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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에 적응되신 분도 있으신가요?팁주세요~

담담히 조회수 : 1,402
작성일 : 2020-08-10 15:27:14
이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웟집에 남자애들과 아빠가 에너지가
넘치는지 하루종일 쿵쿵거리고 뛰어요ㅠㅠ
아마 매트를 깔았는지 울리거나 하진 않는데 하루종일 쿵쿵거리니
머리가 흔들리는것 같고 계속 신경이 쓰여요
일단 메모라도 붙여볼까싶은데 인성이 어떤지도 전혀 파악이 안되고...
그 소음에 그냥 적응해서 사시는 분들도 계시죠?
노하우좀 전수해주세요~
내내 비오고 코로나로 애들도 온라인강의들으니 다들 스트레스예요!
IP : 211.205.xxx.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일좋은방법
    '20.8.10 3:35 PM (223.39.xxx.83) - 삭제된댓글

    먹을거나 간단한 선물을 사서 인사를 하면서
    너무 힘들다고 조심스레 부탁을 해보세요
    제가 층간소음당할때마다 쪽지붙히기
    경비실통해 인터폰하기 직접 인터폰해서 항의하기
    다 해봤는데 돌아오는건 결국 더 심한 소음이었고
    이방법이 제일 효과있었어요
    드럽고 아니꼽지만 내자신을 위하는거라 생각하고
    다 내려놓고 뭘 좀 챙겨줘보세요

  • 2. 노하우가
    '20.8.10 3:35 PM (175.195.xxx.166)

    있을리가요
    집나가있는 게 그나마 노하우랄까
    참지말고 항의하세요
    쪽지 인터폰으로 시작해서
    나아지면 다행이고
    아니면 천장쳐야죠

  • 3. ㅇㅇ
    '20.8.10 3:35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그게 과연 적응이 될까요
    층간소음은 귀 트이는 순간 끝이죠...
    전 윗집 노부부 낮에는 아주 조용한데 밤만되면 온갖 살림 시작이요
    몇번말했더니 처음엔 아니라고 우기다가 마지막에 인정하더니 그날 밤부터 지금은 조용한 편
    이젠 종종 쿵쿵 시끄러워도 이정도 생활소음은 이해해야지~ 싶은 마음이요
    왜냐면 그 사람들의 조심하려는 태도가 저를 좀 누그러뜨린 느낌?
    소음 그 자체로 보자면 시끄럽죠 ~

  • 4. 서로
    '20.8.10 3:37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친해져야해요. 뛸때 찾아가서 야단쳐도 될 정도가 되면 서로 이해하게되더군요. 윗집 여자가 자기 아이들 발소리가 얼마나 심한지 실제 느껴보면 더 빠르고요.

  • 5. 경험자
    '20.8.10 3:41 PM (175.223.xxx.192)

    도를 닦으시려는 각오가 있으시면
    있는 그대로 견디시는것도 수행차원에서 할만하죠

    부작용은 격노 가 뿜어져나올수도 있다는 것.

  • 6. ..
    '20.8.10 3:49 PM (122.32.xxx.167) - 삭제된댓글

    올해 코로나로 윗집 초딩 아들 둘이 거의 집에 있으니 미치겠더라고요. 쿵쿵 울리고 개랑 놀아주는지 여기부터 저기까지 뛰고
    경비실 통해 몇번 연락하다가 할수없이 직접 찾아가 부탁했어요
    소리 다 들린다고. 울린다고.. 불안증에 불면증까지 생겼다고..
    1-2주 괜찮다가 다시 또 가끔 뛰길래 그때부터 천정을 운동기구 같이 딱딱한거로 같이 쳐줬더니 그다음부턴 괜찮네요.
    아직도 새벽5시부터 쿵쿵 걸어다니는 아저씨 소리보니 슬리퍼 안신는거 같은데 그정도는 그냥 참고 삽니다.

  • 7. ..
    '20.8.10 3:50 PM (223.33.xxx.19)

    전 그래서 이사갑니다.윗층온지 보름만에 이건 사람살 곳이 못된다는걸 알고 바로 집 내놨어요.산다는 사람 내논지 하루만에 나타나서 미련없이 두달 후 떠나요.남자아이 셋에 부부또한 발망치 작렬이고 예전 경험으로 이건 고쳐지지않을것이라는걸 알기때문에..한번 경고주고도.. 별 변화가 없어서 걍 떠나요.떠난다고 맘 먹으니 그 어떤 소리에도 관대해지긴 하네요.위에서 지랄을 떨어도 마음의 미동조차 없어져요.^^

  • 8. ..
    '20.8.10 3:50 PM (122.32.xxx.167) - 삭제된댓글

    층간소음은 한번 귀 트이면 절대 적응은 안되는거 같아요
    진동이랑 같이 오는거라
    이어폰끼고 설거지 하면서도 윗집 쿵쿵 울리는거 다 들리더라고요.

  • 9. ㅠㅠ
    '20.8.10 5:12 PM (223.39.xxx.91)

    저 아까 첫댓글로 뭘들고 인사가라고 한 사람인데요
    어제 하루 효과있더니 방금 유치원갔다들어왔는지
    또 난리났어요ㅠㅠ
    안먹혀요
    남 괴롭히는 싸이코패스류는 답이 없나봐요

  • 10. ,,,
    '20.8.10 9:25 PM (121.167.xxx.120)

    저희는 두식구인데 예전에 윗집 층간 소음 있을때
    거실에서 뛰면 안방이나 또 다른 방으로 가면 좀 덜 들려요.
    거의 3년을 저녁에 TV를 못 봤던 적도 있어요.
    낮에 그러면 집안일 해요.
    주방으로 가거나 화장실 청소 하거나 세탁기 돌리거나 일 해요
    소음 나는 바로 밑에 있지 말고 집안 다른곳으로 가세요..

  • 11. ...
    '20.8.12 7:05 PM (1.241.xxx.220)

    저도 약소하게나마 먹을 것과 편지 그리고 답장도 받았는데요.
    소음은 그대로에요...
    지금 다음 스텝으로 찾아올라가려고 하고 있어요.
    전 이제 이사왔고, 취득세 양도세 때문에 이사도 못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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