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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성추행 목격담

ㄷ ㄷ ㄷ 조회수 : 6,163
작성일 : 2020-08-03 01:39:34
초3때 담임선생님은 라면머리 30대중반 아저씨였어요.
무슨 시간인지 시험시간이었던가
예뻐하는 여자애가 원피스 입고 왔는데
예쁘다며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여기저기 만졌어요.
간지러워하며 웃던 여자애 얼굴이 아직도 생각나요.
그때는 어려서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 늦둥이 딸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
2차성징이 나타나니
가끔 그때 그 선생님과 친구가 떠올라
몸서리가 쳐지네요.
그시절 은 선생님이 수업하면서 담배를 피워도 되는 미개한 시절 이었답니다.
IP : 203.226.xxx.4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3 1:41 AM (121.152.xxx.127)

    수업하면서 교사가 담배요?? 며...몇년생이세요??

  • 2. ㅇㅇ
    '20.8.3 1:46 AM (39.7.xxx.115) - 삭제된댓글

    초6때 옆반 담임이 유난히 예뻐하던 그 반 여자 아이, 뽀얗고 사랑스럽게 생긴 아이였거든요
    학교에서 6학년 여자 아이를 걸핏하몈 안아 올렸어요.
    마주 보고 끌어안는 자세로 안아올리는거요.
    양손으로 그 아이 엉덩이를 받치는데, 받치는게 아니라 거의 주무르는 수준이었죠
    그렇게 안고 엉덩이를 주무르면 손가락은 자연스럽게 그 아이 성기쪽에 머무르고요.
    애들도 그 선생 변태라고 말은 많았지만
    그게 신고감인지도 모르던 시절이었죠

  • 3.
    '20.8.3 1:46 AM (172.98.xxx.122) - 삭제된댓글

    제가 거의 오십인데 수업중 담배 피는 선생은 없었어요
    근데 자습한다고 고개숙이고있음 목 만지는 선생은 있었어요
    중딩일때 하교길에서 성추행당했는데 친구 오빠여서 정말 재수없었지만 그친구는 절친이라 말은 안했네요
    나이차 많이 나는 30대 오빠였어요

  • 4. ...
    '20.8.3 1:47 AM (39.7.xxx.213)

    저는 3 학년때 기억이 아예 나질 않을만큼 옛날이네요
    다행히 6년 내내 여자담임이었지만 남자 담임반은.. ㄷㄷ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

  • 5. ...
    '20.8.3 1:47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담배도 피고, 수업 시간에 감도 먹고, 체벌도 흔하고
    부모들한테 촌지 받던 시절이 있었지요. 성추행은 너무도 많았어요

  • 6. ㄷㄷㄷ
    '20.8.3 1:51 AM (59.1.xxx.122) - 삭제된댓글

    저 오십살 ㅜㅜ
    시골서 국민학교 다녔어요

  • 7. ..
    '20.8.3 2:21 AM (73.94.xxx.240)

    전 서울 양ㄷ 초등학교 6-3이였어요. 저희 담임 그때가 초입이섰던 것 같네요. 6-4,6-5 반 담임 샘이 남자샘이였는데, 학교가 끝나고
    키 큰 여자 아이들 남겨서 신체검사한다고 했나 하였튼
    남겨서 얼마나 성장했나 보자 하고 가슴 만졌어요. 그게 범죄인즐도
    모르던 나이고 선생님은 하늘이라고 여기던 시절이라
    당한아이가 싫지만 거부못히고, 당한 이야기를 해주었서 알겠된 사실이네요. 똘똘했던 아이가 우리담임샘 한테 물어보니 착찹해하시고 아무런
    대답을 못하셨던 기억나네요 대략 3월부터 4월까지 동종 그런 일이 있었고. 나중에 그반 아이들이 자기집임 착해졌다고 이전 안 남긴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 8.
    '20.8.3 2:25 AM (115.23.xxx.156)

    저는 중1학년때 반에 이쁜친구 있었는데 그선생 항상 하던말 여자얼굴은 얘처럼 가늘가늘 코스모스처럼 이뻐야한다면서 그친구 머리쓰다듬으며 넘이쁘다 감탄하면서 귀를 만지작 거렸던 기억이나네요. 담임선생님은 아니였구 영어선생님

  • 9. ㅇㅇ
    '20.8.3 2:25 AM (124.54.xxx.119)

    저도 50대인데 교실에서 담배 피는 교사 있었어요. 교실 창가 턱이나 교탁에 재떨이가 있어서 당번이 재떨이 청소도 했구요

  • 10. ...
    '20.8.3 3:47 AM (112.161.xxx.234)

    변태새끼들 많았죠. 남선생 다섯 중 하나는 변태였어요.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쁘고 집에서 신경 안 써주는 여자애들이 변선생들에게 많이 시달렸던 것 같아요. 아마 트라우마 됐을 듯.

  • 11. 저도
    '20.8.3 4:03 AM (118.235.xxx.29)

    국민학교때 남선생들 이상한 넘들 많았어요 중고딩때까지도 은근슬쩍 그랬으니 뭐..그넘들이 연금받아 잘먹고 잘살고 있을거 생각하면 열받네요

  • 12. ..
    '20.8.3 3:08 PM (220.87.xxx.72)

    국민학교 6학년때 제가 키가 작아 앞자리에 앉았었어요.
    그래서 적나라하게 목격했죠.
    류호× 이라는 선생이 있었는데.. 맞아요 그 야만의 시절 선생들 담배 엄청 피워댔었죠
    그 인간도 헤비 스모커.
    반에서 환경이 열악한 여자애가 몸이 조숙했었는데 그 여자애를 선생 책상에 불러서 엄청 만졌었어요.
    바로 앞에서 그 더러운짓을 제가 다 목격을 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매일 추행을 했어요.
    피해자 아이는 참 착한 아이였는데..
    그렇게 학교를 졸업하고 더 나이들어 대학졸업후 아이럽스쿨을 통해 동창회를 나갔는데 그 피해자 아이는 20대 초반에 자살을 했다고 누가 알려주더군요.
    반아이들 대부분 알고 있었어요.
    그 선생놈이 나쁜놈이라는 것을.
    선생이라는 이름도 아까운 놈.
    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 13. ..
    '20.8.3 3:14 PM (220.87.xxx.72)

    여선생들이라고 해서 뭐 더 나은 경우는 없었어요.
    저희 엄마가 학교 자모회 임원이었는데 툭하면 뭐 사달라고.
    주방용품 뭐 사달라. 돈을 달라.
    남교사들보다 여교사들이 더 노골적으로 밝혔다네요.

  • 14. 83년도
    '20.8.3 4:26 PM (210.103.xxx.120)

    국민학교4학년 남자담임 대략30후반이었나봐요 수업시간 내내 자율공부 하라고 하거나 엎드려 자게 해놓고 부모님께 봉투받고 반장시켜주고 하던 천하의 쓰레기같은 남자쌤이 있었어요 여자애들 돌아가면서 앞으로 나오게해서 무릎에 앉혀 끌어안고 수염얼굴에 막비비고 뽀뽀하고 ㅠ 저도 당했어요 순간 수치심이 들었어요 그땐 그게 뭐하는건지도 모르고 싫은데 꾹 참았어요 지금 생각하니 변태새끼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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