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혼 내집마련 뭐가 좋을까요

조회수 : 2,686
작성일 : 2020-08-04 03:17:58


비혼에 40이예요
늦기전에 집을 마련할까하는데요.
지방이구 급여는 월 200좀더되구 적어요.
모아놓은돈도 집안사정으로 이제 8천정도되려나요?
집이라는게 눈을 높이면 한없이 올라가고
낮추면 한없이 내려가서
지금시점에는 어떻게 집을 정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조언을 좀 얻을수있을까요?
이곳은 신축 아파트는 25평에 2.5억
20년도더된곳은 1억대예요.
더 낮추면 더낮게도 있죠. 한동짜리.

삶에서 동네와 사는사람들 연령대 중요하게 생각해요.
환경 그자체요.
집이란걸 사려고 처음생각하다보니깐
무엇부터해야할지모르겠어요.

대출얼마나오는지? 알아보는게 우선일까요.
뭐가뭔지..
조금만 귀뜸해주세요 나머지는 독학해볼께요
IP : 223.39.xxx.1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산을 검토해요.
    '20.8.4 3:49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소득은 200인데
    월 얼마를 필수로 쓰고있는지 점검하기위해서 가계부 작성합니다.
    러프하게 무리하지않고 현재 얼마나 모으는지 확인해보세요.
    무리히면 펑크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소득이 연단위로 얼마나 되고 언제까지 일하실지 예산을 잡아요.
    비혼이시고 앞으로도 결혼 출산계획 없으시면 반드시 운동하시고 거주하는 집이 편해서 잘 쉴수 있어야합니다.
    건강에는 첫째가 잘쉬고 잘자는 것이고 먹는건 한참 후순위예요.
    새집 보다 중요한건 혼자사는 사람이 안전하고 동네에 혼자사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편의시설이 있는지 확인하는 거예요.
    서울이라면 역세권 젊은 사람 사는 대학가면 되지만 지방이시면 아파트. 새단지보다는 그런걸 잘 갖춘 대학캠퍼스같은 곳이 나아요.
    무리해사 집 사고 건강 해치는 것보다 내가 무리않고 주거안정하면서 관리가능한 집, 안전하고 남의 도움 안청하거나 청하는게 손쉽게 가능한 집 구매하시는게 나아요. 요즘 새로지어서 경비없는 집 보다는 구옥이지만 관리실 있는 단지가 낫고요.

  • 2. .....
    '20.8.4 5:41 AM (180.92.xxx.51)

    댓글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 좋습니다.
    예전 아름다웠던 82 생각이 납니다.

  • 3. ㅇㅇ
    '20.8.4 7:22 AM (175.112.xxx.170) - 삭제된댓글

    재산가치로 보면 신축 대출로 가야하는데,
    그럴려면 매매 잘하셔서 이익금 남기고 갈아타셔야 합니다.
    그런데 정말 쉽지않아요. 공부할것도 많고, 실패도 경험할텐데..

    그게 아니고 실거주 개념이면 10-15년된 아파트 인테리어 하고 들어가고,
    나중에 몰기지하시는게 안전하게 뵈긴하네요.

    공부는... 여기서 삼호어묵으로 검색하시면 그분이 글올린 붇까페있어요.
    거기 가입하시고 매일 가셔서 귀동냥하시고 공부하세요.

  • 4. ㅇㅇ
    '20.8.4 7:26 AM (175.112.xxx.17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자산이 8천이면 1.5억 언더로 알아보시고요.

    삶에서 동네와 사는사람들 연령대 중요하게 생각해요.
    ------ 이건 본인의 기준인거고 돈하고는 많이는 상관없어요.
    돈하고 상관있는건 역세권/초품아/숲세권 이런거죠...

    그러니 내가살기 좋은곳이냐 향후 자산가치상승에 중점을 둘거냐
    이것부터 정하세요.

    그런데 자본이 넘 적으셔서 지방이라도 댓글달기 쉽지않긴 하겠네요.

  • 5. ...
    '20.8.4 9:06 AM (39.124.xxx.77)

    정말 윗댓글훌륭하네요~

  • 6.
    '20.8.4 9:51 AM (61.74.xxx.64)

    비혼 내집마련 도움 글 감사히 참고할게요.

  • 7. ..
    '20.8.11 10:55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리플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87 다리 무거운것 고쳐보신분 계실까요? 다리 09:51:23 10
1796086 성심당 가보려는데.. 케익말고 일반빵 사는것도 줄이 긴가요? 2 09:45:50 73
1796085 위고비 마운자로 무섭네요 5 ... 09:38:37 675
1796084 미국시댁 호주시댁 명절 문화 12 ㄱㄱ 09:34:22 527
1796083 엄마가 말실수한건가요 아님 제가 예민한건가요? 14 엄마 09:24:44 889
1796082 장동혁 95세 노모 그집에 실거주하나요??? 5 .... 09:20:36 604
1796081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3%로 상승…올해 들어 최고치 3 09:17:40 234
1796080 시누이 온다고 친정 못가게 막는 시모 11 .. 09:16:25 1,152
1796079 명언 - 나는 과연 남들만큼 똑똑한가 ♧♧♧ 09:15:21 196
1796078 휴민트봤어요 .... 09:15:11 360
1796077 가족수 안맞는 상견례 32 상견례 09:11:02 1,153
1796076 5주 다이어트 겨우 이거뺐어요 4 다이엇 09:02:57 637
1796075 여자는 설문 조사에도 솔직하지 않다고 4 ... 09:02:15 286
1796074 당근 AI 신세계네요 ㅇㅇ 08:59:44 567
1796073 흠부터 집는 심리는??? 7 뭘까요 08:58:42 414
1796072 대용량 샴푸 3개 필요하신분 핫딜 2 샴푸핫딜 08:56:47 504
1796071 4~50년대생 여자들 남아선호 사상 극혐합니다 7 .... 08:55:01 643
1796070 어제 7살 딸아이가 남편한테 엄마한테 화내면 싫다고 편지를 썼어.. 5 Dd 08:50:36 873
1796069 속이너무 쓰린데 편의점에 1 무념무상 08:49:44 316
1796068 영화본 후에 세조왕릉 악플이 많이 달린다네요 3 왕사남 08:36:19 1,324
1796067 루이비통 반지갑이 너무 뻑뻑해요 Lemon 08:34:28 232
1796066 철학자의 요리 보셨어요 6 나무 08:26:34 1,161
1796065 (일본) 국채 돌려막기 일 정부 이자 사상 최대 2 욜로 08:07:38 792
1796064 삼성전자, 분기 30조 영업익 가시권 ㅇㅇ 08:03:15 721
1796063 충주시 구독자 20만명 넘게 빠졌네요 4 ........ 07:58:01 1,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