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질문 있어요..

초보맘 조회수 : 1,310
작성일 : 2020-08-06 14:34:12

한살 아직 안된 말티예요, 

1 - 최근에  덥지도 않은데  헥헥대며 배가 들썩거릴때가 있어요..  자주 , 어젯밤에도 그랬구요.

      더울까봐  에어컨도 켜주고  미용도 했으니 체온조절은 아닐꺼구요  심장사상충약은

     예방접종시 해서 6개월이상 되었는데  여름이니  매달 먹여야 되나요?   병원갈필요 없이 구입할순 있나요?

2- 사료를  안 먹어요..  거의 밤이 되어야 겨우 한주먹정도  먹는게 그것도 안고 몇알씩 먹여줘야 겨우 먹어요..

     1일1식 수준이예요..  간식 많이 안주구요, 기운 딸리겠다싶을때 건조한 소간이나 육포 작은거 한개정도..

     말티치고는 큰편이고 다리도 길어서 4키로인데 허리가 쑥 들어갈정도로 마른편이예요..

3 - 산책, 터그, 노즈워크 말고  따로 자주 놀아주는 놀이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4 -  늘씬한 덩치에 비해 순하고 겁이 많아요.. 사람을 좋아해 손님오면  그렇게 반기는 반면, 산책시 개를 만나면 

       눈도 못 마주치고  다리사이에 숨어요..  저보다 체구가 크던 작던 다른 강아지들이 우리 강아지를  얕잡아보고

       달려들때 많아요..  전에 산책하다 물통에서 물먹이고 있었는데,  뒤에서 갑자기 갈색 푸들이 달려와서 기겁을 하곤

      물병 거부하고 물 주면 두리번거려요..

파양된 아이 데려와 키웠는데,  많이 망설였지만, 없었으면 어쩔뻔했냐 싶게 소중한 녀석이예요.

제대로 케어할수있게  한 말씀씩  해주세요..귀 쫑긋  ^^

   

IP : 59.6.xxx.2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0.8.6 2:41 PM (124.59.xxx.38) - 삭제된댓글

    집에서 야채랑 고기 끓여서 사료랑 섞어주세요. 어릴때 잘 먹어야 튼튼하게 자라요.
    산책은 계속 안고라도 나가고... 강아지들이 와서 인사할땐 안은채로 인사하게(냄새맡게) 해서 안전하다는 느낌을 주면서 사회성도 기르게 해주시고요.

    강아지 케어는 따뜻하고 영양가있는 음식(개도 차갑고 건조한 음식만 먹으면 몸에 안 좋아요.)이랑 산책, 충분한 잠이면 돼요.

  • 2. 00
    '20.8.6 2:47 PM (182.215.xxx.73)

    1헥헥거리는건 심장이 안좋아서 그럴수도있고
    놀거나 핥다가 호흡이딸려 그럴수있어요
    2산책견이면 여름만이라도 심장사상충약과 외부기생충약을 꼭 해주세요
    3사료를 바꿔줘야해요
    병원이나 샵에가서 사료 샘플 달래서 기호에 맞는걸 주도록 하세요
    4숨바꼭질이나 야바위 좋아해요ㅡ사료로 야바위해줘보세요
    잘먹을거에요

    님 넘 좋은일 하셨네요 복 받으실거에요

    그리고 일단 헥헥거리는건 더 지켜보고 지속되면 꼭 병원데려가길 바랍니다

  • 3. ㄹㄹㄹㄹㄹ
    '20.8.6 2:47 PM (218.235.xxx.219)

    마지막으로 사상충 접종한 게 6개월 전이라는 뜻인가요?

    겨울에는 모기가 없어서 빠르면 3,4월
    늦으면 6월부터 10월까지 하곤 했어요.
    그런데 이젠 겨울이 예전만큼 기온이 떨어지지도 않고
    보일리실 등에 모기가 있는 경우도 있어서
    겨울에까지 약 먹이는 주인도 많아요.

    6개월 이상 접종 안 했으면, 키트 검사 하고 접종하는 걸 권해요.
    한 4개월 이상 안 했으면 병원에서 키트 검사 하고 할까요? 묻더라고요.
    키트검사는 병원서 하고
    동물의약품 취급하는 약국에서 사상충 약 사 먹이시면 돈 아낄 수 있어요.

  • 4. ..
    '20.8.6 2:52 PM (223.38.xxx.23)

    심장이 안 좋은 거 같아요
    논현동 서울심장동물병원 가서 초음파 검사 받아보세요
    거기만 정확해요
    약 안 먹어도 되는데 먹으라 하면서 돈 벌지 않구요
    천마가루 유기농으로 비싼 거 사서 끼니 마다
    1kg당 0.2g 정도 먹이세요
    가끔 휴지기 주시구요
    사료는 동물병원에서 힐스 심장사료 먹이세요
    평소 에어컨 잘 틀어주세요
    높거나 낮은 온도는 심장에 무리를 줍니다
    고기간식 따로 주거나 하지 마시구요
    장애 있는 안락사 기다리는 12살 말티즈 데려와
    심장이상으로 여기저기 병원 다니다 고쳤어요
    지금 15살이구요
    네이버 아반강고 카페도 가입하세요
    아무리 서울대 나와도 심장초음파 하나 제대로 잘하는 수의사 드물어요 검사는 정확한 곳에서 해야해요
    심장약 먹기 시작하면 신장도 덩달아 안 좋아질 수 있고
    말티즈종은 나이들어도 그렇고 심장병 기관지천식이 많아요

