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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햄버거 시켜먹고 넘 허무해요

조회수 : 6,181
작성일 : 2020-08-08 18:46:13

그냥 기분이 다운되어서

다이어트중이였는데 맥에서 햄버거 시켜먹었어요 세트 애플파이

20분만에 배달와서 20분만에 다 먹고나니 배는 너무 부르고

이걸 참았으면 살 빠지는건데 난 이것도 못참고


진짜 허무함이 엄청나게 몰려오네요 ㅠㅜㅠㅠ
IP : 58.148.xxx.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그만
    '20.8.8 6:48 PM (211.58.xxx.242)

    알거같아요
    돈쓰고 기분나쁜
    다이어트는 다시 시작 해야죠

  • 2. ...
    '20.8.8 6:49 PM (221.151.xxx.109)

    괜찮아요
    하루쯤이야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
    힘내세요

  • 3. 삼천원
    '20.8.8 6:4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몸은 엄청 좋아했을겁니다.
    기분 좋게 산책하세요.

  • 4. ㅇㅇ
    '20.8.8 6:50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밀가루 음식이 그래요

    집밥을 잘 못해먹나보네요

  • 5. 특히
    '20.8.8 6:52 PM (223.62.xxx.25)

    햄버거나 피자는 먹고나면 기분 나쁜 배부름이있어요.

  • 6. 삼천원
    '20.8.8 6:5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제가 저녁마다 달리곤 해서 한달 겨우겨우 3킬로를 줄였는데 햄버거, 치킨에 탕수육을 연속 먹었다고 금방 2.5킬로가 늘었어요.
    배신감..짜증.

    지나고 보니 다시 덜먹고 운동하면 되는데 스스로에게 왜 후회, 자책하는 소릴하며 스트레스를 줬나.. 그게 더 힘들었어요.
    스스로를 다그치지마세요.

  • 7.
    '20.8.8 6:59 PM (122.46.xxx.223) - 삭제된댓글

    기분 나쁜 배부름 하나 추가요
    저도 배고픔에 허겁지겁 부러터진 짜장면 먹고
    내내 후회중...한입 먹고 맛없을때 젖가락 내려놓을껄 ㅠㅠ

  • 8. ㅇㅇ
    '20.8.8 7:01 PM (221.154.xxx.249)

    저는 김밥이랑 쫄면 사다 먹었는데 너무 맛없어서 현재 불쾌한상태에요
    맛없는걸로 배 채웠을때의 기분이란.

  • 9.
    '20.8.8 7:02 PM (122.46.xxx.223) - 삭제된댓글

    기분나쁜 배부름.추가요
    불어터진 짜장면 배고픔에 허겁지겁 먹고
    한 젓가락 먹고 맛없을때 못 멈춘거 후회하고 있어요 ㅠㅠ

  • 10. 에구
    '20.8.8 7:10 PM (58.148.xxx.5)

    먹을땐 맛있게 먹었는데
    20분동안 먹은게 며칠동안 힘들게 한 운동과 식이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생각하니 너무 허무해요
    20분 참으면 되는건데 늘 그걸 못참고 시켜먹네요 ㅠㅜ

  • 11. ..
    '20.8.8 7:20 PM (112.212.xxx.22)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다이어트 너무 힘들죠
    저도 다이어트 4개월차인데
    오늘 한우버거 치즈스틱 콜라
    먹었어요
    어제는 냉면 셋트도 먹구요(점심)
    그동안 7킬로 빠졌는데 처음부터
    1주일에 한번은 먹고싶은거 먹어 가면서 했거든요
    스트레스 받으면 중간에 포기 할까봐요
    40중반인데 아가씨때 몸무게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또 건강 때문에 열심히 하고
    있어요
    기운 내세요

  • 12. 삼천원
    '20.8.8 7:2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제가 퇴근이 종종 늦어요. 애매하게 8, 9시.
    빨리 끝내고 싶어 저녁식사하러 안나가요.
    배달시키거나 누가 사오면 그땐 먹지요.

    문제는 퇴근 뒤 엄청난 스트레스 섞인 허기로 집에 그냥 들어가면 되는데 집근처를 배회한다는거에요.
    그 시간대에 여는 집이라야 해장국집, 파바 정도죠.

    속뜨끈하게 뼈해장국, 콩나물국, 샌드위치를 허겁지겁 먹는데 정신차릴때쯤 스스로가 너무 미운거에요.
    이거 참고 샤워하고 그냥 자면 내일 200그램은 빠져있을텐데 부대끼게 먹고, 소화시키고 자야해서 자정넘어 잘테고..

    스스로에게 욕을 욕을.. 그게 무슨 도움이냐고요.
    열대야여도 냉방잘된 자가용에서 내리면 춥고요.
    끼니 놓쳤으니 위가 절망하는건 당연해요.
    검토해도 내일 보면 또 구멍나오고.

    아믛든 야근할것같으면 5시쯤 계란 정도는 먹어주기로.

  • 13. 저도
    '20.8.8 7:39 PM (112.169.xxx.189)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서
    7시에 쫄면 반그릇 먹음요
    남편이 아니고 사탄임ㅋㅋ
    저녁6시 이후 안먹는 간단 수개월째인데
    한달에 한번쯤은 꼭 저러네요

  • 14. ㅇㅇ
    '20.8.8 7:48 PM (211.206.xxx.129)

    저도 잘 참다가 과자한봉지, 초콜렛 한봉지 먹어치웠어요
    이래서 아예 사지를 말아야하는데..
    다시 시작해야죠
    40대중후반 간신히 3킬로 뺐는데
    3킬로 더빼야하는데 유지하기도 힘드네요

  • 15. 내일 ㅠ
    '20.8.8 7:49 PM (218.158.xxx.15)

    내일 아침 굶고 굵고짧게 공복 타바타운동 뛰고..
    점심 건강식으로 적당량 드시고
    근력운동 좀 해주시고
    저녁 6시 전에 탄수화물없이 먹는둥 마는둥 드시고..
    일찍 푹 잡니다. 원상복구 될거에요. ㅠ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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