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입술 밑부분이 헐었는데 낫겠지하고 기다려도 불편하네요.
근처 약국은 문닫았고요. 그래서 급 처방할 방법 없을까요?
입술 붙잡고 치솔질하는 게 불편하네요.
아비나를 오랫만에 찾았는데 좀 액체가 투명한거와 불투명이 분리되어 나와서 못바르겠네요.
며칠전부터 입술 밑부분이 헐었는데 낫겠지하고 기다려도 불편하네요.
근처 약국은 문닫았고요. 그래서 급 처방할 방법 없을까요?
입술 붙잡고 치솔질하는 게 불편하네요.
아비나를 오랫만에 찾았는데 좀 액체가 투명한거와 불투명이 분리되어 나와서 못바르겠네요.
입 안쪽이 노랗게 헐었나요..
꿀 바르면 좋던데요.
벽타기 할만큼 느무느무 아파요
감사해요. 발라볼게요.
편의점에 리스테린? 소형 팔지 않아요? 이비인후과에서도 항생제랑 리스테린 처방해주던데요. 급한대로 그거라도.
진짜 고통스러운 방법이긴 한데, 굵은 소금을 한 알 상처 부위에 놓고 가만 둡니다 진짜 아프겠죠? 정말 눈물 찔끔 날만큼 아파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소금 두세 알 녹이면 다음 날에는 그냥 아무 느낌없는 조그만 구멍 정도로 느껴져요 그러다가 아물면서 낫구요 저는 입안이 헐었을 때 매번 이 방법 사용해요
프로폴리스 또는 소금물로 가글 여러번요
을 물에타서 가글가글 즉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