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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직 부장판사.."부끄러움을 모르는 정권..야만사회가 되가고 있다"

.... 조회수 : 2,658
작성일 : 2020-08-07 17:21:27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438065?cds=news_edit

이분은 특히 한동훈 검사 사태에 분개하신 듯...언론과 권력이 합세해 덫을 설치해 한검사가 빠지기를 기다리다가 여의치 않으니 방송과 sns로 짜인 작전대로 프레임을 대중에게 전파했다고.
IP : 223.39.xxx.22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20.8.7 5:22 PM (223.62.xxx.112)

    특히 최근 ‘권언유착’ 사건과 관련, “언론기관과 권력기관이 합세해 덫 같은 것을 설치해서 특정인이 그 함정 속에 빠지기를 기다리다가 여의치 않으니 전파 매체를 통해 짜인 작전대로 프레임을 대중에게 전파했다”며 “그런 일을 막아야 될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자가 그 작전에 동조하는 듯한 행동과 말을 여과 없이 내뱉는 것도 염치의 실종 사태이기는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 2.
    '20.8.7 5:22 PM (175.223.xxx.78)

    판사들이 미개하고 야만스럽던데

    주제파악을 좀....

  • 3. 강민구 부장판사
    '20.8.7 5:24 PM (203.247.xxx.210)

    장충기 문자
    제 막둥이 동생
    신세는 가슴에 새깁니다

    http://www.ddanzi.com/free/636651808

  • 4. 판사님 올쏘!
    '20.8.7 5:26 PM (220.78.xxx.47)

    이럴거면 차라리 무정부가 더 나을 듯.
    정부?? 세금은 쪽쪽 빨아가면서 세금 내는 국민.법을 지키는 국민을
    죽창으로 찔러 죽일 기세.

  • 5. 누가보면
    '20.8.7 5:26 PM (93.160.xxx.130)

    누가 보면 강직한 분인줄 알겠네요. 이 분이 삼성 장충기 문자에서 나온 분이죠?


    차관급인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삼성 미래전략실 장충기 사장에게 여러차례 자신의 삼성제품 홍보활동을 알리거나 인사를 청탁하는 등 부적절한 내용의 문자를 보낸 사실이 뉴스타파가 입수한 이른바 ‘장충기문자’ 파일에서 확인됐다. 이 고위 법관은 현재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 부부의 이혼 소송 항소심을 맡고 있어, 재판의 공정성에 논란이 예상된다.

  • 6. ..
    '20.8.7 5:27 PM (112.144.xxx.142)

    딱 초록은 동색이구만. 떡렬이 조중동 삼성에 알랑방구 뀌던 레기들...

    이 정부를 물고 늘어지는 것들의 정체가 어떤 것들인지.

  • 7. ..
    '20.8.7 5:27 PM (39.7.xxx.104)

    독재인데
    민주주의 허울을 씀
    역겨운 정권

  • 8. ..
    '20.8.7 5:28 PM (112.144.xxx.142)

    부끄러움을 알면 어떻게 저런 글을 쓸까...
    장충기한테는 충성충성 하면서 이 정권은 독재라 하는 ... 안봐도 비디오인 쓰레기들.

  • 9. 야만이
    '20.8.7 5:28 PM (123.213.xxx.169)

    뭔지 당해 봤니?? 가소롭다!!

    삶과 죽음의 고리를 끊으며 우롱한 자들에게 물어 봐!!
    입으로 야만을 말해도 잡아 처 넣던 자들에게 물어 봐!!!

  • 10. 생각났어요
    '20.8.7 5:29 PM (175.223.xxx.78)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214994&page=17...

    판사가 왜....

  • 11. ,,,
    '20.8.7 5:29 PM (112.157.xxx.244)

    원칙도 양심도 없는 판새가 말이 많구나

  • 12. 지랄
    '20.8.7 5:30 PM (58.239.xxx.115)

    꼴깝떨고 있네
    니들은 깨끗해서 개소리냐?
    아가리를 확 마!

  • 13. ...
    '20.8.7 5:30 PM (211.230.xxx.93)

    노무현 처럼 문재인 지지율 5%가 곹 올것 같다.

  • 14. ㅇㅇ
    '20.8.7 5:31 PM (117.111.xxx.116)

    지들이 권력이란거 보여주려고 여권쪽 유력인사 끌어들여 정부에 타격주려다 안되니까 뭐?
    저 프레임 짜는거 보소!!
    누가 정권에 충성하라더냐? 공정하게 하라고!
    독재 정권일때는 개같이 기던 놈들이~
    민주정부라 놔두니까 뵈는게 없냐?

  • 15.
    '20.8.7 5:32 PM (66.27.xxx.96)

    검사와 기자가 사건 논의를 왜하니?
    부장판사가 저 지경이니
    검찰 언론 사법부 다 썩은것들

  • 16. 야만인이
    '20.8.7 5:32 PM (121.154.xxx.40)

    자기가 야만이 이라 자랑 하는구만

  • 17. 우리
    '20.8.7 5:32 PM (1.229.xxx.105)

    강아지가 똥 싸 놓은거 어디 뒀더라?

