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물이 많은 사람은 왜그런걸까요?

부침개 조회수 : 4,099
작성일 : 2020-08-07 17:53:49


고민이라고 할것도

스트레스 라고 할것도 없어요.


그냥 출퇴근. 무료한 삶...


근데 오늘은 좀 엉엉 울고싶네요

사실 몇일전부터 울고싶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오늘은 좀 많이 울고 싶네요...

눈물이 원래도 많은편인데...


전 멜로의 키스신을 봐도 울고.

직장 타부서 어머니가 암에 걸리셨다는 소식을 들어도 울고...

작은 선물을 받아도 울고...

오랜만에 온 친구의 안부카톡에도 울어요....


눈물이 많은 사람은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건가요?



IP : 119.196.xxx.13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8.7 5:56 PM (1.232.xxx.139)

    감성과 공감 능력이 풍부해서 아닌가요?..
    울고 싶을 때 우세요~

  • 2. ㅜㅜㅜㅜ
    '20.8.7 5:56 PM (59.28.xxx.164)

    감정풍부
    맘여림
    착함
    그냥 그리 생겨서 그런거 같아요
    저도같은과

  • 3. ...
    '20.8.7 5:56 PM (175.113.xxx.252)

    엄마가 암걸리셨을때는 당연히 눈물 나오는거 아닌가요 ..??? 그리고 그밖에는 감수성이 풍부하신거 아닌가요 ...작은 선물이나 안부카톡은 그냥 걍 감동스럽고 고맙지 눈물까지는 보통은 안나올것 같아요 .ㅋㅋ

  • 4. ....
    '20.8.7 5:58 PM (110.70.xxx.215)

    우울증 증상이예요

  • 5. 늙으니
    '20.8.7 5:58 PM (121.133.xxx.137)

    눈물도 많아지대요

  • 6. ㅡㅡㅡ
    '20.8.7 6:04 PM (70.106.xxx.240)

    공감능력과 우울증이요

  • 7. 누가 그러던데
    '20.8.7 6:15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본인이 억울하다고 느끼는일이 많으면 그렇다고....

  • 8. 근데
    '20.8.7 6:17 PM (223.38.xxx.156)

    주위사람은 좀 스트레스에요. 때마다 달래주기도 그렇고
    걸핏하면 눈물바람인데 왜그러나싶어요.
    1호가 될순없어 나오는 팽수희여사 같은 스타일 질색임.

  • 9. 반대
    '20.8.7 6:18 PM (1.229.xxx.94) - 삭제된댓글

    울 일도 아닌데 그렇게 울면
    옆에 있는 사람 피곤해요
    감정조절 좀 해보세요

  • 10. ㅇㅇ
    '20.8.7 6:20 PM (1.231.xxx.2)

    뭐만 하면 다 우울증이래요. 타고 난 성격이에요. 저도 성격은 밝지만 원글님처럼 잘 울어요. 남들은 이해를 못 하는 눈물샘.

  • 11. 그러게요^^
    '20.8.7 6:22 PM (125.178.xxx.135)

    그렇게 타고난 사람이 많은데 걸핏하면 우울증.
    아니어도 그런 사람 자주 봤어요.

    저도 슬픈 영화만 보면 감정이입 너무 잘돼 잘 울어요.

  • 12. 슬픈영화
    '20.8.7 6:28 PM (202.166.xxx.154)

    슬픈영와는 그냥 카타르시스 주는 울음 주위에서 달래줄 필요 없죠. 근데 사소한 걸로 우는 사람은 어떻게 할수 없어요.
    전에 저희 회사 직원 엄마랑 통화가 안 된다고 울기 시작. 회사 조퇴하고 집에 간다고 하는데 그러라고 했는데 가다가 엄마랑 통화되었다고 회사 다시 왔어요.

  • 13. 주위에
    '20.8.7 6:32 PM (116.45.xxx.45)

    공감능력 0이고 못된 사람이
    눈물 많은 거 봤어요.
    엄청 놀랐네요.
    보통은 마음 여리고 공감능력 뛰어난 사람들이
    감수성도 예민한 줄 알았거든요.
    보니까 자존심 상해서 우는 거더라고요, 별 일 아닌데 자존심 상해서 눈물이 나온대요.
    이런 사람도 있더군요.