  • 5. ...
    '20.8.6 2:56 PM (124.50.xxx.16)

    그맘때 저희 강아지 엄청 더워하던데요.
    현관앞이 시원해서 거기서 매일 배깔고도 헥헥 거렸어요
    강이지용 대리석 있던데 생각 있으시면 알아보셔요

  • 6. ..
    '20.8.6 2:59 PM (223.38.xxx.23)

    심장사상충약은 1달보름에 한 번 씩 5~10월까지만 먹이세요
    예방접종도 1살 이후엔 하지 마세요
    미국논문 보며 공부 많이 했어요

  • 7. ...
    '20.8.6 3:01 PM (124.50.xxx.16)

    4. 저희 강아지는 산책시에 아직도 겁 많아요
    아마도 소풍 갈때까지 그럴듯...
    그리고 아기때 무서운 순간순간 잘 챙겨주고...너무 큰 강아지다 싶으면 안으시고
    반려인에 대한 신뢰를 먼저 심어주셔요

  • 8. ㅇㅇ
    '20.8.6 3:20 PM (175.127.xxx.153)

    말티즈가 심장병이 많아요
    동네병원 말고 심장초음파 가능한 큰 병원을 가보세요
    아직 어리지만 선천성 심장병 pda 일수도 있어요
    1분동안 호흡수가 몇회인지 체크해보세요
    정상적인 아이들은 15에서 30회 사이라고 해요
    급한대로 동네병원가서 청진이라도 해보시든가요
    심장사상충 약 먹이기전에 키트검사 하시고나서
    45일주기로 먹이거나 바르거나 하세요
    심장병 있는 아이들이 주로 입이 짧아요

  • 9. 감사합니다.
    '20.8.6 3:23 PM (59.6.xxx.237)

    매일 여러군데 찾아보는데 82만큼 귀에 쏙쏙 안들어와요.. 시판 간식 끊고 만들어 먹이고 병원 가봐야 겠네요 데려온지 얼마 안될때 병원에서 피검사해서 안심하고 있었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 10. ... ..
    '20.8.6 4:51 PM (125.132.xxx.105)

    저는 어릴때부터 우리 말티, 유산균을 먹였어요.
    수의사 샘이 건강한 강아지를 위해 이건 꼭 해주라고 권했어요.
    후기 많이 달린 제품으로 직구하면 비싸지도 않아요.
    근데 정말 잘 먹고 잘 싸고 그러면서 아이가 엄청 순해져요.
    저는 10년 키웠는데 유산균과 프로폴리스 그리고 제 형편에 구입 가능한
    가장 비싼 사료 사서 먹여요. 그렇게 잔병치레 없이 10년째 잘 키우고 있어요.
    참고로 유기견도 한 5년 키웠는데, 데려 올때 1년 살면 잘 살거란 말티 여아 제가 거의 6년
    함께 했어요. 그 아이도 유산균 먹이고 밥 잘 먹더니 눈빛이 달라지더라고요.
    유산균 꼬~옥 먹여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43 한국전력, 주말 서울 가는 전세버스 지원 중단 검토 13 ... 11:31:47 1,786
1790142 인스타 미용실 한*오 미용실가보신분 1 ㆍㆍㆍ 11:31:45 315
1790141 지하철개찰구에서 청년 7 청년 11:31:15 1,572
1790140 이번 관리비 45만원이네요 13 ... 11:26:32 2,698
1790139 안좋은 과거기억 잘 털어버리는 사람은 멘탈이 강한건가요? 25 /// 11:26:27 1,602
1790138 김종혁 윤리위원장 기피신정.. 밤에 전화로 기각통보 1 ㅋㅈㅋ 11:24:03 758
1790137 탈세 액수 200억 정도여도 감옥 안가나요? 12 법알못 11:21:54 1,384
1790136 한국인이 아니냐는 말. 기분 나쁜거죠? 6 ..... 11:20:11 1,103
1790135 두바이쫀득쿠키와 계피찹쌀떡 4 ㅓㅓ 11:15:40 874
1790134 갱년기증상 어떠셨어요 13 ㅗㅎㅎㄹ 11:03:32 2,175
1790133 주식 공부하고 느낀점 39 젬마맘 11:02:39 4,592
1790132 나솔29기 인상적이었던 부분 22 -- 10:57:35 2,173
1790131 엄마가 엄살이 심해요. 10 ㅇㅇㅇ 10:54:18 1,685
1790130 버스비 0원’ 괜찮을까 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할 걸 2 ... 10:53:21 1,326
1790129 공부 더럽게 하기 싫으네요 5 $5 10:49:14 1,408
1790128 차은우 가족 회사 내부모습 수준 18 더쿠펌 10:46:58 7,191
1790127 서울여행 9 10:37:53 888
1790126 정부 부동산정책 잘못하고 있다 47% 10 정부 10:37:41 895
1790125 시판 쌈장 추천해주셔요 3 ... 10:32:48 751
1790124 이혜훈 아들 입시 군대 19 ... 10:31:27 2,206
1790123 올반깨찰빵 글 보신분들 최저가알려드려요 14 ㅇㅇ 10:23:08 1,153
1790122 신천지 간부 나경원 사진 공개..최근까지 정치인 접촉? 6 10:21:54 1,666
1790121 베스트....주식으로 큰 돈 벌면 악운이 같이 들어온다는 글까지.. 14 심뽀.. 10:21:02 2,843
1790120 빨래의 향기나는방법알려주십시요. 31 뻘래 10:11:34 2,364
1790119 러브미 막방을 보며 소소한 시간 7 .. 10:04:24 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