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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넘어 일년에 2키로씩 안착

살들아~ 조회수 : 4,138
작성일 : 2020-08-09 00:06:48

고1때부터 40살까지 같은 몸무게를 계속 유지했어요. 만삭때도 10키로 정도 더 찌고 다시 원위치 되구요...

워낙 먹는거 좋아하고 운동도 잘 안하고.... 좋아하는 음식도 다이어트음식과는 거리가 있는 음식들.... 다만, 밥 외에는 군것질 잘 안하고, 단거나 과자같은거 안좋아해서 살이 안 찌나보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40이 넘고 나니 몸무게가 매일 기록 갱신이네요... 안 맞는 옷들이 자꾸 생겨나니까 우울합니다..

먹는 양은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어요. 운동도 예전보다 많이 하구요. 그런데, 제가 뒤늦게 술에 관심이 생겨서... 맥주를 거의 매일 먹어요. 어울려서 먹을때는 안주도 많이 먹지만, 집에서 혼자 먹을때는 안주없이 가볍게 한잔정도.... 이게 원인일까요....그래서 요새 와인으로 갈아타고 있긴 한데요....


나이탓일까요.. 술탓일까요....

IP : 116.127.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9 12:08 AM (39.7.xxx.208)

    맥주 is 마시는 탄수화물요 , 와인도 조금만 마셔요

  • 2. ..
    '20.8.9 12:09 AM (211.36.xxx.45) - 삭제된댓글

    당연히 둘다죠

  • 3. 데메롤
    '20.8.9 12:25 AM (125.186.xxx.23)

    여기 언니들이 알려줬어요.
    맥주는 마시는 빵이라고. ㅠㅠ

  • 4. 맥주
    '20.8.9 12:27 AM (210.100.xxx.239)

    저는 여기서 맥주만 마셔서는 다 배출된다고들 하셨는데
    안주없이 거의 매일 맥주만 마시는 40대인데
    48키로 나가요

  • 5. 원글
    '20.8.9 12:37 AM (116.127.xxx.28)

    듣고싶은 얘기만 듣게되네요.^^ 안주없이 맥주만 마시면 다 배출되는게 사실이면 좋겠어요....

  • 6. 데메롤
    '20.8.9 12:42 AM (125.186.xxx.23) - 삭제된댓글

    제가 올해 48세, 소띠예요.
    24년 전이던 1996년에 저는 취업 차, 동생은 대학 진학으로 함께 서울에 올라 왔어요.
    그런데 어쩌다 한번씩 집에 내려가서 보면 엄마가 계속 살이 찌는거예요.
    그 시절만 해도 갱년기 여성 호르몬 변화나 근력 운동 뭐 이런 건강 상식에 관심이 없을 때여서 저는 정말 엄마가 우리들 없이 편하게 지내시니 살이 찌셨구나 생각했어요. ㅋㅋ
    그때 저희 엄마 나이가 지금 저와 같은 48세.
    저도 엄마 닮았는지 생리도 띄엄 띄엄, 한달에 체중 3~4kg 우습게 늘어나네요. ㅠㅠ

  • 7. ...
    '20.8.9 2:28 AM (121.161.xxx.197) - 삭제된댓글

    저는 30대중반까지 중학교때 몸무게로 살았어요. 살찌기 시작한건 30대 중반 이후부터인 듯
    혼자 살아서 혼술 많이 했어요. 근데 전 확 찐 적이 없이 꾸준히 1년에 0.5킬로정도씩 늘었어요. 지금도 보통 체중이긴 한데 배가 나와서 옷입기가 힘들어요. 평생 홀쭉이로 살아서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으니 빼지도 못하고 계속 이렇게 뱃살이 계속 찔까 걱정이에요.

  • 8. ㅁㅁㅁㅁ
    '20.8.9 5:07 AM (119.70.xxx.213)

    ㄴ그럴리가요...

  • 9. 저탄수 다이어트
    '20.8.9 8:30 AM (125.130.xxx.219)

    유튭에거 찾아보세요
    맥주는 금물이던데요. 와인은 괜찮구요.
    맥주의 탄수화물이 마시자마자 바로 몸으로 흡수돼버리는데
    안주 없으면 배출이 된다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밥빵면을 거의 안 먹고 맥주만 마신다면 살은 덜 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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