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좀 어두운 사연, 스토리 듣기 좋아하는 지인 있으세요?

ㅇㅇ 조회수 : 1,581
작성일 : 2020-08-04 14:32:58
뭔가 평탄한 사람 보다는
비밀스럽고 어두운 사연 이런거 듣는거 좋아하는 지인이요.
그런것만 몇년 지나도 유독 잘 기억하고....
친구가 남편과 싸워서 속상해하는데
다른 친구가 거의 친구가 헤어지기라도 한것처럼 위로하고
엄청 몰입하는 느낌...
같이 있음 저도 어두운 비밀을 털어놓아야 할것 같은 느낌인데
별일 없이 사는거 같으면 흥미 없어하는 그런 느낌도 들고 그러는데....본인은 자기가 그러는지 또 모르는거 같구요.
주변에 이런 사람 있으신가요?


IP : 125.179.xxx.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4 2:35 PM (175.113.xxx.252)

    주변에서도 못봤고 .. 저도 그런사연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아요 ... 그런사람이 잘 있겠어요 ..????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극복하고 살아온 이야기는.. 뭔가 힘들때 나도 저렇게 이겨내야지 하면 참고할수는 있었두요 ..

  • 2. 듣고보니
    '20.8.4 2:39 PM (49.169.xxx.133)

    지인 친구가 거의 이혼녀 , 사별한 사람, 나이50에 싱글들, 사회석약자인 사람 알아요
    만나면 그들 얘기로 뭐~
    저도 만나면 속 깊이 있는 없는 스토리라도 털어놔야 할 것같은,
    결국 시어머니 관련 하나 털어놨는데 나중에 다시 그 얘기를 저한테
    하더라구요. 자기 지인 일이라며
    그냥 어이가 없더라구요.

  • 3. ㅇㅇ
    '20.8.4 2:56 PM (125.179.xxx.20)

    저한테도 자기 지인이 맞고산다며 전해줬었는데...
    저도 소소하게 남편 단점 얘기했다가
    엄청 확대시켜서 생각하는거 보고
    입조심해야겠다 싶더라구요;;

  • 4. 있어요
    '20.8.4 5:02 PM (198.90.xxx.150) - 삭제된댓글

    같은 교회 아줌마들 지지리궁상, 돌싱 연애 이야기, 친구 바람핀 이야기, 남편한테 20년째 구박받고 사는 친구 이야기로 이야기 꽃을 피우는 사람 있어요. 20년째 구박받는 친구는 제가 20년째 듣고 있어서 알아요. 1년에 한번 정도 보는데 레파토리가 뻔해요.

    사람이 아주 원초적이고 남의 가십 좋아하고 질투심 많고, 남의 불행으로 자기 위안을 삼거나 바람을 피우고 심은 마음을 정당화 하기 위해 남의 이야기로 포장을 하거나 하는 듯 해요. 그냥 멀리하심이 좋아요.
    왜냐면 내 이야기도 어디가서 어떻게 할지 몰라요. 저도 모르는 사람이 제가 나온 학교, 직장, 제 남자친구 이런 이야기를 다 알고 있으니 그사람 말고 누가 이야기 했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693 과일 중 따뜻한 성질은 뭐가 있을까요? 7 베이 2021/05/24 2,872
1198692 집이 제일 좋은분들 있나요? 10 나는야 2021/05/24 4,112
1198691 다이어트 식단 여쭤봐요 6 궁금 2021/05/24 1,733
1198690 강아지 개모차 있으신분 잘 사용하시나요 16 ㅁㅁ 2021/05/24 2,608
1198689 한정승인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궁금 2021/05/24 1,327
1198688 비빔냉면을 자주 먹네요 6 ㅁㅁ 2021/05/24 2,892
1198687 Butter 뮤비 아쉬운 점 6 ㅇㅇ 2021/05/24 2,703
1198686 신용카드 혜택 좋은 거 추천 부탁드려요.... 3 카드 2021/05/24 1,802
1198685 놀뭐 MSG워너비 정주행해보니 3 ... 2021/05/24 3,012
1198684 종합소득세 500만원... 낼 마일리지신용카드 추천부탁해요 5 ........ 2021/05/24 2,792
1198683 인생 최고 몸무게 찍고 덴다 시작했어요... 7 2098 2021/05/24 3,371
1198682 아이 핸드폰관리 앱 뭐 쓰시나요? 5 폰관리 2021/05/24 841
1198681 노쇼 예약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5 NOoooo.. 2021/05/24 2,261
1198680 발끝.. 혀까지.. 피가 잘 안통하는 거같이 느껴져여.. 8 22 2021/05/24 1,367
1198679 한살림 생닭을 삿는데요 3 .... 2021/05/24 1,631
1198678 아이 학교급식이 너무 맛없대요 24 햇님 2021/05/24 3,608
1198677 여름이불 색깔요 3 선택 2021/05/24 1,143
1198676 수출용 라면은 맛이 다른가요? 10 .... 2021/05/24 2,159
1198675 교사들 안좋은 샘들 많다고 하지만.. 저희 아이담임선생님.. 5 고맙습니다 .. 2021/05/24 2,634
1198674 이제서야 사는 방법을 좀 찾았어요 4 ㅇㅇ 2021/05/24 3,324
1198673 학교 엄마들 만나고 오면 심란한거 9 456 2021/05/24 3,762
1198672 올해 서산댁님 바지락 주문하신분~~ 3 .. 2021/05/24 1,688
1198671 부추부침개요 부추만 12 부침개 2021/05/24 2,689
1198670 기본적 마포걸레 잘 쓰시는분 1 마포걸레 2021/05/24 649
1198669 지인을 보니 결혼을 왜하나 싶어요 22 ㅇㅇ 2021/05/24 1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