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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땅문제

.... | 조회수 : 2,222
작성일 : 2020-08-07 17:54:01
가까운 친척이 땅지번을 알려달라네요
본인이 땅을 잘아니까 봐준다고 ㅠ
그땅이 제주도 핫한 바닷가 조망이 나오는 땅이거든요
괜찮다고 다음에 알려준다는데도 꼐속 얘기해서 난감합니다
어른이라 더이상 거절하기는 힘들고 본인이 그땅에서 뭔가 하고싶은것같습니다
어떤말로 거절하는게 좋을까요
IP : 125.130.xxx.22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어
    '20.8.7 5:56 PM (211.193.xxx.134)

    볼 때마다 까먹었다고
    다음에 꼭 알려드리겠다고

    계속

    그래도 지가 어쩔건데

  • 2. 도저히 안되면
    '20.8.7 5:57 PM (211.193.xxx.134)

    숫자 바꾸어서 알려주고

    다음에 연락오면
    또 착각했다고
    다른 숫자 알려주고

  • 3. ...
    '20.8.7 5:57 PM (110.70.xxx.62)

    알려주면 안돼요. 절대~ 저희도 그런 친척있었는데 절대 안들였어요. 한번 들어오면 안나가고 나중에 재산권행사하려고 들걸요.

  • 4. 또 전화오면
    '20.8.7 5:58 PM (211.193.xxx.134)

    팔았다고

    중요한 건
    안알려줘야함

  • 5. .....
    '20.8.7 5:58 PM (223.62.xxx.90)

    팔았다고 하세요

  • 6. ㅇㅇ
    '20.8.7 6:03 PM (1.240.xxx.50)

    징그럽네요
    원글님에게 좋은 일을 할 것 같진 않네요
    혹시 가족들 중에 주소 아는 분있으면 입단속 시키세요

  • 7. ....
    '20.8.7 6:05 PM (125.130.xxx.221)

    안판걸알거든요
    담에 알려준다해도 끈질기게 얘기하고 지적도 떼보고 본인이 봐준다해서 짜증나요

  • 8. ....
    '20.8.7 6:10 PM (211.178.xxx.171)

    그럴 때는 그냥 "뭘 그렇게 알려고 하세요 저희가 판단해서 할게요" 하고 정공법으로 나가세요.
    어른이라고 어른대접 해주면 어른답게 굴어야지..

  • 9. ㅇㅇ
    '20.8.7 6:11 PM (175.223.xxx.237)

    잘 알아서 뭘 봐준다는거예요?
    안 봐줘도 된다고 하세요. 웃기는 양반이네

  • 10. 그냥
    '20.8.7 6:17 PM (222.232.xxx.104)

    껄떡대는 사람한테는 기분 나쁘게 직설적으로 얘기해야 돼요.
    우리도 잘 알고 있다고, 안봐줘도 된다고 하세요.

  • 11. ...
    '20.8.7 6:21 PM (223.62.xxx.50)

    남이사 땅을 사든, 달을 사든, 은하계 행성을 사든 뭔 상관이세요?
    그렇게 땅을 잘 알면 본인 땅을 사시든지 본인 거나 잘 챙기세요.

  • 12. 노노
    '20.8.7 6:23 PM (221.143.xxx.25)

    어른 할아버지라도 직선적으로.
    딱 잘라서 말하는게 해결 방법 입니다.
    기분 나쁘고 껄끄러워야 그만하겠죠.
    위에 말씀하신 정공법!

  • 13. ....
    '20.8.7 6:27 PM (125.130.xxx.221)

    댓글 감사합니다
    아버지 돌아가시니 사방이 난리네요
    유산에 관심들이 넘 많네요
    어른이 되서도 힘든데 청소년기에 부모가 갑자기 돌아가시면 얼마나 힘들까요

  • 14. 그냥
    '20.8.7 6:30 PM (39.7.xxx.113)

    단호히 대처하세요.
    저런 사람들 정말 싫어요.

  • 15. ...
    '20.8.7 6:34 PM (220.75.xxx.108)

    멀쩡히 정정하신 시아버지도 본인 동생이 꼬셔서 땅에 창고 짓겠다고 하니 거의 ㅇㅋ 하시고 진행하려던 차에 시누이가 알아서 몇십년 묶일 게 뻔한데 그걸 ㅇㅋ 하냐 난리쳐서 겨우 막았어요. 주인이 살아있어도 이러는 판에 어른이랍시고 아랫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 잘 막아야 합니다.

  • 16. 그냥
    '20.8.7 6:47 PM (222.232.xxx.104)

    아버지 돌아가셨다고요?
    무슨 상황인지 대충 알겠네요.
    그렇다면, 더 단호한 모습을 보이셔야 돼요.
    막말로 그쪽 집안도 애(사촌)들 다 크고 결혼한 사촌도 있을것 같은데,
    그 와중에 원글님 아버지도 돌아가셨으면, 이제 어차피 서서히 멀어지는 관계에요.
    저희집도 그랬어요. 그게 관계가 좋고 나쁘고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렇게 돼요.
    그러니 인연 끊어질까봐, 부담가질 필요없어요. 어차피 멀어질 관계에요. 그냥 직설적으로 말하고 서서히 거리두세요. 저런 친척들 원글님 가족들한테 전혀 도움 안돼요. 그냥 노인네가 할일없고 심심하니까, 호기심에 여기저기 껄덕대는거에요. 저희집도 비슷했어요.

  • 17. 무플방지
    '20.8.7 7:00 PM (119.64.xxx.101)

    제가 알아봤어요.감사합니다 끝!

  • 18. ....
    '20.8.7 7:10 PM (125.130.xxx.221)

    친지보다 82가 더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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