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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하는 남편 불편

성격 조회수 : 6,536
작성일 : 2020-08-04 08:06:18
제가 이상한건지요?
재택하는 남편과 하루종일 있으니 이문제로 스트레스 받아요
아이들 때문에 전 좀 일찍일어나요
등교시키곤 샤워하고 화장실 사용하는데
남편이 그시간쯤 거실 쇼파 본인이 앉는 자리가 있어요
그자리가 화장실 가장 가까운곳
화장실 사용하는게 너무너무 불편합니다
소음문제도 그렇고요
수시로 물내리고 샤워후 욕실 나와 옷입고 싶은데 남편하고 딱 마주치니 덜마른 상태서 옷입구요 ㅠㅠ
안방욕실은 남편자고 있을때 가끔 사용하는데 아침에 남편일어나면
거실욕실보다 더 잘보이고 소리도 더 잘들리구요
미치게 불편하네요
다른분들은 남편과 이런문제 안불편한가요?
IP : 112.154.xxx.3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8.4 8:0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이참에 가운하나 사세요

  • 2. 전혀
    '20.8.4 8:10 AM (118.43.xxx.18)

    저는 집에 오면 헐렁한 티에 박스팬티 입고 살아요.
    브래지어도 벗고.
    남편도 아이들도 집에 오면 가장 편하게 입고 눕고 살아요.
    그래서 가족이구나 싶어요.
    화장실도 마찬가지구요

  • 3. ..
    '20.8.4 8:11 AM (1.236.xxx.223) - 삭제된댓글

    목욕가운이나 큰 타월을 이용해서 몸 덮고 나오면 되죠. 부부간에 그 정도로 내외할 필요가 있나요. 물론 하루종일 집콕인 남편 힘듭니다.

  • 4. 공간분리용
    '20.8.4 8:11 AM (61.253.xxx.31) - 삭제된댓글

    파티션이나 오픈책장하나 구비하세요. 소파옆으로 공간을 구획을 줘야 서로 편할 듯하네요. 이런용도로 칼락스 많이 쓰는데 괜찮은듯요.

  • 5. 샤워가운
    '20.8.4 8:11 AM (211.179.xxx.114)

    넘 편해요. 화장실은 남편 동선과 먼 곳을 사용하고 남편에게 살짝 이야기해서 동선 서로 약속해요

  • 6.
    '20.8.4 8:11 AM (101.127.xxx.213)

    가운도 좋은 방법이고...
    저라면 아이들 다 나갔고 부부인데 샤워하고 벗은 몸 좀 보이는게 불편하진 않을것 같아요.
    많이 내외 하시나 봐요.

  • 7.
    '20.8.4 8:12 AM (223.39.xxx.83) - 삭제된댓글

    파티션이나 샤워가운이요.

  • 8. ...
    '20.8.4 8:14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걍 둘이 떨어져야되요.

  • 9.
    '20.8.4 8:15 AM (110.70.xxx.188)

    옷도 훌렁훌렁
    화장실도 아무생각없이 사용하는 새댁인데 ㅜㅜ
    제가 넘 오픈마인드였네여 .. 반성합니다;;

  • 10. 나무안녕
    '20.8.4 8:15 AM (211.243.xxx.27)

    밥세끼차리는거 아니구 화장실소음으로 남편이랑 불편하다니
    저는 안그러는데..

  • 11.
    '20.8.4 8:15 AM (223.39.xxx.83)

    남편이 불편하시면 어쩌죠.....

  • 12. 저만
    '20.8.4 8:16 AM (112.154.xxx.39)

    저만 이래요
    남편은 안방화장실 사용할때 내외는 커녕 너무 적나라해서 ㅠㅠ 가운 구매했는데 그래도 속옷은 다 입고 나와야 해서
    제가 좀 그런가요?
    어릴때 단칸방 6가족 살았는데 두살 터울 오빠 세살아래 남동생과 한방서 18살까지 살았어요
    엄마가 민나시 짧은반바지도 못입게 했고 화장실 소리도 엄청 엄하게 훈육해 그런가 남편이나 고등아들들 앞에서 너무 불편해요

  • 13. ..
    '20.8.4 8:16 AM (223.62.xxx.11)

    남편도 욕실 사용 등등에서 아내와 이렇게 내외하시나요?
    그런거 아니면 같이 좀 편하게 트세요.
    막말로 밤에 다 벗고 만나는 사이인데
    욕실 사용만 그리 힘든건 생각을 고쳐볼 일이죠.

