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이지냉국 아세요?

..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20-08-07 10:16:09
저는 결혼하고 처음 이런음식을 알았어요.
보통 오이지는 무침을 하는줄 알았는데
시집오니 여름에 오이지냉국을 잘 드시더라구요.
그래서 먹기시작한 오이지냉국.
여름에 이만한 반찬이 없더라구요.
덥고 습한날 국 찌개 끓이기 어려우니
저희는 거의 삼시세끼 이걸 먹어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요

오이지 3~4개 썰어서 짜면 물에 담그고, 그냥 쓰셔도 좋아요.
큰 반찬통에 오이지 넣고 파마늘, 통깨 , 고춧가루 약간, 청홍고추, 매실액 살짝 이렇게 넣고 물 부으시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돼요.
국물이 좀 우러나야 하니 식사하시기 몇시간전에 만들어 놓으시면 좋아요.

생각해보니 임신했을때도 입덧이 심해 오이지무침만 가지고 밥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이지. 여름에 참 좋은 음식 같아요.


IP : 125.177.xxx.2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7 10:25 AM (121.165.xxx.30)

    저 좋아해요
    여름이면 오이지하나도 끝 할정도로 좋아해요

    오이지빨갛게 무쳐도 좋고 하얗게 해도 좋고
    오이지냉국도 좋고

    저는 오이지냉국에 식초 조금 넣어서 먹음 더좋더라구요 !

  • 2. ...
    '20.8.7 10:26 AM (106.102.xxx.117)

    저 이거 너무 좋아해요~~~~~~물 넣어먹는 오이지!!
    오이지는 무쳐도 맛있고 냉국에 넣어도 맛있고
    정말 힐링푸드에요ㅠㅠ

  • 3. 50대
    '20.8.7 10:29 AM (125.139.xxx.155) - 삭제된댓글

    저 그맛 알아요.
    오이지 짠기가 물에 우러나서 국물이 간간해지죠
    찐감자 고구마에도 물김치 대용으로 잘 어울려요
    오이 냄새 싫어하는 애들과
    오이지 무침만 좋아하는 남편땜에 잘 안 해먹게돼요

  • 4. ...
    '20.8.7 10:33 AM (221.155.xxx.191)

    저희 집에선 쪽파 송송 썰고 고춧가루만 조금 넣고 물 부으면 끝이에요.
    고춧가루도 안 넣을 때도 있어요.
    저는 썩 좋아하지 않는 반찬이지만 특히 시골에서 여름에 많이 드시죠.

  • 5. 나는나
    '20.8.7 10:39 AM (39.118.xxx.220)

    친정 아버지가 참 좋아하셨던 반찬

  • 6. 오이
    '20.8.7 11:07 AM (122.34.xxx.62)

    저희 친정에세 여름 내 먹던 반찬인데 결혼하고잘 안하게 되네요. 남편이 별로 안 좋아해요.무짠지로 해주시던 냉국도 칼칼하고 맛있는데.

  • 7. ㅇㅇ
    '20.8.7 11:41 AM (180.230.xxx.96)

    어렸을때 자주 먹던 음식이라
    가끔 저도 입맛 없을때 해먹으면 개운해서 좋아해요

  • 8.
    '20.8.7 4:23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저는 파 마늘을 넣으면 너무 냄새가 강해서 오이 향이 다 죽고 입냄새 나는 거 싫어서
    파 마늘이나 설탕 식초등 다른 양념 전혀 안 넣고 물만 부어서 오이지 냉국 해 먹어요.
    입맛은 다 다르지만 이게 더 담백한 것 같아요.
    얇게 썰어 먹기 30분 전에 물 부으면 끝..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734 유방암검사vs자궁암검사 2 2021/05/28 1,893
1199733 비쉬 비비크림 아시는분 계실까요? 2021/05/28 800
1199732 전경련이 세월호유족앞에서 어묵먹은일베들돈대준거. 13 ㅇㅇㅇㅇ 2021/05/28 1,605
1199731 "조국의 하늘!" 10 그린 2021/05/28 1,171
1199730 남편 분들 집에 오면 주로 뭘 보시나요~ 16 tv나 넷플.. 2021/05/28 3,177
1199729 임영웅도 45억대 건물주 됐다고 하니 40 건물건물 2021/05/28 19,966
1199728 일단 ㅅ앱부터 지우고 시작하려구요 3 내일 2021/05/28 1,566
1199727 월세소득세와 건강보험 아시는분 계실까요? 10 복잡ㅜㅜ 2021/05/28 1,602
1199726 신세계 이마트 스타벅스.. 불매? 45 네ㅋ 2021/05/28 6,379
1199725 농협 하나로마트 삼겹살 어떤게 맛있나요??? 3 카라멜 2021/05/28 1,352
1199724 살이 많이 찌고있는 딸..(중1) 13 ㅇㅇ 2021/05/28 3,135
1199723 여대 신입생들 학교친구들 만나나요? 17 .... 2021/05/28 1,872
1199722 코로나 접종 어떻게하나요? 4 요즘 2021/05/28 1,100
1199721 자녀의 성공과 내 성공 15 성공 2021/05/28 4,054
1199720 이석증 치료요 1 애둘 2021/05/28 1,305
1199719 40대는 백신언제맞나요? 42 ㅇㅇ 2021/05/28 7,573
1199718 머리 감아도 냄새가 나요 ㅠㅠ 25 .... 2021/05/28 5,730
1199717 강원도 차이나 타운 국민청원 답변인데 5 도해 2021/05/28 900
1199716 고3 선물 1 ㄷㄷ 2021/05/28 842
1199715 배려와 예의는 어떻게 다른걸까요 6 2021/05/28 1,611
1199714 네이버 자살 소식 보셨나요? 25 82 2021/05/28 26,774
1199713 육아를 위해 시어머니와 함께 살면 어떤가요? 38 해피엔딩1 2021/05/28 7,036
1199712 성대경시수학 입상한 학생들 커서도 sky대학은 가겠죠? 14 ㅇㅇㅇ 2021/05/28 3,439
1199711 우리나라 젊은이들 영끌수준... 5 ... 2021/05/28 3,223
1199710 저희동네에서 오리아가들 현장학습이 있었어요 7 오늘 2021/05/28 1,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