  • 14. ..
    '20.8.7 6:39 PM (42.29.xxx.45)

    같이 근무하는 직원중 40대 후반인데 시도 때도 없이 울어요
    본인이 실수하고 그럴ㄸㅐ
    진짜 짜증나요

  • 15.
    '20.8.7 6:41 PM (211.222.xxx.60)

    타인과 본인에 대한
    연민으로 울게돼요
    윗 분 말대로 공감이 잘 돼서

  • 16. ,,
    '20.8.7 6:48 PM (218.232.xxx.141)

    탤런트 강부자씨가 생각나네요

  • 17. ..
    '20.8.7 7:13 PM (124.50.xxx.42)

    감수성이 풍부하거나 호르몬문제
    갑상선기능이 떨어질때 눈물흐르는게 더 심해졌었어요
    제일로늠 눈물이 안나는데 드라마나 남의사연에 눈물이 잘나오는..

  • 18. ....
    '20.8.7 7:30 PM (61.255.xxx.223)

    우울증 맞아요 본인들만 인지 못하고 인정 안할뿐

  • 19. 제가 본 바
    '20.8.7 11:36 PM (116.40.xxx.149) - 삭제된댓글

    심한 사람은 자기애가 강한 경우 있더군요...

  • 20. ㅋㅋ
    '20.8.8 2:02 AM (210.220.xxx.96)

    공감능력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428 학종으로 대입 치뤄보신 분들께 질문 10 ........ 11:19:06 1,000
1811427 주식장 외인들이 울나라 털어가는거 아닌가요? 24 이쯤되면 11:17:38 4,491
1811426 저질 장사치... 7 ........ 11:16:16 1,393
1811425 신림과 노원의 중간, 어디서 만날까요? 5 친구랑 11:15:07 584
1811424 오랜만에 은행창구에 와있는데 20 은행 11:11:47 3,650
1811423 "보좌진 정강이 걷어차" 주장에 김용남 .. 16 ㅇㅇ 11:10:59 1,375
1811422 주식 650만원 마이너스지만 다 팔았버림 8 11:10:42 4,195
1811421 하정우의 수상한 주식거래 12 .. 11:09:46 2,501
1811420 인터넷에서 후기 많은 이불을 구입했는데요 19 ㅇㅇ 11:05:56 2,460
1811419 메밀 소바 좋아하시는 분~ 8 == 11:05:55 1,595
1811418 지금 런던에 계시는 분 2 엄마는 여행.. 11:05:44 714
1811417 정용진이 '518 탱크데이 ' 사태에 빠른 사과한 이유 18 그냥 11:04:59 3,911
1811416 정용진 대국민 사과문.jpg 7 쇼끝은없는거.. 11:04:21 2,349
1811415 조성은ㅡ김용남폭행당사자가 지인의 베프입니다 4 ㄱㄴ 11:03:35 932
1811414 명품 예약하고 취소시 4 ... 11:02:50 883
1811413 저도 스벅 대신 폴바셋으로 8 .. 11:02:01 1,407
1811412 스벅 본사에서 소송걸었으면 좋겠어요 9 .... 11:01:03 1,016
1811411 11시 정준희의 논 ㅡ 중도는 없다? 집토끼 vs 산토끼 .. 같이봅시다 .. 10:59:21 99
1811410 폰 매장에서 확인되나요 6 10:54:02 340
1811409 드라마속 왕의 면류관 이미지들 9 이제사 10:53:42 938
1811408 프리퀀시로 낚이지 말자구요. 2 스벅... 10:51:17 846
1811407 요즘 반강제 1일 1식 하게 됐어요 1 어쩌다보니 10:49:43 1,218
1811406 5.18 민주항쟁 조롱왜곡 신고처 여깁니다 .,.,.... 10:49:38 211
1811405 엄마랑 싸웠다는 건... 9 잘ㅈㅇ 10:47:00 1,252
1811404 스타벅스 안 가고 공차 왔는데..공차가 이렇게 맛있었나요? 29 영통 10:43:59 3,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