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티는 딱 한계절 밖에 못 입는거 같아요.비싼거나 싼거나 왜 한철 지남 후줄근해 지는지...첨에 이쁘게 입다 계절 지남 거의 집에서 입는 생활복 이 되네요 ㅠㅠ 이러니 옷을 사도 항상 없네요.저만 이런건가여? 아님 다들 그러신가요??아님 제가 옷 관리를 잘못 하는건지...
아무튼 옷은 사도사도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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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티셔츠~
장마시러 조회수 : 1,179
작성일 : 2020-08-06 20:31:56
IP : 211.110.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본오
'20.8.6 8:32 PM (211.36.xxx.140)옷은 원래 소모품이예요
2. ...
'20.8.6 8:46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한번이라도 땀 흘려서 배인 섬유는 상하는 것 같아요. 습한 계절에 따른 영향도 있고. 아무리 보관 관리 잘 해도 2번의 여름까지 밖에 못 입어요.
3. ..
'20.8.6 9:43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여름이 사람 몰골을 그리만들어요....땀범벅에 바람불면 천얇아 ..뚱땡 이들은 투실거리는 살들..마른몸들만 살아남는 잔인한 계절이라 옷이라도 새거로 커버하며 사야..
4. ..
'20.8.6 10:28 PM (175.223.xxx.253) - 삭제된댓글한 두번 입으면 괜찮지 않나요?
전 티셔츠도 몇 년 입어서...5. ...
'20.8.6 10:31 PM (175.223.xxx.181) - 삭제된댓글전 좀 유난히 아껴서 입는 편이긴 한데
면 티셔츠도 몇년 입어요. 정말 아끼는 로고티는 세탁기에 한시간 넘게 돌아가는 것이 걱정되서 손빨래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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