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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눈물이 많은 사람은 왜그런걸까요?

부침개 | 조회수 : 3,208
작성일 : 2020-08-07 17:53:49


고민이라고 할것도

스트레스 라고 할것도 없어요.


그냥 출퇴근. 무료한 삶...


근데 오늘은 좀 엉엉 울고싶네요

사실 몇일전부터 울고싶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오늘은 좀 많이 울고 싶네요...

눈물이 원래도 많은편인데...


전 멜로의 키스신을 봐도 울고.

직장 타부서 어머니가 암에 걸리셨다는 소식을 들어도 울고...

작은 선물을 받아도 울고...

오랜만에 온 친구의 안부카톡에도 울어요....


눈물이 많은 사람은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건가요?



IP : 119.196.xxx.13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8.7 5:56 PM (1.232.xxx.139)

    감성과 공감 능력이 풍부해서 아닌가요?..
    울고 싶을 때 우세요~

  • 2. ㅜㅜㅜㅜ
    '20.8.7 5:56 PM (59.28.xxx.164)

    감정풍부
    맘여림
    착함
    그냥 그리 생겨서 그런거 같아요
    저도같은과

  • 3. ...
    '20.8.7 5:56 PM (175.113.xxx.252)

    엄마가 암걸리셨을때는 당연히 눈물 나오는거 아닌가요 ..??? 그리고 그밖에는 감수성이 풍부하신거 아닌가요 ...작은 선물이나 안부카톡은 그냥 걍 감동스럽고 고맙지 눈물까지는 보통은 안나올것 같아요 .ㅋㅋ

  • 4. ....
    '20.8.7 5:58 PM (110.70.xxx.215)

    우울증 증상이예요

  • 5. 늙으니
    '20.8.7 5:58 PM (121.133.xxx.137)

    눈물도 많아지대요

  • 6. ㅡㅡㅡ
    '20.8.7 6:04 PM (70.106.xxx.240)

    공감능력과 우울증이요

  • 7. 근데
    '20.8.7 6:17 PM (223.38.xxx.156)

    주위사람은 좀 스트레스에요. 때마다 달래주기도 그렇고
    걸핏하면 눈물바람인데 왜그러나싶어요.
    1호가 될순없어 나오는 팽수희여사 같은 스타일 질색임.

  • 8. 반대
    '20.8.7 6:18 PM (1.229.xxx.94)

    울 일도 아닌데 그렇게 울면
    옆에 있는 사람 피곤해요
    감정조절 좀 해보세요

  • 9. ㅇㅇ
    '20.8.7 6:20 PM (1.231.xxx.2)

    뭐만 하면 다 우울증이래요. 타고 난 성격이에요. 저도 성격은 밝지만 원글님처럼 잘 울어요. 남들은 이해를 못 하는 눈물샘.

  • 10. 그러게요^^
    '20.8.7 6:22 PM (125.178.xxx.135)

    그렇게 타고난 사람이 많은데 걸핏하면 우울증.
    아니어도 그런 사람 자주 봤어요.

    저도 슬픈 영화만 보면 감정이입 너무 잘돼 잘 울어요.

  • 11. 슬픈영화
    '20.8.7 6:28 PM (202.166.xxx.154)

    슬픈영와는 그냥 카타르시스 주는 울음 주위에서 달래줄 필요 없죠. 근데 사소한 걸로 우는 사람은 어떻게 할수 없어요.
    전에 저희 회사 직원 엄마랑 통화가 안 된다고 울기 시작. 회사 조퇴하고 집에 간다고 하는데 그러라고 했는데 가다가 엄마랑 통화되었다고 회사 다시 왔어요.

  • 12. 주위에
    '20.8.7 6:32 PM (116.45.xxx.45)

    공감능력 0이고 못된 사람이
    눈물 많은 거 봤어요.
    엄청 놀랐네요.
    보통은 마음 여리고 공감능력 뛰어난 사람들이
    감수성도 예민한 줄 알았거든요.
    보니까 자존심 상해서 우는 거더라고요, 별 일 아닌데 자존심 상해서 눈물이 나온대요.
    이런 사람도 있더군요.

  • 13. ..
    '20.8.7 6:39 PM (42.29.xxx.45)

    같이 근무하는 직원중 40대 후반인데 시도 때도 없이 울어요
    본인이 실수하고 그럴ㄸㅐ
    진짜 짜증나요

  • 14.
    '20.8.7 6:41 PM (211.222.xxx.60)

    타인과 본인에 대한
    연민으로 울게돼요
    윗 분 말대로 공감이 잘 돼서

  • 15. ,,
    '20.8.7 6:48 PM (218.232.xxx.141)

    탤런트 강부자씨가 생각나네요

  • 16. ..
    '20.8.7 7:13 PM (124.50.xxx.42)

    감수성이 풍부하거나 호르몬문제
    갑상선기능이 떨어질때 눈물흐르는게 더 심해졌었어요
    제일로늠 눈물이 안나는데 드라마나 남의사연에 눈물이 잘나오는..

  • 17. ....
    '20.8.7 7:30 PM (61.255.xxx.223)

    우울증 맞아요 본인들만 인지 못하고 인정 안할뿐

  • 18. 제가 본 바
    '20.8.7 11:36 PM (116.40.xxx.149)

    심한 사람은 자기애가 강한 경우 있더군요...

  • 19. ㅋㅋ
    '20.8.8 2:02 AM (210.220.xxx.96)

    공감능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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