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를 남겨놓았으니 이렇게 살아남아 복수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SNS 전문을 포스트 했습니다.
이 자는 작년 조국정국 때 조국 장관을 여배우 어쩌고 했던 자로 지금 조국 장관에 의해 고소당한 상태입니다.
"대한민국의 前 기자이자, 극우 유튜버. 현재는 유어컴퍼니 대표. 경기도 수원시 출신.
과거 뉴시스와 스포츠월드에서 기자 생활을 하였다. 스포츠월드에 재직할 때에는 만 33세에 최연소 스포츠지 연예부장이 되었다고 한다. 퇴사한 이후에는 극우 유튜브 채널인 김용호연예부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용석, 김세의와 함께 가로세로연구소의 출연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나무위키 출처
과거 뉴시스와 스포츠월드에서 기자 생활을 하였다. 스포츠월드에 재직할 때에는 만 33세에 최연소 스포츠지 연예부장이 되었다고 한다. 퇴사한 이후에는 극우 유튜브 채널인 김용호연예부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용석, 김세의와 함께 가로세로연구소의 출연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나무위키 출처
***윤석열, 헛소리 하지 말고 고소 들어가는 거나 빨리 처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