온지 보름만에 이건 사람살 곳이 못된다는걸 알고 바로 집 내놨어요.산다는 사람 내논지 하루만에 나타나서 미련없이 두달 후 떠나요.남자아이 셋에 부부또한 발망치 작렬이고 예전 경험으로 이건 고쳐지지않을것이라는걸 알기때문에..한번 경고주고도.. 별 변화가 없어서 걍 떠나요.떠난다고 맘 먹으니 그 어떤 소리에도 관대해지긴 하네요.위에서 지랄을 떨어도 마음의 미동조차 없어져요.^^
8. ..
'20.8.10 3:50 PM (122.32.xxx.167) - 삭제된댓글층간소음은 한번 귀 트이면 절대 적응은 안되는거 같아요
진동이랑 같이 오는거라
이어폰끼고 설거지 하면서도 윗집 쿵쿵 울리는거 다 들리더라고요.9. ㅠㅠ
'20.8.10 5:12 PM (223.39.xxx.91)저 아까 첫댓글로 뭘들고 인사가라고 한 사람인데요
어제 하루 효과있더니 방금 유치원갔다들어왔는지
또 난리났어요ㅠㅠ
안먹혀요
남 괴롭히는 싸이코패스류는 답이 없나봐요10. ,,,
'20.8.10 9:25 PM (121.167.xxx.120)저희는 두식구인데 예전에 윗집 층간 소음 있을때
거실에서 뛰면 안방이나 또 다른 방으로 가면 좀 덜 들려요.
거의 3년을 저녁에 TV를 못 봤던 적도 있어요.
낮에 그러면 집안일 해요.
주방으로 가거나 화장실 청소 하거나 세탁기 돌리거나 일 해요
소음 나는 바로 밑에 있지 말고 집안 다른곳으로 가세요..11. ...
'20.8.12 7:05 PM (1.241.xxx.220)저도 약소하게나마 먹을 것과 편지 그리고 답장도 받았는데요.
소음은 그대로에요...
지금 다음 스텝으로 찾아올라가려고 하고 있어요.
전 이제 이사왔고, 취득세 양도세 때문에 이사도 못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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