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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때는 언제였나요?

조회수 : 4,991
작성일 : 2020-08-06 08:28:50
그 당시에는 그게 행복인 줄 몰랐는데
세월 지나고보니 그때가 행복한거였구나
느껴지는 때가 언제인가요?
IP : 223.33.xxx.12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6 8:32 AM (114.203.xxx.133)

    아기가 태어나서부터
    유치원 다닐 때..까지
    정말 신기하고 예뻐서
    하루하루가 소중했어요.
    지금도 예쁘긴 한데, 저보다 훨씬 큰 아가씨예요.

  • 2. ㅇㅇ
    '20.8.6 8:32 AM (124.54.xxx.119)

    힘들다 힘들다 했어도 여고시절 이네요
    그 다음이 결혼 전 직장생활 한창 할때. 돈걱정 자식걱정 삼시세끼 걱정 없이 친구들 만나고 자유롭게 하고픈거 하고 살 때

  • 3. 우중
    '20.8.6 8:33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지금 이 순간 행복합니다. 창문 열었더니 바람결이 살에 스치는게 참 좋네요.

  • 4. ...
    '20.8.6 8:34 AM (218.156.xxx.214)

    기억이 안나요
    행복하다는 감정. 감동받았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어렸을적부터 몸.경제적으로 큰 어려움 없이 지냈는데 감정적으로는 너무 우울하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그냥 원래 그려러니 하고 살았다가 3년전부터 정말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 다니는데...
    약을 먹으니 아무 감정이 안 생겨요...

  • 5. ㅇㅇ
    '20.8.6 8:34 AM (39.118.xxx.107)

    20대한창나이때 한달동안 유럽여행갔을때요 인생에서 제일 잘한일

  • 6. ....
    '20.8.6 8:35 AM (110.70.xxx.155)

    저도 임신 출산하고 애들 키운거요..
    더 즐기고 더 행복하게 보낼것을...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남는건 추억인데...

  • 7. 아이들어릴때
    '20.8.6 8:36 AM (175.223.xxx.38)

    하루쯤 딱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너무 소중했던 시간인데 정신없이 바쁘게만 보냈어요.

  • 8. ㅇㅇ
    '20.8.6 8:36 AM (124.54.xxx.119)

    어린시절도 그땐 몰랐던 행복이 있었죠. 골목 골목에서 동네아이들과 엉켜놀고 동네 언니 오빠 동생들과 다함께 어울려놀고 깍두기도 시켜주며 소외되는 아이 없이 둥글게 놀던 그때요. 지나고나야 그게 행복이었구나 알게 되는거죠. 지금 이순간도 내일이 되면 행복했던 때가 될겠죠

  • 9. 아들녀석들
    '20.8.6 8:37 AM (121.133.xxx.137)

    자전거 수영 인라인스케이트 스키 보드
    하나씩 가르치면서 어느 순간
    나보다 잘 하는거 봤을때 ㅎㅎ
    공부 잘하는것보다 그게 그리도
    가슴이 울렁거릴만큼 행복하더라구요

  • 10. 우리
    '20.8.6 8:39 AM (175.214.xxx.205)

    남편만나 연애할때. . . .첫연애였네요

  • 11. ,,
    '20.8.6 8:40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아이들 어릴때요.
    아이들이 너무 너무 예뻐서 잠도 안자고 계속 들여다보고 싶었어요. 연년생이라 주위에서는 힘들겠다고들 했지만 힘든건 하나도 몰랐어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가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있다니
    하면서 매일매일이 행복이었어요.

  • 12. 보담
    '20.8.6 8:40 AM (223.62.xxx.194)

    연애할때, 신혼여행때, 두아들 애기때, 지금 두아들이 옆에서 이쁜짓하고 곁에 같이 있는 지금.

  • 13. ...
    '20.8.6 8:45 AM (39.7.xxx.164)

    오랜동안 임신때 누워서 미드만 보던 시절이 제일 행복했다 생각했는데 이 글보니 그때는 잘 기억도 안나고 지난 1월 혼자 발리여행간 게 제일 생각나네요. 코로나로 여행을 못가서 그런지.

  • 14. ㅡㅡ
    '20.8.6 8:45 AM (39.7.xxx.202)

    울애기 3에서5개월

  • 15. 지금
    '20.8.6 8:59 AM (130.105.xxx.5)

    설사에 열나서 코로나 공포에 떨다가 열이 내리는 느낌이 나는 지금이요^^

  • 16. ......
    '20.8.6 9:07 AM (58.146.xxx.250)

    재수하고 대학 들어갔는데 좋았어요.
    사람들이 그렇게 좋더라고요.
    더 열심히 공부할 걸 후회는 되지만 그래도 인생에서
    젤 좋았던 시절 같아요.
    가장 행복했던 때를 물으시니 자동으로 그 시절이 소환되네요.
    남편과의 연애도 그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속상해서 울기도 많이 한 연애여서였는지..^^;;;

