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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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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때문에 친구랑 싸웠는데요 제가 예민한가요?

ma 조회수 : 5,471
작성일 : 2020-08-06 20:54:06

제가 심한 탈모라서 탈모약을 먹고있어요

검정콩도 먹어보고 좋다는 민간요법 다해봤는데 차도가없어서

탈모약 마지막 희망으로 생각하고 꾸준히 먹고있어요


탈모약 먹은지 5개월정도 지나서 자주보는 친구한테

나 머리 많이 난거같지 않아? 물어보니

친구는 그냥 머리가 많이 길어서 좋아보이는거같은데? 이러는거에요


저는 머리숯이 많이 났다. 좋아졌네 이런 이야기 듣고싶었는데

친구가 그냥 머리가 길어서 좋아진거같다고 하니까 너무 화가 나는거에요

제가 친구한테 뭐라고 하니까

자기는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한거라고 그러는데

그게더 화가나서 그냥 밥먹다가 바쁜일 있다고하고 집에 먼저왔거든요ㅠ


제가 많이 예민한걸까요..?ㅠ

너무속상해요

IP : 1.237.xxx.22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타민
    '20.8.6 8:56 PM (175.223.xxx.56)

    네 ㅠ 예민하세요 ㅠㅠ
    이런 일은 솔직하게 이야기 해줘야 약효가 있는지 없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지 않아여 ? ㅠㅠ
    립서비스 바라신 거 같네요 ㅠ

  • 2. dd
    '20.8.6 8:56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무척 예민한데요 대답이
    원글님이 예상한게 아니니
    화난거잖아요

  • 3. ....
    '20.8.6 8:57 PM (125.177.xxx.43)

    예민하시네요 기분 나쁘다고 밥 먹다 박차고 나오다니요
    남들은 님 머리 관심없고 변화 잘 몰라요
    평소 님이 그리 고민인거 알면 좀 기분 맞춰 주면 좋긴하지만요

  • 4. 하이고
    '20.8.6 8:59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예민 예민 초 예민

  • 5. ...
    '20.8.6 9:00 PM (61.75.xxx.114)

    제 경우 얘기해볼까요
    한때 피부가 뒤집어져서 복구가 안되서 피부과 다니다 친구를 만났는데(그간의 제 마음고생은 말로 다 못함)
    제 피부가 원래 그랬다고..
    물론 까놓은 달걀처럼은 아니었지만 그전보다 피부가 완전 상해서 속상한 나날 보내는중에
    원래 깨끗하진 않았다는말 듣는데... 하...
    내친구 나한테 참 관심없었구나 친구 맞나 싶었네요

  • 6. ㅜㅜ
    '20.8.6 9:03 PM (14.32.xxx.99)

    혹시나 친구의 말투가 거슬렸을 수는 있지만
    답을 정해놓고 물어본거라면 좀 피곤하네요.
    그 친구는 또 얼마나 황당했겠어요?
    제 주변에 답정너 한 명 있어서 감정이입 되네요.

  • 7. ...
    '20.8.6 9:07 PM (175.223.xxx.54)

    대화하기 전에 니 대답은 정해져 있으니 사실이 아니라 내가 듣고싶은 말만 하라 하세요. 아름다운 우정 포레버

  • 8. ...
    '20.8.6 9:08 PM (58.234.xxx.27)

    님이 듣고싶었던 말이 아니라 실망이 됐을 수는 있겠으나 그렇다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다니 그건 인격의 바닥을 보이는 행동이잖아요. 일부러 님 속상하라고 그 말을 했다기보다 물어봤으니 솔직히 대답한 것 같은데, 그 친구가 좀 요령이 없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반응하실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9.
    '20.8.6 9:10 PM (110.70.xxx.184)

    원글님 너무 성격이상해요.

    친구가 보살이네.

  • 10. 어 무지 예민
    '20.8.6 9:13 PM (112.167.xxx.92)

    나도 탈모임 어느정도 탈모냐면 단골미용실 원장이 말이 없더구만
    내가 그 미용실 첨 갈때 머리숱 무지 많다고 했던 원장임 갈때마다 숱이 많단 소리 들었고 근데 이젠 암말이 없을정도로 내 머리칼이 급변했

    그런데 누구에게 나 머리 난거같지 않냐는 물음 자체를 안함 그냥 탈모인 지금 상태를 인지하고 받아들였달까

    글고 머리칼 없으면 부분가발이 있잖아 꾸미려고 하면 못 할것도 없셈 글서 지금 탈모상태를 그런갑다함
    머리칼 없음 스님처럼 션하게 밀어도 되지 하는 맘도 있고 또 부모님이 대머리시지만 외모 괜찮으신 분들이라 나도 근처는 되고ㅎㅎ 글서 머리칼이 다는 아니에요

  • 11. ...
    '20.8.6 9:18 PM (203.175.xxx.236)

    제지인이 좀 탈모 중기쯤 됐는데요 여자에요 엘라라넬이던가 그거 5프로 반년쯤 아침저녁으로 바르고 머리 다 났어요 신기하더라구요

  • 12. ...
    '20.8.6 9:19 PM (220.75.xxx.108)

    와 겁나 예민하심요.
    친구는 뭔 날벼락이래요...

