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깍아도 두상 예쁘고 긴 승려복 옷빨도 받구요.
근데 진짜로.. 여자들 엄청나게 들이댐 ㅋㅋ
그 분 성격이 말수도 적고 성격도 조용...
툭하면 음식이나 먹거리 뭐뭐 해와서 갖고오고
지나가다 스님 생각나서 왔다는둥...
일부러 짧은 옷 입고 오는건지
하여간 수작질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시선들도 폭력이에요
수양하는스님이
친척들만나서 그런이야기를 하고다니나요?
있을수있는 일일듯한데요....
그 스님 어머니가 같이 절에서 사셨는데
여자들 쫒아내는게 일이었다고...
극한직업이군요
신부님들도 그래요.
그래서
어머니가 식복사하시는 경우 많죠.
제발
어렵게 성직자, 수도자의 길을
걷는분들,
안그래도 힘든 길인데
보태지 말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