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혼 내집마련 뭐가 좋을까요

조회수 : 2,688
작성일 : 2020-08-04 03:17:58


비혼에 40이예요
늦기전에 집을 마련할까하는데요.
지방이구 급여는 월 200좀더되구 적어요.
모아놓은돈도 집안사정으로 이제 8천정도되려나요?
집이라는게 눈을 높이면 한없이 올라가고
낮추면 한없이 내려가서
지금시점에는 어떻게 집을 정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조언을 좀 얻을수있을까요?
이곳은 신축 아파트는 25평에 2.5억
20년도더된곳은 1억대예요.
더 낮추면 더낮게도 있죠. 한동짜리.

삶에서 동네와 사는사람들 연령대 중요하게 생각해요.
환경 그자체요.
집이란걸 사려고 처음생각하다보니깐
무엇부터해야할지모르겠어요.

대출얼마나오는지? 알아보는게 우선일까요.
뭐가뭔지..
조금만 귀뜸해주세요 나머지는 독학해볼께요
IP : 223.39.xxx.1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산을 검토해요.
    '20.8.4 3:49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소득은 200인데
    월 얼마를 필수로 쓰고있는지 점검하기위해서 가계부 작성합니다.
    러프하게 무리하지않고 현재 얼마나 모으는지 확인해보세요.
    무리히면 펑크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소득이 연단위로 얼마나 되고 언제까지 일하실지 예산을 잡아요.
    비혼이시고 앞으로도 결혼 출산계획 없으시면 반드시 운동하시고 거주하는 집이 편해서 잘 쉴수 있어야합니다.
    건강에는 첫째가 잘쉬고 잘자는 것이고 먹는건 한참 후순위예요.
    새집 보다 중요한건 혼자사는 사람이 안전하고 동네에 혼자사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편의시설이 있는지 확인하는 거예요.
    서울이라면 역세권 젊은 사람 사는 대학가면 되지만 지방이시면 아파트. 새단지보다는 그런걸 잘 갖춘 대학캠퍼스같은 곳이 나아요.
    무리해사 집 사고 건강 해치는 것보다 내가 무리않고 주거안정하면서 관리가능한 집, 안전하고 남의 도움 안청하거나 청하는게 손쉽게 가능한 집 구매하시는게 나아요. 요즘 새로지어서 경비없는 집 보다는 구옥이지만 관리실 있는 단지가 낫고요.

  • 2. .....
    '20.8.4 5:41 AM (180.92.xxx.51)

    댓글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 좋습니다.
    예전 아름다웠던 82 생각이 납니다.

  • 3. ㅇㅇ
    '20.8.4 7:22 AM (175.112.xxx.170) - 삭제된댓글

    재산가치로 보면 신축 대출로 가야하는데,
    그럴려면 매매 잘하셔서 이익금 남기고 갈아타셔야 합니다.
    그런데 정말 쉽지않아요. 공부할것도 많고, 실패도 경험할텐데..

    그게 아니고 실거주 개념이면 10-15년된 아파트 인테리어 하고 들어가고,
    나중에 몰기지하시는게 안전하게 뵈긴하네요.

    공부는... 여기서 삼호어묵으로 검색하시면 그분이 글올린 붇까페있어요.
    거기 가입하시고 매일 가셔서 귀동냥하시고 공부하세요.

  • 4. ㅇㅇ
    '20.8.4 7:26 AM (175.112.xxx.17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자산이 8천이면 1.5억 언더로 알아보시고요.

    삶에서 동네와 사는사람들 연령대 중요하게 생각해요.
    ------ 이건 본인의 기준인거고 돈하고는 많이는 상관없어요.
    돈하고 상관있는건 역세권/초품아/숲세권 이런거죠...

    그러니 내가살기 좋은곳이냐 향후 자산가치상승에 중점을 둘거냐
    이것부터 정하세요.

    그런데 자본이 넘 적으셔서 지방이라도 댓글달기 쉽지않긴 하겠네요.

  • 5. ...
    '20.8.4 9:06 AM (39.124.xxx.77)

    정말 윗댓글훌륭하네요~

  • 6.
    '20.8.4 9:51 AM (61.74.xxx.64)

    비혼 내집마련 도움 글 감사히 참고할게요.

  • 7. ..
    '20.8.11 10:55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리플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07 팔뚝에 덜렁거리던 살 없어졌어요 ㅇㅇ 13:47:17 91
1796106 jtbc 핑계 근황.jpg 1 우연??? 13:40:05 374
1796105 레이디 두아 재밌네요 3 13:33:55 437
1796104 후두염이에요 2 후두염 13:33:53 183
1796103 오늘 코트 입어도 괜찮겠죠 5 13:32:47 274
1796102 새해 호텔 뷔페 좋네요 7 .. 13:32:02 483
1796101 싱글 생활비 200 넘는데 11 ㅇㅇㅇ 13:31:32 639
1796100 치매 검사 2 ..... 13:29:52 168
1796099 설거지를 누가하냐.. 세대차이 12 ㅇㅇ 13:26:15 802
1796098 당근 채칼 3 .. 13:24:07 171
1796097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대단하시네요 4 ㅗㅗㅎㅎ 13:21:08 494
1796096 아침에 일어 나서 든 생각 1 nn 13:19:14 357
1796095 남편 음악취향이 안맞아서 짜증나요 7 .. 13:18:16 536
1796094 차례제사 없애고 위령 미사 다녀왔어요 ... 13:15:29 297
1796093 납골당 예약할 때 기준 5 0875 13:14:09 296
1796092 나도 신논현역 근처ㅜ살고 싶네 3 ㅇㅍㅌㅅ 13:12:54 823
1796091 우리 친정 명절, 오남매입니다 2 13:10:47 669
1796090 초중고 무상급식하는 나라 별로 없네요. 11 정보 13:05:15 697
1796089 명절 당일도 시켜먹을 데 많나요? 8 .. 13:02:45 631
1796088 선재스님 정관스님 성파스님 등 사실 스님으로 안 보여요. 13 제생각 12:58:34 1,212
1796087 아침부터 공사소리 1 까치설날 12:56:44 292
1796086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식욕 어떻게 참으세요? 7 다이어터 12:56:30 463
1796085 남은 대추로 뭐하세요? 8 12:52:11 398
1796084 넷플 스릴러 영화 부탁요 2 스릴러 12:46:56 288
1796083 시부모님 치아상태 7 요양원 12:41:53 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