  • 17. ...
    '20.8.6 9:07 AM (175.205.xxx.85)

    첫째는 분유 먹이고 둘째땐 모유를 먹였는데
    모유 먹이고 나서 쌕쌕 잔든 아이 쳐다볼때
    넘 행복했어요
    가슴도 편해지고 아가는 땀까지 흘려가며 젖빨고
    잠들었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그 젖 먹던 아가는 지금 군인이에요^^

  • 18.
    '20.8.6 9:15 AM (175.116.xxx.158)

    대학교입학하고 첫데이트. 첫사랑 사귈때요

  • 19. 111
    '20.8.6 9:19 AM (121.165.xxx.85)

    저도 결혼 전 직장 생활 할 때요.
    적성에 잘 맞는 직업에 동료들도 너무 좋았고, 자유롭게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면서 놀러 다니고 귀찮은 일은 부모님이 다 처리해주시고....
    그 때가 황금기였죠.

  • 20.
    '20.8.6 9:25 AM (211.245.xxx.178)

    초딩때 혼자 동네 뒷산에 올라가 앉아서 풍경 보던때요...

  • 21. 20대 중후반
    '20.8.6 9:33 AM (223.38.xxx.80) - 삭제된댓글

    소개팅 해 주겠다는 사람도 많고
    사귀자는 사람도 여럿
    '한때 인기' 그랬었죠 ㅎㅎ

    당시 승진도 제일 빨리해서 연봉도 동기중 제일 높았구요.^^

  • 22. 저는
    '20.8.6 9:33 AM (124.49.xxx.182)

    저로서는 대학교 시절이 참 행복했어요. 그 다음은 아기랑 지내던 오후의 거실이요. 다 꿈 같네요

  • 23. 12
    '20.8.6 9:36 AM (14.36.xxx.246)

    1. 첫사랑과 20대초에 3년 찐한 연애
    2. 아기 낳고 3년내내 전업으로 아이만 돌본 거..아기는 사랑입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 24. ㅡㄱ
    '20.8.6 9:52 A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

    내가 하고 싶었던 악기 학원 다니려고 알바하고 하루 열시간 연습하고 그러던때
    가난했지만 적은돈으로도 최대치 뽑아내던 애들 어릴때.집아래 천변에 물차면 물놀이가고 근처 산에도시락 싸서 가고 그러던때요

  • 25. ㅅㄷㆍ
    '20.8.6 9:53 A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연애할때도요ㅎㅎ

  • 26. 아이 친정 간 지금
    '20.8.6 9:55 AM (124.199.xxx.247)

    방학이라도 잠깐 외가에 아이가 놀러 갔어요.
    혼자 있는 지금이 제일 좋네요, 그래봐야 집에서 알바 좀 하고 집안일 하고
    밀린 병원 다니고 있긴 하지만요. 내일 오면 잘 해줘야지 하고 있어요,

  • 27. 그 시절
    '20.8.6 9:56 AM (61.98.xxx.27)

    대학때가 제일 좋았어요. 4년 내내 방학마다 친구들과 여행 다니고 미팅하고 연애하고 걱정이 없었지요~~~

  • 28.
    '20.8.6 10:12 AM (211.36.xxx.32)

    유년시절요~
    엄마아빠랑 자매들이랑 남부럽지않게
    부유하게 잘자랐던시기요.
    결혼해서 애낳고 키우고 결혼생활은 다 지우고싶음
    애낳고 육아를 기쁨으로 아는사람들 참 신기해요 제기준으로는

  • 29. 남편하고
    '20.8.6 10:25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연애할때.
    애들 한참 어려서 지지고 볶던 때도 돌아보니 행복.
    애들 좀 커서 같이 여행다닌 시간.
    특히 몇달동안 길게 여행다닐 때 힘들어서 좋은 줄도 모르고 다녔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그런 기회가 쉽게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정말 소중한 기억이 되었어요.
    남편 승진.
    큰애 좋은 대학들어갔을때.
    주말 느즈막히 일어나 같이 아침먹으며 노닥거릴때 문득 이것도 행복이다라고 느낌.
    무탈한것이 행복이더라구요.

  • 30. 남편하고
    '20.8.6 10:27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연애할때.
    애들 한참 어려서 지지고 볶던 때도 돌아보니 행복.
    애들 좀 커서 같이 여행다닌 시간.
    특히 몇달동안 길게 여행다닐 때 힘들어서 좋은 줄도 모르고 다녔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그런 기회가 쉽게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정말 소중한 기억이 되었어요.
    남편 승진.
    큰애 좋은 대학들어갔을때.
    주말 느즈막히 일어나 같이 아침먹으며 노닥거릴때 문득 이것도 행복이다라고 느낌.
    어릴때 친정이 잘살았지만 매일 싸우는 부모님때문에 매일 불안했어요.
    맘 편하고 무탈한게 행복인거 같아요.