  • 14. **
    '20.8.4 8:16 AM (112.148.xxx.4)

    우리집도 화장실이 식탁 놓여진곳 앞에 있어서
    가족이 식탁에 앉아 있을때 화장실 가려면
    신경 쓰여서 거실 소파로 옮기라고 얘기해요.
    친한 남편이어도 소리 들려주기 싫고
    저도 듣기 싫구요..
    남편분께 되도록 아침엔 화장실과 떨어진 곳에
    있으라고 부탁하면 안될까요?

  • 15.
    '20.8.4 8:16 AM (66.27.xxx.96)

    시아버지도 아니고
    너무 이상하네요

  • 16. ㅎㅎ
    '20.8.4 8:16 AM (211.178.xxx.190)

    아직 신혼이신가요? 화장실 소리 남편이 들을까봐 의식되신다니.

    남편이 소파에 앉아 있으면 안방 욕실 쓰면 되지 왜 그러시는지 이해는 안가지만요.

  • 17. 원글
    '20.8.4 8:22 AM (112.154.xxx.39)

    제가 좀 이상한건 맞나봐요
    남편은 전혀 내외 안해요
    남편 쇼파에 있음 당연 안방욕실 쓰죠
    제가 거실욕실 쓰고 있는 동안 나와서 앉아 있을때가 문제란거예요
    어릴때 트라우마인지..남앞에서 절대 옷 못벗어요
    남편앞에서 옷 못갈아입습니다
    드레스룸 안에서만 옷갈아입어요
    관계 할때는 또 다른 문제구요

  • 18. ㅁㅁㅁㅁ
    '20.8.4 8:22 AM (119.70.xxx.213)

    샤워가운입고나와 방에가서 여유있게입으세요..

  • 19. ...
    '20.8.4 8:22 AM (175.119.xxx.134)

    저는 몸매 보이기 싫어 수건으로 가리고 인방으로 후다닥 달리기합니다 수건으로 가리고 방에 들어가서 속옷입으세요

  • 20. ...
    '20.8.4 8:22 AM (223.62.xxx.210)

    저는 맞벌이라 남편과 출퇴근 시간이 겹쳐서 계속 조심하며 살았어요. 어쩌다 주말에 남편만 일하러 간 날 샤워하면 화장실 문을 열고 옷을 입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버릇이 되어서 적어도 속옷은 입고 화장실에서 나오지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로 화장실에서 나온 적은 거의 없어요.
    같이 살면 욕실에서 옷을 입는 게 디폴트다..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 21. ㅅㅅ
    '20.8.4 8:30 AM (211.108.xxx.50)

    참 요란하시네요.

  • 22. 저도
    '20.8.4 8:32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결혼 18년됐지만 샤워후 최소한 속옷은 입고 나와요.
    샤워하고 욕실 안에서 수건으로 몸닦아도 금방 마르던데요.
    대신 변기사용으로 신경 써 본적은 없어요.

  • 23. ㅎㅎㅎ
    '20.8.4 8:34 AM (203.251.xxx.221)

    집에 혼자 있어도
    문 잠그고 샤워하고
    옷도 다 입고 나와야 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요.

    어떤땐 화장실 문 밖 바닥에 갈아입을 옷을 호기롭게 던져놓고 들어가놓고는
    다시 나와서 들고 들어가요.

  • 24. 오늘
    '20.8.4 8:42 AM (112.154.xxx.39)

    문뜩 나만 이리사나?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203.251님 처럼 저도 비슷해요
    집에 아무도 없어도 속옷은 꼭 입고 나오죠
    다벗고 집에 혼자 있어보질 못했네요

  • 25.
    '20.8.4 8:46 AM (221.144.xxx.221)

    샤워가운 사시면 쉽게 해결될텐데요^^

    http://mitem.auction.co.kr/vip?itemNo=B744168405

  • 26. 저도
    '20.8.4 8:48 AM (1.225.xxx.142) - 삭제된댓글

    60이 다됐지만 똑같아요.
    훌렁벗고 나오다니,
    소리내며 볼일 보지않으려 노력해요.
    밖에 가족있으면요.
    어쩌다 방귀나도나오면 무안해서
    어쩔줄몰라해요.

  • 27. 저는
    '20.8.4 8:58 AM (14.4.xxx.101)

    자취를 혼자 십년해서 그런지..
    저는 집에서는 훌렁 벗고 다녀도 아무렇지 않아요
    결혼해서도 샤워하고 나와서 속옷입고요.
    욕실 습기때문애 속옷 입고 나오면 덜 말라서 찝찝하지 않나요?
    소리가 불편하시면 노래 틀어놓고 볼일 보셔요 ^^
    저희 남편은 가족과 오래 살다 자취 일년하고 저랑 결혼했는데 화장실 갈 때는 꼭 음악 크게 틀더라고요 ㅎㅎ

  • 28. 한국사람들은
    '20.8.4 9:05 A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왜 샤워가운을 안쓰는건가!
    이 좋은걸 왜 안쓰고 덜마른 상태로 옷을 입는건가!

