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책상 더럽다고 알콜로 열심히 닦는거 웃기네요.
제 옆자리 직원인데 세수도 안하고 출근하고 옷은 한달째 그옷 간혹 빨긴 하겠죠. 건조기 없다니 얼마만에 짜는지 항상 옷도 구깃하고
머리는 항상 떡진머리 길게 묶고 있는데
자기몸빼고 다 세균으로 보이나봐요
태어나 여자가 저리 더러운거 첨 봤는데 신기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 몸이 젤 더러워 보이는데
...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20-08-10 12:13:22
IP : 223.39.xxx.1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휴
'20.8.10 12:35 PM (61.254.xxx.151)우리집대학생딸은 지방은 거지소굴같으면서 물먹을때 컵이면 숟가락 이런거 지저분할까봐 엄청 신경써요 내가 보긴 지방이 세균이 젤많아보이고 더러우면서 밖에 안나갈땐 머리도 며칠 안감고 ㅎㅎ 무슨 여자애가 저러는지 내속으로 난 자식이지만 진짜 이해가 안가요
2. ..
'20.8.10 12:45 PM (14.51.xxx.138)옷이야 세탁 자주해가며 입으면 그럴수 있겠지만 설마 세수도 안하고 나올까요
3. 본인이
'20.8.10 1:28 PM (223.33.xxx.137)세수 안하고 왔다니 안했겠죠?
4. ..
'20.8.10 6:41 PM (220.127.xxx.130)지인이 본인이 결벽증이라 도서관에서 책도 못빌린다는데 정작 그 집에 가보면 청소도 안하고 살아요.
샤워도 귀찮아서 자주안하고 걸레질은 거의 안하는걸로 아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