  • 31. 남편하고
    '20.8.6 10:28 AM (39.117.xxx.106)

    연애할때.
    애들 한참 어려서 지지고 볶던 때도 돌아보니 행복.
    애들 좀 커서 같이 여행다닌 시간.
    특히 몇달동안 길게 여행다닐 때 힘들어서 좋은 줄도 모르고 다녔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그런 기회가 쉽게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정말 소중한 기억이 되었어요.
    남편 승진.
    큰애 좋은 대학들어갔을때.
    주말 느즈막히 일어나 같이 아침먹으며 노닥거릴때 문득 이것도 행복이다라고 느낌.
    어릴때 친정이 잘살았지만 매일 싸우는 부모님때문에 늘 불안했어요.
    맘 편하고 무탈한게 행복인거 같아요.

  • 32. ..
    '20.8.6 10:44 AM (223.38.xxx.139)

    스위스 신혼여행, 초등딸이랑 같이갔던
    유럽,제주도등등
    전 여행다닐때가 제일 행복했네요.

  • 33. 남편이랑
    '20.8.6 11:04 A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연애할때요
    몸이 붕 뜨는 기분 말로 못해요 ㅎㅎ
    웃음기 없는 사람이었는데 매일 웃어서 행복하다고 많이 느꼈어요
    그래서 결혼했고 연애때보다 남편이 훨씬 잘하는데 그때가 더 행복했었던거 같네요 ㅎ

  • 34. ...
    '20.8.6 11:06 AM (121.100.xxx.27)

    둘째 애기 때요. 말도 못하는 애가 절 보고 환하게 웃을 때 너무 행복했어요. 뛰면서는 절 보고 웃으며 달려올 때... ㅠ 아 그 시절 너무 그리워요... 제 평생 그런 큰 사랑 어디서 받아볼 수 있었을까요. 아마 울 엄마한테도 그 정도는 못 받았을 거에요. 큰 애 어릴 때는 힘들었어서 별로 행복한 줄 몰랐어요.

  • 35. ...
    '20.8.6 11:13 AM (58.234.xxx.21)

    결혼하기 전이요!!!
    아빠, 엄마랑 있던 시절은 다 황금기였어요.
    어디서도 부족함이 없던 시절.
    철없는 자식 귀하게 여겨주던 부모님.
    타임머신타고 돌아갈수만 있으면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 36. ..
    '20.8.6 11:13 AM (125.186.xxx.181)

    다 행복했어요. 해가 지도록 멋모르고 뛰어 놀면 엄마가 밥 가지고 나오셨을 때, 망쳤다고 울다가 대학에 덜컥 합격했을 때, 남학생들이 관심을 보여올 때, 오랫동안 연인이 없다가 안정적인 남자친구가 생겼을 때, 아이들이 아팠다가 나았을 때, 가족들 여행 중 뒤집어지도록 웃었던 순간들, 이사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갈 때, 안타깝고 힘든 환경이 지나고 나면 그 일들이 오히려 득이되었던 일들을 생각하면 그 분의 섭리가 곳곳에 있는 것 같아요.

  • 37. gg
    '20.8.6 11:31 AM (211.252.xxx.91)

    행복했던 '때'는 없었던거 같아요..행복했던 '순간'은 많았는데....
    대학 합격 확인했을 때, 임용고사 합격 확인 했을 때, 가족여행 제주도 갔을 때,
    애기 남편들한테 맡기고 친구들이랑 여행갔을 때...
    정말 이상한건.. 남편이랑 행복했던 기억은 왜 안나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 38. ㆍㆍ
    '20.8.6 11:49 AM (223.33.xxx.161)

    지방에서 애들 서울로 대학보내고 남편과 둘이 살때요 일주일의반은 맛있는집 외식 하고 신혼같이 알콩달콩보냈어요 물론 다툴때도있었지만 근데 지금은남편 하늘나라가고 혼자있어요 ㅠㅠ아 ㅡ그립다 내남편 ㅠㅠ

  • 39. ...
    '20.8.6 2:34 PM (14.52.xxx.69)

    대학때 첫사랑과 연애할때는 설렜던 시절인거 같구요.
    안정적인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 가슴이 터져버릴거 같았던 감정을 감당하기 힘들었어요. ㅎ

    결혼해서 애낳고 우리딸 키우면서 제일 행복해요.
    안정적이고 남편 자상하고 우리 이쁜딸 크는것도 너무 좋고..

  • 40. .....
    '20.8.6 3:07 PM (94.134.xxx.38)

    3년째 전업 혼자 육아하는데 외국이라 육아 인프라를 누릴 수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육아 때 행복했단 말 많은데 충격.

    살림에 애 종종 따라다녀 놀아줘 맡길 데 없어서 병원고 못가고, 남편은 퇴근 빨라야 8시 근처....

    임신때 좋았고요. 남편이랑 연애때 좋았어요.
    애 유치원 가면 병원도 좀 가려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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