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식당에서 계산하는 여잔 나 혼자 ㅎㅎ

부자 조회수 : 5,490
작성일 : 2020-08-09 12:01:50
아래 식당 얘기가 나와서요. 며칠전 일식당 오마카세하는 곳을 갔는데 다찌라고 하죠? 거기에 12면 앉는 곳이었어요. 총 4팀이었은데 한 팀은 남녀 회식 분위기정도? 라서 밥 먹고 깔끔하게 가더라구요.

근데 나머지 두 팀중 한팀은 여자 셋에 남자 한명인데 그 남자 한명이 여자 한명을 어떻게든 꼬시려고(여잔 50대 초중반 남자는 60초반정도) 하고 여잔 친구들 방패삼아 적당이 넘어가려하는데 결국 밥 먹고 여자 친구들은 보내고 그 남녀 둘이 한차 타고 술 한잔 더하자고 가시던데... 각자 가정 얘기하는거 봐서는 정상적이진 않은 분위기...

다른 한팀은 음.. 두 남자와 두 언니들 데리고 밥 사주는 분위기? 여자애들 얘기는 5-6시에 보통 일어나 준비하고 나간다. 뭐 블라블라 이런 얘기...

중요한거는 그 식당에서 나가면서 계산하는 여자는 나뿐이 없었어요 ㅠㅠㅠ 생활비 카드로 계산하기로 해서...

여튼 그 자리에 서로서로 어색하고 쉐프도 웃고... 아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ㅋㅋㅋ

으헝으홍. 나도 한때는 남자들에 다 밥 사줬던것 같은데....(웃자고 하는 얘기임)
IP : 59.6.xxx.2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20.8.9 12:08 PM (223.39.xxx.93)

    나라 아직 멀었죠? 남녀평등요? 개뿔~

  • 2. ㅇㅇ
    '20.8.9 12:12 PM (39.7.xxx.43) - 삭제된댓글

    불륜하며 밥얻어먹는 여자보다 밥값 계산하는 원글님이 훨씬 아름다운 거 알면서~!

    젊을 때 남자들이 나 좋다하던 시절이 그립다는 말인데 첫댓글 너무 까칠하시네요

    좋아하는 사람한테 당연히 밥사주고 만나자하고 공들이지요 사귀기 전까지는

  • 3. 111
    '20.8.9 12:13 PM (1.243.xxx.107)

    남자들은 여자가 계산하면 기죽는다면서요
    남친 남편 기세워줘야해서 남자친구 지갑에 몰래 카드 넣어둬야 센스있는 여자 이런거 많잖아요
    우리나라 엄청 멀었죠.....

  • 4. 요즘
    '20.8.9 12:18 PM (223.39.xxx.33)

    어떤 세상인데 여친이 돈낸다고 남자 기죽어요? 50대이상이나 그런 소리 하지 요즘 당연히 반반까진 아니라도 여자가 내고 집도 여자가 해오면 아들 장가 잘간다 소문 내고 하는 세상인데 윗님은 물레 돌리던 시절 얘기를 ㅋ

  • 5. ..
    '20.8.9 12:23 PM (210.180.xxx.11)

    82분들은 남자 밥사주며서 잘만나세요
    남자들이 지들입으로 스스로하는말인데요 좋아하는여자한테 뭐든 쓰려고하지 멀뚱멀뚱 가만 앉아서 얻어먹는거 싫어해요
    밥먹었으면 커피정도 사주는여자면 된거예요
    야동보는건 남자의 본능이라하면서 맘넓게이해해주는척하면서 이런건 죽어도 아니래ㅡㅡ

  • 6. 노신경
    '20.8.9 12:24 PM (39.7.xxx.195)

    꼭 비교도 불륜커플이랑
    가게는 여자가 내든 아이가 내든 팔면 그만이지 신경 안 써요.

  • 7. ...
    '20.8.9 12:28 PM (220.93.xxx.236)

    제 전남친들이 저한테 반했던 계기가 첫만남 밥값 제가 낼 때라 했었죠. 그 정도로 남자들이 여자가 돈내면 기가 죽니 마니 하는건 헛소리입니다.

  • 8. ㅇㅇ
    '20.8.9 12:43 PM (222.109.xxx.91)

    제 남편은 부부는 여자가 계산하는거라면서 제가 계산하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남편이 준 카드로 제가 계산할때 많다는
    누가 보면 여자가 내는쥴 ㅋㅋㅋ

  • 9. ㅇㅇ
    '20.8.9 12:48 PM (39.7.xxx.43) - 삭제된댓글

    제가 계산하려고 하면 기분나빠하는 남자들 많던데요? 자기 능력을 인정 안 해준다고 생각하는건지..
    치사해서 얻어먹은 적 많아요 ㅎㅎㅎ

  • 10.
    '20.8.9 12:57 PM (59.6.xxx.23)

    웃자고 한 얘기지만 글의 주제는 정상적이지ㅜ않는 커플들 사이에 정상(?) 커플의 뻘쭘함. 더구나 계산하는 여잔 나 혼자 ㅎㅎㅎ 그 얘기에요.

