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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냉국 아세요?

..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20-08-07 10:16:09
저는 결혼하고 처음 이런음식을 알았어요.
보통 오이지는 무침을 하는줄 알았는데
시집오니 여름에 오이지냉국을 잘 드시더라구요.
그래서 먹기시작한 오이지냉국.
여름에 이만한 반찬이 없더라구요.
덥고 습한날 국 찌개 끓이기 어려우니
저희는 거의 삼시세끼 이걸 먹어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요

오이지 3~4개 썰어서 짜면 물에 담그고, 그냥 쓰셔도 좋아요.
큰 반찬통에 오이지 넣고 파마늘, 통깨 , 고춧가루 약간, 청홍고추, 매실액 살짝 이렇게 넣고 물 부으시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돼요.
국물이 좀 우러나야 하니 식사하시기 몇시간전에 만들어 놓으시면 좋아요.

생각해보니 임신했을때도 입덧이 심해 오이지무침만 가지고 밥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이지. 여름에 참 좋은 음식 같아요.


IP : 125.177.xxx.2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7 10:25 AM (121.165.xxx.30)

    저 좋아해요
    여름이면 오이지하나도 끝 할정도로 좋아해요

    오이지빨갛게 무쳐도 좋고 하얗게 해도 좋고
    오이지냉국도 좋고

    저는 오이지냉국에 식초 조금 넣어서 먹음 더좋더라구요 !

  • 2. ...
    '20.8.7 10:26 AM (106.102.xxx.117)

    저 이거 너무 좋아해요~~~~~~물 넣어먹는 오이지!!
    오이지는 무쳐도 맛있고 냉국에 넣어도 맛있고
    정말 힐링푸드에요ㅠㅠ

  • 3. 50대
    '20.8.7 10:29 AM (125.139.xxx.155) - 삭제된댓글

    저 그맛 알아요.
    오이지 짠기가 물에 우러나서 국물이 간간해지죠
    찐감자 고구마에도 물김치 대용으로 잘 어울려요
    오이 냄새 싫어하는 애들과
    오이지 무침만 좋아하는 남편땜에 잘 안 해먹게돼요

  • 4. ...
    '20.8.7 10:33 AM (221.155.xxx.191)

    저희 집에선 쪽파 송송 썰고 고춧가루만 조금 넣고 물 부으면 끝이에요.
    고춧가루도 안 넣을 때도 있어요.
    저는 썩 좋아하지 않는 반찬이지만 특히 시골에서 여름에 많이 드시죠.

  • 5. 나는나
    '20.8.7 10:39 AM (39.118.xxx.220)

    친정 아버지가 참 좋아하셨던 반찬

  • 6. 오이
    '20.8.7 11:07 AM (122.34.xxx.62)

    저희 친정에세 여름 내 먹던 반찬인데 결혼하고잘 안하게 되네요. 남편이 별로 안 좋아해요.무짠지로 해주시던 냉국도 칼칼하고 맛있는데.

  • 7. ㅇㅇ
    '20.8.7 11:41 AM (180.230.xxx.96)

    어렸을때 자주 먹던 음식이라
    가끔 저도 입맛 없을때 해먹으면 개운해서 좋아해요

  • 8.
    '20.8.7 4:23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저는 파 마늘을 넣으면 너무 냄새가 강해서 오이 향이 다 죽고 입냄새 나는 거 싫어서
    파 마늘이나 설탕 식초등 다른 양념 전혀 안 넣고 물만 부어서 오이지 냉국 해 먹어요.
    입맛은 다 다르지만 이게 더 담백한 것 같아요.
    얇게 썰어 먹기 30분 전에 물 부으면 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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