  • 13. ...
    '20.8.6 9:19 PM (203.175.xxx.236)

    애가 탈모 생기기전엔 수더분 했는데 탈모 생기고 우울증에다 욱하더라구요 탈모가 그만큼 성격을 예민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탈모 없으신 분들은 이해 못할듯요

  • 14. 어휴
    '20.8.6 9:20 PM (91.48.xxx.192)

    남들은 남한테 관심없어요.
    머리가 많이 났는지, 피부가 좋아졌는지
    그런거 전혀 관심없고, 중요하지도 않아요.

    그냥 내 머리, 내 피부는 나만 관심있는거.

    피부가 광택나고, 모발이 정말 탐스러우면 가만 있어도 남들이 먼저 말하죠.
    자기중심적 사고관에서 빠져나오세요.

  • 15. ...
    '20.8.6 9:20 PM (116.34.xxx.229)

    네 이상해요 많이...
    친구한테 사과하세요 친구 성격좋다

  • 16. ㅎㅎㅎ
    '20.8.6 9:21 PM (14.39.xxx.149)

    님이 원하는 답을 무조건 해줘야 하는 타입인가 보네요
    님같은 친구 부담스럽네요
    굉장히 감정적이기도 하구요 님과 의견안맞으면 항상 폭발하시나요

  • 17. 저도
    '20.8.6 9:24 PM (175.223.xxx.1)

    탈모 완전 심한데도 원글이 이해 안되는데요?

  • 18. ..
    '20.8.6 9:2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탈모인데 원글님 왜그러세요.

  • 19. ....
    '20.8.6 9:39 PM (223.39.xxx.155)

    본인탈모 본인이 알아서 하지 왜 주변사람을 괴롭히나요 친구가 탈모거나말거나대부분 관심 없

  • 20. ...
    '20.8.6 9:49 PM (49.166.xxx.222)

    5개월 전에 한번 만나고 5개월 지나서 다시 만난 친구한테 물어봤으면 원글님이 원하는 답을 들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자주 만나는 사람은 익숙해져서 미묘한 변화를 잘 못 느껴요.
    저도 다이어트할 때 남편은 매일 보니 익숙해져서인지 4개월만에 15키로 가까이 빠졌는데도 잘 모르던데 4개월 만에 만난 유치원엄마들은 깜놀했어요.

  • 21. 친구는
    '20.8.6 10:06 PM (218.153.xxx.49)

    자기 의견 말했는데 자기 맘에 안든다고 밥 먹다
    나와 버리면 그 친구는 얼마나 민망하겠어요?
    성질머리 하고는..ㅉㅉ

  • 22. 탈모약
    '20.8.6 10:16 PM (106.101.xxx.108) - 삭제된댓글

    부작용도 있어서 안먹는 사람도 있는데
    약까지 먹었는데 효과 없는거 같으면
    사실대로 말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친구라면?

  • 23. 머리숱
    '20.8.6 11:51 PM (120.142.xxx.209)

    친구가 거짓말 하는게 좋다는거예요?
    남의 의견을 들어봐야죠
    누가 님에게 사실을 말해 주겠어요 그런 식으로 살묜

  • 24.
    '20.8.6 11:54 PM (211.222.xxx.242)

    예민한게 아니라 개짜증(죄송)나는 스타일이에요.
    진짜 중딩 우리딸 보는느낌ㅠ

    자기랑 지친구랑 누가 더 날씬하냐고 물어보길래 솔직히
    얘기했는데 난리 났었어요. 아무리 사춘기가 심하게 왔다지만 물어보길래 솔직히 얘기했는데..

    아 진짜 제가 가장 싫어하는 성격이에요.성격파탄자같이..

    친구입에서 희망적이고 좋은 얘기 듣고 싶어 물어본건 알겄는데 그냥 기분좋게 하는 말은 인생에 결코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약도 쓴게 몸에 좋듯이...

    탈모라는게 정신적인 괴로움과 고통을 안겨주는건
    알겠는데 성격까지 이상해지면 안되잖아요.

    좀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 25. ㅠㅜ
    '20.8.7 12:07 AM (180.230.xxx.181)

    예민한 상황인데 뭐하러 물어봐요

  • 26.
    '20.8.7 6:28 AM (211.206.xxx.180)

    친구 잡지 마시고 그런 립서비스는 애인이나 가족한테 부탁하세요.
    사실대로 말했다가 욕보네요.

  • 27. ..
    '20.8.7 6:57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ㅇ원글잘못--답정너, 초예민
    ㅇ친구잘못--센스부족 (친구컴플렉스 알면서)

  • 28. 솔직히
    '20.8.7 8:16 AM (222.98.xxx.185)

    밥먹다가 박차고 나오다니 개황당 개짜증이네요 답정너에 성격파탄까지

  • 29. ..
    '20.8.7 8:19 AM (14.51.xxx.138)

    제가 친구라면 황당하겠네요 탈모엔 아직 특효약이 없어요.

  • 30. gma
    '20.8.7 9:23 AM (210.161.xxx.73)

    원글님이 속상할 수는 있는데 그게 친구한테 화낼 일은 아님 솔직히 친구가 잘못한 것은 없음 그냥 좀 무심하거나 배려심이 살짝 부족했다고나 할까? 그에 비해 원글이는 엄한테 화풀이 함

  • 31. 이해는 됩니다.
    '20.8.7 10:01 AM (118.235.xxx.168)

    솔직한 대답이라고 해도 기분 나쁘고 안나쁜 뉘앙스의 차이가 분명히 있거든요.
    힘내세요!^^

  • 32. ..
    '20.8.7 11:36 AM (70.79.xxx.203)

    속상한걸 왜 친구한테 화풀이? 제가 친구면 어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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