  • 11. ㅋㅋㅋ
    '20.8.9 1:05 PM (110.70.xxx.124)

    계산하는 거 귀찮아서 남편이 늘 계산하는데 어떤 여자는 그걸 관찰하고 분석까지 해서 남녀평등 웅앵웅하면서 글 올리는구나. 여자가 돈 쓰면 남녀임금 격차도 줄어드는 마법이라도 생기는지? ㅋ 그땐 눈감고 귀막고 남녀연애에 남녀평등 웅앵웅. 돈 쓰기 싫으면 여자 만나지 말라니까요. 뉘앙스에 그게 다 보이는데 어떡해요.

  • 12. ㅋㅋㅋ
    '20.8.9 1:08 PM (110.70.xxx.124)

    요즘 남자들 데이트통장 요구하면서 카드명의는 남자로 하려는 놈들 많은데 뭔 50대 타령인지. 여자 카드 뺏아가서 기죽는다고 지가 내는데. 여기서 글쓰는 나이든 한국 여자분들이 내 아들 기죽는다고 우쭈쭈 키웠죠.

  • 13. ....
    '20.8.9 1:23 PM (121.168.xxx.239)

    저도 귀찮아서 계산은 늘 남편이

  • 14. ㅁㅁㅁㅁ
    '20.8.9 1:26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여자가 계산해야 정상커플 ㅋㅋ

  • 15. ,,
    '20.8.9 1:48 PM (218.232.xxx.141)

    주로 여자들이 계산하던데요
    이십대들 특히
    사귀기전이나 초창기엔 남자들이 하고
    조금만 지나면 남자들 계산안해요
    얼마나 영악한데요 남자들이...
    어느날부터 음식점에서 유난히 이 부분이
    눈에 띄더라구요

  • 16. ㅎㅎ
    '20.8.9 2:39 PM (59.7.xxx.155)

    저부터 남편카드로 계산하는데 ㅋㅋ
    연예할때 커피 한잔도 안샀음.
    하여간 여자들 멀었어요

  • 17. 참나
    '20.8.9 3:47 PM (124.5.xxx.148)

    그냥 남편들이 많이 하지 않나요?
    어차피 가족카드인데요.

  • 18. ㅇㅇㅇㅇ
    '20.8.9 6:57 PM (218.235.xxx.219)

    군대도 안 가서 2년이나 일찍 취업할 수 있는 여자들이 왜 자꾸 임금격차 운운 하실까~
    공무원 수도 여자가 더 많다면서요?
    외교관, 판검사도 여자가 더 많이 합격한다면서요?

  • 19. 전 그래서
    '20.8.9 7:37 PM (124.111.xxx.165)

    계산하러 나오기 전에 테이블에 앉아있을때 남편에게 카드 넘겨줘여ㅡ 나가면서 이걸로 계산하라고. ^^ 이게 직장동료하고 밥 먹을때는 제가 계산하는게 괜찮은데 남편라고 같이 먹을땐 신경쓰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744 머니투데이 기사에 ᆢ양말도 신발도 없이 발견 12 소망 2021/05/14 1,811
1198743 세탁기건조기 내일 오는데 3층이면 사다리차로 들어올까요? 5 . 2021/05/14 1,901
1198742 아들은 왜그럴까요 19 나무안녕 2021/05/14 4,401
1198741 40대 하드렌즈 포기 2 3 하드렌즈 2021/05/14 1,545
1198740 술안먹기로 엄마한테 카톡보내고 또 술산거에요? 95 만취 2021/05/14 8,168
1198739 삼전은 내리고 삼성 바이오는 올려서 4 ㅅㅅ 2021/05/14 2,267
1198738 잠실 롯데 근처 맛집 뭐있을까요? 6 잠실롯데 2021/05/14 1,541
1198737 대추생강농축액이 그렇게 안 변하는건가요? 1 ㅇㅇ 2021/05/14 692
1198736 고등 과외샘 수업후 상담 잘 안 하나요? 8 과외샘 2021/05/14 1,347
1198735 차 바꾸려는데 추천부탁드려요 16 소나타나 2021/05/14 2,118
1198734 주머니에서 핸드폰은 왜 뒤져서 가져갔을까요? 14 ..... 2021/05/14 2,781
1198733 어깨 소매 다림질할 때 쓰는 것 4 다림질 2021/05/14 874
1198732 여중생 브라 어떤게 좋나요? 6 달리아 2021/05/14 1,250
1198731 결혼에서 탈출한 따님 글 읽고 5 결혼 2021/05/14 3,901
1198730 아들의 이름으로 2 어제본 영화.. 2021/05/14 885
1198729 수업시간에 심하게 조는건 왜그럴까요 11 ㅇㅇ 2021/05/14 1,158
1198728 삼성전자 주식 배당금 얼마나 나오나요? 8 ㅇㅇ 2021/05/14 3,454
1198727 제시카 유튜브 보셨어요? 2 000000.. 2021/05/14 4,171
1198726 왜 여성계는 김학의에 대해서는 잠잠할까요 17 ........ 2021/05/14 1,938
1198725 이런 엄마 어떠세요? 12 mm 2021/05/14 1,975
1198724 6시이후 금식하시는분들 10 ㅁㅁ 2021/05/14 2,595
1198723 원피스 잠옷이요 2 2021/05/14 1,598
1198722 고지혈증약 부작용으로 탈모 있나요? 9 .... 2021/05/14 3,178
1198721 요번주부터 리모델링중인데 7 .. 2021/05/14 1,484
1198720 여수 요양병원 추가 감염자 이틀째 0명 2 여수 2021/05/14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