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론 행복하다 웃고 있지만 뭔가 불안하고 걱정스럽고 행복한건 알겠는데 뭔가
다른면을 생각하게 되는.............ㅠㅠ
어릴적엔 안이랬는데 나이들면서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같이 아무 생각없이 가볍게 못즐겨주니 남편에게 미안하네요
겉은 행복하고 웃고 있으나 속은 타들어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구나 가끔씩 불안을 겪어요
그걸 그냥 이겨내면 사는거죠
저는 강심장에 가까운데
이따금 이유모를 불안에 휩싸여요
첨엔 그 불안의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결론에 스스로 이르렀어요
그냥 인간이란게 불완전한 동물이라서
불안에 떠는건 당연한거다 생각하고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려고 노력해요
이세상에 가장 소중한건
나와 내 가족
이렇게 소중한 사람들이 건재한데
잃을게 뭐가 있어서 내가 불안해야 하나?
이건 그냥 쓸데없는 감정의 장난이다
지나가라 내겐 의미없다~~~라구요
잃을게 많을수록 더 불안한거 같아요.
아이의 재롱을 보며 너무너무 행복한 순간에도 이 행복이 사라질까 두려워지는...
저는 어린 시절 아빠가 돌아가시고 난 후 생긴 불안증인거 같아요.
그런걸 감정습관이라고해요.
시간나실때 감정습관이라고...
관련서적들이 있으니 읽어보세요.
도움되실겁니다.
저도 그래요.
사람들이 다 부럽다하는 일에도 그 순간은 기쁘고 행복하다 하지만
오래가질 못하고 꼭 다른 걱정을 찾아서 미리 당겨서
사서 한다고 해야 하나요?
어릴때부터 불안이 습관이 돼버려서 그런거 같아요 ㅠㅠ
저도 너무 벗어나고 싶네요.
행복을느껴요.
일할땐.쉬는게.너무 행복햇는데.매일.쉬니 이건 뭐 불안해지고 재미도 없고
살만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