  • 18.
    '20.8.7 5:33 PM (1.250.xxx.124)

    댓글 보니 많이들 기드오긴했네..
    뻔뻔한 개검들 한번보자.

  • 19.
    '20.8.7 5:33 PM (66.27.xxx.96)

    이전 정권들이 선비였다니 ㅎㅎ

  • 20. ㅋㅋ 혼이비정상
    '20.8.7 5:37 PM (218.150.xxx.126)

    AI 언제 도입하냐고
    법원 개혁은 안하나?

  • 21. Dm
    '20.8.7 5:37 PM (124.49.xxx.182)

    부끄러움을 모르는 후안무치네

  • 22. 후안무치 정수
    '20.8.7 5:41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장충기 똘마니

  • 23. 쓰레기
    '20.8.7 5:46 PM (1.226.xxx.16)

    악취가 진동 하는 것들이 어디서 뻔뻔스럽게...
    그 정도 양심 팔고 그나마 부장 판사라도 됐냐

  • 24.
    '20.8.7 5:47 PM (211.193.xxx.134)

    염치 껍데기라도 있냐?

  • 25. 입은 살아서
    '20.8.7 5:49 PM (119.71.xxx.160)

    나불거리고 있네
    지들이 인권을 위해 뭔 한 일이 있다고

  • 26. 아뮤
    '20.8.7 5:50 PM (218.52.xxx.177)

    저 판사는 부끄러움도 모르고 양심도 없나보다
    한동훈이 기자랑 엮으려던 검언유착은
    안부끄러운짓인가?
    미개인이 문명인한테 야만이라고 하는 격

  • 27.
    '20.8.7 5:51 PM (124.49.xxx.182)

    이 분에게 자기가 과거 장충기에게 보낸 문자 보내주고 싶네요. 어디서 감히 이나라 녹을 먹으면서 저 난리인지

  • 28. 선비의기준이
    '20.8.7 5:51 PM (211.177.xxx.54)

    선비의 기준이 뭔데? 장충기한테 아부나떨고 독재자들한테는 깨갱하는데 선비정신이니?주둥이를 패고 싶네

  • 29. 이판사
    '20.8.7 5:59 PM (223.38.xxx.205)

    ㅋ ㅋ장충기에 보낸문자보세요

    경악을 금치못하겠네요

  • 30. 전관예우가
    '20.8.7 6:03 PM (222.120.xxx.44)

    진심 부끄럽습니다.

  • 31. ㅅㅇ
    '20.8.7 6:04 PM (223.33.xxx.95) - 삭제된댓글

    지들끼리 특권층으로 사는 세상 없어져가니
    죽겠나봐요

  • 32. 육성으로
    '20.8.7 6:16 PM (1.229.xxx.94) - 삭제된댓글

    웃기고 있네 소리가 나옴
    개콘 없어진 책임져

  • 33. ..
    '20.8.7 6:25 PM (114.203.xxx.133)

    어머나, 이 판사가 ㅈㅏㅇ충기 충성충성 아부하던
    그 판새였어요?

  • 34. ..
    '20.8.7 6:31 PM (121.88.xxx.64)

    장충기 문자..
    부끄러움을 아는 자라면
    문자가 공개됐을 때 사직했을텐데..
    아직도 부장판사 하고 있군요..
    아닥하고 숨어지내도 두고두고 회자될 일을
    저지르고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큰 소리 치는 조직이야말로
    야만이죠..

  • 35. ㅁㅁㅁㅁ
    '20.8.7 6:35 PM (119.70.xxx.213)

    판사가할말은 아닌듯

  • 36. ...
    '20.8.7 6:40 PM (112.140.xxx.75)

    이판사 미통당에친구 많은판사
    삼성과 친하고 ㅋㅋㅋㅋㅋ

  • 37. 장충기딸랑딸랑
    '20.8.7 6:43 PM (14.5.xxx.38)

    세상에
    아직도 판사를 하고 있네요.
    놀랍다.
    이런게 사법부의 야만이네요.

  • 38. ...
    '20.8.7 7:11 PM (116.124.xxx.142)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저러나?
    가만히나 있지.

  • 39. ...
    '20.8.7 8:08 PM (125.181.xxx.240)

    부끄러움을 알면 어떻게 저런 글을 쓸까...
    장충기한테는 충성충성 하면서 이 정권은 독재라 하는 ... 안봐도 비디오인 쓰레기들.22222222222222222

  • 40. ...
    '20.8.7 8:09 PM (125.181.xxx.240)

    사법개혁이 절실하네요.
    삼성 공화국에 사는
    판래기..어이없네요.
    장충기를 상전으로 모시고 살았는데
    그동안
    제대로 판결이나 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 41. ㄹㄹ
    '20.8.7 8:25 PM (1.252.xxx.233) - 삭제된댓글

    양승태 딸랑이가 할 말 많겠지 ㅋ

  • 42. ㅋㅋㅋ
    '20.8.8 5:24 AM (75.156.xxx.152)

    수치를 모르는 장충기 딸랭이 주제에 판사 해 먹었다고 점잖은 척 나불대는 꼴이 분노를 넘어 웃길 지경이다. 딸랭이 짓에 진상 짓 까지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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