  • 29. ..
    '20.8.4 9:10 AM (117.111.xxx.146)

    전 벗고 나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럼 섹스하려해서 싫어요

  • 30. ....
    '20.8.4 9:11 AM (58.148.xxx.122)

    샤워가운을 왜 속옷 입고 입어요??
    맨살에 입을라고 쓰는거지?

    재택 남편 물론 불편하지만
    님은 엉뚱한데서 힘 빼시네요.

  • 31. ***
    '20.8.4 9:14 AM (211.231.xxx.126)

    ,남편 옆에서 듣건 말건
    방구 뿡뿡하는 난
    짐승인게야;;;

  • 32. .....
    '20.8.4 9:30 AM (203.236.xxx.208) - 삭제된댓글

    듣자하니 전업이신 것 같은데 그럼 남편 재택도 하지말고 퇴사하라하고 님이 편하게 나가서 돈버세요. 그럼돼요

  • 33.
    '20.8.4 9:32 AM (211.57.xxx.44)

    일보실때 물을 크게 틀어놓거나
    유튜브 백색소음 틀어보세요

    그게 심리적 안정을 주더군요

  • 34. ...
    '20.8.4 9:39 AM (116.39.xxx.29)

    댓글 보니 님의 성장 환경에서 엄격하게 지적받던 기억이 크게 작용한 것 같네요. 오빠,남동생과 살던 그 당시엔 그래야했긴 하지만, 지금은 남자형제가 아닌 남편과 사니까 그런 강박은 버려도 돼요.
    당장 확 바꾸긴 힘들테니 윗님 말씀대로 샤워가운을 쓰세요. 샤워가운 입으면서 속옷을 왜 입나요? ㅡ.ㅡ

  • 35. 일찍
    '20.8.4 9:40 AM (123.254.xxx.6)

    일어나신다면 샤워하고 아이들 등교 시키면 안돼나요?
    아님 더 있다가 낮에 하시던지... 화장실이 둘이라면 얼마든지 남편을 피할 수 있을텐데요
    남편이 재택근무를 평생할 것도 아닐거고.
    왜 남편이 일어나 거실에 나오는 시간 즈음에 샤워를 해야 하는지 이해가 좀....

  • 36. 일찍
    '20.8.4 9:48 AM (123.254.xxx.6)

    안돼나요를 안되나요로 정정. 근데 왜 댓글 수정 기능이 없는지 불편....

  • 37. 괜히 피곤
    '20.8.4 9:59 AM (74.75.xxx.126) - 삭제된댓글

    샤워하고 나올 때 신경 쓰이면 가운 입으면 되고
    화장실 소음이 신경쓰이면 물 틀어 놓고 볼일 보면 될 일이고.
    그냥 남편이 집에 있는게 전반적으로 거슬린다는 건지.
    아침에 나갔다가 밤에 들어오길 바라는데 그게 안 돼서 신경쓰인다는 말인지요.

  • 38. 남편
    '20.8.4 10:00 AM (118.235.xxx.210)

    거실에 있고 거실화장실쪽에 앉아있는데 안방화장실이 더 잘보여서 그쪽 사용안한다니 ..저만 이해가 안가나요 거실 안방화장실이 붙어 있는것도 아닐텐데..저라면 안방문닫고 안방화장실 이용하겠어요

  • 39. 연세가..
    '20.8.4 10:05 AM (182.226.xxx.242) - 삭제된댓글

    나이가 60이 넘으신건가요? 그렇지않고서야 그렇게나 내외한다는게 저로선 잘..

    제가 방귀 많이 뀌면 남편은 속 안좋냐고 염려하는뎅..
    물론 저흰 샤워해도 그냥 벗고 나오고 ㅋㅋ 할거다해요.
    부부잖아요.
    전 제목만 보고서 삼시세끼나 사람있어 귀찮아 뭐 이런 문제인줄..

  • 40. ..
    '20.8.4 10:56 AM (116.39.xxx.74)

    내일부터 샤워가운 안에 속옷 입지말고 나와보세요.
    겉으로 전혀 표가 안나요.
    그대로 쏙 안방으로 들어가 문 잠그고 로션 바르고
    속옷 입으면 돼요. 샤워소리나 변기 쓰는 소리는
    위에 말씀하신대로 백색소음 틀어보세요.
    하루 아침에 습관을 바꾸는게 어렵지만
    이렇게 차차 변화를 주어 편리를 꾀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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